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완도군이 관광·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여행 경비를 지원하는 ‘완도치유페이’를 시행 중인 가운데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했다. ‘완도치유페이’는 관광객이 관내 숙박, 식당, 카페 등에서 경비를 사용 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완도치유페이(쿠폰) 또는 완도청정마켓 포인트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상반기에는 2월~4월까지 시행한다. ‘완도치유페이’ 신청 방법, 지원 금액 등은 ‘완도치유페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은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완도 관광지·특산품 홍보를 위해 3월부터 12월까지 월별 추천 관광지를 방문하고 후기를 남기면 특산품을 증정하는 ‘완도, 열두 달의 설렘’ 이벤트를 진행한다. 월별 추천 관광지는 계절별 특색에 맞춰 구성됐으며, 누리집과 SNS를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 3월 추천 관광지는 파도와 갯돌이 빚어낸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힐링할 수 있는 ‘정도리 구계등’과 ‘야영장’이다. 이벤트는 국민 누구나(완도군민 제외)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방법은 매월 완도군이 선정·추천하는 관광지를 방문한 뒤 ‘완도군 문화관광 누리집(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는 5일 열린 제15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사전투표 도장날인 원칙 회복을 위한 공직선거법 개정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아널 김영록 의원(가음정, 성주동)은 현행 공직선거법과 공직선거관리규칙상 사전투표관리관의 도장 날인 규정이 다른 문제를 바로잡아 신뢰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취지로 결의안을 대표발의했다. 공직선거법은 사전투표관리관이 투표용지를 발급기로 인쇄해 자신의 도장을 찍은 후 선거엔에게 교부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는 불법적인 투표용지가 섞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김 의원은 “하지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효율성이라는 명목으로 규칙을 통해 사전투표관리관이 인쇄 날인으로 도장의 날인을 대신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효율을 위해 법률을 어긴다는 것은 가당치도 않은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인쇄 날인은 투표소가 아닌 곳에서 복사기만 있으면 누구나 가자 투표지를 대량으로 찍어낼 수 있는 위험을 내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사전투표관리관이 직접 도장 찍는 것이 물리적으로 어렵다고 변명하지만, 대행자를 지정해 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는 오는 15일 예정된 제66주년 3·15의거 기념식에 대통령 참석을 요청하는 건의안을 채택했다. 의회는 5일 열린 제15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전홍표 의원(월영, 문화, 반월중앙, 완월동)이 대표발의한 ‘3·15의거 기념식 대통령 참석 요청 대정부 건의안’을 가결했다. 전 의원은 3·15의거 기념식이 단순한 지역 행사가 아니라,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출발을 기리는 국가적 의식이라며 국가 최고 지도자가 직접 참석해 의미를 되새기는 것이 매우 상징적이며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1960년 3월 15일 부정선거와 독재에 맞서 평범한 시민과 학생들이 총탄과 폭력 앞에서도 물러지 않고 일어섰다. 그 용기는 결국 4·19혁명의 도화선이 됐고, 대한민국 민주주의 방향을 결정지은 역사적 전환점이 됐다. 전 의원은 “최근 대한민국은 계엄을 통한 내란과 대통령 탄핵이라는 헌정사의 중대한 과정을 거쳤고 새로운 정부가 출범했다”며 “이러한 시기야말로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뿌리를 디사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통령의 참석은 3·15의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는 5일 어촌에서 공적 기능을 수행하는 어촌계장에 대한 처우 개선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천수 의원(구산, 진동, 진북, 진전면, 현동, 가포동)은 이날 제15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어촌계장 처우개선을 위한 제도적 지원 촉구 건의안’을 발의했다. 채택된 건의문은 어촌계장에게 책임수당을 지급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이 의원은 어촌계장이 ‘이장’처럼 공적 기능을 수행하고 있음에도, 수당 등 지원을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어촌계장은 어업권 관리, 수산자원 보호, 재해 대응 및 정부 정책사업 수행 등 어촌공동체 운영의 핵심적 책임을 맡고 있으며, 행정과 어업인을 연결하는 공적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어촌계장에게 책임수당을 지급하는 내용으로 수산업법협동조합법 개정안이 여러 차례 국회에 발의됐으나 아직 법적 근거는 마련하지 못한 상태다. 이 의원은 “이로 인해 어촌계장은 책임만 크고 보장은 없는 기피 직책으로 전락하고 있다”며 “개별 어촌계나 수협의 자율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는 5일 의료취약지역에 공중보건의사를 원활히 배치할 수 있도록 현재 36개월인 복무기간을 단축해야 한다고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의회는 이날 제15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구점득 의원(팔룡, 의창동)이 대표발의한 ‘공중보건의사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구 의원은 현재 창원시는 물론 전국적인 공보의 부족 현상이 복무기간 탓이라고 했다. 18~21개월인 일반병의 복무 기간과 비교하면 지나치게 길다는 것이다. 이에 현역 복무를 선호하는 경향이 증가해 공보의 지원이 현저히 줄었다고 했다. 창원시도 공보의를 배치해야 보건지소 6곳 가운데 대산면, 동읍, 구산면, 진전면, 진동면 보건지소 등 5곳이 결원이다. 진북면 보건지소의 공보의 1명이 구산면, 진동면, 진전면을 순회해 진료하고 있다. 구 의원은 “공보의 부족으로 도심과 농어촌 지역 간 의료서비스 격차가 확대되고, 주민 응급 상황에 적기 대응이 불가능한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며 “공보의 1인이 다수 지역을 담당해야 하는 과중한 업무에 복무기간 문제와 맞물려 지원을 더욱 기피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는 5일부터 13일까지 제150회 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기에서는 의원 발의 조례 제·개정안과 집행기관이 제출한 안건 등 17건을 다룰 예정이다. 창원시는 이번 임시회에 조직 개편과 관련해 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 개정안을 제출했으나 회부되지 않았다. 손태화 의장은 개회사에서 “현재 창원시는 다른 특례시와 비교하면 최대 800명 이상 많은 지나치게 방대한 조직”이라며 “이런 상황에서 61명을 증원하는 조직 개편안을 시민들이 납득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진형익, 김영록, 이천수, 황점복, 성보빈, 박선애, 김혜란, 김미나, 김상현, 권성현 의원 등 1명이 다양한 주제로 5분 발언을 했다. 또 ‘부전-마산 복선전철의 조속한 개통 촉구 대정부 건의안(김미나 의원)’, ‘공중보건의사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구점득 의원)’, ‘사전투표 도장날인 원칙 회복을 위한 공직선거법 개정 촉구 결의안(김영록 의원)’, ‘어촌계장 처우개선을 위한 제도적 지원 촉구 건의안(이천수 의원)’, ‘3·15의거 기념식 대통령 참석 요청 대정부 건의안(전홍표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춘천시가 오는 2030년까지 춘천시민의 건강을 시정 최우선 가치로 삼고 시민 주도 건강 공동체 조성을 위한 ‘THE 건강한 춘천’ 추진에 나선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5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브리핑을 열고 지난 4일 열린 THE 건강한 춘천 2030 비전 공유회에서 제시한 ‘THE 건강한 춘천’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노인 인구 증가와 1인 가구 확대 등 인구구조 변화와 더불어 주요 건강지표가 정체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사업을 ‘민·관·학 협력 거버넌스 구축’과 ‘시민 참여 기반 실천 확산’ 중심으로 전면 재편하는 것이 핵심이다. ‘THE 건강한 춘천’ 비전 선포… 4대 전략으로 건강도시 전환 춘천시는 ‘THE 건강한 춘천’을 비전으로 4개의 전략과 12개 추진과제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일상이 곧 건강이 되는 도시 △마음을 돌보고, 생명을 지키는 도시 △혼자가 아닌, 함께하는 도시 △머무는 공간마다 건강이 더해지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정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일상이 곧 건강이 되는 도시를 위해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정선군은 3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정선종합경기장 실내체육관에서‘2026년 제27회 강원특별자치도회장기 유도대회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 회 2차 선발전 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26년 들어 정선군에서 처음 열리는 도 단위 체육대회로,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스포츠마케팅 전략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정선군체육회와 강원특별자치도유도회가 공동 주최하고 정선군유도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도내 유도체육관 관원생과 동호인 등 선수단 및 관계자 6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유치부부터 초·중·고등부, 청년부·장년부·일반부까지 전 연령층이 참여하는 생활체육 중심 대회로 운영되며, 일부 종목은 전국소년체육대회 2차 선발전을 겸해 치러진다. 대회 기간 동안 참가 선수단과 학부모, 관계자 방문이 이어지면서 숙박·음식업소 이용 증가 등 지역 상권에도 활력이 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지역 숙박업소와 사전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교통·주차 관리 인력을 배치하는 등 방문객 불편 최소화에 힘쓰는 한편, 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도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학생주도과학동아리’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교사 주도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 스스로 동아리를 구성하고 활동 주제 선정부터 예산 집행까지 주도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자율적 운영 역량과 과학적 문제 해결 능력을 함양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170개 팀으로, 선정된 동아리에는 10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총 3개 영역이다. 과학탐구는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등 교과 연계 프로젝트 및 심화 실험 활동을, 과제 연구 분야는 학생 주도의 가설 설정 및 검증 중심 장기 프로젝트형 과제 연구(R·E) 활동이 중심이 된다. 지역과학활동 분야는 지역사회 문제 및 학교 환경의 특수성을 과학적으로 해결하는 활동, 지역 자원 활용 과학 활동, 과학 봉사 활동 등이 주요 과제이다. 특히 올해는 ‘지능형 과학실 ON’ 플랫폼과 빅데이터 분석 도구 등을 활용한 디지털 기반의 과학적 탐구 역량 함양을 적극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년 특수교육 진로직업교육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진로–진학–취업을 연계한 단계별 맞춤형 지원체계를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급변하는 AI·디지털 기반 사회에 대응해 장애학생의 미래 역량을 함양하고, 학교에서 사회로의 안정적인 전환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먼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진로 기회를 넓히기 위해 특수학교 직업교육 중점학교와 특수학급 중심의 직업교육 지역 거점학교를 운영한다. 초․중․고․전공과로 이어지는 학교급 간 연계 진로교육을 강화해 체계적인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것이다. 장애인의 고용촉진 및 직업재활 전문기관을 활용한 진로체험활동 지원도 강화한다. 오는 4~12월까지 전북발달장애인훈련센터와 연계해 직업체험관을 운영 지원하고, 특수교육지원센터 중심의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해 장애학생이 자신의 진로를 주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진학 준비 및 설계 지원을 위해서는 ‘대학생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장애학생의 대학 진학 기회를 넓히고 안정적인 대학 생활적응을 지원한다. 아울러 고등학교 졸업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개별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를 오는 4월 14일까지 시행한다. 맞춤형 학업성취도 평가는 학년 초에 학생 개개인의 성취수준을 정확하게 진단하기 위한 것으로,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학생의 교과별 성취수준 등 인지적 특성에 대한 평가뿐만 아니라 문제해결력, 정보처리, 의사소통 등 비인지적 특성에 대한 평가까지 포함해 실제 상황에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평가 방식은 컴퓨터, 노트북, 태블릿 등을 이용한 컴퓨터 기반 평가(CBT)로, 초 3학년은 발달 수준·정보 기기 활용 경험 차이 등을 고려해 지필평가로도 응시 가능하다. 특히 지난 2023년부터 책임교육학년으로 지정된 초 3·중 1의 경우 각각 교과 학습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학력 격차가 벌어지기 쉬운 시기임을 고려해 전체 학생이 평가에 응시할 수 있도록 권고하고 있다. 초 3은 초1·2 범위의 전반적인 문해력과 수리력을 평가하고, 그 외 학년은 국어·수학·영어·사회·과학을 중심으로 학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지난 4일 군위군 의흥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다이어트 댄스 프로그램을 개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작년 시행한 프로그램 중 참여자들의 호응도가 가장 높아 올해도 이어서 편성됐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신나는 음악과 간단한 안무로 구성됐다. 특히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여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개강식에는 주민 2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웃음과 열정이 가득한 시간이 이어졌다. 정주갑 의흥면 주민자치위원회장은 “주민들이 건강해야 마을도 활력이 넘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유상호 의흥면장은 “의흥면 주민자치위원에서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면민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 의흥면에서도 주민 복지와 건강 증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다이어트댄스 프로그램은 매주 월·수요일, 약 3개월간 의흥면 주민공동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NH농협은행 장흥군지부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천만 원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장흥군인재육성장학회는 NH농협은행 장흥군지부가 장학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은 3일 장흥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3월 정례조회 행사 중 진행됐으며, 이창원 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뜻깊은 나눔의 시간을 함께했다. NH농협은행 장흥군지부는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지역사회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오며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오고 있다. 이번 장학금 기부 역시 지역의 미래를 위한 책임 있는 역할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창원 지부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이 꿈을 키워나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부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장흥군인재육성장학회 관계자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NH농협은행 장흥군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장학금이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키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오는 13일 인천기업경영지원센터(송도 미추홀타워 3층)에서 ‘2026년도 인천광역시 공예문화산업 육성 및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TP가 주관한다. 지역 공예기업 및 공예인 등을 대상으로 2026년도 공예산업 지원사업의 추진 방향과 세부 내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인천광역시 공예산업 육성 및 지원사업과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의 정부 공예지원사업을 연계해 소개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지자체와 중앙정부 지원사업을 한자리에서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각 기관 관계자가 참여해 사업을 안내할 예정이다. 행사는 3월 13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인천기업경영지원센터 비즈니스 라운지에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TP 디자인지원센터 담당자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TP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2026년도 공예산업 지원사업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공예인의 네트워크 형성과 사업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무안군 청소년수련관은 겨울방학 특화 프로그램 ‘슬기로운 겨울방학’ 운영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방학 기간을 의미 있게 보내고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방송댄스, 스포츠스태킹, 베이킹, 뜨개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또한 단순 체험에 그치지 않고 여러 회기에 걸쳐 결과물을 완성하도록 구성해 책임감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끝까지 해보며 자신감이 생겼다”, “함께 완성해 가는 과정이 기억에 남는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쌓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