군포시= 주재영 기자 | 군포 산본신도시 선도지구 특별정비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군포시는 18일 열린 노후도시·경관 공동위원회에서 산본신도시 선도지구 9-2구역과 11구역에 대한 특별정비계획 결정 및 특별정비구역 지정(안)이 모두 조건부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 통과로 군포시는 올해 배정된 선도지구 특별정비 물량 4,620호를 전량 확보하게 됐으며, 산본신도시 재정비의 본격적인 출발점이 마련됐다는 평가다. 군포시는 지난 10월 말 특별정비계획 제안서 접수 이후 주민공람, 시의회 및 경기도 의견 청취 절차를 거치며 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왔다. 다만 최종 지정·고시를 위해서는 공동위원회가 제시한 조건을 보완·충족해야 한다. 군포시 관계자는 “연내 특별정비구역 지정·고시를 목표로 남은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며 “산본신도시 재정비가 시민 주거환경 개선의 전환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심의 통과로 노후 주거지 정비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감도 한층 높아지고 있으며, 향후 도시 경관 개선과 주거 여건 향상이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하남시의회(의장 금광연)는 제344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2025년도 공식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는 제9대 하남시의회 마지막 정례회로, 행정사무감사와 2026년도 본예산 심사가 함께 진행됐으며, 1991년 개원 이후 34년 만에 최초로 예산 증액 수정안이 의결되는 성과를 거뒀다. 시의회는 지난 18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보고안 수정안,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공공기여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 등 총 7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총 11억5천여만 원을 감액하고, 시민 안전과 생활 밀착형 8개 사업에 3억5천만 원을 증액했다. 금광연 의장은 “집행부 중심의 일방적 예산 편성에서 벗어나 의회가 재정 운영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것”이라며 “헌법과 지방자치법이 보장한 의회의 심의·의결 권한을 바로 세운 결정”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 자치행정위원회 106건, 도시건설위원회 61건 등 총 167건의 지적 및 시정 요구사항이 담긴 결과보고서도 채택됐다. 주요 지적사항으로는 예비비 과다 집행, 운영 관리 부실, 불법 건축물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 는 올겨울에도 안양천에 수많은 철새가 찾아와 장관을 이루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만안구 석수동 일원 안양천생태이야기관 주변은 매년 다양한 철새가 찾는 수도권 대표 철새도래지로 알려져 있다. 특히 아름다운 깃털을 지닌 원앙이 매년 수백 마리씩 월동하면서, 전국 각지에서 탐조인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천연기념물 제327호인 원앙은 여름철에는 산지와 계곡에서 서식하다가 겨울이 되면 물이 얼지 않는 하천과 호수로 이동해 겨울을 나는 새다. 시에 따르면 올해는 지난달 말부터 흰뺨검둥오리와 청둥오리를 비롯해 중대백로, 알락오리 등이 잇따라 관찰되고 있으며, 원앙의 개체 수도 날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안양천생태이야기관은 안양천의 대표 겨울 철새로 자리 잡은 원앙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지속적인 관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달 ‘안양천 원앙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내년 1~2월에는 겨울방학을 맞아 철새탐조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탐조교실은 1월 10·17·24·31일과 2월 7·14일 토요일에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이달 20일 오전 9시부터 안양시청과 안양천생태이야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접수할 수 있다. 최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의회(의장 박준모)는 12월 19일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시의원과 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사회적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법정의무교육으로,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고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한 포용적인 공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 참석한 시의원과 직원들은 진지한 태도로 교육에 임하며 전 과정을 성실히 수료했다. 이날 강의는 바꿈교육원 원장이자 (사)장애인인권센터 교육 강사로 활동 중인 이미영 강사가 맡아 진행했다. 이미영 강사는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함께하는 사회를 꿈꾼다’를 교육 목표로 장애의 정의와 유형에 대한 이해, 차별 금지의 중요성, 장애에 대한 인식 전환 등을 중심으로 강의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박준모 의장은 “이번 교육이 의원과 직원들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공직자로서의 기본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고 시민 모두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건강한 안양시를 만들기 위해 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양시의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통해 인권 존중과 사회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는 19일 오후 3시 롯데백화점 평촌점 문화홀에서 ‘2025 안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례보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 20주년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 10주년을 기념하고, 민관 협력 활동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실무·동 협의체 위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유공자 표창과 우수사례 시상, 2025년 협의체 활동 성과보고 등이 진행됐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유공, 복지사각지대 발굴 유공, 우수사례 및 우수분과 등 총 24명이 표창을 받았다.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통합서비스분과의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한 민관 협력 사례’와 장애인분과의 ‘장애인복지 종사자 마음챙김 지원 사업’이 소개됐다. 또한 안양6동과 인덕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각각 가족 돌봄과 외국인 가정 자립을 주제로 한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사례들은 한 사람의 삶이 다시 일어서는 소중한 변화의 기록”이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복지의 든든한 협력 기반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시= 주재영 기자 | 군포시(시장 하은호)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2025 청년성장 프로젝트’ 성과평가에서 우수등급을 획득해, 내년도 공모 절차 없이 계속사업으로 선정되며 국비 12억 2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청년성장 프로젝트는 청년의 구직단념을 예방하기 위해 도입된 사업으로, 성과평가에서 우수등급 이상을 받을 경우 차년도 사업 참여 시 공모가 면제된다. 2025년 군포시 사업 대상은 15~39세 청년 579명으로, 취업준비 프로그램과 심리지원 중심의 존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군포시는 초기상담을 통해 청년을 유형별로 구분하고 맞춤형 단계별 프로그램을 제공한 결과, 참여율 99%, 이수율 84%를 기록했다. 또한 면접정장 대여, AI 모의면접 등 ‘청플 취준 올인원 패키지’와 고용센터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일자리 및 활동 지원을 통해 청년이 행복한 미래도시 군포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8일 관내 자동차부품제조 기업 LS오토모티브테크놀로지스와 함께 크리스마스를 맞아 결식 우려 아동들을 위한 수제쿠키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나눔 활동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지역 내 결식 우려 아동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와 즐거운 추억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전달된 쿠키는 LS오토모티브 임직원들이 아이들을 생각하며 직접 반죽하고 구워 정성을 더했다. 이날 전달된 수제쿠키 100세트는 충훈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결식아동 가정과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순차적으로 배분될 예정이다. LS오토모티브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쿠키가 아이들에게 작은 기쁨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양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도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는 LS오토모티브 임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도록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관내 21개 기업과 협약을 맺고 기업의 전문성과 자원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
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는 고용노동부 신규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의왕시 청년성장프로젝트」가 2025년 최종 성과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사업 성과와 정책적 완성도를 공식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은 지자체는 경기도 내에서 의왕시와 군포시 두 곳뿐으로, 의왕시는 청년정책의 기획력과 실행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해당 사업은 만 15세~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의왕 청년발전소를 거점으로 직업상담, 취업역량 강화 교육, 청년 네트워킹 등 맞춤형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특히 기존 청년공간과 청년정책을 연계해 청년공간 이용률을 높이고 정책 전달체계를 강화한 점이 성과로 꼽혔다. 이번 ‘우수’ 등급 획득으로 의왕시는 별도 공모 절차 없이 2026년 1월부터 사업을 연속 수행할 수 있게 됐으며, 이를 통해 청년정책의 중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주종수 의왕시 기업일자리과장은 “청년의 실제 수요를 충실히 반영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주재영 기자 |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지난 17일 광명시인생플러스센터에서 민주노총 경기중부지부 광명지역 사업장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노동자 권익 보호와 지역 노동 현안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승원 시장과 라일하 민주노총 경기중부지부 의장 등 관계자 9명이 참석했으며, 급변하는 산업환경과 고용 구조 변화에 따른 노동 현장의 어려움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노동자 권익 보호를 전담할 수 있는 ‘노동자권익보호위원회’ 구성과 민주노총과 광명시 간 정례적인 정책 협의체 운영 필요성에 공감했다. 라일하 의장은 노동자 지원 정책이 현장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으며, 박승원 시장은 노동자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을 강화하고 노동이 존중받는 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민주노총 소속 광명지역에는 13개 노조, 6,922명의 조합원이 활동 중이다.
군포시= 주재영 기자 | 군포시(시장 하은호)는 지난 12월 17일 시청 회의실에서 SK에코플랜트㈜(솔루션 사업대표 송영규), SK디앤디㈜(대표 김도현)와 함께 **군포역세권 복합개발지구 내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민·관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급속히 확산되는 인공지능(AI) 활용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인공지능 시대의 핵심 인프라인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기 위해 민·관 협력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군포시는 고용 창출과 세수 증대 등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디지털 산업 생태계의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적 기반을 갖추게 됐다. 협약에 따라 군포시는 AI 데이터센터 구축과 관련한 행정 지원과 제도 개선을 위한 협의를 담당하며, SK에코플랜트㈜와 SK디앤디㈜는 부지 확보를 비롯해 설계, 구축, 투자 계획 수립 등 사업 전반을 주관하게 된다. 아울러 세 기관은 향후 ▲AI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를 위한 행정 지원 ▲인·허가 및 전력·통신 등 기반시설 관련 행정절차 협의 ▲지역 내 산업·연구·교육 인프라와 연계한 AI 생태계 조성 ▲정부 및 관계 기관의 정책적·재정적 지원 유치 ▲관내 기업
광장일보=주재영 기자 | 서울랜드가 크리스마스 이브와 당일인 12월 24일부터 25일까지 단 이틀간 크리스마스 스페셜 이벤트를 선보인다. 서울랜드는 크리스마스의 설렘을 느낄 수 있는 ‘메리 매일 크리스마스’ 축제와 함께 크리스마스 스페셜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번 스페셜 이벤트는 ‘둘이 함께 즐기는 크리스마스’를 콘셉트로 연인뿐만 아니라 친구, 가족 등 두 명씩 짝을 이룬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가득한 ‘크리스마스365타운’을 배경으로 인증샷 이벤트부터 산타클럽 체험, 매직쇼, 크리스마스 특집 불꽃놀이까지 다채로운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서울랜드의 크리스마스365타운은 8m 규모의 대형 산타 벌룬과 대형 트리, 아기자기한 크리스마스 소품과 선물을 판매하는 ‘홀리의 크리스마스 마켓’ 등으로 꾸며져 서울랜드를 찾는 고객들의 필수 인증샷 코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트리 주변으로 인공 함박눈이 쏟아져 화이트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번 스페셜 이벤트는 이러한 크리스마스365타운에서 커플 인증샷을 촬영하는 ‘러브샷(Love Shot)’ 이벤트로 시작된다. 연인이 아니더라도 커플처럼 함께 방문한 2인이 크리스마스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행정안전부 주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가등급’을 받아 재정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했다. 17일 안양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소비쿠폰 지급 실적 ▲사용 및 사용처 확대 실적 ▲신청·지급 편의 제고 ▲홍보 실적 ▲우수사례 등 5개 항목에 대해 정량·정성평가 방식으로 진행됐다. 안양시는 소비쿠폰 전담 창구 운영과 충분한 인력 배치를 통해 신청 편의를 높이고, 적극적인 안내와 홍보를 통해 높은 지급률을 달성했다. 또한 이의신청에 대해서도 신속하게 처리해 기초지방자치단체 시(市) 단위 평가그룹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민관 협력 홍보단인 ‘민생 소쿠리(민생회복 소비쿠폰 이용) 특공대’를 구성해 경로당, 복지관, 전통시장 등을 직접 방문하며 소비쿠폰 신청 및 사용 방법을 안내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민생 소쿠리 특공대는 경로당에서 ‘소비쿠폰 OX 퀴즈’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르신들의 이해를 도왔으며,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사용 촉진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전개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소비쿠폰으로 지핀 지역경제 활성화의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는 16일 오후 6시 시청 강당에서 제11·12대 안양시주민자치협의회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나현정 범계동 주민자치위원장이 제12대 협의회장으로 추대됐으며, 신임 임원진도 함께 위촉됐다. 나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31개 동 주민자치회가 소통하며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문귀철 제11대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에게 감사패와 표창장이 수여됐다. 문 전 회장은 “안양시의 지원과 주민자치회의 협력으로 협의회 활동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주민자치협의회가 자치분권 확립의 선구적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주민자치협의회는 2015년 설립돼 주민자치 발전과 자치센터 운영에 대한 협의·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광명시= 주재영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이 신안산선 붕괴 사고 등 반복된 중대 안전사고와 환경오염 문제를 이유로 포스코이앤씨에 대해 손해배상 소송을 포함한 강력한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17일 기자회견에서 ▲신안산선 붕괴 사고 현장 인근 통로박스·수로암거 전면 재시공 ▲설 명절 전 피해 주민·상인 보상 완료 ▲공사 재개 시 시민 동의와 참여 보장 등을 촉구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모든 재정적 비용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 등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했다. 광명시는 통로박스·수로암거 재시공 비용과 오리로 전면 통행금지에 따른 행정·사고 수습 비용, 장기간 버스 우회 운행으로 발생한 재정 손실 등을 포함해 손해배상 소송을 검토 중이다. 붕괴 사고 이후 오리로 통행이 약 5개월간 제한되며 시민 불편과 시 재정 부담이 컸다는 설명이다. 박 시장은 사고 이후에도 인근 구석말 주민과 상인에 대한 피해 보상이 지연되고 있다며 포스코이앤씨의 무책임한 태도를 강하게 비판했다. 또한 공사 재개 과정에서는 주민·기업·관계기관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안전 대책과 재발 방지책을 공개적으로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박 시장은 올해 포스코이앤씨 시공
군포시= 주재영 기자 | 군포시는 지난 12월 8일 열린 전국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회에서 운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최우수상인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전국 시·군·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대상으로 한 민·관 협력 우수사례 공모를 통해 선정됐으며, 군포시는 「모두가 편한 저상버스 이용 챌린지 사업」으로 민관협력 분야 최우수 사례로 평가받았다. 해당 사업은 군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가 추진한 것으로, 장애인의 이동권을 배려가 아닌 당연한 권리로 인식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실천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목표로 했다. 특히 형식적으로 운영되던 운수종사자 교육의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현장의 문제를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 변화로 연결하는 민·관 협력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 점이 이번 수상의 핵심”이라며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박성희 민간위원장도 “누구나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고 말했다. 군포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시민 참여형 캠페인을 통한 장애인 이동권 인식 확산과 함께,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한 복지공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