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29일 저녁, 장안1수변공원은 맥주잔을 든 시민들로 가득 찼다. 퓨전국악밴드 ‘온도(OWNDO)’와 재즈스텝빌리지의 공연으로 축제의 막이 오르자 무대 앞에서는 박수와 환호가 이어졌다. 먹거리존에서는 속초 ‘크래프트루트’, 통영 ‘라인도이치’ 등 전국 브루어리의 수제맥주와 전통시장 먹거리를 맛보려는 줄이 길게 늘어섰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은 터키 아이스크림, 김치말이국수 등 푸드트럭 메뉴를 함께 즐겼다. 한쪽 무비존에서는 영화 '로봇드림(Robot Dreams, 2023)' 야외 상영을 관람하기 위해 관객들이 삼삼오오 모여 여름밤을 만끽했다. 게임 이벤트존의 전자 다트 체험에도 청년과 아이들이 몰려 활기를 더했다. ‘2025 동대문구 맥주축제’는 30일까지 이어지며 재즈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특별한 여름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29일 저녁, 수원제1야외음악당에서 열린 ‘잔디밭음악회 밤을 잊은 그대에게’ 공연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늦여름의 특별한 문화 향연을 즐겼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한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이 함께했으며, 공연에 앞서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문화예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공연은 수원시립합창단의 풍성한 합창 무대와 가수 백지영의 감미로운 무대가 어우러져, 애니메이션·뮤지컬·영화 OST 등 대중에게 친숙한 레퍼토리로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잔디밭을 가득 메운 시민들은 가족·이웃과 함께 음악을 즐기며 도심 속에서 색다른 여름밤을 만끽했다. 이재식 의장은 인사말에서 “2025년 여름의 끝자락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잔디밭음악회로 마무리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오늘 이 자리가 시민들께 잊자 못할 여름밤의 추억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9일 대전 유성구 유림공원에서 개최된 2025 유성재즈&맥주페스타에 참석해 무더운 여름밤 시민들 함께 축제를 즐기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로 네 번째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기관·단체장, 지역 예술인,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지석 빅밴드, 유성재즈 악단 등 전문 재즈팀의 공연이 이어졌고 공연 중 주요 내빈의 인터뷰도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다양한 이벤트 부스도 마련돼 시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줬다. 조원휘 의장은 “오늘부터 3일간 이곳 유림공원은 일상 속 자유롭고 낭만 가득한 도심의 명소가 된다”면서, “대전시의회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언제든 문화와 여가를 모두 즐길 수 있도록 도심 속 복합문화공간을 조성 확대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광진구의회가 제285회 임시회 첫날인 29일 제1차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열고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신진호 의원을, 부위원장에 고상순 의원을 선출했다. 신진호 위원장은 “구정 전반을 꼼꼼히 살펴 구민의 알 권리를 충실히 보장하고, 책임 있는 감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행정사무감사가 구정 발전과 구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상순 부위원장은 “철저하고 균형 잡힌 감사로 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며, “잘된 부분은 격려하고 미흡한 부분은 개선책을 제시해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신진호 위원장을 중심으로 오는 11월 개회 예정인 2025년 제2차 정례회 기간 동안 주요 구정에 대한 행정 사무감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광진구의회가 제285회 임시회 첫날인 8월 29일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 김상배 의원을, 부위원장에 김상희 의원을 선출했다. 예결특위는 오는 9월 2일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종합적으로 심사할 예정이다. 이번 예결특위에서 심사할 추경 예산안은 총 88억 규모로,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필수 생활밀착형 사업의 구비 분담금 등을 반영해 편성됐으며,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총 예산 규모는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했다. 김상배 예결특위 위원장은 “이번 추경은 민생과 직결된 예산이 제대로 쓰이는지가 핵심”이라며, “짧은 시간이지만, 구민의 세금이 낭비되지 않도록 철저히 심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상희 부위원장은 "어려운 재정 상황 속에서도 꼭 필요한 복지와 민생사업이 우선돼야 한다“며 ”예결특위 위원장님, 의원님들과 함께 균형 잡힌 예산 심의로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결특위에서 의결한 예산안은 오는 9월 3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광진구의회가 8월 29일부터 9월 3일까지 총 6일간의 일정으로 제285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포함하여 총 20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임시회 첫날인 29일 오전에는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열어 회기를 시작했다. 전은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광복 80주년을 맞아 자유와 독립의 가치를 되새기고, 민주주의와 공동체 가치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하는 계기로 삼자”며,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및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채택 등 중요한 안건들이 많기 때문에 지역경제 활성화와 구민의 안녕을 위해 의회, 집행부가 함께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후, 김상배 의원은 구정질문을 통해 폐교된 화양초등학교 옆 일방통행 도로를 양방향으로 전환할 것을 제안했으며, 주민의견을 수렴한 폐교 부지 활용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이어 진행된 5분 발언에서 장길천 의원은 나루아트센터 리모델링 과정에서의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민원 사항을 세심히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서민우 의원은 청년 복지관 조성에 있어 청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재)달성문화재단 달성문화도시센터(이사장 최재훈)가 오는 8월 30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강창교 하부 공간 일원에서 ‘팡팡 다사로운 문화 축제’를 개최한다. 이 축제는 달성군 다사·하빈 권역의 문화활동가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주민 참여형 행사로, 문화도시 지정 첫해인 2023년부터 매년 이어져 올해로 3회를 맞는다. 축제는 플리마켓 부스를 제외하고 전면 무료로 운영된다. 올해 행사는 체험 방식에 변화를 줬다. 기존 부스 참여 방식에서 벗어나, 참가자들은 체험 키트를 수령한 뒤 돗자리존에 앉아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자유롭게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체험 완료 시에는 스탬프가 주어지며, 이를 통해 굿즈 추첨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행사장 곳곳에는 감성을 자극하는 포토존과 빔프로젝터 영상존이 마련되며, 지역 주민과 상인이 함께하는 20여 개의 플리마켓 부스도 열려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공연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기타, 에어로폰, 오카리나, 민요, 성악 등 지역 예술가들의 무대는 물론, 랜덤플레이댄스, 벌룬쇼 등 아이와 어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연이 이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달성교육재단(이사장 최재훈)이 주관한 ‘2025 초·중등 영어 여름방학캠프’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28일 달성군청 군민소통관에서 열린 수료식에는 참가 학생과 학부모, 관계자들이 참석해 캠프의 성과를 함께 나눴다. 이날 행사에서는 학생들의 활동 영상이 상영됐고, 대표 학생들의 소감 발표가 이어졌다. 해외 낯선 환경에서 3주간 생활하며 영어는 물론 자립심을 기른 학생들의 성장 모습에 박수가 쏟아졌다. 이번 영어캠프는 초등·중등 과정으로 나눠 각각 말레이시아와 캐나다 현지에서 진행됐다. 초등 영어캠프는 지난 7월 27일부터 3주간 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에 위치한 래플즈 어메리칸 스쿨(Raffles American School)에서 열렸다. 참가 학생들은 다양한 국적의 또래들과 함께 국제학교 방식의 몰입형 영어 수업과 예체능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가족과 떨어져 처음 맞이한 해외 생활은 학생들이 스스로 적응하며 자립심을 키우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중학생 캠프는 7월 20일부터 3주간 캐나다 밴쿠버의 리젠트 크리스천 아카데미(Regent Christian Academy)에서 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달성군 유가읍에 위치한 전국 최초의 화석 박물관, 달성화석박물관이 개관 이례 누적 관람객 10만 명을 돌파했다. 박물관 측은 지난 29일, 10만 번째 방문객을 맞아 기념식과 함께 기념품을 증정하고 관람객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주인공은 대구 달성군 구지면에 위치한 아이숲어린이집 원아들로, 단체 관람을 위해 박물관을 찾았다. 아이숲어린이집 박경숙 원장은 “우리 어린이집이 10만 번째 방문의 주인공이 되어 매우 기쁘다”며, “달성군에 아이들이 놀며 배울 수 있는 멋진 장소가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달성화석박물관은 2024년 10월 16일 개관 이후 불과 1년여 만에 전국에서 10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다녀가는 등 대구를 대표하는 과학문화 명소로 부상하고 있다. 관람객 구성도 다양하다. 지역 주민은 물론 가족 단위 방문객과 교육기관 단체관람 등이 꾸준히 이어지며, 박물관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해온 것으로 평가된다. 김정화 달성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개관한 지 1년도 되지 않아 10만 명이 다녀간 것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달성군은 지난 29일 군청 8층 상황실에서 ‘국민의힘-달성군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추경호 국회의원을 비롯해 최재훈 달성군수, 국민의힘 소속 시·군의원, 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의회는 2026년도 국·시비 예산 확보와 지역 주요 현안 해결 방안 논의를 위해 마련됐으며, 국회의원과 기초자치단체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정책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 달성군이 이날 협의회에서 건의한 사업은 총 29건으로, 철도 및 도로건설‧미래첨단산업 육성‧관광 및 주민생활 인프라 개선‧재해예방 등 다양한 분야의 핵심 과제가 포함됐다. 추경호 국회의원은 “달성군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대구교도소 후적지 개발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하빈면 이전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조성 ▷대구산업선 철도 건설 ▷도시철도 1호선 연장 및 차량기지 통합이전 등 주요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 될 수 있도록 기획재정부 등 예산 당국과 대구시를 비롯한 관계 기관 설득에 적극 역할하겠다”며 “향후 진행될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달성군 현안이 잘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9일 오후 북구 광주비엔날레 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2025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개막식에 참석해 국내·외 학생들로부터 광주포용디자인 매니페스토 선언서를 전달 받았다.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29일 수원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4회 전국 시각장애인체육대제전’ 개회식에 참석해 선수들의 도전을 응원하고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재식 의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는 누구나 스포츠를 즐길 수 있어야 한다”며, “이번 대회가 스포츠를 사랑하는 분들이 마음껏 뛸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께 용기와 희망을 전하고, 시각장애인 스포츠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체육대제전은 전국 각지에서 모인 700여 명의 선수단과 임원,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골볼·쇼다운·축구·볼링·한궁·스크린골프·실내조정·택티스 등 8개 종목 경기가 진행된다. 시각장애인 체육의 저변을 확대하고 선수들의 기량을 높이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수원시 엘리트 체육 경쟁력 향상을 위한 연구회’(대표의원 오세철)가 8월 29일, 문화체육교육위원회 회의실에서 연구활동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중간 보고회에는 강영우 의원, 김동은 의원, 김미경 의원, 오혜숙 의원, 유재광 의원, 윤명옥 의원이 참석했으며, ‘수원시 엘리트 체육 저변 및 강·약점, 국내외 선진 사례에서 착안할 부분들 분석 및 이해관계자 대상 조사 계획’ 등 그간의 연구 경과에 대한 ㈜아이앤아이리서치 연구진의 발표 후 이에 대한 점검 및 참여의원, 관계 부서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세철 대표의원은 “의원님들의 여러 의견과 같이 생애주기 단계별 얽히고설킨 관할 체계에서 지역 엘리트 체육의 경쟁력 강화를 이루고자 하는 협력 및 애로사항 극복을 위한 대안 마련이 이번 기회에 조금이나마 정책제언으로 도출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언급하며 “또한 연구 종국까지 관계 부서와 시의회도 함께 직장운동경기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선택과 집중 고민에 도움이 될 대안 모색과 조사에 충실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수원시 엘리트 체육 경쟁력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29일,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열린 ‘2025년 제23회 경기도지사기 공무원 친선 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선수단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와 31개 시·군 공무원들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으로, 축구·배드민턴·테니스 등 7개 종목에서 총 32개 팀, 약 4,500여 명이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개회식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각 시·군 대표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재식 의장은 축사에서 “오늘만큼은 여러분이 손흥민 선수, 신유빈 선수가 되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시길 바란다”며, “경기장에서 함께 뛰고 응원하며 선수들 간 우정과 동료애도 더욱 깊어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지사기 공무원 친선 체육대회’는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수원시 일원에서 열리며, 경기도 공무원들의 화합과 소통을 증진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확산하는 뜻깊은 자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포시의회 박상현 의원(국민의힘, 재궁동·오금동·수리동)이 8월 29일 신촌 연세대학교 루스채플 WORSHIP HALL에서 국제통상경영전공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박 의원은 의정활동과 학업을 병행하며 국제통상과 경영 분야를 꾸준히 연구해왔다. 이번 석사 학위 취득은 군포시의 현안 해결에 필요한 전문성을 높이고, 나아가 대한민국의 정책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연세대학교 국제학대학원은 국제관계, 통상, 경영 등 글로벌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기관으로, 박 의원은 재학 중 경기도의 공공배달앱 ‘배달특급’과 같은 공공앱의 실효성과 실패 원인을 분석하며 재정 지속가능성·민간 플랫폼과의 경쟁력·공공성 확보라는 세 가지 관점에서 지방정부 정책의 한계를 짚어냈다. 또한 국제무역과 디지털 전환, 데이터 기반 행정 등 세계적 흐름을 접목해 지방자치단체가 직면한 문제의 해법을 모색하는 연구를 이어왔다. 군포시에서 산업 발전과 경영 활성화 등 다양한 현안에 주력해 온 박 의원은 이번 석사 학위 과정을 통해 국제적 시각을 더한 정책 역량을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