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수시는 ‘유엔기후변화협약 제3차 기후주간 및 녹색대전환 국제주간’의 성공개최를 위해 지난 19일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개막을 앞두고 행사 운영 전반과 안전관리 체계를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에는 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각 국·소·단장 9명 등이 참석해 엑스포역 일원을 기점으로 행사장 주요 거점을 순차적으로 이동하며 약 1시간 30분 동안 현장을 살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엑스포역 주변 교통·주차 및 셔틀 운영 ▲국제관 내 종합상황실·운영사무국 ▲기후환경에너지대전 전시구역 ▲프레스룸·수변 그늘막 시민참여구역 ▲소방·구급 대응체계 ▲컨퍼런스홀·엑스포홀 등 주요 회의시설의 안전관리 상태 등이다. 특히 행사 운영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종합상황실의 운영체계와 유관기관 협력망을 중점 점검하고, 관람객 동선 관리와 응급의료 지원, 재난 대응 시스템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컨벤션센터 내 회의장 시설에 대해서는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행사 기간 발생 가능한 돌발 상황에 대비한 대응계획을 보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수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위축된 지역 소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대폭 확대한다. 시는 연간 발행 규모를 기존 1,100억 원에서 1,225억 원으로 늘리며, 가족 단위 소비가 집중되는 5월에는 전월(60억 원)보다 100억 원을 추가 투입해 총 160억 원의 규모로 상품권을 발행한다. 특히 100억 원 규모의 특별할인을 통해 12%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해당 물량이 소진될 경우 다음날부터는 10% 할인율로 60억 원을 추가 발행해 소비 진작 분위기를 이어갈 방침이다. 특별할인은 5월 7일 오전 9시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이와 함께 더 많은 시민이 형평성 있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운영 지침도 합리적으로 개선한다. 이는 특정 인원의 과도한 구매를 방지하고, 신속한 소비 촉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한 조치이다. 월 구매 한도는 30만 원으로 유지하되 보유 한도는 기존 10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하향 조정한다. 이를 통해 상품권의 과도한 축적을 방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천시는 담양 소재 육군특전사 황금박쥐부대 장병들을 대상으로 정유재란 전적지 일원에서 문화유산 현장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탐방은 4월 21일과 23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20~25세 장병 200여 명이 참여한다. 장병들은 지역 전적지를 활용해 전쟁사의 흐름과 역사적 의미를 현장에서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장병들은 국가유산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순천왜성을 시작으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을 모신 충무사를 거쳐 정유재란역사체험학습장까지 이어지는 코스를 탐방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적지에 남아 있는 역사적 흔적과 공간적 특징을 현장에서 살펴보고, 전투가 치러진 현장을 따라 이동해 전쟁의 전개 과정과 변화 양상을 이해하도록 운영된다. 또한 정유재란 당시 치열했던 전투의 현장에서 전쟁의 의미를 되짚어보고 국가를 지키는 군인으로서의 사명과 책임을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정유재란 전적지는 지역의 중요한 역사 자산이자 교육적 가치가 높은 공간”이라며 “군 장병들이 현장에서 역사를 배우며 올바른 역사 인식과 공동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천시는 시민과 관광객이 보다 편리하게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민간 개방화장실 지정 사업을 확대하고, 참여 업소를 연중 수시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개방화장실은 카페, 식당 등 영업장이 사용하는 화장실을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는 제도로, 손님처럼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영업시간 내 기존과 같이 화장실을 개방하기만 하면 참여할 수 있어 별도의 공사나 추가 비용 부담이 없다. 참여 업소에는 상하수도요금, 전기요금 등 운영비 일부 지원과 함께 화장지, 세정제 등 화장실 용품 일부 제공이 이루어진다. 순천시는 공중화장실 신축에 드는 비용을 절감하고, 공중화장실이 부족한 지역을 중심으로 민간 참여를 확대해 시민 편의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손님처럼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화장실을 개방해 주시면 운영비 부담을 줄일 수 있다”며, “많은 업소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개방화장실 신청은 연중 가능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순천시 하수도과로 문의하면 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천시와 관내 시내버스 운수업체(순천·동신교통)는 지난 17일 전통시장 장날을 맞아 아랫장 시내버스 승강장 일원에서 교통안전 캠페인과 승차 시 어르신 장바구니를 옮겨주는 친절 서비스를 실시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장날 대중교통 이용 증가에 대비해 승·하차 시 어르신 등 교통약자의 안전한 시내버스 이용을 지원하고, 올바른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운수종사자 등 관계자 20여 명은 승강장에서 어르신 승객의 승·하차를 돕는 한편, 불법 주정차 금지 및 교통안전 수칙 준수를 홍보하며 시민참여를 유도했다. 아울러 운전원을 대상으로 불친절 행위 근절, 과속 및 급정거 금지 등 안전운행 수칙 준수를 당부하며 현장 중심의 실천 분위기 조성에 힘썼다. 운수업체는 해당 캠페인을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순천시는 오는 6월 전 운전원을 대상으로 친절·안전교육을 실시해 서비스 품질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운수업체 관계자는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천시는 산업현장 및 공공시설에서의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지난 17일 순천시 혁신농업인센터 강당에서 관리감독자 1차 집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 부서 팀장 33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교육 대상을 확대해 보다 체계적인 안전관리 기반을 마련했다. 교육 내용은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현장 적용이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산업안전보건법의 주요 내용 ▲작업 전 안전조치 및 보호구 관리 ▲사고 발생 시 대응절차 및 보고체계 ▲업무상 질병의 예방 및 관리 등이다. 시는 이번 1차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관리감독자들을 대상으로 오는 5월과 6월 각각 2차‧3차 교육을 추가 실시해 전 팀장이 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관리감독자는 현장에서 근로자를 직접 지휘‧감독하는 핵심 안전관리 주체”라며 “각 부서와 현장의 안전관리 책임성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지난 3월 간부공무원 및 전 직원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으며, 앞으로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천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역 농업의 중심인 벼농사의 안정적인 생산기반을 다지기 위해 벼 육묘용 상토와 맞춤형 비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벼농사는 순천시 농업의 근간이자 시민 먹거리와 직결되는 핵심 산업으로, 건실한 모 생산과 초기 생육 안정,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서는 육묘용 상토와 맞춤형 비료의 적기 공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시는 영농 초기에 필요한 핵심 농자재를 적기에 지원해 농가의 생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영농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벼 육묘용 상토 지원사업은 4,899농가, 3,425ha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총사업비 5억 6,800만 원은 순천시와 농협이 각각 70%, 30%를 분담해 농업인이 별도 자부담 없이 100%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맞춤형 비료 지원사업은 5,133농가, 3,523ha를 대상으로 총사업비 13억 7,500만 원 규모로 추진된다. 이 가운데 9억 원은 시비로 지원하고, 4억 7,500만 원은 농가가 부담한다. 또한 논 타작물 재배 확대에 따라 두류 재배 116농가, 212ha에 대해서도 비료 37톤을 지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천시가 2026년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사업’ 신규 대상자를 20일부터 5월 8일까지 모집한다.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사업은 도비가 포함된 사업으로 청년이 매월 10만 원을 적립하면 순천시가 10만 원을 36개월간 매칭 적립해, 만기 시 총 720만 원과 이자를 지급하는 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 참여 청년은 만기 시 본인 적립액의 2배와 이자를 돌려받아 구직, 창업, 결혼자금 등 미래 준비를 위한 종잣돈으로 활용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순천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으로, 가구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인 자이다. 또한 공고일 기준 최근 6개월 동안 3개월(90일) 이상 근로경력이 있는 근로자이거나, 6개월 전에 개업해 3개월 이상 사업체를 운영 중인 사업자여야 한다. 다만,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자산형성 지원사업 참여자 및 수혜자, 공무원(공무직 포함) 및 공공기관 임직원, 군복무자(직업군인, 대체복무자 포함)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올해 모집인원은 157명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주소지 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한민국 문화도시 순천의 하루는 다르게 흐른다. 바쁘게 스쳐지나는 길 위에 사람들이 멈춘다. 신대천 물길 옆에 나지막이 앉고, 원도심 골목 끝 갤러리 앞에서는 걸음을 늦춘다. 남문터광장에서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광장을 채우고, 저녁이면 광장과 강물 위로 음악이 흐른다. 순천의 문화는 도심의 물길을 따라 흐르고, 골목의 벽면을 타고 번지며, 시민의 하루 속으로 스며든다. 순천이라는 도시가 하나의 무대로 바뀌는 문화적 전환이 일어나고 있다. ▶ 물길 위에 흐르는 음악, 신대천의 변화 “윤슬 시리즈” 그 변화의 중심에는 신대천이 있다. 순천 도심을 가로지르는 신대천은 총 100억 원을 투입해 1.2km 구간 하천 정비와 친수공간 조성을 완료하며 산책과 휴식, 문화가 어우러진 생활 속 수변 명소로 다시 태어나며 시민의 체류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산책로를 따라 가로수와 야생화, 화초류가 계절의 흐름을 더하고, 신대천6교 인근과 기적의 놀이터 주변은 물놀이와 문화·여가 활동이 가능한 복합 공간으로 조성됐다. 시민의 공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천시청 소프트테니스팀은 지난 17일 팔마소프트테니스장에서 학교운동부를 대상으로 재능기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재능기부는 오는 5월 23일에 개최되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전남대표 선수들을 대상으로, 국가대표 류태우·이하늘 선수와 시청 소속 전문선수들이 참여해 다년간의 대회 경험을 바탕으로 기본기와 실전 경기 전술 등을 1:1 맞춤형으로 지도했다. 지도를 받은 한 학생 선수는 “전국소년체육대회를 앞두고 실전경험이 풍부한 선배들에게 직접 배우고, 함께 경기를 해볼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선수들의 지도가 소프트테니스 유망주들에게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선수 육성을 위해 재능기부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는 오는 5월 유도팀, 7월 양궁팀이 학교운동부를 대상으로 재능기부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완주군약사회가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을 위해 구충제 600정을 후원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구충제 후원은 드림스타트 ‘장튼튼 면역력 지킴이’ 사업의 일환으로, 성장기 아동에게 발생하기 쉬운 기생충 감염을 예방하고 취약계층 아동의 기초 건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드림스타트는 전체 가정에 구충제를 전달하고, 음식 위생 관리 및 생활환경 청결 등 위생 교육을 병행했다. 또한 완주군약사회 소속 봉동종로약국(봉동읍 소재, 대표 김행아)에서는 면역력 증진 및 성장 발달이 필요한 아동에게 지원하는 유산균의 일부를 후원했으며, 건강 취약 아동을 우선 선별하여 유산균을 지급할 예정이다. 완주군약사회는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함께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약사회의 전문성을 살려 지역사회에 더 많이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유진 아동친화과장은 “지역사회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매년 꾸준히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는 완주군약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자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완주군이 예년보다 높은 기온과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최고조에 달함에 따라, 지난 17일 상춘객이 몰리는 모악산 도립공원 일원에서 전북경찰청, 완주군산림조합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산불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 현장에서는 드론을 투입해 산림 내 흡연 및 취사 등 불법행위에 대한 공중 감시를 실시했으며,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인화물질 소지 금지와 산림 인접지역 화재 예방 수칙과 산불 발생 시 신고 요령을 안내하고 리플릿을 배부했다. 완주군은 봄철 특유의 강풍과 건조한 기후가 맞물릴 경우, 사소한 실수가 걷잡을 수 없는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이경아 산림녹지과장은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와 영농부산물 소각 자제 등 기본 수칙만 지켜도 산불을 상당 부분 예방할 수 있는 만큼,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완주군은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종료 이후에도 봄철 산불조심기간이 끝날 때까지 산불감시 인력을 운영하고 취약 지역 순찰을 지속하는 등 빈틈없는 산불 방지 대응 대체를 유지할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완주군 중앙도서관이 최근 영화와 지상파 방송 출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서은혜 작가를 초청해 군민들과 소통하는 특별 강연을 열었다. 작가를 만나기 위한 관객들로 도서관 강연장은 일찌감치 가득 찼으며, 이날 행사에는 작가의 어머니 장현실 씨와 아버지 서동일 씨도 자리에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강연 시간 동안 서은혜 작가는 어린 시절 이야기부터 ‘니 얼굴’을 그리는 캐리커처 작가가 된 계기, 해외 전시 경험과 방송 출연 뒷이야기, 결혼생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전했다. 또한 장애가 있는 작가들과 함께 작업하는 ‘어메이징 아웃사이더 아트센터(Amazing Outsider Art Center)’를 소개하며 부모님과의 대담 형식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풀어냈다. 이를 통해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종훈 군수 권한대행은 “사람의 이야기가 주는 울림은 책만큼 깊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공감과 감동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완주군 고운삼봉도서관이 오는 7월 정식 개관을 앞두고 ‘고운 첫 걸음, 도서관 첫 만남’이라는 주제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사전 참여형 시범 활동을 전개한다. 이번 활동은 도서관 개관을 주민과 함께 준비한다는 취지로 기획했으며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요 활동은 성인 대상 사전 참여 과정인 ‘고운삼봉, 먼저 걷다’, 주민이 직접 서가를 구성하는 ‘내가 채우는 첫 책장’, 희망 도서를 미리 대출해보는 ‘특별 첫 대출’, 유아·어린이 대상 인형극 공연 ‘책 속 친구들, 첫 만남’ 등으로 꾸려진다. 성인 대상 활동은 5월 중 3회 진행하며 서가 참여 및 도서 신청 과정은 4~6월 동안 운영한다. 어린이를 위한 인형극은 4월과 5월 각각 1회씩 마련한다. 이관우 도서관사업소장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 개관을 함께 준비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참여 신청은 완주 군립 도서관 누리집게시물의 홍보물 내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한편, 완주군 고운삼봉도서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연 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완주군이 지역 대학들과 손잡고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고등 평생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2026년 전북시민대학 완주캠퍼스’ 운영을 본격화한다. 완주군은 5월부터 12월까지 도비 포함 총 8,800만 원의 사업비(도비 8,000만 원, 군비 800만 원)를 투입해 11개 과정, 12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완주캠퍼스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완주군과 우석대학교, 원광대학교, 전주기전대학, 호원대학교 등 전북권 4개 대학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진행된다. 각 대학의 전문성을 살려 완주군의 전략 산업인 ‘수소 에너지’부터 최근 수요가 급증한 ‘인공지능(AI) 이해 능력(리터러시)’, ‘농촌 유학 활동가 자격증’ 등 지역 맞춤형 교육 과정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직장인들을 위한 야간 과정으로 ▲서민 경제 및 노후 자산관리 과정이 운영되며, 이 외에도 ▲아로마·싱잉볼 요가 뇌힐링 ▲탈모예방 힐링 두피테라피 등 현대인의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 관리를 돕는 생활 밀착형 힐링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완주군의 특성에 맞춘 ▲전북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