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노후 경유차에서 발생하는 매연을 줄이고 대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의 일환으로 조기 폐차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3월 12일부터 27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배출가스 4·5등급 노후 경유차와 건설기계를 대상으로 하며, 시는 총 5억 7,53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조기 폐차 204대, 건설기계 엔진 교체 5대, 경유 지게차 전동화 개조 1대 등 총 21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조기 폐차 보조금은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차량 기준가액에 차종별 지원율을 적용해 지급되며, 차종에 따라 지원 상한액과 지원율이 달라진다.
신청은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홈페이지(www.mecar.or.kr)**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등기우편으로 가능하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등 배출가스 저감 사업을 적극 추진해 대기환경을 개선하고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