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천군이 식품안전 전문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지역 식품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연천군은 지난 4일 군청 군수실에서 (사)한국식품안전협회와 ‘식품안전 협력체계 구축 및 식품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연천군수와 오규섭 한국식품안전협회 회장을 비롯해 김시필 사무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연천군 식품산업 육성과 식품안전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식품기업의 연천BIX 산업단지 유치 협력 및 컨설팅 ▲식품 시험분석 검사기관 지정·설립 및 운영 협력 ▲식품안전 및 위생교육 현장 기술 지원 ▲식품안전 분야 정보 공유 및 네트워크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식품안전 분야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도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식품안전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연천군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안전한 식품 생산 기반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식품기업 유치와 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주시가 지난 5일 시장 주재로 실·국·소장 및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시민과의 소통 건의 사항’에 대한 2026년 제1차 처리현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 간담회와 면담 등을 통해 접수된 건의사항과 올해 1월 읍면동 순회간담회에서 제시된 질의와 건의사항의 처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접수된 건의사항은 총 475건으로 완료 140건, 올해 처리 예정 137건, 장기 처리 예정 154건, 처리 불가는 44건으로 집계됐다. 특히 장기 처리 사항과 처리 불가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예산 확보의 어려움 등 현실적인 제약이 있으나, 향후 추진 계획과 대안 마련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시는 장기간 시민 숙원사업과 복합 민원 해결을 위해 각 부서가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시민 건의사항에 대한 체계적인 처리 방안을 수립하고, 최대한 해결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위한 건의사항 청취 과정에서 소수와 다수의 목소리를 가리지 않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은 지난 5일 생활문화센터 씨어터양평에서 ‘양평군 환경교육선 운영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환경교육선 도입을 위한 본격적인 설계 절차에 착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사회기관·단체장, 환경교육위원, 어업·수상레저업 관계자, 현직 선장, 공무원 등 약 75명이 참석했다. 이번 용역 기간은 2026년 2월 26일부터 8월 24일까지 180일간이며, ㈜동명기술공단종합건축사무소가 수행하고 있다. 용역의 주요 내용은 △기초자료 및 현지 조사 △기존 타당성 조사 재검토 △설계 기준 및 조건 설정 △환경교육선 기본 및 실시설계 △하천점용허가 및 선박검사기관 승인 등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선착장 위치, 운항 코스, 선박 디자인, 타 지역 운영 실패 사례 검토, 하천점용 협의 및 허가, 향후 운영 방안 등 환경교육선 사업 추진에 필요한 주요 검토 사항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선착장 후보지로 강상체육공원, 갈산공원, 갈산카누부, 생활문화센터 등이 논의됐으며, 운항 코스는 대하섬 순환코스, 대하섬 탐방코스,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평택시는 지난 5일 남부문화예술회관 내 대공연장에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과 승진자 및 신규 공직자, 공직유관단체 임직원 등 5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공직자 청렴라이브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사회 내 청렴의 가치를 내재화하고 부패 방지 인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관장이 직접 주관하는 청렴 소통의 시간을 시작으로 이원석 전 검찰총장의 특별 강연과 사례 중심의 청렴 연극이 조화를 이루며 참석자들의 높은 몰입도를 이끌었다. 특히 특별 강사로 초빙된 이원석 전 검찰총장의 강연은 본인의 철학과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에게 공직자로서 지켜야 할 청렴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강연 후 이어진 청렴 연극은 실제 공직사회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례를 배우들의 생생한 연기로 재구성해 전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원석 전 검찰총장의 특별한 강의가 공직자들에게 청렴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청렴은 시민의 신뢰를 얻기 위한 공직자의 가장 큰 경쟁력인 만큼 전국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오산시는 지난 5일 세교 중흥S-클래스 에듀파크 아파트 내에서 ‘세교2 중흥에듀파크 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장, 경로당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경로당 개소를 함께 축하했다. 세교2 중흥에듀파크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친목 도모와 여가 복지 증진을 위해 방과 거실, 주방, 화장실 등 기본 편의시설을 갖춘 공간으로 조성됐다. 앞으로 이곳에서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교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으로, 지역 노인복지의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교2 중흥에듀파크 경로당 임춘미 회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경로당 개소를 위해 많은 분들이 힘을 모아주신 만큼 회원들과 함께 활기차고 즐거운 경로당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경로당이 단순한 쉼터를 넘어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지원하는 소중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노인복지 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관내 주택건설공사 현장 가운데 안전관리가 우수한 현장을 선정해 표창하는 ‘주택건설공사 안전현장 선정 사업’을 올해 처음 추진한다. 서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의 단속‧처분 중심의 건설현장 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안전관리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는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행정으로 전환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건설사와 현장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의식을 높이고 건설현장의 전반적인 안전 수준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사업계획 승인을 받아 시공 중인 관내 주택건설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하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서구가 실시하는 정기‧수시 현장점검 결과와 건설사고 발생 여부 등을 종합 평가해 최고 점수를 받은 현장 1개소를 ‘안전관리 우수현장’으로 선정한다. 현재 서구 관내에는 8개 주택건설공사 현장이 시공 중이며 평가는 2~11월 중 정기‧수시 점검의 지적사항 수준과 개선 실적 중심으로 이뤄진다. 주요 평가항목은 ▲현장점검 지적 건수 ▲시정조치대장 운영 여부 ▲시정조치 적기 종결률 ▲중대한 건설사고 발생 여부 ▲일반 건설사고 발생 건수 등이다. &n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장수군은 5일 군청 소통회의실에서 농업회사법인 ㈜설가온농원과 관광농원 조성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훈식 장수군수를 비롯해 정현수 ㈜설가온농원 대표, ㈜광화문아띠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관광농원 조성과 연계해 군민 편익 증진과 농촌관광 활성화, 지역경제 발전을 목표로 한다. 설가온농원은 협약에 따라 2027년까지 장수군 계남면 신전리 일원 약 2만9천여㎡ 규모의 관광농원을 조성해 장수군에 공공 기여한다. 관광농원은 군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농업·체험·관광 기능이 결합된 복합 농촌관광 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으로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농촌관광 활성화가 기대된다. 또한 관광농원에는 전통식품 가공시설과 농산물 체험농장을 비롯해 전시·판매관, 숙박시설, 카페, 주차장 등 다양한 시설이 조성돼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체험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명소가 될 전망이다. 특히 김치와 장류, 소스류 등 전통 가공식품을 생산하는 시설과 저장·발효 공간을 구축해 관광객들이 장수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5일 자활사업 참여자 2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인천서구지역자활센터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자활 근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동료 간 상호 존중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분야별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산업안전보건교육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으로 구성하여 진행했다. 서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자활근로 참여자들의 안전불감증을 해소하고, 불시에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건강하고 활기찬 직장 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인천서구지역자활센터(센터장 조영정)는 청소, 카페, 편의점, 세차, 반찬 판매 등 17개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새롬주거복지센터를 포함해 가나안특송(협), 공간사랑(협), 마음하나(협), 희망특배송(협) 등 관내 5개 자활기업을 지원하며 저소득층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건강과 안전이 담보될 때 비로소 가족의 행복과 자립을 향한 희망도 결실을 볼 수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청도군은 지난 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기념하여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하고 건전한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성실납세자를 선정하고 표창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성실납세자는 지방세 체납이 없고 연간 1천만 원 이상을 성실히 납부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군민 중 선정됐다. 수상의 영예는 오동환(주식회사 에스앤비인터내셔널 대표), 박혜정 (탐복미나리가든 대표)님이 선정됐으며, 두 수상자는 평소 성실한 납세 의무 이행은 물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며 모범적인 납세 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한 군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공정하고 신뢰받는 세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대전시는 6일 시청 10층 응접실에서 대전관광공사, 충청지방우정청과 함께 ‘꿈돌이 느린우체통’ 사업 추진을 위한 공동브랜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대전 대표 캐릭터 ‘꿈씨패밀리’와 우정청의 느린우체통 서비스를 결합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다. 대전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이 여행의 감동을 엽서에 담아 미래의 자신이나 가족에게 보내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새롭게 준공되어 시민들에게 개방될 예정인 보문산 큰나무 전망대에 ‘꿈돌이 느린우체통’을 시범 설치할 계획이다. 관광객들이 전망대에서 느낀 감동과 추억을 엽서에 담아 우체통에 넣으면 일정 기간 보관 후 배송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꿈돌이가 전해주는‘1년 후 도착하는 대전의 추억’이라는 특별한 감성적인 경험을 할 수 있으며, 대전 여행의 기억을 다시 떠올리게 하는 새로운 관광 콘텐츠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꿈돌이가 전해주는‘1년 후 도착하는 대전의 추억'은 단순한 여행을 넘어 대전을 다시 찾게 만드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보문산 큰나무 전망대를 시작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흥군은 지난 5일 금산면 적대봉 일원에 추진 중인 ‘거금 적대봉 생태탐방로 조성사업’현장을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생태탐방로 조성사업의 추진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공사 진행 과정에서의 안전관리와 시공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을 찾은 공영민 군수는 사업 추진 과정과 공정률, 예산집행 현황, 공사 안전관리 상태 등을 세밀히 살피고 현장 관계자로부터 문제점과 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공영민 군수는 “무엇보다 작업자의 안전과 사업의 완성도 확보가 가장 중요하다”며 “우리 군의 생태 관광 활성화를 위해 사업이 완료될 때까지 책임감을 갖고 사업을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거금 적대봉 생태탐방로 조성사업은 2023년 기후에너지환경부의 국가생태탐방로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추진 중인 사업이다. 총사업비 53억 원을 투입해 금산면 적대봉 일원(국립공원구역 외곽)에 12.2km 구간의 탐방로와 전망대, 데크길, 주차장, 화장실 등을 조성한다.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는 이 사업은 지난해 주차장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남동구는 지역 내 촘촘한 평생학습 기반을 확충하고 구민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평생학습 활성화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단순한 교육 제공을 넘어, 지역 내 소규모 교육 거점을 활성화하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남동형 평생학습 모델’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지원 분야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지원 ▲학습충전소 지원 ▲자발적 학습모임 지원 ▲남동배움상상 구민 제안강좌 등 모두 4개 영역이다. 우선 ‘평생학습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지역 내 평생교육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올해는 특히 장애인과 느린 학습자 등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집중 지원한다. 이를 통해 교육 복지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누구나 차별 없이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접수 기간은 4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이어‘학습충전소 지원사업’은 공고일 기준 등록된 학습충전소를 대상으로 프로그램 운영을 공개 공모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보조금 지원형과 강사 파견형 방식으로 운영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은 5일 청평면 종합복지회관 준공식을 열고 지역 주민을 위한 새로운 문화·복지 거점 공간의 출범을 알렸다. 이날 청평면 청평리 종합복지회관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지역 주민과 주요 내빈 등 약 150명이 참석해 복지회관 재건축 사업의 결실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에는 서태원 가평군수를 비롯해 김경수 가평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임광현 경기도의원, 기관·단체장, 읍면 주민자치회장 등이 참석했다. 청평면 종합복지회관 재건축 사업은 노후된 기존 복지회관을 철거하고 주민들의 문화·복지 수요를 반영한 복합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2024년 우수주민 특별지원사업에 선정되며 한강수계기금 34억 원을 확보했고, 여기에 특별교부세 8억 원과 특별조정교부금 3억 원, 군비 11억 원 등 총 5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사업을 진행했다. 종합복지회관은 청평면 청평리 333-1번지 일원에 대지면적 9,163㎡, 연면적 998.52㎡ 규모의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조성됐다. 주요 시설은 지상 1층에는 주민자치회 등의 사무실과 통신실, 수유실을 마련했다. 지상 2층에는 악기연주실과 강의실, 지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5일 시청 시장실에서 지역 요양병원과 함께 ‘찾아가는 주치의 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찾아가는 주치의 사업’은 지역 요양병원 4개소와 경로당 4개소를 일대일(1:1)로 연계해 월 1회 경로당을 방문하는 정기 방문형 보건의료 서비스이다. 이번 협약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에는 ▲경기도립노인전문동두천병원 ▲로젠요양병원 ▲로하스요양병원 ▲서울요양병원 등 지역 요양병원 4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참여 요양병원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 동안 매월 1회 연계된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건강 상담, 기초 건강 확인, 생활 습관 관리 등의 맞춤형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동두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할 때 의료기관 연계 등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주시는 지난 5일 시청 비전홀에서 제8기 시민감사관(명예감사관·전문감사관) 위촉식을 열고 앞으로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제8기 시민감사관은 총 20명으로, 광주시 거주 시민으로 구성된 명예감사관 5명과 전문 자격 및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감사관 15명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2029년 3월까지 3년이다. 이들은 불편·부당 사항 제보, 불합리한 제도 시정·건의, 감사 또는 전문 분야 자문, 각종 시설 운영 실태 및 재난 위험시설물 합동점검 등을 통해 행정의 위법·부당 사례를 살피고 시민 입장에서 개선 사항을 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시는 시민 수요의 다양화에 대응하고 일상생활 속 위험·불편 사항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전문감사관 확대를 추진했다. 지난 2월 공개모집을 거쳐 토목, 상·하수도, 건축, 안전, 회계, 세무, 법무, 사회복지 등 8개 분야의 전문 인력풀을 확보했다. 방세환 시장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감사·조사에 투입해 행정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시민 눈높이 감사로 행정의 신뢰를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