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화성특례시 복합문화관광특구 추진 연구회(대표의원 김경희)’가 12일 대회의실에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화성시 복합문화관광특구 지정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보고회에는 김경희 대표의원을 비롯해 김미영·김영수·배현경·송선영·이은진·조오순·최은희 의원이 참석했으며, 연구과제의 주요 성과와 특구 지정 타당성, 추진 전략, 화성시 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한 발전 방안이 최종 발표됐다. 회의에서는 화성당성을 비롯한 지역 문화유산과 관광자원을 연계해 도시 전역의 균형 발전을 도모하는 방안이 중점 논의됐으며, 단기간 성과보다 10~20년 이상을 내다보는 장기적 관점의 특구 조성 필요성이 강조됐다. 또한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한 관련 조례 제정의 필요성도 제기됐다. 참석 의원들은 역사‧문화자원 활용 전략, 관광 인프라 구축,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 모델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실질적인 정책대안과 제도적 추진 기반 강화에 뜻을 모았다. 김경희 대표의원은 “복합문화관광특구 추진은 장기적 안목 속에서 단계적으로 추진해야 할 과제”라며 “화성특례시의 정체성을 살리고 문화와 관광이 조화된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정책 기반을 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자형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2일 경기도교육청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학교 예산·계약 연수 과정 확대를 통한 담당자 역량 강화를 강조했다. 율곡연수원은 지방공무원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직무전문연수를 운영하고 있으나, 물품·용역·시설·공사 계약 실무과정은 총 12기수 운영에도 불구하고 수료자가 1,991명에 그쳐 수요 대비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특히 연수 기회가 적어 저경력자 위주의 선발로 인해 참여하지 못했다는 민원이 제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의원은 계약 업무 숙지가 부족할 경우 예산 낭비로 이어질 수 있다며, 계약 실무 연수 확대와 연수 인원 증원을 주문했다. 아울러 계약 이해도 제고는 학교 예산 절감뿐 아니라 경기도 관급자재 활용 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계약업무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학교 행정실 직원들이 많다”며 온·오프라인 강의 확대를 통한 교육 기회 보장을 요청했다. 이 의원은 이를 통해 “각 학교의 효율적 예산 집행과 계약 추진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안양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안양시 전통시장 활력 더하기 연구회(대표의원 강익수)’가 11일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최종보고회를 열고 8개월간의 연구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번 연구회에는 강익수 대표의원을 비롯해 김보영, 음경택, 김정중, 채진기, 이동훈, 곽동윤 의원이 참여했으며, 세대공감소통연구소(책임연구원 송은옥)와 협력해 안양시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연구회는 지난 4월 착수 이후 관내 5개 전통시장 상인회의 의견을 청취하고 세 차례 현장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시장별 특화 전략과 타 지역 성공사례를 분석하고, 안양시 실정에 맞는 활성화 방안을 마련했다. 강익수 대표의원은 “현장 중심의 연구를 통해 안양시 전통시장이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양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역경제의 핵심 기반인 전통시장 활성화와 상인 지원을 위한 정책 연구와 의정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의회(의장 신동화)는 11월 7일 동두천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5 경기도시군의회의원 한마음체육대회’에서 신동화 의장이 제9대 의회 후반기 의정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방의정봉사상’은 지방의회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지방의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신 의장은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의에서 ‘세종~포천 고속도로 한강 횡단 교량 구리대교 명명 촉구 건의문’(2024년 8월)과 ‘공공개발사업 토지 보상에 따른 양도소득세 감면 확대 촉구 건의문’(2025년 1월)을 상정하며 구리시 발전을 위한 광역 협력과 정책적 연대를 이끌어낸 공로를 인정받았다. 신동화 의장은 “시민의 이익을 위해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더욱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구리시의 주요 현안 해결과 성장잠재력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의회(부의장 안광림을 비롯한 의원들)는 8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9회 성남시회장배 검도대회’ 에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검도 인구의 저변을 확대하고 검도인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선수와 가족, 시민들이 함께해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대회에는 초등부부터 일반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검도인들이 참가해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었으며, 경기장 곳곳에서는 페어플레이 정신과 예의를 중시하는 검도의 전통이 돋보였다. 관람석에서는 가족과 동료 선수들의 응원이 이어지며 열띤 분위기를 더했다. 안광림 부의장은 “검도는 단순한 운동을 넘어 정신수양과 인격함양의 길이기도 하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성남의 검도 문화가 더욱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회장배 검도대회는 지역 내 검도 저변 확대와 건전한 청소년 육성을 목표로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로 29회를 맞았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산시의회 한경봉 의원이 지난달 28일 (사)한국유권자중앙회가 주관한 ‘2025 지방자치 의정대상’에서 지방자치 발전과 시민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 의원은 제4대부터 제7대까지 시의원을 역임하며 쌓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제9대 시의회에서 경제건설위원회 부위원장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상임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그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현안 해결에 주력하며 실질적인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농업기계산업 육성 ▲로봇산업 지원 ▲암환자 지원 ▲고령친화산업 육성 ▲인공지능 기본 조례 제정 등 보건·산업 전반에 걸친 조례를 발의해 시민 체감형 정책을 실현했다. 또한 ‘어쩌다 이런 일이’라는 5분 자유발언 시리즈를 통해 행정의 문제점을 짚고 대안을 제시하는 소통형 의정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 의원은 “군산시민의 행복을 목표로 뚝심 있는 지역일꾼이 되겠다”며 “사회적 약자와 청년 등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해 체감형 의정을 펼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그는 ▲지방의정봉사상 ▲대한민국 의정정책비전대상 ▲거버넌스 지방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하남시의회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이 최근 불거진 예산 삭감 관련 발언에 유감을 표하며 협치와 상생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하남시의회에 따르면 금광연 의장, 정병용 부의장, 정혜영 의회운영위원장, 임희도 자치행정위원장, 최훈종 도시건설위원장은 지난 5일 오후 4시 이현재 하남시장을 방문해 ‘뮤직 人 The 하남’과 버스킹 공연 ‘Stage 하남’ 예산 삭감 논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금광연 의장은 “예산 심의는 의회의 고유 권한인데, ‘하남시의회가 예산을 다 삭감했다’는 식의 발언은 의회에 부담을 준다”며 “상호 존중의 차원에서 표현을 절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오는 20일 개회하는 제344회 제2차 정례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와 2026년도 본예산 심사가 예정돼 있다”며 “하남시민을 위해 의회와 집행부가 협력적인 관계를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이현재 시장은 “문화예술 활성화와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예산 삭감으로 어려움을 겪으며 개인적으로 상처를 받았다”며 “다만 시민 문의에 근거해 예산 삭감 과정을 설명한 것일 뿐, 의회의 권한을 무시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해명했다. 정병용 부의장은 이 자리에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성남시의회 조정식 의원(정자·금곡·구미1동)은 4일 오후 성남시의회 세미나실에서 「K-POP 메카도시 성남시를 위한 도전과 과제」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이번 토론회는 성남시가 K-POP과 MICE 산업을 연계해 글로벌 문화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최인수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박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정광민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박사와 권태현 한국산업연관분석센터 박사가 각각 ‘K-컬처시대 문화산업 콘텐츠를 연계한 성남시 발전방향’과 ‘경제적 효과 측면에서 본 MICE 산업’을 주제로 발제했다. 정광민 박사는 “성남은 IT와 문화 인프라를 결합해 K-컬처 복합문화도시로 발전할 잠재력이 있다”고 강조했고, 권태현 박사는 “MICE 산업은 고용창출과 지역소비 효과가 큰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성남의 산업·문화 기반과 연계될 때 도시경제 활성화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제시했다. 조정식 의원은 “수원컨벤션센터처럼 시 출연금에 의존하는 적자 구조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성남은 중장기 자립도 30% 이상을 목표로 민관협력형 MICE 운영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성남시가 문화·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의회 이군수 의원(신흥2·신흥3·단대동)은 11월 4일 성남시의회 세미나실에서 「Age-Tech와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성남 복지」 정책토론회를 열고, 고령화 시대에 대응하는 첨단기술 기반 복지정책의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구 고령화로 인한 돌봄 수요 급증과 인력·재정 부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I, IoT, 바이오 등 첨단기술(Age-Tech)을 성남시 복지정책에 접목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남시정연구원 권순범 연구위원은 주제발표에서 ‘성남형 Age-Tech 전략 로드맵’을 제시하며, 기술 도입을 통해 돌봄 공백 해소와 비용 절감, 삶의 질 향상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다고 밝혔다. 지정토론에서는 현장 전문가들이 다양한 제언을 내놓았다. 성남시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박준규 과장은 고독사 예방과 응급돌봄 사례를 통해 기술 인프라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성남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김기명 이사장은 “민간의 자발적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공공의 제도적 지원을 촉구했다. 민간 Age-Tech 기업 엠마헬스케어(주) 손량희 대표이사는 AI·디지털 헬스 기술의 실증사례를 소개하며, 공공–민간–지역기관 협력의 중요성
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화성특례시 권역별 지역상권 활성화 연구회(대표의원 임채덕)’가 11월 3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를 방문해 벤치마킹과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진행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임채덕 대표의원을 비롯해 김미영·배현경·위영란·유재호·이용운·이은진 의원이 참석했으며, 전주시의 지역 상권 활성화 성공 사례를 살펴보고 화성특례시에 맞는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첫날에는 (재)전주관광재단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전주시의 상권 활성화 정책 및 관광 연계 전략을 청취하고, 전주 한옥마을 등 주요 상권 현장을 둘러봤다. 의원들은 문화·관광과 상권의 결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연구 결과 및 권역별 상권 현황 분석, 활성화 전략, 향후 정책 방향 등에 대한 최종 보고가 진행됐으며, 팔복예술공장을 방문해 문화예술 공간을 활용한 도시재생 사례를 현장에서 확인했다. 임채덕 대표의원은 “전주의 사례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춘 상권 정책의 중요성을 다시금 느꼈다”며 “이번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화성특례시의 균형 있는 경제 발전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실질적 대안을 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군포시의회(의장 김귀근)는 박상현 의원이 최근 제284회 임시회 신상발언을 통해 윤리위원회 운영에 절차상 하자가 있었다고 주장한 데 대해 “법원 판결을 왜곡·오용한 비상식적 정치 행태”라고 반박했다. 시의회에 따르면 박상현 의원은 지난해 6월 제275회 임시회에서 다른 의원의 발언을 방해한 행위로 ‘공개회의에서의 경고’ 징계를 받았다. 윤리특별위원회는 이 같은 행위가 징계사유에 해당한다고 판단했으나, 박 의원은 이를 특정 정당의 편향된 정치 행위로 규정하며 징계 취소 소송을 제기해 1심에서 승소했다. 하지만 법원은 판결문에서 군포시의회의 징계 절차에 하자가 없다고 명시하고, 박 의원의 회의 진행 방해 행위 자체도 인정했다. 단지 그 정도가 법률 위반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판단했을 뿐이라는 것이다. 이에 시의회는 항소를 포함한 추가 대응을 검토 중이다. 김귀근 의장은 “시민이 선출한 시의원들의 민주적 절차를 부정하고 특정 정당의 폭거로 몰아가는 것은 시민의 선택을 부정하는 반민주적 행태”라고 지적했다. 또 “법적 대응에 사용된 예산을 낭비라고 주장하는 것은 원인 제공자의 억지”라며 “소송의 피고가 군포시의회인 만큼 의회가 대응하는 것은
화성특례시= 나병석기자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1일 오전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5 경기도축구협회장기 동호인 축구대회’ 개막식에 참석해 선수단과 시민들을 격려하며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송선영·이용운 의원이 참석했으며, 경기도축구협회와 화성특례시축구협회 선수단, 시민 등 5천여 명이 함께했다. 이번 대회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표하는 131개 팀, 총 5천여 명의 동호인 선수들이 참가해 30대부터 70대까지의 시니어부, 여성부, 대학부 등 다양한 부문에서 열띤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배정수 의장은 “이번 대회는 세대를 넘어 화합하고, 선수들의 땀과 열정 속에서 진정한 스포츠 정신을 느낄 수 있는 감동의 무대가 될 것”이라며 “스포츠가 시민 단결과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시민이 즐기고 함께 성장하는 생활체육 문화도시 화성을 만들어가기 위해 의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화성특례시의회는 시민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기반 조성과 건강한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락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양평군의회 송진욱 의원이 지난 10월 29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2025 혁신리더 올해를 빛낸 인물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발전공헌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시상식은 대한뉴스와 시사매거진 2580이 주최하고 글로벌뉴스통신, 코리아뉴스가 공동 주관한 행사로, 정치·경제·사회 각 분야에서 리더십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자리다. 수상 소감에서 송 의원은 “이번 수상은 군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양평의 변화를 이끌어가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송진욱 의원은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한 현장 중심 의정활동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양평군=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의회 오혜자 의장이 ‘2025 혁신리더 올해를 빛낸 인물’ 시상식에서 의정발전공훈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10월 29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렸으며, 정치·경제·사회 등 각 분야에서 창의적 리더십과 헌신적인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들을 선정해 그 공로를 기렸다. 오혜자 의장은 군민 중심의 열린 의정을 실현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며, 다양한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생활밀착형 정책을 추진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을 통해 지방의회의 위상 제고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수상 소감에서 오 의장은 “이 상은 저 개인의 영예가 아니라 함께 노력해준 동료 의원들과 군민 여러분 모두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소통하며 신뢰받는 의정활동으로 양평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을 통해 오 의장은 군민과의 소통을 중심에 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의 모범을 보여주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지속 가능한 리더십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켰다.
양평군= 주재영 기자 |양평군의회(의장 오혜자)는 29일 제311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최근 발생한 양평군 공무원 사망 사건과 관련해 ‘양평군 공무원 사망 사건의 진상 규명 및 재발 방지 촉구 결의안’ 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의회는 이번 사건을 “단순한 개인의 비극이 아닌 공직사회 전반의 인권 보호와 공정한 수사 절차 확립의 중요성을 일깨운 중대한 사건”으로 규정하며, 정부 차원의 철저한 진상조사와 제도적 재발 방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결의문에서 의회는 “고(故) 정희철 단월면장은 평생을 양평군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헌신한 공직자였으며, 특검 조사 이후 극심한 압박 속에서 스스로 생을 마감한 것은 군민 모두에게 큰 충격과 슬픔을 안겼다”고 애도했다. 양평군의회는 특히 ▲공무원 사망 경위 및 수사 과정 전반에 대한 철저한 진상조사 ▲조사 과정에서 인권침해나 과도한 수사 행위가 있었다면 명확한 사실 확인과 책임 조치 ▲전국 공무원들이 직무 수행 중 부당한 압박이나 명예훼손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실질적 제도 마련을 촉구했다. 의회는 “이번 사건이 공직자 인권 보호와 공정한 수사 절차 확립의 계기가 되어야 한다”며 “13만 양평군민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