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읍시가 아동의 창의력 향상과 가족 중심 놀이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24일까지 ‘기적의 놀이터 창의놀이터 프로그램’ 참여자를 본격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과 놀이를 결합한 다채로운 체험형 활동으로 꾸려져 아이들이 스스로 주변을 탐색하고 즐기며 창의성과 사회성을 쑥쑥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문 운영 기관인 ‘산소리숲마을’이 수행을 맡았으며 총 5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정기 참여자 모집은 오는 24일까지 진행되며 프로그램은 이달 27일부터 오는 11월까지 기적의 놀이터 현장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정기 모집 기간이 끝난 이후에도 수시로 신청을 받아 최대한 많은 아동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문을 활짝 열어둘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테마 놀이 해설과 전통 놀이 등 참여형 활동이 돋보이는 주말 창의놀이터를 비롯해, 곤충과 식물을 직접 관찰하는 계절별 생태놀이,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가족 참여 프로그램 등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체험 활동이 풍성하게 마련된다. 참여 대상은 정읍시 관내 기적의 놀이터를 이용하는 만 12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읍시가 수도권 도시민의 성공적인 귀농·귀촌을 돕기 위해 지난 16일과 17일 이틀간 서울에서 예비 귀농인 3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과 상담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도시민 유치 교육 및 상담회는 서울 방배동에 자리한 전북특별자치도 농촌경제사회서비스활성화지원센터 서울사무소에서 진행됐다. 교육은 이틀에 걸쳐 총 7시간 과정으로 꾸려졌다. 시는 정읍만의 차별화된 농업 창업 지원 정책과 주거·생활 안정 지원금, 단계별 맞춤 교육 과정 등을 상세하게 안내하며 정읍이 귀농과 귀촌의 최적지임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선배 귀농인들로 구성된 ‘귀농귀촌 멘토단’이 직접 나선 사례 발표와 간담회가 큰 주목을 받았다. 실제 정읍에 정착해 활발하게 활동 중인 선배들은 자신들이 직접 겪은 시행착오와 정착 비결(노하우)을 생생하게 들려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작물 선택부터 마을 주민과의 자연스러운 융화 방법까지 예비 귀농인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실무적인 질문들이 쏟아졌다. 참가자들은 길잡이(멘토)들의 일대일 맞춤형 조언을 통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읍시가 재난 취약시설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20일부터 두 달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에 본격 돌입한다. 오는 6월 19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점검은 어린이집과 요양 시설, 전통시장 등 안전 취약계층 이용 시설과 민생 밀접 시설 총 123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집중안전점검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전국에서 일제히 실시되는 핵심 안전 관리 활동이다. 담당 공무원뿐만 아니라 민간 전문가와 유관 기관, 시민이 다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건축·전기·소방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투입돼 시설 전반의 안전 상태를 빈틈없이 종합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올해 역시 시설 유형별로 첨단 전문 장비를 활용해 점검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한층 끌어올린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위험 요인은 현장에서 즉각 시정 조치하고 보수나 보강이 시급한 사항은 꼼꼼한 지속 관리와 후속 조치를 통해 완벽한 안전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민이 생활 주변의 숨은 위험 요인을 직접 신고할 수 있는 ‘주민 점검 신청제’를 운영하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읍시가 지난 17일 이학수 시장 주재로 4월 읍면동장 소통회의를 열고 생활 민원 처리 현황 점검과 현장 중심의 행정 강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학수 시장과 유호연 부시장을 비롯, 23개 읍면동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지난달 추진 실적과 이달 추진 사항, 향후 행사 계획 등 주요 현안을 꼼꼼히 점검했다. 아울러 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화하기 위한 다채로운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됐다. 시는 회의를 통해 각 읍면동에 다가오는 읍면동민의 날 행사 준비에 철저를 기해줄 것과, 주 2회 이상 현장 점검을 통한 생활 민원 발굴 및 신속한 대응을 주문했다. 또한 주요 사업의 조기 추진과 집행 관리, 시민과의 대화 건의 사항 관리, 봄철 화재와 안전사고 예방 강화, 엄정한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 및 공직기강 확립 등을 중점적으로 당부했다. 이에 발맞춰 읍면동에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복지, 안전, 환경 분야를 중심으로 생활 민원 처리 현황과 지역 여론 동향, 우수 사례, 주요 사업 추진 상황 등을 상세히 공유하며 시정 발전에 힘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읍시가 한국관광공사 주관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맞춤 컨설팅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메이플랜드(내장산 문화광장 일원)을 중심으로 한 체류 관광 전략 마련에 본격 나선다. 이번 공모 사업은 메이플 랜드를 중심으로 관광객의 이동과 머무는 흐름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스쳐 가는 관광에서 머무는 체류형 관광으로 이끌 구체적인 전략을 짜기 위해 추진된다. 내장산 문화광장은 최근 ‘기적의 놀이터’가 새롭게 조성된 이후 방문객이 급증하며 정읍의 새로운 관광 중심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이 크게 늘면서 단순한 나들이를 넘어 숙박과 소비로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지로 발전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이러한 긍정적인 흐름을 적극 반영해 이곳을 찾는 관광객의 유형과 이동 경로, 머무는 시간 등 방대한 대용량 정보(빅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가족 단위 관광객의 이용 특성과 소비 형태에 딱 맞는 맞춤형 즐길 거리를 새롭게 발굴하게 된다. 아울러 관광객의 이동 동선과 흐름을 짚어보며 체류가 끊기는 구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창문화원이 지난 17일 선운산 도립공원 생태숲 광장에서 ‘고창 문화의 꽃, 그리고 담다’를 주제로 제49회 동백연 청소년문화예술경연대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오랜 역사와 전통의 고창 청소년 문화예술 큰 잔치로 각 기관과 사회. 문화 단체의 격려와 성원이 함께한 가운데 관내 청소년과 각 학교 선생님, 고창문화원 회원과 문화가족 800여 명이 참여했다. 동백연은 청소년들에게 충효 사상과 애향심 그리고 전통문화의 계승발전, 자연 생태환경 보호 등의 정신을 북돋아 주고 예비 예술 인재 육성을 위해 1977년부터 계속되어 오고 있다. 행사에 앞서 청소년들의 재량을 마음껏 펼치고 무탈한 동백연을 기원하는 동백제례를 시작으로 민속놀이 경연, 예술경연(백일장, 미술, 민담설화, 타악), 문화체험, 풍선 이벤트, 퀴즈 풀이 등 전통놀이부터 경연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고창문화원 이현곤 원장은 “선운산을 비롯해 곳곳이 아름답고 귀한 보물로 가득한 고창에서 청소년들은 큰 꿈을 키우고 문화 가족 여러분들은 풍요로운 문화를 향유”하며 “날마다 행복한 고창의 이야기를 엮어 가시길 바란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창군이 지난 18일 공음면 학원관광농원 일원에서 ‘제23회 고창 청보리밭 축제’ 개막을 개최하고 23일간의 축제 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고창 청보리밭 축제는 약 20만여 평에 펼쳐진 청보리밭을 배경으로 자연과 문화, 체험이 어우러진 대한민국 대표 경관농업축제로, 매년 봄 전국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고창의 대표 관광 콘텐츠다. 이날 개막식에는 김영식 고창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조민규 고창군의회 군의장 및 군의원, 윤준병 국회의원, 선운사 경우주지스님, 언론사 대표 및 자매결연도시인 서울 마포구와 전남 장흥군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개막식은 공음면 어울림 난타 오프닝 공연과 축제위원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됐다. 내빈들의 축하 인사와 고창이 자랑하는 보리로 만든 보리떡케이크 커팅식으로 기념식을 진행 후 식후 행사로 군민들과 함께 보리밭 사잇길 걷기를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올해 축제는 ‘봄의 기억, 길 위에 남다’를 주제로, 청보리밭을 직접 걸으며 자연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보리밭 사잇길 걷기’ 체험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창군이 운영 중인 ‘힐링해 고창 시티투어버스’가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 고창 시티투어버스는 ▲벚꽃축제 연계 코스 ▲치유관광 코스 ▲청보리밭 축제 연계 코스 ▲유네스코 세계유산 코스 등 총 4개 코스로 운영된다. 특히, 청보리밭 축제와 연계한 코스는 축제장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는데 큰 역할을 하며 예약이 조기 마감되는 등 이용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해당 코스는 청보리밭의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무장읍성, 황윤석 도서관 등 주요 관광지를 연계해 운영되며, 고창만의 자연과 역사·문화를 한 번에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용객들의 만족도 또한 높게 나타나고 있다. 시티투어 이용 승객은 “축제장까지 편하게 이동할 수 있어서 좋았고, 교통 걱정 없이 여행을 즐길 수 있었다”라고 말했으며, 또 다른 이용객은 “청보리밭뿐만 아니라 고창의 여러 관광지를 함께 둘러볼 수 있어 알찬 일정이었다”라고 전했다. 또한, 전문 해설사가 동행하여 단순 이동 수단을 넘어 고창 관광의 이해를 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미시는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있거나 시민 관심이 높은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시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공동주택, 어린이집, 요양병원,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등 총 268개소다. 민관 합동점검을 통해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고,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한다.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별도 계획을 수립해 신속히 개선할 예정이다. 시민 참여 기반의 안전관리도 병행한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자율안전점검표를 배부해 가정 내 위험요인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주민점검신청제와 안전신문고를 운영해 시민이 생활 속 위험요인을 직접 신고하도록 유도하고, 이를 통해 안전관리 사각지대까지 촘촘히 관리할 계획이다.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집중안전점검은 사고 이후 대응이 아닌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정책”이라며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미시는 제56주년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시민들의 탄소중립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4월 20일부터 26일까지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 ‘지구는 녹색대전환(GX)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를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주간에는 탄소중립 온라인 홍보 캠페인을 비롯해 기후위기 사진전, 전국 동시 10분 소등행사, 채식 Day 운영 등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시는 기후변화주간(4.20.~ 4.26.)에 앞서 4월 16일부터 전광판, 버스정보시스템, 시 홈페이지,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사전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주간 기간에는 구미시 탄소제로교육관과 관내 기업체에서 ‘기상청 기상기후사진전 수상작’ 40여 점을 전시하는 ‘기후위기 사진전’을 열어 환경오염과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전달하고 시민 참여를 이끌 계획이다. 지구의 날인 4월 22일 오후 8시에는 ‘지구를 구하기 위해 불 꺼요! 10분 소등행사’가 전국 동시에 진행된다. 특히 중동 정세 장기화로 에너지 수급 불안이 이어지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미시립산동도서관이 영어 특화 프로그램을 앞세운 체험형 문화 서비스를 확대하며 어린이 영어 친화 환경 조성에 나섰다. 산동도서관은 2026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 주간을 맞아 지난 18일 지역 어린이와 시민을 대상으로 ‘영어 뮤지컬’ 공연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공연은 도서관 주간 슬로건인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힘’에 맞춰 기획됐다. 어린이들이 영어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공연은 어린이들에게 익숙한 ‘빨간 모자’ 동화를 영어 대사와 노래로 재구성해 몰입도를 높였다. 배우와 관객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아이들이 이야기 속 장면에 직접 참여하며 영어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관람에 그치지 않고 몸으로 익히는 구조를 통해 학습 효과를 높였다는 평가다. 현장 반응도 긍정적이었다.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영어를 부담 없이 즐기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도서관에서 이런 프로그램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산동도서관은 영어 특화 서비스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미시와 (사)박정희대통령생가보존회는 박정희 대통령의 생애와 업적을 기리고, 그 속에 담긴 시대적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4월 20일 부터 9월 30일까지 박정희 대통령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은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박정희 대통령의 인물사진 흔적이 담긴 소장물인‘역사의 기록’△6-70년대 대한민국의 조국 근대화 사회상 사진인‘공간의 기억’△박정희 대통령 생가·박정희 대통령 역사자료관 등 박정희 대통령 명소에서 찍은‘일상의 사진’등 3개 주제로 나누어 진행된다. 접수는 제공된 QR코드나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사진 공모전의 입상작들은 11월 14일 박정희 대통령 탄신 109돌 문화행사와 연계한 기념 사진전에 전시되어 방문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공모전은 현대사의 큰 발자취를 남긴 박정희 대통령의 정신을 시민들의 시선으로 재기록하는 뜻깊은 기회” 라며, “전국의 많은 국민이 참여하여 대통령의 비전과 구미의 역사가 담긴 소중한 사진들이 다시 빛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미시가 관외 대학(원)생의 통학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교통비 지원 방식을 대폭 손질했다. 실비 정산을 폐지하고 연 최대 20만원 정액 지원으로 전환하는 한편, 증빙 절차를 간소화해 청년 체감도를 높인 것이 핵심이다. 시는 올해 사업비 5천만원을 투입해 관외 대학으로 통학하는 지역 청년들의 교통비를 지원한다. 기존에는 실제 사용액을 정산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영수증 제출 등 절차가 번거롭고, 교통수단에 따라 지원 편차가 발생하는 한계가 있었다. 이번 개편으로 지원 방식은 연 최대 20만원 정액 지급으로 바뀌었다. 교통수단도 기존 철도 이용자 중심에서 시외·고속버스 이용자까지 확대해 보다 많은 학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증빙서류 역시 학기 중 사용 영수증 일괄 제출 방식에서 통학 증빙 영수증 5매 제출로 줄여 신청 부담을 크게 낮췄다. 지원 대상은 구미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관외로 통학하는 대학(원)생이다. 상반기 신청은 5월부터 6월까지 진행되며, ‘청년e끌림’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nbs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포항여자전자고등학교 생활관 증축을 위한 설계공모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종합건축사사무소태건의 주창의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당선작은 기존 생활관과 증축 건물 간의 유기적인 연계성을 높인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기존 시설과의 동선 연결을 효율적으로 구성하고, 축구부 학생들의 생활 여건을 개선할 수 있는 공간 배치 계획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포항여자전자고등학교 생활관 증축 사업은 총 12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상 3층, 총면적 2,699㎡ 규모로 추진되며, 2028년 9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학업과 체육 활동을 병행하는 학생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기존 생활관과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학생들이 불편함 없이 생활할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이 조성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학업과 생활이 조화를 이루는 학교 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안정적 현장 적용과 고교학점제의 내실 있는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과정 및 고교학점제 지원단’과 ‘고교 신설 과목 수업․평가 혁신 선도 교원(핵심 강사)’을 구성․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일반계 고등학교의 교육과정 편성․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따른 다양한 과목 선택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먼저 ‘교육과정 및 고교학점제 지원단’은 교육경력 8년 이상이며 교육과정 실무 경험이 풍부한 일반계고 현직 교사 42명으로 구성됐다. 지원단은 단위 학교 교육과정 편성 컨설팅을 비롯해 교원 대상 직무연수 강의, 고교학점제 박람회 운영 지원, 학생 진로․학업 설계 상담 등 현장 밀착형 지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신설 과목 수업․평가 혁신 선도 교원(핵심 강사)’은 공모를 통해 교과(군)별 총 11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교원은 신설 과목의 성격과 목표, 성취 기준 등에 대한 심층 연수를 이수한 후 교과별 전문 연수 강사로 활동하며, 학교 현장에 수업․평가 혁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