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천시를 대표하는 한우 브랜드 ‘코뚜레사천한우’의 우수성을 알리는 ‘제2회 코뚜레사천한우 숯불구이 대잔치’가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관광객과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사)전국한우협회 사천시지부는 제28회 사천와룡문화제 기간 동안 운영된 이번 행사에서 총 4억 5000만 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합리적인 가격과 숯불로 직접 구워낸 고품질 한우의 풍미로 긴 대기줄이 어어질 정도로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사)전국한우협회 사천시지부는 유통마진을 최소화한 직거래 방식으로 시중가 대비 20~30% 저렴하게 제공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한우국밥·차돌라면·육회·육전 등 다양한 메뉴와 무료 시식 행사를 함께 진행해 풍성한 먹거리 경험을 제공했다. 특히, 유아 동반 가족 방문객을 위한 사은품 증정, 추가 할인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해 가족 단위 관광객의 참여를 유도했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먹거리 제공을 넘어 소비자와 생산자가 직접 만나는 상생형 직거래 모델로 운영되며, 지역 한우 농가의 판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천시의회는 지난 23일 사천시의회에서 열린 “청소년 의정체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삼천포여자중학교 학생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본회의장과 상임위 회의실 등 시설들을 견학한 후, 실제 의정활동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의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상임위원회 회의장에서 ‘청소년의 아르바이트 활동에 대한 찬반토론’ 등 2건의 안건을 상정하고 제안 설명 및 검토보고, 질의 답변, 토론, 표결을 거쳐 본회의를 통해 조례를 확정하는 과정과 5분 자유발언까지 의사진행을 시종 진지한 모습으로 생생하게 체험했다. 행사는 본회의장에서 폐회 선포 후 기념촬영을 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의회 관계자는 “매년 미래세대의 주역인 우리 학생들이 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직접 체험하고 그 역할을 이해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청소년들이 이번 체험을 통해 타인의 의견을 존중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찾아가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함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와 소통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천시불교사암연합회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자비의 손길을 내밀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재)사천시인재육성장학재단은 지난 25일 5호 광장 교차로(삼천포농협로타리)에서 열린 ‘불기 2570(2026)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탑 점등법회’ 현장에서 사천시불교사암연합회가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해 온 세상에 지혜의 등불을 밝히듯, 사천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희망의 빛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사천시불교사암연합회는 지난 2009년부터 꾸준히 지역 교육 발전에 관심을 가져왔으며, 올해 기탁금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7,700만 원의 장학금을 재단에 전달하며 지속적인 나눔과 보시의 정신을 실천해 오고 있다. 자문스님은 “점등법회를 통해 밝힌 등불처럼 우리 학생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정진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천시 인재 양성을 위해 마음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매년 잊지 않고 인재 육성을 위해 큰 힘이 되어주시는 사천시불교사암연합회에 깊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 전홍표 의원(월영, 문화, 반월중앙, 완월동)은 다른 나라에서 이주했거나 부모의 국적 등으로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청소년에 대한 정착을 돕는 지원 제도를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전 의원이 발의한 ‘창원시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 조례 일부 개정안’은 지난 27일 제15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개정된 조례는 다문화가족으로 한정했던 지원 범위를 이주 배경 아동·청소년으로 확장했다. 또 한국어 교육, 진로·진학 프로그램 등을 추진할 수 있는 근거를 명시했다. 전 의원은 이주 배경 아동·청소년들이 언어와 문화 차이로 인해 학업에 적응하지 못하고, 부모의 장시간 노동으로 인한 돌봄 공백, 심리·정서 불안, 진로·취업 한계 등 다양한 문제를 겪고 있다며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경남지역 이주 배경 아동·청소년은 1만 1000여 명으로 전국에서 4번째로 많으며, 이 가운데 20%가량은 창원에 거주하고 있다. 전 의원은 “이주배경 아동·청소년들이 창원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 이우완 의원(내서읍)은 부모 중 여성이 장애인일 때 출산지원금을 추가로 받을 수 있지만, 남성이 장애인이면 지원을 받을 수 없는 문제를 해소하고자 ‘창원시 출산장려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의원이 대표 발의한 해당 조례 개정안은 지난 27일 제15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현재 창원시는 출산장려 시책으로 출산축하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부모 중 여성이 장애인일 경우 보건복지부의 ‘여성장애인 출산비용 지원’ 사업을 통해 출산지원금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이 사업이 여성만을 지원 대상으로 한정하고 있어 아버지가 장애인인 가정은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개정된 조례는 이러한 한계를 보완해 아버지가 장애인인 가정을 포함한 ‘장애인 가정’ 전체를 지원 대상으로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출산과 양육은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동등하게 보장돼야 할 권리이자 책무인 만큼 지원 대상을 남성 장애인까지 확대함으로써 성별에 따른 복지 격차를 줄이고 그동안 지원에서 소외됐던 가정을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 박승엽 의원(양덕1·2, 합성2, 구암1·2, 봉암동)은 호계·사화공원 파크골프장이 앞으로 차질 없이 운영되도록 시설 확충 근거를 담아 ‘창원시 파크골프장 관리 및 운영 조례’를 개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박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은 지난 27일 제15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가결됐다. 개정 조례에는 호계파크골프장을 기존 18홀에서 27홀로 확장하고, 신규 조성된 사화공원파크골프장(18홀)을 명시해 시설 운영·관리를 위한 제도적 근거를 담았다. 호계파크골프장은 이달까지 휴장을 거쳐 5월 1일부터 증설된 27홀로 운영되며, 사화공원파크골프장은 7월 임시 운영을 후 8월 정식 개관 예정이다. 또한, 바뀐 조례에는 파크골프장 위탁 운영에 대한 자격 완화 내용도 포함됐다. 기존에는 창원시설공단이나 체육 관련 비영리법인·단체로 한정돼 있었으나 ‘관련 기관 또는 단체’로 범위를 확대했다. 이는 파크골프장 운영을 특정 기관에 한정하지 말고 보다 다양한 기관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라는 공정거래위원회의 개선 권고를 반영한 것으로 운영 주체의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인제라이딩센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의 장, ‘오월의 선물상자 인제라이딩센터 플리마켓’을 개최한다. 지난 2월 새롭게 문을 연 인제라이딩센터는 단순한 라이딩 장소를 넘어, 지역 사회와 소통하며 공익적인 교육 및 행사 공간으로 의미 있는 변화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플리마켓은 센터가 지역 주민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고 상생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오는 5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인제라이딩센터에서 진행된다. 플리마켓에서는 중고 물품을 비롯해 새 물품, 지역 농산물 등이 다양하게 판매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의 수익금은 이웃돕기 성금과 마을 발전을 위해 사용될 계획으로, 주민들의 기분 좋은 소비가 지역 사회에 따뜻한 희망으로 전달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 참여할 판매자 모집은 29일까지 인제라이딩센터에서 진행되며, 참가비는 개인 1일 10,000원, 단체 및 업체는 1일 30,000원이다. 인제라이딩센터 관계자는 "지역 주민과 상생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인제군이 지난 28일부터 ‘2026년 농업인수당’ 지급을 시작했다. 올해 지급 대상자는 총 3,001명으로, 군은 1인당 70만 원씩 총 21억 7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오는 6월 30일까지 지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강원특별자치도 내 2년 이상 주민등록을 유지하고, 농업경영체 등록을 2년 이상 지속한 가구다. 군은 지난 2월 2일부터 3월 6일까지 접수된 3,148명을 대상으로 거주 기간, 농업경영체 등록 기간, 농외소득 기준 초과 여부, 보조금 부정 수급 여부 등을 심사하여 최종 대상자를 확정했다. 이번 수당 지급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농자재 가격 상승과 물류 차질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경영 부담 완화의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급 방식은 신청 시 선택에 따라 지류형 인제사랑상품권과 채워드림카드 충전으로 구분된다. 지류형 상품권 신청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본인 확인 후 수령할 수 있으며, 카드 신청자는 지난 28일 카드사를 통해 일괄 충전이 완료되어 즉시 사용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춘천시가 4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공유재산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전면적인 실태조사에 나선다. 이번 실태조사 대상은 춘천시 전체 공유재산으로 토지 2만9,843필지와 건물 749동을 등의 유형·무형재산이다. 시는 비중이 큰 도로·건설 분야를 중심으로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무단 점유 재산을 발굴할 계획이다. 무단 점유가 확인될 경우 변상금 부과와 원상복구 명령 등 후속 조치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행정조치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실태조사 결과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총괄 재산관리부서에서 변상금 부과 사전통지를 실시한 뒤 각 재산관리관이 변상금을 부과하는 방식으로 업무 절차를 체계화한다. 또한 한국지방재정공제회 공모사업으로 추진 중인 건설과 행정재산 실태조사 용역이 내달 준공을 앞둔 가운데 용역 완료 보고회를 통해 재산관리 부서와 후속 조치 방안을 논의한다. 한편 시는 지난해 공유재산정책과를 신설한 이후 타 부서 소관 재산까지 조사 범위를 확대하며 통합 관리체계를 구축해 왔다. 그 결과 2025년 한 해 동안 무단 점유 발굴 건수는 전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춘천 관광캐릭터 ‘봄내크루’가 이번엔 관광지로 찾아간다. 춘천시는 5월부터 8월까지 지역 주요 관광지를 순회하며 ‘봄내크루’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지난 3월 시청에서 운영된 행사에 대한 호응으로 관광객들이 관광지에서 직접 봄내크루를 만나게 된다. 팝업스토어는 관광지 특성을 반영한 캐릭터 포토존과 전시 공간으로 꾸며져 관광지 풍경과 어우러진 배경 속에서 사진을 찍고, 캐릭터 스토리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또 캐릭터 굿즈 판매를 함께 운영한다. 운영 일정은 △5월 2일~5일 애니메이션박물관 및 토이로봇관 △5월 9일~10일 남이섬(세계책나라축제 연계) △5월 29일~31일 삼악산 호수 케이블카로, 추후에는 이상원미술관과 국립춘천박물관까지도 확대할 예정이다. 춘천시는 앞으로 주요 축제와 행사 현장에서도 팝업스토어를 운영해 ‘봄내크루’를 활용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저작재산권 개방사업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기업이 캐릭터를 활용한 상품을 제작·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YWCA성폭력상담소는 (재)거제시희망복지재단의 나눔공모사업 지원을 받아 ‘당당한 시니어를 위한 성(性)·관계 인식개선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노년기의 삶의 질과 인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어르신들의 성에 대한 편견과 정보 부족으로 발생할 수 있는 공동체 내 갈등과 성희롱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감정 표현과 관계 속 존중, 경계 설정에 대한 교육 경험이 부족한 현실을 반영해, 노년기 성을 인권의 관점에서 이해하고 건강한 관계 문화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사업은 △성인지 교육 강사단 워크숍 △선진지 벤치마킹 △경로당 및 노인대학 대상 성인지·관계개선 교육으로 구성된다. 경로당 및 노인대학 20개소, 약 30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총 40회기의 참여형 교육이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은 OX퀴즈, 스티커 설문, 역할극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참여자의 이해와 공감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거제시청, 종합복지관, 대한노인회거제시지회 등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참여기관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인한 국제유가 상승에 대응하기 위하여 농업인의 유류비 부담을 완화,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농업용 면세유 유가연동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업용 면세유 가격 상승분의 일부를 보조함으로써 농업 생산비 증가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한다. 주요내용은 트랙터, 경운기, 콤바인용 면세 경유 및 시설농가 난방용 면세유 가격 인상분의 70%를 지급 단가 한도 내에서 지원 하는 것이 주요 내용 이며 월별 지급 단가는 매월 지역농협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지원 대상으로는 트랙터, 경운기, 콤바인 등 농기계에 사용되는 경유를 사용하는 농업경영체와, 시설원예작물 난방을 위해 등유, 중유, LPG, 부생연료유 등을 사용하는 농업경영체이다. 지원 기간은 농기계용 경유의 경우 2026년 3월부터 9월까지이며, 시설농가 난방유는 2026년 3월, 4월, 9월 사용분에 한하여 지원을 실시한다. 신청은 2026년 4월 20일부터 10월 31일까지 가능하며, 해당 농업경영체는 관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부모의 양육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부모특별교육‘삶의 태도와 양육’을 5월 13일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정신건강의학적 관점에서 영유아를 양육하며 발생하는 문제를 찾고 부모에게 올바른 양육 방법과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산대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국희 진료부장의 강의로 진행된다. 관내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 및 양육자를 대상으로 50명 선착순 모집하며 5월 1일부터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신청할 수 있다. 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 센터장은 “관내 영유아 부모와 양육자가 참여해 양육고민을 덜고 올바른 양육 방법을 알아가면 좋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영유아와 가족의 행복을 위한 맞춤형 공공서비스를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교육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확인 가능하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지난 23일 거제시 여성민방위기동대는 고현사거리 일대에서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강풍과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거제시 전역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한 여성민방위기동대 대장 및 대원 약 50명이 참석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참석자들은 유동인구가 많은 고현사거리 일대에서 ‘산에서 흡연 절대 금지’, ‘농산폐기물 소각 절대금지’,‘인화물질 소지 입산금지’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활용하여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는 데에 힘썼다. 거제시 여성민방위기동대 안춘자 대장은 “작은 불씨 하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여성민방위기동대에서는 앞으로도 생활 밀착형 안전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재난 대응역량을 강화하는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은 27일 일반직공무원 및 교육공무직원 200명을 대상으로 공감과 소통을 주제로 한 명사 초청 강연을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직장 내 갈등을 예방하고 조직 내 인간관계에서 발생하는 심리적 어려움을 이해하며,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 갈등 상황에서의 공감 능력 향상 ▲ 서로 존중하는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 ▲ 관계 속 마음의 상처 회복과 감정관리 등 실천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날 특강에서는 김태경 우석대학교 상담심리학과 교수가 강사로 나서 ‘공감하고 있다는 착각을 하지 않으려면’을 주제로 진행해 조직 내 오해를 줄이고 신뢰를 높이는 공감과 소통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연수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직장 내 관계를 돌아보고, 갈등을 이해와 대화로 풀어가는 방법을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김병인 연수원장은 “건강한 조직문화는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소통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공직사회 내 협력과 화합을 높일 수 있는 인문·사회 분야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