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남동구 구월동에서 13세 미만 여아에게 자전거 수리를 제안하며 접근해 강제추행한 혐의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4일 오후 7시께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의 한 길거리에서 고장난 자전거를 고쳐주겠다고 말하며 B양에게 다가간 뒤 성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신고를 접수한 뒤 A씨의 동선을 추적해 26일 오후 그를 검거했다.
이후 사건은 피해자가 만 13세 미만임을 고려해 일선 경찰서에서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로 이첩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와 동기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의 나이대를 고려해 일선 경찰서에 접수된 사건을 인천경찰청으로 이송해 수사할 예정"이라며 "사건이 청으로 이송되면 피의자를 불러내 구체적인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