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산청군은 24일부터 26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Y-FARM EXPO 2026’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산청군은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도시민들에게 1대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며 지원정책과 안정적인 정착 여건을 알렸다. 또 귀농 초기 정착에 필요한 지원사업과 주거 지원,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신규 농업인 지원 정책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특히 청정 자연환경과 풍부한 농업 기반, 생활 인프라 등 산청군의 여건과 실제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 사례와 지역 공동체 활동 등을 안내하는 등 산청군이 귀농귀촌 최적지임을 적극 홍보했다. 이와 함께 딸기, 곶감, 약초 등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과 다양한 소득 작목도 소개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산청은 우수한 자연환경과 다양한 귀농귀촌 지원정책을 갖춘 살기 좋은 지역”이라며 “앞으로도 도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4140247-44537]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천시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3일, 우수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경남 거제시 일원에서 비교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우수 자원봉사자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거제의 대표 명소인 매미성과 외도를 방문해 문화·관광 자원을 체험하고 소통하는 힐링의 시간으로 마련됐다. 특히 태풍 피해를 극복하기 위해 한 시민의 오랜 집념과 노력으로 쌓아 올린 매미성은 참여자들에게 큰 울림을 전했다. 봉사자들은 개인의 헌신으로 일궈낸 공간을 둘라보며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다시금 되새겼다. 이어 방문한 외도에서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만끽하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보냈다. 이번 견학에 참여한 이외숙 대한미용사회 영천시지부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봉사자로서의 자긍심을 느꼈고, 동료 봉사자들과 유대감을 쌓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오늘 얻은 에너지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꾸준히 봉사에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한웅 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천시 평생학습관은 시민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해 운영하는 ‘The(더) 공감 인문학 특강’ 5월 수강생을 27일부터 5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인문학으로 읽는 디지털 세계’를 주제로, 인문학적 관점에서 인공지능(AI)의 개념과 현대사회에서의 활용 방식을 살펴볼 예정이다. 5월 6일 첫 강의는 정다금 한국인공지능전문교육 원장이 ‘AI 트렌드 한눈에 보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이어 13일 2회차에는 박나영 디지털 리터러시 강사가 ‘건강한 디지털 생활’을, 20일 3회차에는 이장우 시민사회교육 강사가 ‘똑똑하게 쓰는 스마트폰’을 주제로 강의를 이어간다. 마지막으로 27일에는 장혜원 AI 지도 강사가 ‘생활 속 챗지피티 활용’에 대해 다룬다. 수강 신청은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강의는 5월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까지 평생학습관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영천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평생학습관 교육운영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천시는 24일 시청 전정에서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했다. 이번 헌혈 운동은 혈액 보유량 감소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지역사회 차원의 참여를 통해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태고자 마련됐다. 이날 영천시 공직자를 비롯한 많은 시민들이 헌혈 운동에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생명을 살리는 실천에 동참했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 영천시는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헌혈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청년층의 참여를 높이기 위한 홍보와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바쁜 일정에도 헌혈에 동참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생명나눔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헌혈을 보다 쉽게 접하고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천시는 영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생활지원사 70명을 대상으로 ‘방문의료 지원사업’ 홍보 및 안내 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홍보는 지역 내 의료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촘촘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어르신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생활지원사의 사업 이해도를 높여, 실제 서비스 연계로 이어지는 가교 역할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교육에서는 방문의료 지원사업의 취지와 주요 서비스 내용, 대상자 선정 기준 및 절차 등을 중심으로 설명이 이뤄졌으며, 특히 생활지원사들이 돌봄 과정에서 건강 취약 어르신을 발견할 경우 즉각적인 사업 연계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방문의료 지원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의료진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건강상담과 진료,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의 핵심 축을 담당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생활지원사는 어르신의 일상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소중한 인적 자원”이라며, “이번 홍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가 적시에 의료서비스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천시는 24일, 최정애 영천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국·소장과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국비(공모) 확보 및 신규시책 발굴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부 정책방향과 시 현안사업을 연계한 신규·공모사업을 중점적으로 논의하고, 정부 예산 편성 일정에 따른 대응 방안과 부서별 예산 확보 전략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내년도 총 90개 사업, 총 1,364억원의 국비 확보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주요 신규사업은 ▲영천 어린이체육센터 건립 ▲금호강 본류 서부지구 비점오염저감사업 ▲관광명소 주변 환경개선 및 기반시설 정비사업 ▲영천 마늘 AI기반 스마트빌리지 보급·확산 ▲아열대채소 수직농장 테스트베드 조성사업 등 27개 사업이며, 주요 계속사업은 ▲대구도시철도1호선 영천(금호) 연장사업 ▲스마트경로당 개발 및 보급 ▲미래형첨단복합도시 진입도로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지원사업 ▲영천시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 등 63개 사업이다. 영천시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중앙부처 방문을 확대해 사업의 타당성을 적극 설명하고, 국가 재정정책과 부처별 동향을 면밀히 분석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 동부지원은 국립환경과학원의 ‘2026년 수질분야 정기 숙련도 시험’에서 모든 항목 ‘적합’ 판정을 받으며 수질분석 능력의 신뢰성과 정확성을 입증받았다고 밝혔다.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평가로 9년 연속 ‘적합’ 판정을 이어가며 공신력 있는 분석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숙련도 평가는 시험·검사기관의 분석 정확도와 정밀도를 검증하기 위해 국립환경과학원이 매년 실시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는 유기물질, 이온류, 금속류 등 수질오염물질 16개 항목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 동부지원은 2018년 동부권 국가산단의 환경오염 사고와 감염병 등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설립됐다. 지속적 분석 역량 강화를 통해 공신력 있는 수질분석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오은하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 산업폐수과장은 “이번 숙련도 시험을 통해 분석 결과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도민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분석 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는 24일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제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 고위급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념식에는 황기연 전남도 행정부지사,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차관, 누라 함라지 유엔기후변화협약 부사무총장, 정현구 여수시장 권한대행, 브라질·튀르키예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 의장국 대표, 당사국 대표단 등 국제사회 주요 인사가 대거 참석했다. 전남도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명실상부한 기후도시이자 대한민국 남해안 기후위기 선도도시임을 입증했다.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차관은 “대한민국은 기후행동의 선도적 주체로서, 재생에너지를 미래 에너지시스템의 중심축으로 세우겠다”며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 재생에너지 설비용량 확충 등 탄소중립 가속화 구상을 발표했다. 누라 함라지 부사무총장은 “기후대응은 선언에 머물러서는 안 되고 지역사회에서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며 “이행의 새 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열린 이행포럼에서는 투자 등 가시적 성과 창출을 위한 기후행동의 실질적 이행 방안, 기후 재원조달 가속화를 위한 장애요인 해소 방안 등에 대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기획예산처에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의 안정적 출범과 전라선 고속철도(익산~여수) 신속 추진을 위한 정부 차원의 재정·정책 지원을 건의했다. 김영록 지사는 24일 서울시티타워에서 임기근 기획예산처 차관을 만나 지방재정 확충을 위한 재정분권 강화와 지역 핵심 철도사업의 조속한 추진 필요성을 설명하고,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김영록 지사는 전남·광주 통합특별시가 선언에 머무르지 않고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려면 장기적이고 안정적 재정지원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부가 행정통합을 지방주도 성장의 출발점으로 보고 강력한 지원 의지를 밝힌 만큼, 통합특별시의 성공적 안착과 지역산업 발전을 위해 10년 이상 장기 재정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제기했다. 또 보통교부세 산정 과정에서 통합 지원금 20조 원이 재정수입으로 반영되지 않도록 하는 불산입 조치도 요청했다. 통합특별시 자치행정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도 건의했다. 김영록 지사는 자치구가 주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을 수행하는 기초자치단체 성격을 갖는 만큼, 자치구 보통교부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는 진영읍·진례면 농촌중심지와 배후마을을 대상으로 2026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완료지구 활성화 사업을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2026년 김해시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3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완료지구 활성화 사업은 진영읍·진례면을 대상으로 ‘행복농촌 주민동아리 활성화 지원’과 ‘행복농촌 서비스꾸러미 지원’을 중심으로 11월까지 진행된다. 2023년부터 주민동아리 강사 양성과 서비스꾸러미 운영 주체 발굴을 통해 육성한 전문인력들은 농촌중심지, 주민공동체와 함께 사업을 이끌어나가며 김해형 행복농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행복농촌 주민동아리 활성화 지원’ 사업으로 육성한 전문인력은 주민동아리 강사 33명, 7개의 동아리(▲하모니놀이교육공동체 ▲그리GO아트 ▲레인보우통합예술교육연구소 ▲진영읍 문화관광해설사 ▲수(水)호천사 ▲진례면 도예특화동아리 ▲진례고고장구)로 구성돼 있다. 각 주민동아리는 진영중심지 ‘하모니타운’에서 어린이특화 프로그램을, 진례중심지 ‘진례문화발전소’에서는 도예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진영읍·진례면 농촌지역 배후마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4일부터 사흘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Y-FARM EXPO 2026'에 참가해, 인천 농어촌유학 프로그램인 ‘말랑갯티학교’ 홍보에 나선다. ‘말랑갯티학교’는 갯벌의 생명력과 서해 섬의 자연환경인 ‘갯티’를 결합한 이름으로, 도시와 농어촌, 앎과 삶을 연결하는 인천가족체류형 농어촌유학 프로그램이다. 이번 홍보활동은 5월 모집하는 단기체험형과 6월에 모집하는 2학기 장기체류형 농어촌유학에 관심 있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박람회 기간 중 강화와 옹진 지역의 풍부한 생태·문화 자원을 기반으로 한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방문객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갯티친구 이름맞추기, 즉석사진찍기 등 다양한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농어촌유학에 관심 있는 가족들을 대상으로 참여 방법과 지원 혜택 등에 대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6년도 제2회 교육공무직원 공개채용 원서 접수가 진행 중인 가운데, 4월 24일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소속 인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함께 ‘찾아가는 조리실무사 채용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조리실무사 직종에 관심 있는 구직자들에게 생생한 채용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상세한 직무 안내와 응시 절차 설명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조리실무사 직종의 이해를 돕기 위한 직무소개와 영상 자료 상영이 이뤄졌으며, 응시 자격 및 원서 접수 방법도 상세히 안내했다. 특히 디지털 기기에 익숙지 않은 구직자를 위해 온라인 접수 과정을 현장에서 시연하고, 기관 간 협력해 현장 접수를 지원하는 등 적극적인 채용 홍보를 펼쳤다. 조리실무사는 정년(60세)이 보장되는 직종으로, 성별이나 경력 제한 없이 18세 이상 60세 미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이번 공개채용으로 선발하는 조리실무사는 총 166명으로 현재 원서 접수가 진행 중이며, 4월 27일 오후 6시까지 인천시교육청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인천시교육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울진해양경찰서는 기존 해수욕장 개장 시기 구명조끼 자율대여함을 운영하던 것을 봄철 행락객 증가에 대비하여 조기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동해선 철도 및 포항~영덕 고속도로 개통 등 교통 접근성 향상과 더불어, 따뜻한 날씨로 낚시객과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연안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이번 조기 운영을 추진하게 됐다. 구명조끼 자율대여함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주요 연안 위험구역 및 관광객 밀집구역에 설치되어 긴급 상황 시 신속한 안전확보에 도움을 준다. 특히 낚시객, 갯바위 행락객 등 구명조끼 착용이 필수적인 활동을 하는 국민의 안전의식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해양경찰서는 자율대여함 운영과 함께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를 위한 홍보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며, 관계기관과 협업하여 지속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연안 활동 시 구명조끼 착용은 생명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수칙”이라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안전한 바다 이용을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구례군은 맥류(밀, 보리 등)가 출수기에 접어들면서 붉은곰팡이병 발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농업인들에게 적기방제를 당부했다. 최근 잦은 강우와 높은 기온으로 고온다습한 환경(상대습도 90% 이상)이 이어지면서 붉은곰팡이병 발생에 유리한 조건이 형성되고 있다. 이 병은 공기 중 포자가 이삭에 침입해 발생하며, 감염 시 낟알이 변색되고 수량 감소와 품질 저하를 초래하는 주요 병해다. 특히 독소를 생성해 인체와 가축에 피해를 줄 수 있어 발생 시 전량 폐기해야 한다. 방제 기간은 출수기부터 수확 7일 전까지로, 특히 출수기에서 개화기 사이 등록 약제를 활용한 사전방제가 중요하다. 또한 포장 내 배수로 정비와 감염 알곡 제거 등 재배 관리도 병행해야 한다. 구례군은 농업인을 대상으로 사전방제 요령 안내와 현장 기술 지도를 강화하고 있으며, 병해 확산 방지에 힘쓰고 있다. 구례군 관계자는 “붉은곰팡이병은 수확량과 품질에 직결되는 만큼 적기 방제를 철저히 해주시길 바란다”며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해 지속적인 기술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는 24일부터 26일까지 수원특례시 광교 소재 수원컨벤션센터 전시장 A홀에서 개최된 ‘2026년 Y-FARM EXPO’에 참가해 귀농·귀촌 맞춤형 상담과 지원정책 홍보에 나섰다. 이번 박람회는 ‘AI 시대, K-로컬의 내일을 만나다’를 주제로 연합뉴스와 농협중앙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귀농귀촌 유치 확대와 미래농업 대응을 위한 다양한 정보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김제시는‘농업의 미래, 김제에서 만나다’라는 주제로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사)김제시귀농귀촌협의회 김태양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과 귀농귀촌팀 담당 공무원이 참여해 김제시에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상담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지원정책과 정착 사례 등을 소개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또한, 박람회 기간 동안 김제시 홍보 부스에서는 지역 대표 특산물인 지평선 쌀과 가공품, 협의회 회원들이 생산한 농산물 등을 전시·홍보하여‘농업 중심 도시 김제’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