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은 양평도서관 5층 ‘물빛전시관’에서 용문면 중원리 여성 미술 동호회 회원들의 회화 전시 ‘봄의 한 페이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해 마련한 자리로, 동호회 회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으로 봄의 따뜻한 기운과 양평의 아름다운 풍경을 화폭에 담아냈다. 전시는 오는 3월 30일까지 진행되며, 1부(2월 23일~3월 15일)와 2부(3월 16일~3월 30일)로 나누어 작품이 교체 전시될 예정이다. 관람객들은 남한강이 내려다보이는 물빛전시관의 조망과 함께 중원리 주민들의 예술 세계를 감상할 수 있다. 전시를 관람한 전진선 양평군수는 “주민들의 열정이 담긴 작품이라 더욱 감동적이며, 봄의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아름다운 그림들”이라며 “지역 주민들이 예술을 통해 일상 속 문화적 즐거움을 나누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물빛전시관은 앞으로도 이번 ‘봄의 한 페이지’ 전시와 같이 군민과 지역 동아리 등 지역 주민 누구나 자신의 예술적 재능을 펼칠 수 있는 열린 문화 예술 공간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재)양평군교육발전위원회는 지난 3일 양동고등학교에서 고등학교 통학버스 ‘아저씽’ 개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통학버스 지원 사업은 양평군 내 고등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으며, 지역 학생들의 통학 불편 해소와 교육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통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한명현 재단 이사장 및 이사, 양동면장 및 기관·단체장, 양동고등학교 관계자, 학생, 학부모 등이 참석해 통학버스 ‘아저씽’의 첫 운행을 축하했다. 통학버스 ‘아저씽’은 원거리 통학과 대중교통 부족 문제를 해소해 관내 고등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 여건을 조성하고, 균등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평군과 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부모의 자녀 통학 부담을 완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한편, 학생들의 교통 편의를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지역 내 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안정적인 운행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학생들의 학업 집중도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학생들이 보다 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은 주택 매입 또는 임차(전월세) 자금 대출을 받은 양평군 거주 청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200만 원의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2026년 양평군 청년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청년층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이다. 금융권에서 받은 주택 매입자금 또는 전월세 자금 대출의 실제 상환 이자를 기준으로 대출 잔액의 2% 이하 범위에서 연 최대 200만 원까지, 연 1회 최대 2년간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인 3월 5일 기준 △혼인 기간 7년 이내로 양평군에 거주하는 신혼부부(부부 중 1명 이상 18~39세 청년) △부부합산 연 소득 8천만 원 이하(2024년 기준) △주택 전용면적 85㎡ 이하이면서 매매가 4억 2천만 원 이하 또는 전월세 보증금 3억 원 이하 주택 등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또한 주택 매입자금의 경우 세대 구성원 전원이 전국 기준 1주택자(양평군 거주)여야 하며, 전월세 자금의 경우 세대 구성원 전원이 전국 기준 무주택자여야 한다. 지원 제외 대상은 중복 수혜 방지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는 지난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물맑은양평체육관에서 지회장 및 대의원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49차 정기총회 및 제17대 양평군지회장 선거’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부 기념식 및 시상, 2부 안건 심의, 3부 감사 보고 및 제17대 지회장 선거 순으로 진행됐다. 개회 및 국민의례에 이어 부회장 이종인의 노인강령 낭독, 김용녕 지회장의 인사말, 군수·국회의원·군의회 의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후 공로패 수여와 우수분회·모범경로당·노인복지 기여자에 대한 시상이 진행돼 지역 노인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격려했다. 안건 심의에서는 2025년도 감사 보고 및 세입·세출 결산보고를 승인하고, 2026년도 사업 계획과 예산안을 의결했다. 이어 실시된 제17대 양평군지회장 선거에서는 이환오 명문대학장(전 옥천초·양평초 교장)이 총 투표자 348명 중 170표를 얻어 당선됐다. 한편, 이임하는 김용녕 지회장은 2014년 4월 제14대 지회장으로 선출된 이후 제15대와 제16대 지회장을 연임하며 조직의 안정적 운영과 경로당 활성화, 노인복지 증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은 지난 4일 고영석 정형외과에서 380만 원 상당의 컵밥과 라면, 과자 등 식료품 108박스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고영석 원장은 “주민들께 받은 사랑과 신뢰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정성을 모았다”며 “이번 나눔이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께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주변 이웃과 함께 호흡하며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은주 복지정책과장은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취약계층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꾸준히 후원을 이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지원이 필요한 가정에 신속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영석 정형외과는 매년 정기적으로 이웃 돕기 물품을 기탁하며 의료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은 지난 4일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에서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1기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촉식 및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하고, 지역 맞춤형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손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 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장, 박명숙·이혜원 경기도의회 의원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협의체 출범을 축하했다. 1부 위촉식에서는 12개 읍면 협의체 위원 총 368명 가운데 신규 위원 5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복지 사각지대 발굴, 위기가구 지원, 지역 자원 연계, 읍면 특화사업 추진 등 지역 중심의 촘촘한 보호체계 구축에 앞장설 예정이다. 2부 역량 강화 교육은 ‘지역리더 생명지킴이’ 기본과정으로 진행됐다. 양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 김인기 선임사회복지사가 강의를 맡아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인식하고, 고위험군을 적절한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군민의 삶과 가장 가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안군은 2026년 행정-농협 협력으로 추진 중인 ‘지역특화품목 비닐하우스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해 5일 선정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원 대상자를 확정했다. ‘지역특화품목 비닐하우스 지원사업’은 진안군 특화품목 재배 기반 확대와 시설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2년부터 행정과 농협이 협력해 추진해 온 사업이다. 행정의 재정 지원에 더해 농협이 추가 20%, 최대 2천만 원을 보조함으로써 농가는 자부담 30%로 비닐하우스를 신축할 수 있어 초기 투자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 해당 사업은 5년간 지속 추진되며 농가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어왔다. 특히 시설농업으로 전환을 희망하는 농가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매년 신청 수요가 예산을 상회 하는 상황이다. 올해 역시 다수 농가가 사업을 신청했고, 예산 범위 내에서 평가 기준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해 대상자를 선정했다. 진안군 관계자는 “기상이변 등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시설농업 기반 확충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행정과 농협이 협력해 추진해 온 본사업은 시설농업의 수요를 적극 반영하여 농가 경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안군은 정확한 공공측량과 토지 행정 신뢰도 향상을 위해 3월부터 5월까지 관내에 설치된 국가기준점을 대상으로 일제 조사를 실시한다. 국가기준점은 국토지리정보원이 설치한 국가 공간정보의 기준시설로, 지도 제작과 지적측량, 도로 및 각종 개발사업 등에서 정확한 위치와 높이를 확인하기 위한 필수적인 측량 기준이다. 이번 조사 대상은 통합기준점 12점과 수준점 9점 총 21점이다. 통합기준점은 측지·지적·수준·중력 등 다양한 측량 분야에서 활용되는 다차원·다기능 기준점이며, 수준점은 해발고도 관측을 위한 높이 기준점으로 공공측량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진안군은 조사반을 편성하여 기준점의 상태와 설치 환경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조사 내용은 측량표지 사진 촬영, 표지 상태 확인 및 분류, 시야 확보 여부, 접근성 등이며, 훼손 또는 멸실 여부도 함께 확인한다. 추진 일정은 ▲3월부터 4월까지 현장 조사 및 측량표지 상태 확인 ▲4월부터 5월까지 측량표지 조사보고 및 시스템 등록 순으로 진행된다. 군은 이번 일제조사를 통해 공공측량 성과의 정확도를 높이고 체계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안군이 농업인의 농기계 이용 편의와 영농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 중인 농기계 임대사업소 확충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성수면과 용담면 농기계 임대사업소 신축을 추진하며 2026년까지 11개 전 읍·면에 농기계 임대사업소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현재 진안군은 9개소의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운영하며 총 92종 743대의 농기계를 보유하고 있다. 2025년 기준 8,568농가에 1만4,132대의 농기계 임대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농업인의 농기계 구입 부담을 줄이고 적기 영농을 지원하는 핵심 농업 지원 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 가운데 성수면 농기계 임대사업소 신축 공사가 오는 3월 9일 본격 착공된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0억 원(균특 5억 원, 군비 5억 원)을 투입해 추진되며 공사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8월까지다. 군은 지난해 11월 설계용역 완료와 건축 협의를 마치는 등 사전 절차를 마무리했으며, 공사 완료 후 사용승인과 운영 준비를 거쳐 2026년 10월 개소할 계획이다. 성수면 농기계 임대사업소는 농기계 임대 기능과 함께 농기계 현장실습 교육이 가능한 외부 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담양군이 죽녹원과 메타세쿼이아 등 담양을 상징하는 자원의 정체성을 담은 관광 캐릭터를 개발하고, 이를 활용한 관광상품과 콘텐츠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군에 따르면 그동안 ‘대돌이‧딸리(2000년대)’, ‘담이‧양이(2014)’, ‘판담(2017)’ 등 시대별 캐릭터를 운영해 왔으나 급변하는 세계화 흐름과 현대적인 시대상에 적합하지 않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이번 사업은 캐릭터 제작에 그치지 않고 담양의 관광 브랜드를 강화하고 다양한 기념 상품과 콘텐츠로 확장해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개발의 핵심은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이야기(스토리텔링)’이다. 군은 죽녹원과 메타세쿼이아길 등 대표 관광자원과 자연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남녀노소 누구나 친근하게 공감할 수 있는 개성과 이야기를 지닌 캐릭터를 선보일 방침이다. 또한 개발 단계부터 상표권 등록을 추진하고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기념 상품과 콘텐츠를 제작해 관광객에게 새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며, 개발이 완료되면 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선호도를 조사해 최종 캐릭터 기본형을 확정할 계획이다. &n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담양군은 전라남도와 공동으로 오는 3월 6일부터 3월 18일까지 13일간 관내에 거주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전라남도·담양군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사회조사는 군민의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인 의식, 생활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군정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통계조사로,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하여 조사표를 작성하는 면접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조사는 관내 828개 표본 가구 내 15세 이상 가구주와 가구원을 대상으로 하며, 조사항목은 가구․가족, 소득․소비, 보건․의료 등 12개 부문 총 46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군 관계자는 “사회조사는 군민의 삶의 질과 정책 수요를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기초자료”라며 “조사 결과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조사원 방문 시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실한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조사 과정에서 수집된 모든 내용은 통계 목적으로만 사용되며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비밀이 엄격히 보호된다. 조사 결과는 집계와 분석을 거쳐 오는 8월 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표될 예정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성2동통장협의회는 지난 3일 안성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 리더로서의 자질 개발 및 주민 소통 강화를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행정 최일선에서 시민과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통장들의 직무 역량을 제고하고,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발맞춰 주민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전문 강사를 초청해 지역 리더 및 행정 전달자로서의 통장 역할에 대해 심도 있게 다뤘다. 특히 다양해지는 주민 요구와 복잡해지는 지역 내 갈등 상황을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중재하는 방안 등 실무 중심의 문제 해결 능력을 배양하는 데 초점을 맞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통장들은 마을의 리더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을 익히며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박연균 안성2동통장협의회장은 “이번 역량강화 교육이 행정의 전달자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하며, 시민들이 갈등을 해결하고 함께 웃는 안성2동을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며 “교육을 통해 습득한 지식이 지역 공동체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성3.1운동기념관은 관내 유치원·어린이집과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역사·보훈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유아 대상 ‘나라 사랑 태극기’는 태극 문양과 건곤감리의 의미를 배우고, 옛 태극기와 현대의 태극기를 비교하며 태극기 손수건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초등학생 대상 ‘찰칵!시간 속 숨은 그림 찾기’와 ‘기념관에서 만나는 안성 독립운동’은 광복 전후 안성의 생활 모습 비교와 안성4·1항쟁 및 지역 독립운동가를 알아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유아 단체 프로그램은 4~7월, 초등 단체 프로그램은 4~12월 운영되며 3월 3일부터 안성배움e사이트에서 온라인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 4일 ‘2026년 농촌지도 시범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의회에는 원익재 소장을 비롯해 농업 관련 산업계·학계 전문가 등 14명의 심의위원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심의를 통해 ▲청년농업인 육성사업 ▲농업기술상담소 지역특화사업 ▲이상기후 대응 과수 안정생산 종합관리 시범사업 등 총 23개 사업, 32개소를 대상지로 선정했으며, 사업 규모는 총 14억 원에 달한다. 안성시는 시범사업 대상자 선정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3단계 절차를 거쳐 신규(우수) 농업인에게 사업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1단계에서는 신청자의 서류심사를 통해 자격을 검증하고, 중복 및 편중을 방지한다. 2단계에서는 사업 담당자와 분야별 외부 전문가가 함께 현장 평가를 실시하며, 3단계에서 농업산학협동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 절차를 마무리한다. 심의 결과는 대상자에게 문자로 개별 통보되며, 2일간의 이의신청 및 열람 기간을 거친 후 최종 확정된다. 선정된 농업인 및 생산자단체는 사업 추진절차와 보조금 사용 시 유의사항 등을 포함한 사전교육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성시는 어린이들이 더욱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백성초등학교와 공도초등학교에 어린이 승강장을 설치해 통학환경을 개선했다. 그동안 학교 주변에는 별도의 승강장이 없어 학생들이 학원·통학 차량을 인도에서 기다려야 하는 불편한 상황이 이어져 왔다. 이번에 설치된 어린이 승강장은 최근 인도를 통행하는 이륜차 및 개인형 이동장치 증가로 인한 위험 요소를 줄이고, 비·눈 등 기상 악화 시에도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게 대기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시는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교통안전 캠페인,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등·하굣길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