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11일 236명의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업재해 예방과 참여자의 안전의식 제고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산업안전보건공단과 남양주소방서 소속 강사들이 8시간 동안 진행했으며, 산업재해 사례 분석과 맞춤형 예방대책, 심폐소생술(CPR) 및 응급처치법, 산재 발생 시 처리 절차 등 실습이 포함됐다. 특히 중장년층과 노년층 참여자가 많은 점을 감안해, 야외작업 시 주의해야 할 한랭 및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건강관리법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직장 내 상호 존중 문화 조성을 위해 성희롱 예방 영상교육도 함께 실시됐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근로자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우리 시의 차별화된 일자리 정책을 발굴해 민생안정을 도모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근로자의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말했다. 이어 "근로자의 안전이 담보되지 않은 성과는 공공의 가치를 잃는 것과 다름없다"며, "'2026 남양주 안전원년의 해'를 맞아 안전사고 없는 건강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시에서도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청년, 저소득층, 장기실직자 등 취업 취약계층의 생
가평군= 주재영 기자 | 가평군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 ‘숲의 약속’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어르신 건강 숲 치유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캠프는 ㈜채움숲과 연계해 녹색자금을 활용해 운영되며, 참가자들은 가평군 상면에 위치한 센터에서 1박 2일 동안 산림 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한다. 프로그램은 산림치유, 싱잉볼 명상, 친환경 비누 만들기, 레크리에이션 등 자연 속에서 심신 안정을 돕는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가 대상은 55세 이상 경기도민(1970년생 이전 출생자)이며, 숙소 이용 특성상 3~4명이 팀을 구성해 신청해야 한다. 회기별 최대 16명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캠프는 4월부터 6월까지 총 10회 진행되며, 오후 2시 입실 후 다음날 오전 11시 퇴실 일정으로 운영된다. 참가비는 식비 포함 1인 1만 원이다. 참가 신청 및 문의는 **가평군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031-580-2777)**로 하면 된다.
가평군=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이 해빙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4월 10일까지 현장 점검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군은 김미성 부군수 주재로 해빙기 안전점검 추진상황회의를 개최해 각 부서별 점검 현황과 관리 방안을 점검했다. 이어 민간 전문가와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급경사지, 사면, 도로, 옹벽, 석축, 건설현장, 저수지, 국가유산, 지하공간 등 391개소의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점검반은 현장에서 균열, 침하, 구조물 변형, 배수 불량 등 다양한 위험 요인을 집중적으로 확인한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문제는 즉시 시정하며, 보수나 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정밀안전진단과 후속 조치를 실시한다. 붕괴나 전도 위험이 높은 시설에는 통제선 설치 등 긴급 안전조치가 이뤄진다. 주민이 직접 생활 주변의 위험 시설을 신청할 수 있는 '주민점검신청제'도 운영 중이다. 주민이 안전신문고나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점검을 요청하면, 민관 합동 점검반이 현장 확인과 위험도 분석, 보수·보강 방안 안내를 진행한다. 김미성 부군수는 해빙기에는 작은 지반 변화나 균열도 시설물 안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며, "군민의 안전
양평군=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이 전세사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민간 임대주택 이주비 지원을 확대한다. 그동안 양평군은 전세사기 피해자가 긴급하게 거주지를 옮겨야 할 때 민간 임대주택 이주비를 지원해 왔다. 그러나 경기도 긴급생계비와의 중복 지원이 제한되어 실질적인 생활 안정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따라 군은 제도를 개선해, 앞으로는 양평군의 민간 임대주택 이주비와 경기도 긴급생계비를 동시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넓혔다. 이로써 전세사기 피해자는 주거 이전 비용과 생활 안정을 위한 생계비를 함께 지원받게 된다. 지원 대상은 전세사기피해자등으로 결정된 사람 중에서 전세사기 피해주택이 양평군에 있어야 하며, 양평군 내 민간주택으로 이주해 실제 거주하고 주민등록을 마쳐야 한다. 또한 이주 주택 임대차계약서의 임차인이 사업 대상자와 동일해야 한다. 사업 시행 이전에 경기도 긴급생계비나 양평군 이주비 중 한 가지만 지원받은 경우, 미지급된 지원금을 소급해 지급할 방침이다. 단, 전세사기 피해를 이유로 긴급복지 지원을 받은 경우는 제외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전세사기 피해로 주거 불안과 생계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이 많다"
안성시=주재영 기자 | 안성맞춤박물관이 3월 16일부터 유물 공개 구입 절차를 시작한다. 이번 유물 구입은 전시, 학술, 교육 자료 확보를 목적으로 진행된다. 구입 대상은 안성지역의 역사와 문화와 관련된 자료, 안성에서 활동한 인물의 사진과 도서, 편지, 일기 등 인물 자료, 그리고 고려시대부터 근대까지 안성에서 제작된 유기 등이다. 유물 매도를 희망하는 개인, 종중, 문화재 매매업자, 법인 등 소장자는 3월 16일부터 4월 1일까지 안성맞춤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이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신청 유물은 출처가 명확하고 전시 및 연구에 활용 가능한 상태여야 한다. 접수된 유물은 1차 서류 심사와 전문가로 구성된 유물평가심의회의 평가를 거쳐 최종 매입 여부가 결정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유물 소장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이번 구입을 통해 안성의 역사와 문화를 보여주는 자료를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안성을 대표하는 박물관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안성시청 홈페이지의 고시/공고란과 안성맞춤박물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과천시=주재영 기자 | 과천시는 개발제한구역(GB) 우선해제지역 10곳과 가일·세곡지구의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마련하고, 주민 의견을 듣기 위한 공람 절차를 11일부터 14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변경안에는 제1종 일반주거지역의 용적률을 기존 120%에서 150%로, 허용 용적률을 150%에서 180%로 상향하고, 상한 200%를 새로 도입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또한 건축물 층수를 한 층 높일 수 있도록 하고, 허용 용적률 인센티브 체계 조정, 장기적으로 재정비가 필요한 획지계획 변경 등도 추진된다. 과천시는 2005년 개발제한구역 우선해제 이후 해당 10개 지구가 동일한 용적률 기준으로 관리되어 왔으나, 지식정보타운 등 대규모 공공주택지구가 인근에 들어서면서 개발 여건의 차이에 대한 문제 제기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변경안에는 공공시설 부지 제공이나 보차혼용통로 조성 시 최대 20%까지 상한 용적률을 적용하는 인센티브 제도도 포함됐다. 시는 이를 통해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의 토지 확보와 보차혼용통로 조성에 따른 민간 부담 완화를 기대하고 있다. 최명찬 도시정책과장은 "이번 변경안은 오랜 기간 유지된 용적률 기준을 현실 여건에 맞게 조정하는 한편 친환경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는 11일 오후 4시 성산구 TIC(주) 대회의실에서 ‘글로벌 위기 대응을 위한 기업체·유관기관 긴급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미·이란 갈등 등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과 해상 물류 차질, 대미 통상환경 변화가 지역 수출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기관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창원시를 비롯해 한국무역협회, KOTRA,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창원상공회의소, 창원산업진흥원 등 유관기관 5곳과 관내 에너지 다소비기업 및 수출기업 등 9개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창원시는 제조업 비중이 높은 산업도시이자 수출 의존도가 높은 지역경제 구조를 갖고 있어 대외 리스크에 민감한 특성을 보인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이러한 지역 산업구조를 바탕으로 최근 글로벌 리스크가 기업 경영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유가 상승과 해상 물류 차질 가능성 등에 대비한 기관별 대응 및 협력체계를 논의했다. 시는 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기존 지원사업을 적극 연계해 나갈 방침이다. 구체적으로는 중소 수출기업을 위한 수출보험료 및 물류비 지원을 추진하고, 글로벌 비즈센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춘천시가 11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대응을 위해 야생멧돼지 폐사체 수색 현장을 찾아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이날 서면 덕두원리 일대를 방문해 환경부 수색팀의 멧돼지 폐사체 수색 활동 현장을 확인하고 수색 인력을 격려했다. 춘천시에 따르면 지난 10일 기준 지역 내 야생멧돼지 ASF 양성 개체는 올들어 12건으로 확인됐다. 지난 6일에는 서면 당림리에서 폐사체 2마리가 발견돼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 환경부 수색팀은 서면 일대를 중심으로 야생멧돼지 폐사체 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수색은 지난 3일부터 진행 중이며 오는 13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현재 춘천시는 북한강을 최후의 방어선으로 설정하고 야생 멧돼지 양성 개체의 남하를 차단하는 데 사활을 걸고 있다. 시는 서면 일대를 멧돼지 관리지역으로 설정하고 울타리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또 지역내 양돈농가에 대해서도 방역 점검과 검사 대응을 병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야생동물 피해방지단에 대한 총기·차량 방역과 소독용품 지원 등 현장 방역도 진행 중이다. 시 관계자는 “ASF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야생 멧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춘천시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중간 점검에 나섰다. 춘천시는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촌공간재구조화 기본계획 수립 행정협의회 및 중간보고회를 열고 ‘농촌공간재구조화법’ 시행에 따른 법정의무계획인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 과정의 주요 내용과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현준태 부시장을 비롯해 인구, 관광, 도시계획, 환경 등 유관부서와 한국농어촌공사, ㈜지역계획연구소 NURI, ㈜지역플러스 등 연구용역 수행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농촌공간 현황 분석과 생활권 중심 농촌공간 재편 방향, 정주환경 개선 전략, 공간정보(GIS) 기반 농촌공간 관리체계 구축 방안 등 향후 추진 전략을 공유했다. 특히 농촌지역의 인구 감소와 고령화, 마을 소멸 등 농촌이 직면한 문제에 대응하고 농촌공간의 체계적인 정비와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마련하기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번 기본계획은 지역내 10개 읍면을 대상으로 농촌공간의 체계적 관리와 재생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작년 7월 말에 착수해 수립중에 있으며 연내 강원도의 승인을 목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장성군이 호흡기 감염병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군에 따르면 홍역, 독감 등 호흡기를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이 전 세계적으로 유행 중이어서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홍역 유행이 심상치 않다. 공기를 통해 전염되며 발열, 기침 등 감기와 유사한 증세를 보이다가 발진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국가예방접종을 통해 생후 12~15개월, 4~6세에 총 2회 백신을 맞으면 예방할 수 있다. 성인이라 하더라도 접종 이력이 불분명하다면 상담 후 접종을 받는 것이 좋다. 해외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홍역과 유행성이하선염, 풍진을 동시에 예방하는 엠엠알(MMR) 예방접종이 권고된다. 외국인 감염 예방에도 주력하고 있다. 장성군은 지난해 결혼이주여성 70여 명에게 예방접종을 지원하고 13개 언어로 제작된 예방수칙을 배포하는 등 홍역 해외 유입 차단에 힘쓰고 있다. 의심환자 발생 시 신속한 검사 및 신고가 가능하도록 지역 내 의료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도 구축했다. 장성군보건소 관계자는 “새 학기가 시작된 3월부터는 학교를 중심으로 호흡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는 3월 11일 의창구에서 소속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실무자 역량강화 교육’을 성황리에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산업현장에서 안전의식 제고와 법적 책임 강화가 강조되고 있는 상황에 발맞추어 마련된 것으로, 안전보건 관리 수준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한 실질적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시 소속 안전관리자가 직접 강사로 나서 ▲중대재해처벌법의 주요 내용과 사업주·관리자의 법적 의무 이행 방안 ▲최근 발생한 중대재해 사례 분석과 이를 토대로 한 재발 방지 대책 ▲각 사업장별로 상시 존재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파악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강의를 펼쳤다. 또한 단순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실무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점검·관리 요령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도 반영했다. 참석자들은 “실제 현장에서 마주하는 위험상황을 사례 중심으로 다뤄 이해가 쉬웠다” “법적 기준뿐만 아니라 대응 방법까지 알려주어 현업에 큰 도움이 됐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교육의 필요성과 효과성을 공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나주시 빛가람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10일 관내 임신부를 대상으로 임신부 건강 교실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야’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신 기간 중 정서적 안정을 돕고 태교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봄꽃을 활용한 꽃꽂이 교실이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임신부 건강 교실은 전문 플로리스트의 지도로 봄꽃을 활용해 자신만의 꽃바구니를 완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꽃의 색감과 향기를 직접 느끼는 오감 자극 활동은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주어 건강한 임신 생활에 도움을 주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임신부는 “출산을 앞두고 설렘과 긴장을 동시에 느끼고 있었는데 꽃을 만지며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다”며 “태아와 교감하는 특별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용곤 보건소장은 “임신부에게는 신체적 건강뿐 아니라 정서적 안정 또한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건강 프로그램을 통해 임신부와 가족의 건강 증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빛가람건강생활지원센터는 3월 중 아기 배냇저고리 만들기와 도장케이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출산 가정을 축하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운영 중인 출산축하꾸러미 사업의 구성품을 확대하며 맞춤형 양육 지원 강화에 나섰다. 나주시는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출산 장려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 중인 ‘행복담은 출산축하꾸러미 배달 사업’의 구성품을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구성품 확대는 출산 가정의 선택 폭을 넓히고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의미 있는 선물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출산축하꾸러미는 젖병 세트와 신생아 속싸개, 방수요 등 육아용품 중심으로 구성됐으나 이번 개편을 통해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에서 생산한 천연염색 의류 6종 세트가 새롭게 추가됐다. 천연염색 세트는 배냇저고리와 바지, 모자, 손수건, 배냇슈트, 담요 등으로 구성돼 신생아 피부에 자극이 적고 실용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지원 대상은 나주시 출생 가정 등 관내 시민이며 대상 가정은 10만 원 상당의 꾸러미 구성품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된 선물은 축하 카드와 함께 각 가정으로 택배 배송되거나 보건소 방문 수령 방식으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나주시가 미세먼지 저감과 산불 예방을 위해 불법소각 근절에 나서는 등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나주시는 오는 5월 31일까지 산림지역 인근과 농촌 지역을 중심으로 영농부산물과 생활 쓰레기 등의 노천 불법소각 행위에 대해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집중단속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봄철 미세먼지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불법소각을 근절하고 산불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주시는 산불 제로 달성을 목표로 다양한 예방 대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활용한 맞춤형 홍보를 실시하고 읍면동을 순회하며 산불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시민 인식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5월까지 산림지역 인근에서의 영농부산물과 생활 쓰레기 등의 노천 소각 행위를 중점적으로 감시해 소각 행위 경각심을 고취하며 산불 예방에도 전념할 방침이다. 또한 민간 감시원 10명과 산불감시원 33명을 나주시 전역에 배치해 불법소각 행위를 상시 감시하고 현장 지도와 계도 활동을 병행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주시는 지난 11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방울이 세탁·급식차 운영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영주댐 주변지역 주민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정기적인 방문 이불 세탁과 식사 제공 서비스를 통해 고령·홀몸 거주민의 생활 위생환경을 개선하고 결식 및 영양결핍을 예방하는 등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조영식 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유역본부장을 비롯해 영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영주시자원봉사센터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드럼세탁기(25kg) 2대와 드럼건조기(21kg) 2대가 설치된 2.5톤 세탁차량, 대형 화구 3구가 장착된 1톤 급식차량을 지원하며, 영주시는 차량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주민 홍보와 복지 상담을 실시하고 추가 맞춤형 복지 연계 서비스를 발굴·지원할 예정이다. 세탁차량과 급식차량은 각각 공모를 통해 선정된 영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사)영주시자원봉사센터가 맡아 3년간 운영하며, 댐 주변지역 취약계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