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12월 24일 저소득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고용 지원을 위해 추진한 ‘2025년 직접 일자리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공부문이 주도해 일 경험 제공과 민간 취업 연계를 목표로 한 고용 안정형 정책으로, 도비 보조사업인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과 시 자체 공공근로 사업을 병행 운영했다.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에는 총 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50명을 선발했으며, 공공근로 사업을 통해서는 연간 총 171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참여자들은 환경 관리, 자원 관리, 건강 증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근무하며 공공서비스 강화와 도시미관 개선에 기여했다. 구리시는 단기 소득 지원을 넘어 참여자의 취업역량 강화와 지속 가능한 고용 기반 마련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직접 일자리 사업은 시민의 삶을 지탱하고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의미 있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자립과 안정적인 일자리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리시는 2026년에도 직접 일자리 사업을 이어갈 예정으로, 공공근로 1단계 사업은 내년 1월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12월 24일 화도읍 소재 연회장에서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 ‘송년의 밤’ 행사를 열고 장애인체육 가족들과 함께 한 해를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선수와 지도자, 단체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공감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행사를 통해 장애인체육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고, 체육과 복지가 함께 성장하는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 회장인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지역 도의원과 시의원, 장애인체육회 임원진, 장애인단체연합회 및 장애인시설기관연합회 관계자, 11개 종목단체 회장단과 선수, 동호인 등 2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개회식과 인사말, 감사 인사, 축사에 이어 만찬을 함께하며 한 해를 돌아봤다. 행사에서는 장애인 선수들의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특히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 10위를 기록하며 전년도 대비 4계단 상승한 성과가 소개되며 큰 박수를 받았다. 시는 이 같은 성과가 선수들의 노력과 함께 지도자와 종목단체, 가족들의 헌신이 더해진 결과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생활체육 분야에서도 장애인단체와 시설기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가 GTX-B 노선 갈매역 추가 정차와 관련해 경제적·기술적 타당성이 이미 입증됐음에도 국토교통부의 소극적 판단으로 갈매지구 6만여 시민의 교통권이 외면받고 있다며 정책적 결단을 촉구했다. 국가철도공단 타당성 검증 결과, 갈매역 정차 시 비용 대비 편익(B/C)은 1.45로 경제성이 확보됐고, GTX 운행 기준과 기술적 요건도 충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국토교통부는 별내역과의 근접 거리, 이용객 수요 부족, 환승 계획 부재 등을 이유로 관련 지침 요건 미충족을 들어 추가 정차가 곤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대해 구리시는 갈매지구와 인근 신도시 개발로 누적된 교통 혼잡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 판단이라며 반박했다. 구리시는 GTX-B 갈매역 정차를 수도권 동북부 광역교통난 해소를 위한 핵심 정책 사업으로 규정하고, 광역교통 개선 대책에 포함해 줄 것을 정부에 공식 요구할 계획이다. 또한 사업비 분담과 공용 승강장 활용 방안 등에 대해 민간사업자와 협의를 이어가는 한편, 정차 무산 시 심각한 교통 대란이 불가피하다는 점을 시민들과 공유하며 적극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경기도 남양주시는 23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3년간 3~4등급에 머물렀던 성적에서 벗어나 이뤄낸 의미 있는 성과다. 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에서 내부체감도와 외부체감도가 모두 고르게 상승하며 종합 청렴 수준이 크게 개선됐다. 특히 민원인을 대상으로 한 외부체감도가 큰 폭으로 오르며 시민이 실제로 느끼는 행정의 청렴성이 향상됐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남양주시는 2023년과 2024년 연속 종합청렴도 4등급을 받은 이후 청렴 정책 전반을 체계적으로 재점검해 왔다. 이 과정에서 부패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개선 과제를 도출하고, 조직문화 개선과 청렴 교육 강화, 예방·모니터링 체계 구축 등 실효성 있는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 시 관계자는 “홍보·예방·모니터링이 유기적으로 작동하는 청렴 행정 체계를 운영해 온 결과가 이번 평가에 반영됐다”며 “무엇보다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준 전 직원들의 노력이 가장 큰 원동력이었다”고 말했다. 남양주시는 이번 2등급 달성을 발판으로 종합청렴도 1등급을 목표로 삼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행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가 어린이비전센터 사계절썰매장을 개장하고 내년 3월 2일까지 겨울 시즌 운영에 들어갔다. 사계절썰매장은 총 8개 슬로프로, 115m 길이의 6레인 메인 슬로프와 56m 길이의 2레인 유아 슬로프를 갖췄다. 연령과 체격에 따라 이용 구역을 구분하고 난이도별 슬로프를 운영해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보호자 동반 탑승 튜브 운영과 안전요원 배치 등 체계적인 안전 관리도 병행한다. 겨울 시즌을 맞아 물고기뜨기 체험, 크리스마스 포토존, 전통놀이 등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어린이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개장한다.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 설 명절 당일과 전일은 휴장한다. 이용 인원은 종일권 200명, 오전·오후권은 각각 100명으로 제한된다. 이용 요금은 종일권 기준 13세 이상 9,000원, 24개월 이상 12세 이하 7,500원이며, 남양주 시민은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자세한 사항은 어린이비전센터로 문의하거나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평군= 주재영 기자 | 최근 『뉴스타파』는 「주간 뉴스타파」를 통해 가평군과 통일교와의 관계를 다룬 기획보도를 4회에 걸쳐 진행했습니다. 가평군은 『뉴스타파』의 탐사보도 공익적 취지와 언론의 감시 기능을 존중합니다. 다만, 보도 과정에서 일부 행정 절차와 법적 근거에 대한 설명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아, 언론사 및 독자들에게 사실관계에 대한 오해를 줄 수 있다고 판단해 다음과 같이 관련 내용을 설명드립니다. 1. ‘산 중턱 통일교 궁전’ 박물관→‘종교시설’ 용도 변경 특혜 의혹 관련 보도에서는 해당 부지가 종교시설 건축이 불가능한 지역이었음에도 가평군이 인허가 기준을 완화해 종교시설 건축을 허용했고, 박물관 운영 목적으로 허가했으나 실제 운영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공동위원회 심의 과정에서도 이례적으로 ‘서면심의’가 이뤄진 것처럼 언급했습니다. 이에 대해 가평군은 「국토계획법 시행령」 별표 18 및 별표 21에 따라 해당 지역에서도 종교시설 건축이 가능하도록 규정돼 있음을 밝힙니다. 가평군 군계획 조례 역시 같은 내용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종교시설이 불가능한 지역에 ‘종교시설’로의 용도 변경 특혜 의혹은 사실과 다릅니다. 해당 지구단위계획은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오는 12월 26일 오후 6시까지 ‘2026년 구리시평생학습관·갈매평생학습센터·수택평생학습센터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이끌어갈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규모는 구리시평생학습관 39개, 갈매평생학습센터 30개, 수택평생학습센터 38개 강좌 등 총 107개 강좌다. 지정된 분야 외에도 참신하고 경쟁력 있는 강좌는 자율 제안 방식으로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는 강사지원서, 강의계획서, 강의 영상, 강사 지원 자가 평가표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접수 기간 내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접수 방법과 일정은 구리시청 홈페이지 모집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발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영상 심사를 거쳐 진행되며, 최종 선발된 강사는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백경현 시장은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강사를 공개 모집해 시민의 배움이 일상으로 이어지는 평생학습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평생학습관, 갈매평생학습센터, 수택평생학습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서부희망케어센터에서 ‘AI(인공지능) 스피커 스마트돌봄사업 성과보고 및 사례발표회’를 열고, AI 기반 돌봄 서비스의 운영 성과와 고독사 예방 효과를 공유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AI 스피커와 긴급안심개방서비스 ‘희망체크IN_人’을 활용한 스마트 돌봄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실제 현장 사례를 통해 사업의 실효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부 성과보고와 2부 사례발표로 나뉘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서비스 이용자와 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 학계 전문가, 유관기관 실무자,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최근 2년간 추진된 스마트 돌봄사업의 주요 성과와 효과 분석 결과가 발표됐으며, 2부에서는 실제 가정 환경을 재현한 상담 시연과 함께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특히 서비스를 지원받은 당사자 2명이 직접 무대에 올라 변화된 일상과 경험을 전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한 참여자는 “주인공으로 참여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스마트 기술이 고독사 예방과 정서적 돌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는 점을 확인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0월부터 관내 지반침하 취약지역 50km 구간을 대상으로 지표투과레이더(GPR) 탐사를 실시한 결과, 지하공동 26개소를 발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탐사는 국도비 6,500만 원을 투입해 노후 상·하수관로 주변과 교통량이 많은 도로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지하공동은 도로 하부 토사 유실이나 포장 과정에서의 다짐 불량 등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으며, 대부분 소규모였으나 일부는 지반침하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시는 상반기 국토안전관리원 지반탐사 지원사업을 통해 지반침하 우려 지역 15개소에 대한 긴급 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이번에는 도로 손상 구간 35개소를 선정해 정밀 분석을 진행했으며, 그 결과 26개 지하공동이 확인됐다. 시는 발견된 위험 지반에 대해 추가 조사를 거쳐 단계적으로 보강공사를 추진하고, 2026년에도 노후 하수관로와 주요 도로를 대상으로 GPR 탐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가평군=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을 비롯한 경기 동북부 6개 시군이 북한강과 팔당호 수변을 중심으로 한 친환경 관광거점 조성을 위해 광역 협력에 나섰다. 가평군·광주시·구리시·남양주시·양평군·하남시는 22일, 경기도에 정책적 협력과 지원을 요청하는 공동건의문을 제출하고, 경기 동북부 현안 해결과 균형발전 방안 논의를 위한 경기도지사 면담을 요청했다. 이들 시군은 지난 5월 ‘경기 동북부 친환경 수변 관광 상생 협의체’를 출범시키고, 장기간 규제로 묶여온 북한강과 팔당호 수변을 친환경 관광자원으로 전환해 지역 상생과 공동 발전을 도모해왔다. 이번 공동건의는 협의체 출범 이후 첫 공동 대응이다. 공동건의문에는 △상위계획에 대표사업 반영 △관광권역 형성을 위한 제도적 지원 △수변 규제 개선에 대한 공동 대응 등 경기도 차원의 다각적인 협력 요청이 담겼다. 특히 ‘경기 북부 대개발 2040’, ‘경기 동부·서부 SOC 개발’ 등 경기도 주요 정책과의 연계를 통한 광역 차원의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북한강 천혜의 수변 자산을 활용해 ‘북한강 천년뱃길 조성사업’과 ‘수상레저종합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며 “경기도와 동북부 시군 간 광역 협력을 통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 가평군, 광주시, 구리시, 양평군, 하남시 등 경기 동북부 6개 시·군은 지난 22일 북한강과 팔당호를 중심으로 한 친환경 수변 관광거점 조성을 위해 경기도에 정책적 협력과 지원을 요청하는 공동건의문을 제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들은 지역 현안 해결과 균형발전 방안 논의를 위해 경기도지사와의 면담도 요청했다. 6개 시·군은 지난 5월 ‘경기 동북부 친환경 수변 관광 상생 협의체’를 출범시키고, 장기간 지속된 상수원 규제와 개발 제한 등 공동 과제 해결과 지역 상생을 목표로 협력해왔다. 이번 공동건의는 협의체 출범 이후 첫 공식 대응으로, 개별 시·군 차원을 넘어 광역적 협력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공동건의에는 상위계획 대표사업 반영, 관광권역 형성을 위한 제도적 지원, 규제개선 공동 대응 등 친환경 수변 관광거점 조성을 위한 경기도 차원의 다각적인 지원 요청이 담겼다. 특히 ‘경기 북부 대개발 2040’과 ‘경기 동부·서부 SOC 개발’ 등 도 주요 정책과의 연계를 통한 광역 협력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협의체는 최근 상수원 규제 지역의 구조적 한계와 관련한 사회적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는 만큼, 경기도가 정부와 시
가평군=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이 청평역 일원의 노후 지하차도와 보행로를 대상으로 추진한 ‘청평역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CPTED) 사업’을 최근 마무리하며 주민 체감형 안전 환경을 구축했다. 이번 사업은 올해 1월 착수해 최근 준공됐으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5억 원을 포함해 총 5억8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군은 국비 확보를 통해 군비 부담을 최소화했다. 하루 2천~3천 명이 이용하는 청평역 일대는 그동안 조명 부족과 협소한 보행로로 인해 야간 통행 불안과 범죄 취약 지역으로 지적돼 왔다. 특히 인근 초·고등학교 학생들의 통학로이자 고령층 이용 비중이 높아 안전 개선 요구가 컸다. 가평군은 청평역 지하차도 3개소와 인접 보행로를 대상으로 도시환경디자인 기법을 적용해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고효율 조명 설치와 벽면 디자인 개선, 보행 안전망 보강, 쉼터 및 조경 정비 등을 통해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또 범죄 우려 구역에는 고화질 CCTV와 가평군종합상황실과 연동된 안심벨을 설치해 긴급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안전 체계를 구축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미관 개선을 넘어 범죄 예방과 주민 안전을 동시에 확보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 는 대한노인회 와부읍 분회 주관으로 지난 19일 와부읍민회관 2층 강당에서 ‘2025년 와부시니어센터(노인교실) 종강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노인회 와부읍 분회 임원과 와부시니어센터 회원 등 약 300명이 참석해 한 해 동안 운영된 노인교실 프로그램 성과를 돌아보고 회원 간 화합을 다졌다. 행사에 앞서 실버댄스교실 회원들의 식전 공연이 진행됐으며, 이후 김경순 와부시니어센터장의 노인강령 낭독을 시작으로 종강식이 이어졌다. 서석성 대한노인회 와부읍 분회장은 “와부시니어센터는 어르신들이 서로 안부를 나누고 건강을 지키는 소중한 공동체”라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를 전했다. 곽용환 와부읍장은 “와부시니어센터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활기찬 여가생활을 지원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복지와 평생학습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와부시니어센터는 노래교실, 서예, 라인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현재 300여 명의 지역 어르신들이 참여하고 있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약 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동주택 안전시설 설치와 경비·청소 노동자 근로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주요 사업은 ▲전기자동차 화재 대비 안전시설 설치 ▲공동주택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경비실 에어컨 설치 지원이다. 전기차 화재 예방을 위해 지하 전기차 충전시설의 지상 이전 또는 지하주차장 소방시설 설치 시 단지별 최대 1,250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노동자의 휴식권 보장을 위해 휴게시설 개선 및 비품 구입에 최대 500만 원, 폭염 대비 경비실 에어컨 설치에는 최대 6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주택법’에 따라 사업계획 승인을 받은 공동주택이며, 신청 기간은 2025년 12월 22일부터 2026년 1월 23일까지다. 서류심사와 현장조사를 거쳐 2026년 3월 중 지원 대상이 선정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생활의 질을 높이고, 더욱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지난 12월 17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구리시 스마트도시사업협의회’를 개최하고, 갈매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스마트도시 건설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김천복 안전도시국장을 비롯해 대학·연구기관 전문가와 관련 부서 위원 등 10명, 한국토지주택공사(LH) 및 시행사 관계자 등 총 18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LH가 시행자로 추진 중인 ‘구리 갈매역세권 스마트도시 건설사업 실시설계(안)’이 주요 안건으로 상정됐으며, 지역 특성에 맞는 스마트도시 서비스 도입 방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위원들은 스마트 쉼터와 버스정류장 추가, 수위 측정 계측기와 음성 통보시스템 설치, 스마트 가로등과 자전거도로 속도계 도입, 긴급차량 교차로 진입 정보 제공을 통한 보행자 안전 강화, 스마트 도서관 공간 확보 등 구체적인 개선 사항을 제안했다. 구리시는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서비스 도입 우선순위를 재검토하고, 현장 여건과 기술적 실현 가능성을 고려해 시민 체감도가 높은 핵심 서비스를 중심으로 사업계획을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관계 부서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논의 사항을 단계적으로 반영해 나간다는 방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