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령군은 지난 25일 전통장류활성화센터에서 전통 장(醬)에 관심 있는 10가구를 대상으로 전통 장 담그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 전통 식문화를 알리고, 가족이 함께 먹을 장을 직접 담가보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문호일 대표를 초빙해 좋은 메주를 고르는 방법과 소금물 제조법 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 프로그램은 2월부터 9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2월에는 장 담그기, 6월에는 장 가르기, 9월에는 장 뜨기 순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각자 준비해 온 메주 상태를 살펴보고 소금물의 염도를 맞추는 등 전통 장 담그기 전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집집마다 다른 메주의 모양과 특성을 비교해보며 전통 방식의 차이를 이해하는 시간도 가졌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령군은 최근 사회적으로 이른바 ‘치매머니’ 문제가 부각됨에 따라 치매환자의 자산관리와 권리 보호를 위한 치매공공후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치매머니’는 치매환자가 보유한 예금이나 부동산 등 자산이 적절히 관리되지 못하거나 가족·지인 등에 의해 부당하게 사용되는 문제를 일컫는 말이다. 군은 지난 26일 지원 대상자 선정을 위한 후견지원 회의를 개최하고, 의사결정 능력이 저하된 치매환자에게 필요한 보호와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치매공공후견사업은 치매환자가 재산을 스스로 관리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금융사기, 재산 유용, 노인학대 등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다. 성년후견제도 이용을 지원해 법적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후견대상자로 확정되면 △노인장기요양보험 등 사회복지서비스 신청 및 이용 지원 △의료서비스 이용 관련 사무 지원 △거소 관련 사무 지원 △일상생활비 관리 및 생활 관련 사무 지원 △공법상 신청행위 지원 등 법원의 결정 범위 내에서 다양한 후견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의령군보건소 관계자는 “치매공공후견제도를 적극 홍보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령군은 오는 3월 13일부터 15일까지 ‘제5회 의령 가례 밭미나리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의령 가례 지역은 깨끗한 토양과 맑은 물, 큰 일교차 덕분에 향이 진하고 식감이 아삭한 밭미나리의 주산지로 알려져 있다. 이번 축제는 봄철 제철 농산물인 밭미나리를 널리 알리고,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 기간 방문객들은 신선한 밭미나리 수확 체험과 버섯 종균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가례 밭미나리집하장에서 열리며, 밭미나리 삼겹살과 밭미나리 생채비빔밥, 밭미나리전 등 다채로운 먹거리도 선보인다. 또한 싱싱한 밭미나리를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현장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다. 하대영 자굴산청정밭미나리작목회장은 “향긋한 봄을 알리는 밭미나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준비했다”며 “따뜻한 봄날, 의령 밭미나리의 신선한 맛을 꼭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2026년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지원 공모사업에 거제종합운동장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단순 유지보수 사업이 아니라 노후화된 공공체육시설을 대상으로 근원적 기능을 회복하고 최신 트렌드가 반영된 생활체육시설로 교체하는 사업을 지원하고자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노후 육상경기장 등의 중·대규모 개보수 지원' 부문을 신설하여 추진하는 시범사업으로 전국에서 2개소를 선정했으며, 지난 해 9월부터 준비해 왔던 거제시를 비롯하여 전남 함평군이 선정됐다. 거제종합운동장은 30년(1993년 준공) 이상된 시설물로 정밀안전점검 결과 C등급으로 개보수가 시급한 실정이었으나 자체 재정만으로는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 왔던 거제시로서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대규모 보수·보강사업을 시행하게 됐다. 공모사업이 선정됨에 따라 거제시에서는 125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250억 원의 사업비로 거제종합운동장 본부석과 스탠드 일부분을 철거하고 스마트코트, GX룸, 물리치료 및 운동치료공간, 어린이수영장, 수중치료풀, 헬스장 등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평창읍사무소는 평창읍의 대표 휴식 공간인 평창바위공원을 2개월간의 겨울철 휴장 이후 3월 6일 재개장한다. 읍사무소는 공원 관리·운영을 위한 인력 채용을 완료했으며, 방문객들이 시설을 이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평창바위공원은 약 17만㎡ 부지에 장암산을 배경으로 한 자연 경관을 갖추고 있으며, 캠핑 덱과 주차장, 화장실, 야외무대 등 편의시설이 조성돼 있어 캠핑을 위해 야영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공간이다. 지난해에는 노후 관광 안내판과 표지판을 정비하고, 코스모스와 메밀꽃을 심었으며, 경관 조성 포토존을 이설 설치하는 등 환경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올해는 유휴 부지 일원에 청보리를 파종해 경관을 조성하고, 지역 단체 먹거리와 연계한 지역 먹거리(로컬푸드) 축제도 구상하고 있다. 김용필 평창읍장은 “평창바위공원이 단순히 야영객이 찾는 공간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 연계 관광과 4계절 소규모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방문객이 찾는 명소로 자리 잡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평창군은 당초 예산 대비 866억 원이 증가한 7,059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평창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민선 8기 공약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주요 현안 사업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지역 간 균형발전과 침체한 경제회복을 해결하기 위하여 일반회계는 765억 원이 증가한 6,337억 원, 특별회계는 101억 원이 증가한 722억 원을 각각 편성했다. 분야별로는 ▲일반 공공 행정 99억 원 ▲문화 및 관광 186억 원 ▲환경 112억 원 ▲농림 해양수산 170억 원 ▲국토 및 지역개발 120억 원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예산을 집중적으로 반영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도암호 유역 비점오염저감시설 확충 76억 원,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조성 36억 원, 민관협력 지역 상생 협약 사업 30억 원, 후평지구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정비사업 40억 원, 누구나 농장 농업 체험 복합단지 조성 사업 35억 원, 청옥산 은하수 산악 관광 허브 구축 사업 27억 원, 진부면 도시재생사업 22억 원 등이다. 김두기 군 기획예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가칭)경북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 내에 조성되는 전시체험시설의 기본설계를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가칭)경북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은 구미시 산동읍 (구)임봉초등학교 부지에 지상 4층 규모로 설립될 예정이며, 유아․교원․학부모가 함께 이용하는 종합적인 유아교육 지원 거점으로 조성된다. 현재 건축공사가 진행 중이며, 2027년 9월 개원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기본설계를 마친 전시체험시설은 놀이 중심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영유아가 자연스럽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산・바다・하늘’을 콘셉트로 한 미래형 테마 공간으로 구성됐다. 유아 체험환경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교원 중심의 TF를 운영하고, 여러 차례 협의와 자문을 거쳐 설계를 구체화했다. 특히 유아교육진흥원 1~2층에는 영유아의 발달 특성과 흥미를 반영한 체험 콘텐츠가 다채롭게 마련된다. 포근한 감성을 담은 ‘구름정원’, 모험과 도전을 경험하는 ‘푸른 산맥’, 협동과 어울림의 가치를 배우는 ‘별빛마을’, 생명의 섬 독도와 동해를 배경으로 상상력을 확장하는 ‘빛의 바다’, 친구들과 함께 뛰노는 숲속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iM뱅크가 구미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장학기금 1억원을 (재)구미시장학재단(이사장 김장호)에 쾌척했다. 3일 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장학기금 기탁식에는 강정훈 iM뱅크 은행장과 안형준 경북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강정훈 은행장은 기탁식에서“구미시 재정을 운용하는 시 금고은행으로서 지역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당연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시와 긴밀한 파트너십을 유지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공헌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재단 이사장인 김장호 구미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지역 교육발전을 위해 큰 힘을 보태준 iM뱅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기금은 지역 인재들이 꿈을 키워나가는데 소중한 자산이 될 것” 이라고 밝혔다. 이어“지역에서 성장한 인재가 다시 지역에 정착해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하는 구미시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iM뱅크는 구미시 제1금고은행으로서 일반회계와 기금 일부를 관리하며, 안정적인 시 금고 운영은 물론 다양한 사회 기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며 지역상생 경영을 실천하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미시는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이하여 지난 3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5년도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성실납세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표창은 지방세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지방재정확충에 기여한 한국서부발전㈜, ㈜엘지에이치와이비씨엠, 삼성에스디에스㈜ 3개 법인과 황득생, 김광호, 김용창 개인 3명에게 돌아갔다. 이번 지방세 성실납세 유공 표창 대상자는 연간 지방세를 일정금액 이상 납부한 납세자 중 지방세 체납과 수상이력이 없는 상위 법인 3개, 개인 3명이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선정됐다. 구미시는 2011년부터 『구미시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매년 지방세 성실납세 유공자에게 표창패를 수여해 오고 있다. 표창대상자에게는 3년간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중소기업 육성자금 우선 지원 추천 등의 혜택을 제공해 성실납세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주신 시민과 기업에 깊이 감사한다”며 “납세자의 소중한 자주재원을 바탕으로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문경시는 심야 시간대와 휴일 등 의료 취약 시간대에 시민들이 겪는 의약품 구입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약물 사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 늦은 밤이나 휴일에도 시민들이 일반의약품을 편리하게 구입하고 전문 약사에게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정된 곳이다. 문경시와 경상북도의 지원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지정된 약국이 요일별로 밤 11시까지 의약품 관련 업무를 수행한다. 현재 ▲메디팜 보명당약국(월~금요일/점촌동), ▲백화점약국(일요일/점촌동), ▲모전약국(금요일/모전동), ▲행복약국(화~수요일/문경읍) 총 4개소가 지정되어 운영 중이다 . 다만, 약국별 운영 요일과 시간은 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유선 확인이 권장된다. 문경시보건소 관계자는 “공공심야약국은 시민의 건강한 일상을 지키고 지역 의료 안전망을 강화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야간에도 안심하고 고품질의 복약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문경시가 한밤중 산불을 가장 먼저 발견하고 신속히 신고해 대형 피해를 막은 학생 남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표창의 주인공은 박성준 군(문창고 1학년)과 박정하 양(문경여중 2학년)이다. 문경시에 따르면 두 학생은 지난 2월 6일 밤 10시경 산양면 산림 인접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을 귀가 도중 목격했다. 연기와 화염을 이상 징후로 인지한 이들은 지체 없이 119와 관계 기관에 신고했고, 정확한 상황 전달로 소방과 산불진화 인력이 신속히 출동하면서 불길은 초기 단계에서 잡혔다. 당시 건조한 날씨와 바람이 겹쳐 대응이 늦어질 경우 자칫 인근 산림과 주거지역으로 확산될 가능성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위급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공공의 안전을 우선한 모범 사례”라며”산불은 무엇보다 초기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작은 연기라도 발견하면 지체 없이 신고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봄철 건조기에는 사소한 부주의가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 모두가 산불 예방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재)문경시장학회는 지난 3월 3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전국건설기계문경연합회에서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전국건설기계문경연합회(회장 박성해)는 건설기계업자 간 상호 협력과 권익 증진을 위해 설립된 단체로, 현재 약 18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며 지역 건설 산업 발전과 상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역 사회에 대한 나눔 실천에도 꾸준히 동참해왔으며, 지난 2015년을 시작으로 이번 기탁까지 총 4회에 걸쳐 4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이날 참석한 김진욱 전국건설기계문경연합회 사무국장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건설기계인들의 작은 정성이지만 문경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단체로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재)문경시장학회 신현국 이사장은 “지역 건설기계 종사자분들의 따뜻한 나눔이 문경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이라 생각하며, 보내주신 소중한 뜻이 헛되지 않도록 장학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문경시 평생학습관이 지난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한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 정규강좌’ 교육생 모집을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했다. 이번 모집은 18개 강좌가 조기 마감되는 등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특히 수요를 반영해 새롭게 개설한 스마트폰 고수반, 라인댄스(야간)반, 오카리나(야간)반, 요리교실(야간)반 하모니카(야간)반 등 6개 신설 강좌 대부분이 단기간 내 정원을 채우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직장인 등 주간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야간 교육을 주 2회(수, 목)로 확대 운영함으로써 학습 참여 기회를 넓혔다. 이번 상반기 정규강좌는 총 38개 강좌로, 3월 9일부터 6월 19일까지 15주간 운영된다. 취미·교양 과정 뿐 아니라 자격증 취득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과정까지 폭넓게 구성해 시민들의 자기계발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신은옥 교육지원과장은 “시민 여러분의 높은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수요자 중심의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강좌를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문경시 시니어문화센터는 지난 3일 『2026년 문경시 시니어문화센터 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은 신현국 문경시장을 비롯한 내빈과 수강생, 강사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배움의 출발을 함께 축하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 앞서 시니어문화센터 소속 ‘YOYO공연예술단’이 식전공연을 선보이며 개강식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특히 올해는 어르신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이야기할머니반(자격증), 정리수납반(자격증), 난타반, 천아트생활공예반, 한시한문반 등 5개 강좌를 신규개설하여 총 31개 강좌를 운영한다. 기존 컴퓨터 및 스마트폰 활용 교육과 문화·예술·취미 분야를 더욱 강화하여 어르신들의 디지털 역량 향상과 여가 문화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어르신들이 배움을 통해 삶의 활력을 찾고 지역사회와 더욱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니어문화센터 교육은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어르신들의 편리하고 안전한 이용을 위해 셔틀버스를 함께 운행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문경시는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정보 격차 해소를 목적으로 3월부터 ‘시민정보화교육’을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교육에 지난해 운영 결과와 시민 대상 설문조사 데이터를 분석 반영했다. 우선, 교육 기수를 기존 21기에서 28기로 확대 편성했으며, 기수별 정원은 20명으로 운영한다. 특히 주간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해 야간반 운영 횟수를 지난해 6회에서 12회로 증설했다. 교육 과정 또한 최신 IT 트렌드를 적극 반영했다. 최근 주목받는 ‘생성형 AI 활용’ 과목을 신설하는 한편, 컴퓨터 기초 및 스마트폰 활용 등 기존 수업에서도 생성형 AI 사용법을 안내하여 실생활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교육은 기수별 2주씩 평일 오전반(10시~12시)과 야간반(19시~21시)으로 진행하며, 일정확인 및 교육 신청은 통합예약신청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아울러, 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정보화배움터’도 병행 운영한다. 배움터는 교육기간 중 매주 월·수·금 13:30~15:30에 운영되며,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