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창군은 지난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진행되는 달집태우기 행사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강풍 등으로 인해 산불로 확산될 위험에 대해 선제적 예방 조치 차원에서 마련됐으며 달집태우기 예정 장소를 직접 방문해 산불 예방대책과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주변 인화물질 제거 상태 ▲산불 확산 방지를 위한 방화선 확보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김현미 부군수는 “달집태우기는 우리 전통문화이지만, 자칫 산불로 이어질 경우 큰 피해로 확산될 수 있다”며 “철저한 사전점검과 현장 대응체계 구축으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거창군은 산불감시 인력과 진화차 등을 사전 배치하고, 행사 종료 후에도 일정 시간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를 실시하는 등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천시 향동행정복지센터는 3월부터 생활밀착형 돌봄사업의 일환으로 ‘혼밥도 홈밥처럼 영양충전 반찬 나눔’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고령화와 단독가구 증가로 인해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늘어남에 따라 홀몸 어르신, 저소득층, 거동이 불편한 주민 등 50세대를 대상으로 영양 균형과 일상생활의 안정을 돕기 위해 월 2회 반찬 제공과 함께 안부 확인을 병행하는 민·관 협력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마을 통장과 복지기동대원들이 제철 식재료로 구성한 3종 반찬을 직접 전달하며, 안부 확인 및 필요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여 단순 반찬 전달을 넘어 ‘이웃과 마음을 잇는 돌봄사업’으로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향동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을 줄이고, 더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향동은 장·노년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오는 4월부터 ‘독거 장·노년 행복한 요리학당’을 운영해 스스로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돌봄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촘촘하고 다양한 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천시는 오는 5일부터 10일까지 총 6회에 걸쳐 혁신농업인센터와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하는 농업인 1,200여 명을 대상으로 ‘친환경농업 의무교육 및 친환경농산물 안전성 관리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개정된 ‘친환경농어업 육성 및 유기식품 등의 관리·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도입된 의무 과정으로,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신규 취득하거나 갱신하려는 농가는 반드시 이수해야 하며, 미이행 시 인증이 제한될 수 있다. 또한 친환경 의무교육과 ‘친환경농산물 안전성 관리 강화 교육’ 중 하나만 이수해도 친환경 보조사업 신청 자격이 인정되어 별도의 추가 교육 없이 보조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현재 순천시의 친환경 인증(유기농·무농약) 농가는 1,200여 명이며, 재배면적은 1,725ha로 전체 경지면적 11,568ha의 약 15%를 차지하고 있다. 시는 이번 의무교육을 통해 친환경농업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안전한 농산물 생산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의무교육은 친환경 인증과 연계된 제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천시는 시민들의 삶의 질적 수준과 사회 상태의 변화를 파악하기 위해 오는 6일부터 13일간 2026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회조사는 시민 생활 전반에 대한 주관적 인식과 만족도, 정책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향후 정책 수립과 평가분석, 학술 연구 등에 활용할 기초자료를 마련하기 위해 매년 시행된다. 조사 대상은 국가데이터처에서 선정한 순천시 1,008 표본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주 및 가구원이며,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하여 조사를 진행한다. 조사 항목은 총 45개 지표로 구성되어 있으며 직업, 가구 월 평균 소득, 혼인상태 등 공통 항목 30개와 시 주요 정책 방향, 살기 좋은 정도 등 순천시 특성 항목 15개가 포함된다. 시 관계자는 “사회조사로 수집된 자료는 통계법 제33조(비밀의 보호)에 따라 통계작성 목적 이외에는 사용되지 않으며, 시민 중심 정책을 추진하는 데 중요한 기초자료이므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조사 결과는 8월 말 순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표될 예정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천시는 취약계층과 청년에게 맞춤형 공공일자리를 제공해 시민의 안정된 삶을 지원하고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월 23일부터 6월 30일까지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에는 공공근로사업 174명,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50명으로 총 224명이 참여하며, 정보화 추진사업, 공공서비스 지원사업, 환경정화 사업 등 130개 사업장에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시는 사업 참여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3일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근로자와 담당 공무원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남동부지사 강사가 참여해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사고 사례와 예방 대책을 중심으로 현장 안전수칙 준수와 실질적인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취업 취약계층의 일자리 참여 확대를 통해 생계 안정과 고용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참여자들이 안전하게 근무를 마칠 수 있도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전사고 예방교육에서는 미래 경쟁력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천시는 지난달 27일 신대도서관 책마루에서 ‘2026 ONE CITY ONE BOOK 선포식 및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2026년 순천시가 시민과 함께 읽을 한 권의 책을 공식적으로 알리고, 한 해 동안 이어질 독서 활동의 시작을 시민과 함께 선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접수한 시민 1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2026 One City One Book 선정 도서인 장강명 작가의 『먼저 온 미래』 선포를 기념하는 퍼포먼스, 작가 강연, 질의응답, 사인회 순으로 진행됐다. 장강명 작가는 강연을 통해 인공지능 시대의 변화와 지켜나가야 할 가치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며 책에 담긴 메시지를 설명했다. 강연 이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인공지능이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에 우리가 무엇을 고민해야 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작가님을 직접 만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았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천시는 시민의 일상 속 건강생활 실천을 확대하고 건강수준 향상을 위해 '2026년 시민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순천시민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신체활동·영양·재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사업별 운영 일정에 따라(3월 ~ 11월) 추진된다. 신체활동 분야로는 경로당 어르신 대상 ‘신명나는 건강교실’, 생활권역별 ‘짬짬이 건강체조’, 보건소 건강운동실에서 진행되는 ‘나의 뱃살 해방일지’와 ‘탄력몸만들기 필라테스’, 보건진료소 지역주민 대상 ‘건강마을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도 매월 진행된다. 또한 영양 분야는 결혼이민자를 위한 ‘다문화가정 요리교실’,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어린이 요리교실’을 운영하며, 영양위험군 임산부와 영유아를 위한 ‘영양플러스 사업’도 대상인원을 확대해 지원한다. 재활 분야는 지체·뇌병변 장애인 대상 ‘곰두리 요가교실’, 만성질환자 대상 ‘맞춤형 건강교실’, 그리고 작업치료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대상자군별 재활치료 및 관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천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가정 방문 무료 수질검사 서비스인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돗물 안심확인제’는 우리 집 수돗물 수질이 궁금한 시민이 신청하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수도꼭지의 수질을 검사하고 결과를 알려주는 제도이며,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수돗물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 특히 순천시는 기존 6개 항목(탁도, pH, 철, 구리, 잔류염소, 아연)에 더해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해 망간을 추가해 총 7개 항목에 대한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검사 신청은 물사랑누리집 홈페이지에서 가능하고 이용약관 동의와 본인 인증을 거쳐 신청서를 작성하면 되며 전화 신청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상수도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순천시는 식품안전경영시스템(ISO 22000) 인증을 획득해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수돗물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시민이 믿고 마실 수 있는 ‘안전한 물 도시’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비롯한 철저한 수질관리로 시민들이 안심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원도시 순천의 상징 공간인 순천만국가정원이 “첫 튤립 개화”로 봄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순천만국가정원에서 만나는 튤립 경관은 관람객들에게 한 템포 빠른 계절의 변화를 선사한다. 겨우내 온실에서 정성껏 길러 가장 먼저 꽃을 피운 튤립을 정원에 식재해 산뜻한 봄기운을 전하고 있다. 이어 100만 송이에 달하는 다양한 구근 식물이 기온 흐름에 맞춰 차례로 개화를 준비하면서, 정원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점차 화사함을 더해갈 예정이다. 3월에는 막 피어나기 시작하는 튤립의 생동감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고, 4월로 접어들면 만개한 봄꽃을 정원 곳곳에서 연속적으로 만날 수 있다. 노을정원에는 곡선을 따라 흐르는 튤립 군락이 부드러운 리듬을 만들고, 네덜란드정원에서는 대담한 색 대비가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스페이스허브 일대 역시 선명한 봄꽃이 더해져 공간마다 서로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호수정원 앞 풍경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걸음을 늦추게 하며, 자연과 사람 사이의 여유를 되새기게 한다. 시 관계자는 “순천만국가정원은 봄의 시작을 가장 먼저 체감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천시는 ‘2026년 순천에코칼리지 생태문명전환 촉진자 양성과정참가자 모집 결과 모집인원인 30명을 초과한 41명이 지원하며 성황리에 신청을 마쳤다고 밝혔다. 순천에코칼리지는 9개월간 강의와 현장 체험을 병행하며, 참여자가 지역 문제를 바탕으로 공생적 삶을 기획·실행하는 현장 중심의 실험형 교육과정이다. 생태문명 전환을 위한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각자의 삶과 연결된 프로젝트를 설계·구현하는 ‘삶의 실험실’로 운영된다. 이번 모집에는 서울·경기, 전남 등 전국 각지에서 변호사, 작가, 연극인, 시각예술가, 학생은 물론 현장에서 발로 뛰는 활동가까지 다양한 분야의 인재들이 몰려 순천에코칼리지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특히 지원자 연령대가 10대부터 70대까지 넓게 분포해 세대를 아우르는 네트워크 형성이 기대된다. 전형 일정은 서류 합격자를 대상으로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2일간 면접 심사가 진행되며, 13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이후 3월 19일 온라인 개강과 28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는 1차 집합 교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과정에 돌입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은 3월 한 달간 관내 어린이자료실에서‘볼로냐 라가치상 수상 그림책’ 특별전을 운영한다. 이탈리아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작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다양한 장르의 그림책을 선보여 각국의 문화적 배경과 예술적 가치가 담긴 우수 도서를 한자리에서 접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특별전은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화도진도서관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은 3월부터 두 달간, 청소년이 폭넓은 세계 문학을 접할 수 있는 ‘세계가 사랑한 이야기’ 전시를 운영한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의 지원으로 마련된 이번 전시에서는 뉴베리상,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 등 세계적으로 작품성을 인정받은 HOLES, Onion John과 같은 다양한 아동·청소년 문학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부평도서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도서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오는 13일부터 중도입국 이주배경학생을 대상으로 ‘차곡차곡! 나만의 이야기 큐브 만들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 사회에 적응 중인 중도입국 학생들에게 언어 학습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고, 자신의 생각을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 과정은 그림책 읽기와 놀이형 창작 활동을 결합하여 학생들이 다양한 한국어 표현을 친숙하게 접하고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큐브’를 제작하며 또래와의 상호작용 속에서 긍정적인 의사소통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총 4회차로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 마을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은 오는 10일부터, 시민의 창작 활동 지원과 출판 기회 제공을 위한 ‘신트리 책 제작소’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출간 경험이 없는 시민을 대상으로 시·소설·수필 등 다양한 장르의 원고를 모집하여, 사서들이 편집·교정·디자인 등 출판의 전 과정과 온라인 서점 유통까지 연계해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 신청은 신트리도서관 누리집에서 3월 10일부터 19일까지 선착순 진행되며, 최종 참여자는 4월 2일에 진행되는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해야 한다. 원고는 상·하반기로 나누어 상반기는 4월 16일까지, 하반기는 8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신트리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양평군= 주재영 기자 |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3일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 부설 양평군기초푸드뱅크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188박스를 관내 7개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내 인구소멸위험지역 6개 시군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방학 중 급식이 중단되면서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과 아동들의 식사 불균형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꾸러미는 각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아동 가정에 배분됐다. 강동연 관장은 “성장기 아동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고향사랑기부제 재원을 활용한 공공자원 선순환 모델로, 방학 중 아동 식생활 지원과 함께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친환경 농산물 생산 농가 지원에도 의미가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