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통영시는 대한민국 농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중·고 농구 유망주들이 한자리에 모이는'2026 연맹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대회'가 오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통영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국내 중·고등학교 엘리트 농구대회 중 가장 권위 있는 대회로 손꼽히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90개팀에서 참가신청을 마쳐 한국중고농구연맹이 주관하는 대회 중 역대 최다 참가팀을 기록했다. 다수의 팀이 참가하는 만큼 이번 대회는 통영체육관, 충무체육관,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체육관, 통영중학교 체육관 등 관내 4개 체육관에서 분산 진행될 예정이며, 각 조별 예선 및 본선 토너먼트를 거쳐 5월 9일~10일 이틀간 통영체육관에서 남녀 중·고등부 우승팀을 각각 가리게 된다.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대회 유치에 성공한 통영시는 이번 대회기간에 노동절, 어린이날 등 연휴기간이 겹쳐 특히 많은 학부모가 통영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숙박업소, 음식점, 관광시설 등과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선수단 및 관계자분들이 통영대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통영시는 한국 문학의 거목 박경리 선생의 제18주기 추모제가 오는 5월 5일 오전 10시 산양읍 박경리 선생 묘소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통영문인협회 주관으로 열리는 추모제는 유족과 문인, 시민, 학생 등이 함께해 박경리 선생의 문학 정신과 삶의 의미를 기리는 자리로, 특히 올해는 박경리 선생 탄생 100주년을 맞아 그 의미를 더한다. 같은 날 오전 11시부터 ‘전국 청소년 및 일반 백일장 대회’가 박경리 선생 묘소 일대에서 열리고, 박경리 공원 묘소로 향하는 길에서는 ‘봄꽃 먼 그리움, 리본 편지쓰기 및 전시’ 행사가 함께 진행돼 시민과 관광객이 문학과 추모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마련된다. 통영시 관계자는 “올해 추모제는 박경리 선생의 문학적 업적과 삶의 의미를 다시 새기는 자리이자, 탄생 100주년을 맞아 그 정신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라며 “많은 분들이 함께해 박경리 문학이 지닌 가치와 울림을 되새겨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박경리 선생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오는 7월 26일부터 8월 8일까지 통제영 역사홍보관에서 박경리 선생 100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주시는 모기 등 감염병 매개 해충으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포충기 설치를 확대한다. 이번 사업은 해충 활동이 활발한 시기에 맞춰 추진하는 친환경 방역 대책으로, 시는 지난 27일 풍기읍 동양대학교 원룸 일대 데크로드 산책로에 태양광 전격 포충기 6대를 신규 설치했다. 기존 포충기는 가로등 전력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가로등이 없는 구간에는 설치가 어려운 한계가 있었다. 반면 태양광 포충기는 별도의 전력 공급 없이도 작동이 가능해 방역 사각지대 해소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태양광 포충기는 낮 동안 태양광 에너지를 저장한 뒤, 야간에 자외선(UV) 빛으로 모기 등 해충을 유인하고 내부 전기망을 통해 제거하는 방식의 친환경 방제 장치이다. 설치된 포충기는 해충 활동이 활발한 4월 말부터 10월 말까지 가로등 점·소등 시간에 맞춰 자동으로 작동하며, 전문 업체의 정기 점검과 유지관리를 통해 안정적으로 운영된다. 영주시는 현재까지 총 161대의 포충기를 설치‧운영해 왔으며, 시민 이용이 많은 산책로와 민원 다발 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주시는 오는 5월 2일부터 개최되는 ‘2026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에서 대구한의대학교 인문도시지원사업단과 함께 선비정신과 전통 한의학을 접목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문도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대구한의대의 특성화된 한의학 자원을 활용해 축제 콘텐츠를 강화하고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 기간 동안 선비세상 한옥촌(선비정원)에 조성되는 ‘선비한의원’과 ‘선비한약방’은 조선시대 약방의 분위기를 재현해 전통의 멋과 정취를 더할 예정이다. ‘선비한의원’에서는 대구한의대 한의학과 교수와 재학생들이 참여해 맥 짚기, 체질 상담 등 전통 한의학 체험을 진행한다. ‘선비한약방’에서는 인문도시지원사업단 교수진의 지도 아래 선비향(부용향)과 영양경단 만들기 등 오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방문객에게는 엄선된 약재로 우려낸 한방차를 무료로 제공한다. 영주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선비들이 강조했던 수신(修身)의 가치를 현대적 건강 관리법인 한의학으로 풀어냄으로써, 축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방문객들의 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주시는 지난 4월 27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열고 개별공시지가와 의견 제출 토지, 개발부담금 산정지가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개별공시지가 17만 226필과 의견 제출 토지 21필, 개발부담금 종료 시점 산정지가 41필을 심의했다. 특히 의견 제출 토지에 대해서는 현장 조사를 통해 합리적인 지가가 산정될 수 있도록 검토를 강화했다.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 부과 기준은 물론 개발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 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심의·의결된 개별공시지가는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열람 및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영주시청 토지정보과 또는 토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할 수 있으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김수정 토지정보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토지관련 국세 및 지방세 과세 자료, 각종 부담금과 사용료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이번 심의 의결에 심혈을 기울여 위원회를 진행했다”며 “민원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순응할 수 있는 합리적인 공시지가를 결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주시가 지난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Y-FARM EXPO AI시대, K-로컬의 내일을 만나다’ 박람회에 참가해 ‘우수 홍보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박람회는 연합뉴스와 농협중앙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전국 지자체와 공공기관, 기업 등 100여 개 단체가 참가해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였다. 영주시는 귀농귀촌연합회와 함께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농특산물과 가공품을 전시・홍보하고,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1번지로서 다양한 사업 홍보 및 소백산귀농드림타운 입교 상담 등 맞춤형 1:1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귀농귀촌연합회와 연계한 정보 커뮤니티 운영을 통해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귀농·귀촌 지원 시책과 지역 정보를 효과적으로 제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혁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박람회는 영주시의 귀농·귀촌 지원정책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의 장에 적극 참여해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지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주시는 지난 27일 여름철 재난 대책기간을 앞두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현장 중심 재난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간부공무원 및 재난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재난 발생 초기 상황판단과 지휘 역량을 강화하고 실제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재난 매뉴얼 전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의 활용도를 높이고, 상황 발생 시 간부공무원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보고·전파 체계에 대한 실습을 통해 대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하고, 현장 대응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영주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현장 중심의 재난 대응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재난 대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초기 대응”이라며 “현장에서 즉시 작동하는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주시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역 생활밀착형 업소와 협력하는 ‘복지터치포인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복지 수요의 복합·다양화로 인해 기존 행정 중심의 발굴 체계만으로는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점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터치포인트’는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슈퍼마켓, 편의점, 식당 등 생활밀착형 업소를 활용해 위기 징후를 신속히 포착하는 민관 협력형 모델이다. 시는 읍면동별 1개소씩 총 19개 업소를 ‘복지터치포인트’로 지정해 운영하며, 참여업소는 주민 이용 빈도가 높고 지역 사정에 밝은 곳을 중심으로 선정했다. 참여업소는 △풍기읍 나들가게 코사마트 합성슈퍼 △이산면 이몽룡둘레길식당 △평은면 평은슈퍼 △문수면 미니슈퍼 △장수면 CU영주장수로드점 △안정면 안정식육식당 △봉현면 풍기봉현홍삼청과 △순흥면 진미네슈퍼 △단산면 영주슈퍼 △부석면 중앙미용실 △상망동 한빛석유 △하망동 뉴명동세탁소 △영주1동 만보슈퍼마켓 △영주2동 영광세탁소 △휴천1동 동산하이퍼마켓 △휴천2동 기능사세탁소 △휴천3동 청정베스트마트 △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천시 평생학습관은 성인문해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문해교육 활성화를 위한 ‘성인문해교육 강사 역량강화 과정’을 개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평생학습도시 사천 조성과 학습형 일자리 연계 확대의 하나로 추진되며, 지역 문해교육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해 시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4월 29일부터 5월 1일까지 3일간(총 12시간) 사천시 평생학습관 3층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교육으로 문해교육 전문 강사로서의 역량을 본격적으로 강화하게 된다. 교육 내용은 ▲기초문해교육 ▲생활문해 교육 ▲문해교사의 소명과 의미 다짐 ▲디지털 문해교육 교수법 등 현장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수료자는 심사를 거쳐 향후 찾아가는 성인문해교실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평생학습도시 사천은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배움이 이어지는 도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번 과정이 문해교육 강사 역량을 강화하고 학습형 일자리로 이어지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천시는 상수원 수질 보호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6월까지 상수원보호구역 내 불법시설물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상수원보호구역 내 무허가 건축물, 불법 용도·형질 변경, 무허가 영업 등 각종 불법시설물을 대상으로 전반적으로 실시된다. 특히, 환경보호과, 건축과, 보건위생과 3개 부서가 합동으로 참여해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시는 본격적인 단속에 앞서 시민들의 자율적인 정비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5월 10일까지를 ‘자진 철거 계도기간’으로 운영한다. 계도기간 동안에는 불법시설물에 대한 사전 안내와 함께 자진 철거 및 원상회복을 적극 유도하고, 시민들이 불이익 없이 스스로 문제를 해소할 수 있도록 충분한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계도기간 이후에는 집중점검을 통해 적발된 불법시설물에 대해 원상회복 명령, 이행강제금 부과, 형사고발 등 관련 법령에 따른 강력한 행정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점검 결과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추적 관리를 실시해 동일한 위반행위가 반복되지 않도록 체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천시는 지난 27일 ‘2025년 집중안전점검 추진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집중안전점검에 앞서 부서별 점검계획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실·국·소장 등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주요 시설물 및 취약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 계획을 보고했다. 그리고, 부서별 역할과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들이 논의됐다. 집중안전점검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전국적으로 시행되는데, 사천시는 76개 시설에 대해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다중이용시설, 노후 건축물, 어린이·노인 관련 시설, 재난취약시설 등은 철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천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18,919호에 대해 4월 30일 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사천시의 개별주택가격 평균 변동률은 전년 대비 0.9% 상승했다. 읍면동별 최고 변동률은 곤명면으로 전년 대비 1.74% 상승했는데, 공시가격 균형성 제고 정책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최저 변동률은 향촌동으로 전년 대비 0.4% 상승했다. 올해 사천시 개별주택 최고가는 벌리동 벌용길 소재 다가구 주택으로 913백만 원이며, 최저가는 곤명면 마곡길 소재 단독주택으로 247만 원이다. 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시청 세무과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와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정보 앱을 통해 열람이 가능하다. 이의가 있는 주택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열람기간 내 이의신청을 할 수 있으며, 신청 주택은 재검증을 통해 가격이 변동되는 경우 6월 26일에 조정 공시된다. 한편, 같은 기간 동안 국토교통부 장관이 결정·공시하는 공동주택(아파트, 연립 및 다세대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천시는 저출산, 인구 고령화로 인한 헌혈인구 감소로 혈액수급이 어려워짐에 따라 헌혈문화를 확산하고 혈액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자 ‘2026년 사랑의 헌혈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사랑의 헌혈행사는 오는 5월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앞 노을광장에서 진행된다. 사천시보건소는 지역 주민들이 생명나눔과 사랑의 실천 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사랑의 헌혈행사'를 분기별로 실시하고 있다. 지난 한 해 동안 총 2,807명이 헌혈에 동참했다. 사랑의 헌혈행사 참여 시, B형·C형 간염검사, 간기능검사 등 총 9종의 기본 혈액검사가 가능하며, 자원봉사 실적 4시간과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받을 수 있다. 헌혈 참여자는 신분증을 꼭 지참해야 한다. 헌혈이 가능한 연령은 만 16세 이상 70세 미만으로 약물 복용자 및 국외여행자 등은 문진을 통해 적격자만 헌혈에 참여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현재 혈액량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으로 혈액 일일 보유량 ‘주의 단계’ 진입이 우려되고 있으므로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은 ‘중증장애인 지원고용훈련’을 통해 박*영 씨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남서부지사의 위탁사업인 민간일자리에 성공적으로 취업했다고 28일 밝혔다. 박*영 씨는 2026년 3월 17일부터 4월 7일까지 약 3주간 ㈜아워홈 KAI케이터링 CK사천점에서 지원고용훈련을 받으며 직무 적응과 현장 실무 능력을 집중적으로 향상시켰다. 이후 훈련 종료 직후인 4월 8일부터 해당 사업장에 정식 채용되어 안정적인 근로를 시작하게 됐다. 이번 취업은 장애인일자리사업 대기 중이던 상황에서 민간일자리로 연계된 사례로,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지원고용훈련은 직무지도원과 함께 현장 중심의 훈련을 진행하여 중증장애인의 직무 수행 능력을 높이고, 사업체와의 매칭을 통해 고용 유지 가능성을 높이는 사업이다.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은 박*영 씨의 훈련 기간 동안 직무 적응을 돕기 위해 사업체와 긴밀히 협력하고, 개인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업무 수행 능력뿐만 아니라 직장 내 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장애인국민체육센터는 제29회 경상남도 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 참가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함안군과 창녕군 일원에서 개최됐으며, 사천시에서는 슐런, 제기차기, 탁구 종목에 총 17명의 선수가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탁구 종목에서는 정의남 선수가 단식 금메달을, 하승조 선수가 단식 동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백윤기·하승조 조가 복식 은메달을, 이동현 선수가 단식 은메달을, 이동현·김채민 조가 복식 동메달을 차지했다. 박예빈 선수는 단식 은메달을, 박예빈·이인영 조는 복식 금메달을 획득하며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이로써 탁구 종목에서 단식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와 복식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다만, 타 종목에서는 아쉽게도 입상에는 이르지 못했으나 선수들은 끝까지 최선을 다하며 값진 경험을 쌓았다.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 배진기 관장은 “대회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선수들의 열정과 도전에 깊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