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4일 용문산 산나물 축제를 찾은 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용문산관광단지 일대에서 불법 촬영 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며 군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경기도 여성비전센터와 양평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로 구성된 불법 촬영 시민감시단 약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활동은 ‘불법 촬영 없는 안전한 일상’을 주제로 불법 촬영 범죄의 심각성을 알리고 신고 방법을 안내하는 등 일상 속 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민태근 양평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작은 행동 하나가 큰 변화를 만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과 점검 활동을 통해 군민 모두가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도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경기도를 만드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불법 촬영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은 각 면사무소를 순회하며 실시한 이륜자동차 출장검사를 차질 없이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에는 총 65대가 참여해 이륜자동차 검사 접근성을 높이고 주민 불편 해소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양평군은 이륜자동차 검사 제도가 환경검사와 안전검사로 통합 시행되면서 검사 항목이 확대되고, 관내 검사기관 부족으로 주민 불편이 예상됨에 따라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협력해 출장검사를 추진했다. 특히 원거리 이동이 어려운 주민과 고령층의 검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각 면사무소를 중심으로 현장 검사를 운영했다. 이번 출장검사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권역별로 진행됐으며, ‘자동차관리법’ 제51조 및 관련 규정에 따른 정기검사 대상 이륜자동차를 중심으로 시행됐다. 검사에서는 원동기, 동력전달장치, 주행장치 등 총 19개 항목을 점검했으며, 검사 대상 114대 중 65대가 실제 검사를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군은 민간 검사소가 있는 양평읍과 인근 지역은 제외했으나, 다른 읍면 주민들도 가까운 검사 장소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 양평군은 이번 출장검사를 통해 검사기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은 24일 경기도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더좋은공동체가 주관하는 ‘2026년 경기도 자원순환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 관내 2개 공동체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마을 단위에서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올해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도내 13개 시군 14개 마을(거점조성 4개, 마을활성화 8개, 캠퍼스 2개)이 최종 선정됐다. 양평군에서는 양서면 용담1리 새마을회가 거점조성 분야, 옥천면 아신리 빈둥플레이가 마을활성화 분야에 각각 선정돼 사업비 1,000만 원과 1,7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용담1리 새마을회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으며, 마을회관을 중심으로 자원순환 거점을 조성하고 주민 대상 분리배출 교육과 재사용·재활용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자원순환 마을 축제 및 친환경 활동과 연계해 마을 단위의 지속 가능한 순환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옥천면 아신리 빈둥플레이는 어린이와 가족을 중심으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자원순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3일 양평축산농협이 취약계층을 위한 해피나눔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양평축산농협은 설·추석 명절 행복꾸러미 제작을 위한 물품 기탁과 동절기 ‘사랑의 연탄 모으기’ 운동 참여 등 지속적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정규성 조합장은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축산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에 전진선 양평군수는 “지역 축산농가를 위해 노력하는 양평축산농협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축산인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은 중앙대학교와 2026년 3월 말 체결한 우호 교류 협약을 바탕으로, 제16회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와 연계한 외국인 교환학생 초청 홍보 여행(팸투어)을 운영하며 해외 관광객 유치와 홍보에 나섰다. 이번 팸투어는 4월 24일 용문산 관광단지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중앙대학교 서울캠퍼스 생활관 소속 외국인 교환학생 60여 명이 참여해 당초 계획 인원을 웃도는 높은 관심을 보였다. 참가자들은 산나물축제 개막을 알리는 진상행렬에 전통 의상을 착용하고 참여한 뒤 개막식에 참석하는 등 축제 핵심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전통 의상을 입고 행렬에 참여한 경험이 매우 특별했다”며 “축제 참여 자체가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용문사 일원 도보 여행(트레킹) △산나물 치유(힐링) 다회 △전통주 막걸리 시음 등 축제 연계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양평의 자연과 식문화를 함께 경험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체험과 지역 문화를 동시에 접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고 평가했다. 양평군은 이번 초청 홍보 여행(팸투어)을 축제와 연계해 운영함으로써 참가자들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은 지난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용문산관광지에서 열린 ‘제16회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가 3일간 총 15만 5천여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양평 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한편, 콘텐츠 개선을 통해 산나물 축제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내 식탁이 임금님 수랏상,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를 표어로 내건 이번 축제는 최신 관광 트렌드를 반영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방문객 참여를 유도해 만족도를 높였다. 개막일에는 양평군 주민 200여 명과 중앙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등이 참여한 ‘산나물 진상 행렬’과 500인분 규모의 ‘초대형 산나물 비빔밥 퍼포먼스’가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군은 특정 연령대에 국한되지 않고 세대별 맞춤형 콘텐츠를 도입해 방문객 유입을 확대했다. 특히 반려동물 친화 프로그램 ‘댕이트 인 양평’ 등을 운영해 애견인을 포함한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를 바탕으로 이번 축제는 젊은 층 유입이 두드러진 ‘젊어지는 축제’이자 방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성시는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에 발맞추어 건전한 영업 질서를 확립하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반려동물 관련 영업소 100여 곳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단순한 계도 차원을 넘어 법규 준수 여부를 확인하는 실질적인 지도·단속으로 진행된다. 시는 특히 5월 한 달을 ‘집중 점검 기간’으로 지정하여 ▲영업등록 및 변경의 적정성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종사자 법정 교육 이수 여부 등을 면밀히 살필 예정이다. 점검 중 발견된 경미한 미비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여 법규 준수 인식을 높일 방침이다. 다만, 점검 결과 적발된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및 고발 조치 등 엄정한 행정 처분을 취할 계획이다. 안성시는 이번 점검을 단순한 단속 과정으로 끝내지 않고, 관련 업종 종사자들의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 창구로 활용할 예정이다. 시는 수집된 현장의 목소리를 향후 반려동물 관련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삼아 더욱 실효성 있는 정책을 펼칠 계획이다. 박혜인 안성시 축산정책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성시는 지난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감사원과 연계한 ‘찾아가는 적극행정 설명회’를 개최하고, 공직자들의 업무 추진을 뒷받침하는 다양한 적극행정 지원제도를 안내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안성시 공무원들이 복잡하고 다양한 행정 현장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공직자를 보호하고 격려하는 제도들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감사원 관계자가 직접 참여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직원들의 높은 공감과 관심을 이끌어냈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업무 추진 과정에서의 법적·제도적 불확실성을 사전에 해소하는 ‘사전컨설팅 제도’와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한 결과에 대해 고의나 중대한 과실이 없는 경우 책임을 면제해주는 ‘면책제도’가 상세히 소개됐다. 또한 성과를 낸 공무원을 선발하여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제도’를 통해 조직 내 능동적이고 긍정적인 행정 문화를 확산하는 방안도 함께 다루어졌다. 안성시 관계자는 “공직자가 시민의 이익을 위해 창의적이고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을 강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설명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성시는 지역사회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노인과 장애인의 생활 질을 높이기 위해 ‘맞춤형 가사돌봄’ 및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오는 4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에서 계속 거주를 위한 핵심 정책으로,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 심한장애인(뇌병변·지체) 중 돌봄이 필요한 사람을 주요 대상으로 하며, 일부 본인부담금이 발생한다. 시는 공개모집으로 전문 수행기관을 선정했으며, 협약을 통해 체계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통합돌봄 대상자로 선정되고 해당 사업이 필요한 경우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맞춤형 가사돌봄서비스는 신체 수발, 건강, 가사, 일상생활 지원 등으로 구성돼 대상자에게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며, 저소득층은 최대 1인당 450만원까지 지원하여 가족돌봄의 부담을 경감한다. 또한 주거환경개선은 안전, 위생, 편의 개선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의 생활 특성을 고려해 거주지를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춘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성시는 고물가와 불안정한 수출 환경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기업의 물류비 부담을 덜어주고 해외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해 ‘수출물류 SOS 및 샘플 배송비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오는 4월 30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출 유망 중소기업이 해외 시장에 진출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물류 비용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여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안성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등록한 제조업 중소기업 중 전년도 수출액이 2,000만 불 미만인 기업입니다. 선정된 기업은 수출 기업이 부담하는 운송비의 60%를 기업당 최대 6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4월 30일까지 경기기업비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상세한 공고 내용과 제출 서류는 안성시청 홈페이지 공고게시판을 참조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남부권역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 사업이 해외 시장 진출에 도전하는 관내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수출 판로 개척을 위한 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성시는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 질환을 예방하고 접종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5월 6일부터 HPV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12세(2014년생)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기존에 여성 청소년에게만 집중됐던 지원 범위를 남성 청소년까지 넓힌 것으로, 남녀 모두가 접종에 참여함으로써 사회 전체의 HPV 관련 질병 부담을 완화하고 예방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규 지원 대상은 2014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 사이에 출생한 남성 청소년이며, HPV 4가 백신을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HPV는 성별과 관계없이 감염될 수 있으며, 남성에게도 항문암, 구인두암, 생식기 사마귀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HPV 백신은 남성에서 생식기 사마귀 89%, 외부 생식기 병변 91%의 높은 예방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접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별도의 예약 없이 신분증이나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하여 관내 지정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관련 정보는 예방접종도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성시는 지난 24일 김보라 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남상은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법 제124조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이 직을 가지고 선거에 입후보하면 예비 후보자 또는 후보자로 등록한 날부터 선거일까지 부단체장이 지방자치단체장의 권한을 대행한다. 이에 따라 남상은 권한대행은 선거일인 오는 6월 3일까지 법령에서 규정하는 시장의 권한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흔들림 없는 시정 운영을 이어가는 한편, 재난·안전, 민생경제, 대민 서비스 등 시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과 공직기강 확립으로 대시민 행정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법정 선거사무의 철저한 지원·수행을 통해 공명선거 분위기 조성에 앞장설 방침이다. 남상은 권한대행은 “중동전쟁 장기화와 선거를 앞둔 엄정한 시기 속, 각종 현안에 대해 더욱 세심하게 살펴 시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전 공직자가 협심해 나가겠다”고 밝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평택시는 지난 23일 시설채소연구회 25명을 대상으로 ‘작목별 영농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날 찾아가는 영농컨설팅은 농촌진흥청 고객지원담당관실과 협력하여 진행했으며, 평택시 토마토 주산단지는 해마다 수량 감소, 연작피해 등 반복되는 영농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맞춤식 현장 교육을 통하여 원인 규명은 물론 대책을 제시함으로써 농가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날 농촌진흥청 분야별 최고 농업전문가의 재배 기술, 병해충, 토양관리, 농약 안전 사용 등 핵심기술을 컨설팅했다. 평택시 토마토는 농특산물 통합브랜드 '슈퍼오닝'의 대표 과채류로 시의 전략적인 지원을 통해 재배되고 있으며, 양질의 퇴비 투입으로 색택이 선명하고 당도가 뛰어난 것이 특징이며, 시에서는 지속적인 품질 고급화로 시장 경쟁력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평택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에 따르면 “작목별 영농현장 컨설팅 참여를 통해 토마토 농가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었으며, 이와 연계하여 맞춤형 기술교육도 단계별로 추진하여 전국 최고품질 토마토 생산 전문가를 양성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평택시 안중보건지소에서는 오는 5월 7일부터 6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주 1회 치매 환자(경도인지장애) 가족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가족교실 ‘헤아림’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가족교실 ‘헤아림’은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치매 환자 가족과 보호자의 치매 환자 돌봄에 대한 이해와 돌봄 역량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8회기로 ▶치매 알기(치매에 대한 이해, 정신행동 증상 및 위험요인, 치매 진단 및 치료) 3회와 ▶돌보는 지혜(마음 이해하기, 부정적 태도 극복하기, 의사소통 방법, 남아있는 능력 찾기, 자기 돌보기) 5회로 진행된다. 안중보건지소 관계자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치매 가족의 환자 돌봄 경감을 위해 가족교실을 마련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가족 간 공감과 소통하고 지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평택시는 상담교사가 배치되지 않은 초등학교 학생들의 정신건강 지원을 위해 ‘마음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학생들의 정서적 어려움과 학교 부적응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름에 따라 각 학교에 상담교사 배치가 확대되고 있으나, 미배치 학교의 경우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에 여전히 한계가 있는 현실이다. 이에 평택시는 정신건강 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지난 2019년부터 자체적으로 본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올해 프로그램도 평택시정신건강복지센터 주관으로 진행되며, 상담교사가 배치되지 않은 학교 중 사전 신청을 완료한 곳을 대상으로 한다. 운영 기간은 오는 5월 8일부터 7월까지이며, 선정된 학교별로 총 10회기에 걸쳐 심도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 구성은 △마음건강의 중요성 이해 교육 △자아존중감 향상을 위한 전문 ‘놀이치료 프로그램’△프로그램 효과성을 측정하고 신규 고위험군을 선별하기 위한 ‘자아존중감 척도 사전·사후 검사’등이다. 평택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을 적극적으로 돕는 한편, 검사 결과 발굴된 정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