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임실군립도서관은 지역주민의 독서·문화 향유와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실 군립도서관 2개소(임실, 오수)에서 함께 진행되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독서문화 및 평생학습 강좌로 구성되어 군민들의 문화생활과 자기계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임실군립도서관에서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 영어동화 교실 ▲나의 인생 스피치 교실 ▲타로 심리학을 운영하며,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어린이 공예 클래스(친환경 화장품) ▲코바늘 클래스 ▲공예 클래스(천연화장품, 라탄) ▲하모니카 초급 ▲우쿨렐레 초급 ▲기타 초급 등 다양한 강좌를 마련하여 군민들이 독서와 문화, 취미 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임실군립 오수도서관에서는 ▲가죽공예 ▲챗GPT ▲퍼스널컬러 ▲캘리그라피 등 실생활과 문화예술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 주민들이 다양한 취미 활동을 경험하고 자기계발의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3월 24일부터 6월 초까지 운영될 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임실군이 3월 16일부터 2026년도 모바일헬스케어 사업의 신규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바일헬스케어사업은 스마트폰 모바일 앱과 손목밴드 형태의 활동량계를 통해 대상자의 건강 데이터를 수집한 후, 이를 바탕으로 보건의료원 전문가들이 맞춤형 건강 상담을 제공한다. 상담에는 의료코디네이터, 간호사, 영양사, 운동 전문가가 참여해 전문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만 19세 이상 65세 미만의 관내 지역 주민과 직장인이다. 단, 만성질환으로 약물을 복용 중이거나 작년 사업 참여자는 신청할 수 없다. 모집 인원은 35명으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등록은 4월 말부터 시작하며 서비스는 5월부터 제공될 예정이다. 사업기간은 총 6개월(24주)이며, 참여자는 이 기간에 총 3차례(최초·중간·최종) 건강검진을 위해 보건의료원을 방문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임실군보건의료원 모바일헬스케어실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임실군보건의료원장은“정보통신기술(ICT)를 활용한 맞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임실군이 쌀 수급 안정과 농가소득 안정을 위해 2026년 전략작물직불제 신청·접수를 추진한다. 전략작물직불제는 기후 변화와 식생활 변화에 따른 쌀 과잉 생산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옥수수와 콩 등 수입 의존도가 높은 작물의 국내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국가 핵심 농업정책이다. 특히, 논에 벼 대신 두류, 옥수수, 조사료 등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가에 직불금을 지급함으로써, 농가의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하고 농업 구조개선을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농업인 및 농업법인으로, 논 이용 관리직불금 지급 대상 농지에서 1,000㎡(0.1ha) 이상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작물 재배 시기에 따라 동계작물과 하계작물로 구분해 운영된다. 먼저, 밀․보리․호밀 등 동계작물 재배 농가는 오는 4월 3일까지, 콩․옥수수․하계 조사료 등 하계작물 재배 농가는 오는 5월 29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지원 단가와 대상 품목이 확대됐다. 주요 인상 품목을 보면, 하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달서구는 공동주택 100개소에 폐의약품 전용 수거함을 신규 설치해 주민들이 가정에서 발생한 폐의약품을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배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그동안 폐의약품 수거함은 보건소, 약국,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설치·운영되어 왔으나 이용 시간이 제한적이고 접근성이 낮아 주민들이 이용에 불편을 겪는 경우가 많았다. 특히 유효기간이 지난 약이나 복용 후 남은 약을 싱크대나 종량제 봉투에 버리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토양과 수질 오염을 유발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돼 왔다. 이에 달서구는 주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손쉽게 폐의약품을 배출할 수 있도록 공동주택 단지 내 전용 수거함 설치를 확대했다. 이번 사업은 폐의약품이 일반 생활쓰레기가 아닌 의약물질이라는 점을 고려해 관리 안전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위해 각 공동주택에 전담 관리인을 지정하도록 하고 수거함 잠금장치 관리 및 폐의약품 관리체계를 마련한 뒤 사전 수요조사를 거쳐 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수거함 설치와 함께 공동주택 방송, 안내문 배부, 홍보물 부착 등 맞춤형 홍보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지난 3일 월광수변공원에서 열린‘제19회 달배달맞이 축제’현장에서 결혼친화서포터즈단과 함께 결혼 장려 분위기 확산을 위한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홍보 부스는 정월대보름이라는 전통 세시풍속 행사와 연계해 전통 혼례 문화를 매개로 결혼의 따뜻하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전달하고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비혼·만혼 현상이 확산되는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결혼의 의미와 가족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되새기는 계기를 제공했다. 특히 축제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은‘족두리·사모관대 머리띠 만들기 체험’은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아이들은 전통 혼례 소품을 직접 만들며 우리 문화에 대한 호기심을 보였고, 청년과 어르신 세대는 완성된 머리띠를 착용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전통문화와 결혼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달서구는 2016년 전국 최초로 결혼장려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결혼친화도시’를 선포한 이후, 다양한 정책을 통해 결혼 친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잘 만나보세, 뉴(NEW) 새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달서구가 제4회 대한민국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선도적이고 모범적인 역할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보건복지부가 후원하고 건국대학교 건강고령사회연구원이 주최하는'대한민국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은 전국 지자체의 우수한 고령친화 정책 사례를 발굴·확산하고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정책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제정됐다. 달서구의 이번 수상은 단순히 복지 서비스를 나열하는 수준을 넘어, 초고령사회 진입이라는 급격한 인구 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구축한‘달서형 노인행복 패키지’가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이끌어 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5년 7월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달서구는‘내 집 같은 복지관, 내일(Job)이 있는 노후, 내 곁의 돌봄’이라는 세 가지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촘촘한 그물망 복지를 추진해 왔다. 지난 2020년 대구경북 유일의 어르신 전용 스포츠 시설인 성서시니어스포츠관 개관에 이어 노인종합복지관 분관(2개소), 그리고 지난해 지역 최대 규모의 월배노인종합복지관 개관에 이르기까지 어르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덕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16일 중회실에서 2026년도 영덕교육의 주요 업무를 보고하고, 영덕교육의 미래 비전을 모색하기 위한 ‘소통대길 톡’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을 비롯한 학교장, 학부모, 지역사회 인사 등 교육공동체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덕교육의 방향과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영덕교육지원청은 ‘온(溫)마음으로 키우는 영덕인’육성을 위해 영덕의 자연을 교육의 장(場)으로 활용한 해파랑 꿈 품기 프로젝트와 전통과 예술로 온(溫)영덕인 되기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소통대길 톡 참석자는 “경북교육의 발전 방안과 현안 사항에 대해 교육감님과 직접 대화하는 시간을 가지며 교육공동체로서 한 마음으로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덕교육지원청은 경북교육청이 추진하는 ‘2026 모두를 위한 업무배송 서비스’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지난 3월 12일 업무배송 운영 협의회를 개최했다. ‘업무배송 서비스’는 학교에서 반복적으로 처리해야 하는 행사 운영, 필수 업무, 공문서 처리 등에 필요한 자료를 미리 제작하여 교직원에게 제공하는 사업으로, 교원의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고 수업과 생활지도에 집중할 수 있는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특히, 영덕교육지원청은 이번 사업에서 초등 인성·민주·자치 분야 업무배송팀을 맡아 운영하며, 이날 협의회에는 교감 팀장과 교사 팀원 4명, 담당 장학사 및 담당자 등 총 8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업무배송팀 내 역할 분담과 업무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자료 제작 및 운영 계획에 대해 협의했다. 이성호 영덕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업무배송 서비스를 통해 교직원의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자료를 적시에 제공함으로써 업무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사가 수업과 생활지도에 더욱 전념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6일부터 이틀간 초․중․고․특수․각종학교 562교 관리자를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사안처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학기 초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고려하여 실시간 쌍방향 온라인 방식(ZOOM)으로 운영하며, 단위 학교의 자율적인 예방 활동 활성화와 사안 발생 시 교육적 해결 및 공정한 절차에 기반한 대응 역량을 갖추기 위해 마련했다. 첫날인 16일에는 학교장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주요 정책을 안내했다. 이어 이재영 회복적정의교육원장을 초빙해 ‘회복적 생활교육의 철학과 현장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학교 내 갈등 상황에서 관리자가 갖춰야 할 역할과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17일 교감 대상 연수는 교육과정 연계 학교폭력 예방교육, 학생 참여·체험 중심 예방활동, 관계 중심 생활교육 및 아동학대 예방교육, 2026년 3월 1일 자 개정 '학교폭력예방법'의 사안 처리 절차 안내 등 학교 현장에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서는 학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4일 부광고등학교에서, 인공지능(AI) 시대 학생들의 사고력과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읽걷쓰AI 정책학교 리더 강사 연수’를 실시했다. ‘읽걷쓰AI 정책학교’는 생각하고 질문하는 힘을 키워 인간다움과 주도성을 바탕으로 AI 활용 교육을 실천하는 읽걷쓰와 AI가 결합된 수업 모델을 교육과정에 구현한 학교로, 올해는 10교에서 운영된다. 이번 연수는 정책학교 리더 강사 30명을 대상으로 수업 전문성과 교육 혁신 역량을 강화하여, 이들이 학교 현장의 수업 리더이자 멘토로서 학교 교육 혁신을 이끌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했다. 연수 프로그램은 ▲읽걷쓰AI 교육의 철학과 방향 ▲읽걷쓰AI 교수·학습 전략 ▲AI 활용 수업 설계 방법 ▲학교급 및 교과별 읽걷쓰AI 수업 사례 공유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참가자들이 실제 수업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쌓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읽걷쓰AI 정책학교는 AI시대 인간의 생각과 질문에서 출발하는 교육을 실천하는 새로운 교육 모델”이라며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읽걷쓰A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천시는 주민이 직접 참여해 살기 좋고 활력 있는 농촌마을을 조성하기 위한 ‘마을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마을가꾸기 사업은 마을의 역사와 문화자원 발굴·관리, 마을 경관 개선, 주민 역량 강화 등 주민 스스로 마을의 발전 방향을 고민하고 함께 실천해 나가는 주민 주도형 사업이다. 사업 대상은 공동체 발전계획 워크숍을 완료했거나 진행 중인 마을이며, 단순 시설 설치나 용역 추진, 영리 목적 활동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비는 마을당 최대 500만 원이 지원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7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은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 및 구비서류는 순천시 홈페이지 또는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순천시는 접수된 사업에 대해 사업 실현 가능성, 주민 참여도, 공동체 활성화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뒤 4월 중 최종 대상 마을을 선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마을가꾸기 사업은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의 가치를 높이고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주민 참여형 사업으로, 살기 좋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천시는 오는 26일부터 식사 해결이 어렵고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향기솔솔 행복반찬 나누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와 순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협력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결식 예방과 정기적 안부 확인을 병행함으로써 민·관 중심의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를 다지는 데 뜻이 있다. 특히 올해는 더 많은 취약계층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사업 규모를 확대했다. 지원 대상을 기존 50가구에서 60가구로 늘렸으며, 지원 지역 또한 동 지역에서 해룡면(상삼·신대)과 서면을 포함한 15개 면·동으로 넓혀 도심 외곽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할 방침이다. 순천시와 순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공급업체인 ‘정담도시락’과 계약을 체결하고, 위생 관리 및 식중독 예방을 위한 세부 운영 방안을 협의했다. 이 자리에서 업체 관계자는 “내 가족이 먹는 음식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반찬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업비 5천여만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12월 말까지 총 41회에 걸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천시는 성실히 일하는 청년의 주거 안정과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은 도비가 포함된 사업으로, 전·월세 주택에 거주하는 청년에게 최대 12개월간 월 20만 원씩 지원해 주거비 부담을 덜고 지역 정착을 돕는 사업이다. 시는 2019년 사업 시행 이후 현재까지 관내 청년 636명에게 약 9억 7천만 원을 지원해 왔다. 올해 모집인원은 93명이며, 자격요건을 모두 충족한 신청자 중에서 기준중위소득 대비 가구소득인정액 비율이 낮은 순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순천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으로, 최근 6개월 동안 3개월 이상 근로 또는 사업을 유지하고 있어야 한다. 또한 전세(대출금 5천만 원 이상)나 월세(60만 원 이하) 거주 중인 무주택자이면서, 가구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여야 하는 등 모든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은 생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천시가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2026년 노후 상수도관 교체공사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공사는 사용 연한이 지나 부식이나 누수 위험이 있는 노후 상수도관을 새로운 관로로 교체해 수질 저하 우려를 해소하고, 유수율을 높여 상수도 운영 효율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공사 대상지는 연향동, 가곡동 일원이며, 총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약 7km 구간의 노후관을 교체한다. 공사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준공을 목표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교체 공사가 완료되면 상수도 시설의 기능 회복과 함께 수돗물 수질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시는 공사 기간 중 시민들의 통행 불편과 단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단계별 공사 계획을 수립하고 사전 안내를 강화하는 등 현장 관리에도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후 상수도관 정비를 통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고품질 수돗물 공급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청년창업은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지만, 실제 창업 과정에서는 경험 부족과 자금, 판로 확보 등 다양한 어려움이 뒤따른다. 순천시는 이러한 창업 초기의 장벽을 낮추기 위해 창업 준비부터 성장·확산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청년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섰다. 시는 창업 교육, 사업화자금 지원, 창업공간 제공,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예비 창업자부터 초기 창업기업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단순한 일회성 창업지원이 아니라 ‘창업준비–사업화–실전 창업–성장·확산’으로 이어지는 4단계 구조를 통해 지역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창업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 창업준비단계-아이디어를 사업으로, ‘순천청년창업스쿨’ 첫 단계는 창업 아이디어를 사업으로 구체화하는 창업준비단계다. 순천시는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순천청년창업스쿨’을 운영해 창업 교육과 멘토링을 집중 지원한다. 약 8주 과정으로 진행되는 교육에서는 사업아이템 발굴과 시장분석, 사업계획 수립 등 창업의 기본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