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주재영 기자 | 군포시가 2025년 한 해 동안 배포한 보도자료 1,050건을 분야별로 분석한 결과, 세정·복지·보건·교육·청년·지역경제·도시·교통·안전·문화 등 시민 일상과 밀접한 주요 정책을 체계적으로 알리는 것이 시정 소통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보도자료는 전국 약 10만 개 언론사에서 기사화된 것으로 검색됐다. 군포시는 연중 보도자료를 통해 시민이 반드시 알아야 할 납부·신청·모집·운영·현장점검·성과 정보를 시기별로 제공하고, 정책 추진 과정을 단계적으로 공유하며 행정의 투명성과 참여 기회를 꾸준히 확대해 왔다. 세정·재정 분야, 생활과 직결된 정보 적기 제공 시정 운영과 세정·재정 분야에서는 자동차세 연납 및 연세액 납부, 등록면허세·재산세·주민세 등 정기 부과 안내를 비롯해 지방세 환급, 체납액 집중정리 기간 운영, 고액체납자 관련 절차 안내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세정 정보가 적기에 전달됐다. 또한 재정 신속집행 추진, 대외기관 평가 대응, 적극행정 우수사례 공유 등 행정 운영 방향과 성과를 알리는 보도도 지속적으로 이어졌다. 보건·복지, 예방과 생애주기 중심 정책 강조 보건·복지 분야는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와
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는 2026년 1월 1일 오전 7시 10분부터 왕송호수 의왕 레일바이크 중간정차장 일원에서 ‘2026 의왕 왕송호수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새해 첫날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시민들이 한 해의 안녕과 소망을 기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일출 시각은 오전 7시 46분으로 예상되며, 장구 공연과 난타 공연으로 새해 아침의 문을 연다. 이어 신년 인사와 새해 소원을 비는 시간이 진행되고, 시민과 함께 즐기는 풍물 공연으로 행사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새해 소망 카드 달기, 포토존 사진 촬영, 따뜻한 차 나눔, 한파 피해 예방 캠페인 등이 운영돼 참여 시민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의왕시는 추운 날씨에 대비해 행사장에 텐트를 설치하고 곳곳에 난로를 배치하는 등 시민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많은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안전요원 150여 명을 배치하고,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교통질서 관리로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왕송호수에서 맞이하는 새해 첫 해가 시민들에게 희망과 활력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2026년 1월에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광명사랑화폐 혜택을 이어간다. 시는 새해 1월 한 달간 광명사랑화폐 충전 시 인센티브 10% 와 결제액의 캐시백 5% 를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최대 70만 원 충전 시 7만 원의 인센티브가 추가 지급돼 총 77만 원을 사용할 수 있으며, 지역화폐 결제 시 결제금액의 5%를 환급받을 수 있다. 다만 인센티브와 정책수당은 캐시백 대상에서 제외되며, 캐시백은 2026년 2월 28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캐시백 한도는 7만 원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사랑화폐는 시민 소비가 소상공인 매출과 지역경제 활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의 중심”이라며 “새해에도 민생경제 회복을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사랑화폐 이용자는 2025년 말 기준 28만 6천여 명으로, 시 인구의 97.7%가 사용 중이다. 특히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수단으로 선택한 비율이 1·2차 모두 50%를 넘어 경기도 평균의 두 배에 가까운 수치를 기록했다. 광명시는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연중 10% 이상의 인센티브를 유지해 왔으며, 지난해 도입한 캐시백 제도를 새해에도 지속해 소비
광명시=주재영 기자 | 광명시는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KTX광명역에서 역 활성화를 위한 미디어아트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KTX광명역과 도심공항터미널 이용객에게 색다른 문화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기간 동안 시민들은 역 동·서관과 광명시 홍보관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사진 촬영과 신년 희망 메시지 작성을 통해 인공지능(AI) 기반 개인 맞춤형 영상 콘텐츠를 제작했다. 완성된 영상은 참여자 휴대전화로 전송됐으며, 일부는 대형 LED 전광판에 상영돼 역사 공간에 활기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역 분위기가 밝아졌다”, “AI 기술을 일상에서 재미있게 경험했다”고 호평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KTX광명역을 시민의 일상과 감성이 머무는 도시 관문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2004년 개통 당시 설치된 동·서관 연결통로 디오라마를 보수·재설치할 계획이다. 수도권 유일의 고속철도 전용 역사인 KTX광명역은 하루 평균 약 3만 8천 명이 이용하는 수도권 서남부의 중심역으로, 지난해 12월 도심공항터미널도 재개장해 항공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군포시= 주재영 기자 | 군포산업진흥원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한 ‘2025년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운영사업’ 성과평가에서 전국 40여 개 센터 가운데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센터별 사업 운영 실적과 소공인 지원 성과,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군포산업진흥원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군포1동 집적지를 중심으로 금속가공·기타기계장비 분야 소공인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교육, 컨설팅, 생산설비 및 공정개선, 정밀측정, 판로 연계 등 현장 밀착형 지원을 추진해 왔다. 특히 ‘소공인 스마트제조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국비 7.71억 원을 추가 확보해 관내 소공인 18개사의 공정 스마트화와 자동화를 지원하며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유병직 원장은 “이번 성과는 지역 소공인과 진흥원이 함께 이뤄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소공인이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을 고도화해 군포시가 제조혁신도시로 도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포산업진흥원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도 사업 준비에 나서며, 2026년도 소공인 지원사업은 내년 4월부터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문화예술재단(시장최대호)은 2026년 하반기 개최 예정인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8)**를 이끌 예술감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모는 지난 12월 29일부터 시작됐으며, 공공예술에 대한 전문성과 창의적·실천적 기획 역량을 갖춘 전문가를 선발한다. 선정된 예술감독은 프로젝트 주제 설정을 비롯해 참여 작가 및 작품 선정, 제작·설치, 예산 관리 등 APAP8 전반을 총괄한다. 이번 APAP8은 ‘공공’과 ‘AI(인공지능)’를 핵심 키워드로 기술과 예술의 결합을 시도하고, 지역 작가 협업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밀착형 공공예술 모델을 강화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공공예술 분야 전문성을 갖추고 APAP8 방향에 부합하는 프로젝트 기획·구현이 가능한 전문가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지원 시 ‘공공’과 ‘AI’를 반영한 사업계획 발표자료(PT)를 제출해야 한다. 접수는 2026년 1월 18일 자정까지이며,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1월 29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APAP는 도시 전체를 미술관으로 만들어 온 안양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미래 지향적 상상력으로 시민과 소통할 역량 있는 전문가들의 많은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는 한 해를 뜻깊게 마무리할 수 있는 해넘이 명소로 안양9경 중 4경인 비봉산 자락의 망해암 일몰을 소개했다. 망해암은 신라 원효대사가 창건하고 조선 순조 3년 혜경궁 홍씨가 중건한 유서 깊은 사찰로, 맑은 날에는 서해의 아름다운 낙조를 감상할 수 있다. 해 질 녘 붉게 물든 하늘과 도심 실루엣이 어우러진 풍경은 도심·자연·역사·종교문화가 한 장면에 담기는 명소로 평가된다. 도심과 가까운 입지 덕분에 서울·수도권에서도 접근이 쉬워 해넘이와 야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형 관광지로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시는 연말을 맞아 기상 상황 확인과 방한 준비, 등산로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으며, 망해암은 경수대로에서 비산동 대림대 인근을 거쳐 비봉산 등산로를 따라 오를 수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포시청소년재단은 지역사회 협력 강화와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해 ‘핸즈온(HANDS ON) 캠페인’ 일환의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12월 3일부터 23일까지 비대면으로 운영됐으며, 안전감사팀과 경영기획실 직원들이 수면조끼 제작 키트를 활용해 직접 제작·기부하는 방식으로 참여했다. 완성된 수면조끼는 취약계층 지원 단체 ‘더함께새희망’을 통해 미혼모·한부모 가구 영아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재단 측은 직원들이 제작부터 기부까지 전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사회적 약자 지원의 의미를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재단은 앞으로도 ESG 경영 가치를 반영한 제작·기부형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확대하고, 비대면 등 유연한 운영 모델로 직원 참여 여건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정책 성과를 인정받으며 외부기관 수상 실적을 해마다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 따르면 2022년 7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총 220건의 상을 수상했다. 연도별로는 2022년 하반기 41건을 시작으로 2023년 51건, 2024년 56건, 2025년 72건으로 매년 증가 추세를 보였다. 대통령 표창 1건과 국무총리 표창 4건을 포함해 중앙부처 표창 74건, 경기도 표창 71건 등 중앙정부와 광역·기초자치단체, 민간과 언론 전반에서 고른 평가를 받았다. 분야별로는 보건·복지(57건)가 가장 많았으며, 문화예술, 교육, 지역경제, 환경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전 분야에서 성과를 냈다. 특히 기술 분야 수상은 대부분 2025년에 집중돼 스마트·첨단 도시 정책의 결실이 본격화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성남시는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와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에서 3년 연속 수상하며 정책의 실행력과 완성도를 입증했다. 청춘남녀 만남행사 ‘솔로몬의 선택’은 저출생 대응 우수 정책으로 여러 공공·민간 시상에서 잇따라 주목받았다. 올해는 국제 무대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세계 최대 스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시장 박승원) 는 30일 시민 참여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2025년 광명시 10대 뉴스’를 선정·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총 8천893명의 시민이 참여해 올 한 해 시정 성과 가운데 가장 주목한 정책과 변화를 직접 선택했다. 선정된 10대 뉴스는 ▲모든 시민 대상 민생안정지원금 10만 원 지급 ▲광명사랑화폐 월 충전 한도 100만 원 확대 ▲폐가전 무상 수거 확대 및 대형생활폐기물 100% 재활용 ▲근로소득 증가율 전국 시군 1위 ▲전국 최초 돌봄 통합지원 조례 제정 ▲신속한 재난 대응과 시민 연대 ▲한겨레 선정 지역회복력 도시 전국 1위 ▲광명동 전통시장 지하공영주차장 조성 ▲시청 잔디광장 조성 ▲1.5℃ 기후의병 1만5천 명 돌파 등이다. 특히 민생안정지원금과 지역화폐 확대 정책은 지역 소비 활성화에 기여하며 시민 체감도가 가장 높은 정책으로 꼽혔다. 올해 광명사랑화폐 발행액은 3천3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고, 근로소득 역시 전국 최고 수준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환경 분야에서는 폐가전·대형생활폐기물 재활용률 100% 달성과 시민 참여형 기후 행동인 ‘1.5℃ 기후의병’ 확산이 주목을 받았다. 돌봄과 안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30일 시청에서 다사랑공동체와 ‘주거취약계층 공공임대주택 입주보증금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공임대주택 입주 대상자로 선정되고도 보증금을 마련하지 못해 입주를 포기하는 사례를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시 분석에 따르면 올해 11월 기준 기초주거급여 수급 가구 중 민간 보증부 월세 거주는 26.9%, 고시원·여인숙 등 주거는 7.05%로 나타났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가운데 보증금 부족으로 이주가 어려운 가구다. 안양시는 대상자를 발굴·추천하고, 다사랑공동체는 연간 2,000만원의 재원을 마련해 가구당 최대 260만원까지 보증금 부족분을 지원한다. 보증금은 현장 확인을 거쳐 임대인에게 직접 입금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보증금 장벽으로 주거 안정을 포기했던 시민들에게 희망의 통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1월부터 1년간 시행되며, 성과에 따라 민·관 협력 주거복지 모델을 확대할 계획이다.
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지자체(장려 등급)로 선정됐다. 마음투자지원’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국민에게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정신질환 예방과 조기 발견을 돕는 사업이다. 의왕시는 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사업을 운영해 왔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229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사업 추진체계, 서비스 접근성, 대상자 관리·연계 실적 등 8개 항목을 평가했다. 의왕시는 사업 운영 실적과 업무 노력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뽑혔다. 시는 정신건강복지센터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예산을 추가 확보하는 한편, 적극적인 홍보로 서비스 신청자를 전년 대비 150% 늘린 271명으로 확대했다. 또한 관내 심리상담 제공기관 5곳에 대한 현장 점검을 통해 서비스 품질 관리도 강화했다. 한편 ‘마음투자지원’ 사업은 2026년부터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임인동 의왕시 보건소장은 “시민의 마음 건강을 촘촘히 돌보는 정신건강 정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과천도시공사는 지난 11월 13일부터 12월 23일까지 과천시청소년수련관 수영장에서 장애·비장애 초등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 생존수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과천시장애인복지관과 협업해 장애아동 수중지도 경험을 갖춘 전문강사를 투입했으며, 동일한 교육과정으로 구성된 통합형 물적응·생존수영으로 진행됐다. 관내 초등학생 6명(장애아동 3명, 비장애아동 3명)이 참여해 총 12회에 걸쳐 구명조끼 활용 뜨기, 단계별 물 적응 훈련, 2인 1조 협동 생존수영, 위기상황 대응 실습 등을 이수했다. 운영 결과, 참여 아동 전원의 물 적응 능력과 생존수영 역량이 향상됐고, 장애·비장애 아동 간 상호 이해와 협력 경험도 자연스럽게 형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공사 관계자는 “아동 개별 특성을 고려한 안전교육과 기관 간 협업이 결합된 사례”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육·안전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공사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통합형 생존수영 프로그램의 정례화와 단계적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서울랜드가 연말연시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새해 이벤트를 선보인다. 서울랜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12월 31일 진행되는 ‘미리 카운트다운’과 1월 1일부터 운영되는 ‘AI 인공지능 머털도사’ 신년운세 체험 등 다양한 새해 맞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밤 12시까지 기다리기 어려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관람객을 위해 마련된 ‘미리 카운트다운’이 눈길을 끈다. ‘미리 카운트다운’은 밤늦게까지 깨어 있기 힘든 어린이들도 가족과 함께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다. 서울랜드 캐릭터 ‘루나리프’가 시계토끼로 변신해 타임슬립 마법을 건다는 설정으로, 실제 새해보다 4시간 빠르게 2026년을 맞이하는 카운트다운이 펼쳐질 예정이다. 행사 현장에서는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대형 불꽃놀이가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불꽃놀이에 앞서 SNS를 통해 사전 접수된 관람객들의 새해 소원을 지구별무대 LED 화면에 송출하는 특별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온 가족이 함께 소원을 나누며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의 기쁨을 미리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새해 첫날인 1월 1일부터는 삼천리동산 일대에서 병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가 군인, 경찰공무원,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시가 운영하는 체육시설 이용료 감면을 확대한다. 시는 ‘안양시 체육시설 운영 관리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이 지난 19일 안양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29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라 기존 하사 이하 군인에게만 일부 시설에 적용되던 감면 혜택이 경찰·소방공무원과 직업군인까지 확대되며, 적용 시설도 수영장과 빙상장뿐 아니라 공공 테니스장, 배드민턴장, 탁구장 등으로 늘어난다. 대상자는 안양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관내 기관에 근무하는 경우로, 체육시설 이용 시 사용료의 10%를 감면받을 수 있다. 이번 조례는 공공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관계자들을 지자체 차원에서 공식 예우하는 제도적 장치로 평가된다. 조례는 2025년 12월 31일 공포 예정이며,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안양시는 제도 시행에 맞춰 안내를 강화하고 시설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헌신에 대한 예우와 복지 보완이 필요하다”며 “현장에서 원활히 적용되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