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함양군은 지난 2월 27일 오후 2시 임산물유통센터에서 2025년 7월 집중호우로 발생한 산사태 복구 공사와 관련하여 시공업체를 대상으로 안전교육 실시 및 당부사항을 전달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7월 기록적인 호우로 다수의 산사태가 발생함에 따라 추진 중인 복구 공사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해빙기와 봄철 공사 재개 시기를 맞아 절개지 붕괴와 낙석, 중장비 전도 등 각종 위험 요소에 대한 대비 필요성이 커진 가운데 실시됐다. 이날 교육은 약 2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전문 강사가 1시간 30분 동안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주요 내용, 산사태 복구 공사 현장의 위험 요인 분석, 중장비 작업 시 유의 사항, 개인보호구 착용 의무,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요령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사례 위주의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관계자가 공사 전 사전 위험성 평가 실시,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 생활화, 기상 악화 시 작업 중지 원칙 준수 등 현장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사항을 강조했다. 함양군은 복구공사 추진 과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화순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3월부터 화순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2%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은 지류 상품군 구매와 모바일 상품권 충전 시 모두 12% 선할인이 적용된다. 또한 3월 한 달간은 모바일 상품권으로 결제한 고객에게는 결제 금액의 2%를 추가 캐시백으로 환급하는 혜택도 제공한다. 화순사랑상품권의 월 통합 구매 한도는 70만 원이며, 이 중 지류 상품권은 최대 3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1인당 보유 한도는 150만 원이다. 다만 월별 예산 소진 시 판매가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할인율은 예산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모바일 화순사랑상품권은 스마트폰 앱 ‘CHAK(착)’에서 충전할 수 있으며, 관내 약 3천 개 가맹점에서 QR 결제로도 이용할 수 있다. QR 결제 시 가맹점은 별도의 결제 수수료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박용희 지역경제과장은 “화순사랑상품권 할인율 상향과 추가 캐시백 지원으로 군민의 소비 부담을 덜고 지역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화순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공기관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 등급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등 561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운영 실태를 평가해 제도운영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공공기관의 공개 의무를 제고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화순군은 ▲사전정보공표 ▲원문공개정보 ▲정보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 5개 평가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비공개 문서 생산 비율이 높은 실과소를 중심으로 공개 전환을 확대해 97.1%의 공개율을 기록했으며, 정보공개심의회 운영에서도 가점을 받았다. 이명환 행복민원과장은 “4년 연속 정보공개 종합평가 우수 등급 달성은 전 직원이 주민 중심의 투명한 행정을 실천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정보공개를 통해 주민의 알권리를 충족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정희 전남도의회 교육위원장이 지난 3월 4일 제397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1차 회의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통과 이후 전남교육의 변화와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농산어촌 교육 보호 대책을 강하게 주문했다. 김 위원장은 “이번 특별법 통과는 전남교육 체제를 다시 설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7월 1일 이후 행정·재정·조직 변화에 대비해 교육 분야의 방향성과 준비 수준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행정 통합 논의에 비해 교육 통합 관련 정보가 부족해 학부모 불안이 크다”며 전남교육청의 구체적인 준비 상황과 변화 범위를 질의했다. 특히 “전남은 넓은 면적과 분산된 인구 구조를 가진 지역으로, 광주와 동일 기준을 적용하면 농산어촌이 소외될 우려가 크다”고 지적하며, “통합 이후 농어촌 소규모 학교 보호, 통합 재정·행정 지원 강화, 지역 맞춤형 교육과정 유지 등을 반드시 보장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이번 통합은 흡수가 아닌 상호 보완과 균형의 통합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순천시와 승주군 통합 사례를 언급하며 “균형발전을 내세웠지만 실제로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의회 정영균 의원(더불어민주당‧순천1)은, 지난 3월 4일 열린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에서 ‘국립대학 통합’과 ‘국립의과대학 설립’의 차질 없이 추진을 강력히 주문했다. 정영균 의원은 “순천대와 목포대의 통합은 단순한 구조조정이 아니라, 국립의과대학 설립을 전제로 한 중대한 과제”라며 “통합이 지연될 경우 의대 설립에 심각한 파장이 미칠 수 있다”고 통합 과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의과대학 개교 목표를 당초 2030년에서 2028년으로 앞당겨 추진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립대 통합 절차가 늦어질 경우 전체 일정에 차질이 불가피하다”며 “통합 과정에서 신중함도 필요하지만, 늑장 대응으로 의대 설립에 부정적 영향을 주는 일이 없도록 철저한 준비와 속도감 있는 추진이 병행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의과대학 설립은 전남의 열악한 의료 현실을 개선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한 핵심 과제”라며 “도민의 오랜 염원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박종필 인재육성교육국장은 “의원님께서 우려하시는 부분이 발생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임실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지난달 27일 임실군민회관 다목적교육실에서 ‘제14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임실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본격적인 발걸음을 내디뎠다. 신대용 상임대표와 공동대표, 위원들과 내빈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 및 결산 보고 ▲2026년 사업 계획 및 예산 심의 ▲협의회 규칙 개정안 등이 상정돼 원안대로 통과됐다. 신대용 상임대표는 개회사를 통해“올해로 14년차를 맞은 임실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명실공히 임실 지역의 ‘민·관 협력을 위한 거버넌스의 중심 기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고, “특히 올해에는 환경 분야를 넘어 경제와 사회 분야에서 임실군과 임실군의회, 지역의 유관 기관·단체들과 모든 군민이 하나로 힘을 모아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어내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협의회 위원들은 갈수록 심화하는 기후 위기와 지방소멸 위기이라는 시대적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도 분과마다 특색있는 실천사업뜰을 펼치며 슬기로운 극복 방안을 모색하기로 결의를 다졌다. 임실지속협은 지난 2024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임실군이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군민들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3월 1일부터 임실사랑상품권을 할인율 기존 10%에서 12%로 상향 판매한다. 이번 할인율 상향 시행은 행정안전부의 2026년 지역사랑상품권 지원방향에 따른 것으로, 인구감소지역인 임실군은 국비 7%와 지방비 5%를 반영해 할인율 12%를 적용한다. 지난해 2025년에는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임실사랑상품권 15% 할인 판매를 통해 당초 170억원 발행 목표에서 210억원 규모로 확대 발행한 바 있다. 2026년 1월부터는 임실사랑상품권 지류 발행을 중단하고, 전면 카드·모바일 발행으로 전환했다. 이에 따라, 임실사랑상품권은 1인당 월 구매한도 50만원으로 카드·모바일 충전 판매하며, 매월 1일 chak(착) 상품권 앱을 통해 판매 개시한다. 임실군은 임실사랑상품권 발행 외에도 군장병 외출비 지원금, 취약계층 명절위로금, 전입장려금 등 정책사업과 연계한 상품권 발행(연간 약 8억원 규모)을 병행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강화할 예정이다. 심민 군수는 “임실사랑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삼척교육문화관은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보육·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책 모아 드림(DREAM)’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유·아동용 전집 도서를 장기 대출하는 사업으로, 가정에서 구비하기 어려운 전집 도서를 보육·교육 기관에 비치하여 유아들에게 균등한 독서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 시행에 앞서 수요 조사를 실시하여 기관별 선호 전집, 대여 기간 및 시기를 파악했으며 그 결과를 사업 운영 계획에 반영했다. 참여 신청은 2월 24일부터 3월 5일까지이며, 삼척교육문화관으로 공문 또는 전자우편(E-mail)으로 접수하면 된다. 장병진 삼척교육문화관장은 “유·아동의 독서 접근성을 확대하여 자발적인 독서 습관 형성 및 언어·인지 발달 증진에 기여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삼척교육문화관 문헌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철원교육도서관은 3월부터 철원 관내 지역 서점 2곳과 함께 ‘희망도서 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를 운영한다. ‘희망도서 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는 도서관에 없는 책을 가까운 서점에서 바로 빌려보는 서비스로 기존 희망도서 신청과 병행하여 운영된다. 1인 월 3권씩 신청 가능하며, 신청 대상은 철원교육도서관 소속 대출회원으로 서점 바로대출 권수도 전체 대출권수에 포함되며 14일간 대출(연장불가) 할 수 있다. 누리집 ‘희망도서 바로대출’을 통해 △중앙서적(동송읍) △서울서점(동송읍) 중 원하는 서점을 지정하여 신청한 후 승인 문자를 받으면 대출증(모바일대출증도 가능)을 지참하여 3일 이내로 신청 서점을 방문하면 된다. 김민서 관장은 “희망도서 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가 보다 쉽고 빠르게 원하는 도서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지역 서점 이용을 통해 지역 독서문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철원교육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 또는 바로대출 담당자 에게 문의하면 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 산하 대구학생문화센터는 2026년 새학기를 맞아 학생과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연간 공연 라인업을 확정하고, 공연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2026년 공연은 창작뮤지컬을 중심으로 연극, 뮤지컬, 오페라, 국악, 인형극 등 다양한 장르를 균형 있게 편성하여 학생들의 문화예술 감수성과 창의적 사고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국립예술기관 및 지역문화기관과의 협력공연을 확대해 교육적 가치와 공연의 완성도를 동시에 강화했다. 대구학생문화센터는 창작 스토리 공모를 통해 학교 현장의 이야기와 청소년의 삶을 담은 교육형 창작뮤지컬 ‘꼬리별’, ‘우리의 하루는 오늘도’, ‘붕어빵’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서울예술단의‘창작가무극 나빌레라’, ▲국립정동극장의‘음악극 어느 볕 좋은 날’과 ‘광대’, ▲국립오페라단의 ‘오페라 갈라 콘서트’, ▲대구시립극단의 ‘뮤지컬 크리스마스캐럴’ 등 학생들이 국·공립 예술단체의 우수한 공연 콘텐츠를 학생들이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특별기획 공연으로 준비했다. 이 외에도 학생들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린이날 특별기획 ‘인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신학기 위생적이고 안전한 급식 운영을 위해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에 참여하여, 관내 학교 및 유치원에 대한 현장 중심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대구시가 주관하는 합동 점검으로 오는 3월 24일(화)까지 진행되며, 대구광역시 및 구·군,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한다. 점검 대상은 유 99원, 초 74교, 중 44교, 고 47교 등 총 264개교로 ▲식재료 보관상태, ▲소비기한 준수 여부, ▲학교급식종사자 개인위생, ▲시설기준 준수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지난 2월에는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방학 기간 사용하지 않고 있던 급식기구 세척・소독 등 대청소와 급식시설에 대한 위생점검을 자체적으로 실시하도록 하고, 1일 2식 이상 급식을 제공하거나 시설이 노후하여 급식 운영이 취약할 것으로 예상되는 학교(유치원)에 대해서는 점검반을 편성해 별도 점검을 실시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학교와 유치원 급식은 학생 건강에 중요한 영역인 만큼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신학기 대비 급식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안심할 수 있는 급식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대구반도체마이스터고(달서구 용산로 113) 학생들의 전원 기숙사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기숙사 증축 공사를 지난 1월 준공하고, 신학기 개학에 맞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기숙사 준공으로 2025년 대구·경북권 최초의 반도체 분야 마이스터고로 출범한 대구반도체마이스터고는 ‘재학생 전원 기숙사 생활’ 기반을 완벽히 갖추게 됐다. 기숙사는 총사업비 169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5,208.5㎡, 지상 6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일반실 145실(2인 1실)과 장애인실 2실과 체력단련실, 휴게실 등 편의시설을 갖췄다. 특히 학생들의 학습 효율을 높이기 위해 배치된 ‘벙커형 침대(침대-책상 일체형)’와 기숙사 내 독서실은 본관 실습실과 연계된 ‘제2의 학습 공간’역할을 하며 학생들의 반도체 실무 역량 강화를 뒷받침하게 된다. 이 외에도 체력단련실, 휴게실, 세탁실 등 다양한 복지 시설을 구축하여 학생들이 가정과 같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정주 여건을 최적화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기숙사를 이용하는 재학생이 마음 편히 지낼 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리플릿부터 자료집까지 학생과 학부모, 교원의 진로진학 역량 강화를 위한 ‘진로진학 교육자료 7종’을 개학에 맞춰 학교 현장에 보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보급한 교육자료는 ▲학생부위주전형 가이드북 2종, ▲진로진학지도 가이드북 1종, ▲학생 및 교원용 리플릿 3종, ▲진로진학 GUIDE 1종이다. 학생부위주전형 가이드북은 고1 대상 ‘기본편’과 고2 대상 ‘실전편’으로 제작되어, 각 학년 학생들에게 1인당 1권씩 배부된다. 먼저‘기본편’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2029 대입을 충실히 준비할 수 있도록 ▲대입전형, ▲학생부종합전형, ▲학교생활기록부, ▲학생 선택형 교육과정 등의 내용을 담았다. ‘실전편’은 학생들이 깊이 있는 진로진학 학습을 통해 입시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학교생활기록부 교과학습발달상황 및 창의적 체험활동의 실제, ▲대학별 평가 관점·사례 등을 상세히 다룬다. 진로진학지도 가이드북은 학생·학부모·교원 모두가 활용 가능한 책으로, 2028, 2029 대입에 맞춰 리뉴얼 했다. ▲대입전형, ▲대학수학능력시험, ▲대학별고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는 5일 오전 10시 김해시청 시장실에서 김해지역건축사회와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재난 피해 주택 건축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산불, 태풍, 지진 등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시민들이 집을 새로 짓는 과정에서 겪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주택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김해지역건축사회는 재난 피해 주택의 건축 시 발생하는 설계·감리비뿐만 아니라 기존 파손된 건축물의 해체 시 발생하는 해체 검토확인서 등의 용역비까지 기존 금액의 50% 수준으로 감면해 실질적인 주거 복구 비용 절감을 지원한다. 김해시지역건축사회는 피해 지원에 참여할 전문 건축사 인력풀을 구성해 관리하고, 주택 신축 전 과정에서 기술 상담과 현장 점검을 지원해 안전한 주택 건립을 돕는다. 김해시는 피해 주민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건축물 해체 신고 및 신축 인허가 등 관련 행정 절차를 최우선으로 신속하게 처리하고, 주민들이 설계·감리비 감면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적극적인 안내를 병행한다. &n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시는 5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제7기 무장애 도시 추진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제3기(2025~2029년) 무장애 도시 기본계획’에 따른 ‘2026년 연차별 계획’을 심의·확정했다. 이번 위촉식은 기존 위원들의 임기 만료에 따라 학계 전문가와 장애인 단체 대표, 유관기관 관계자 등 26명의 위원을 새롭게 구성해 무장애 도시 조성 정책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로 위촉된 위원들은 향후 2년간 진주시 무장애 정책의 ‘컨트롤 타워(Control Tower)’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심의회에서는 3기 기본계획의 ‘모두가 누리는 장애인 친화 도시, 진주’라는 비전(Vison) 아래 ▲살기 좋은 장애인 친화 도시 ▲모두가 함께하는 어울림 도시 ▲다 같이 누리는 문화 관광도시 등 3개의 목표로 체감형 무장애 생활환경 조성,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열린 관광·예술 환경 조성 등 9개의 중점 핵심 전략을 기준으로 2026년 연차별 시행 계획을 확정했다. 2026년 연차별 시행 계획에는 공공청사에 장애인과 고령자도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