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한민국 격투 스포츠 시장에 새로운 단체가 등장한다. DAFC(Dynamic Action Fighting Championship)는 2026년 3월 28일 경기도 의정부 아일랜드캐슬 호텔에서 첫 대회를 개최하며 공식 출범을 알린다. 이번 'DAFC 넘버링 001 대회'는 MMA와 태권격투기가 결합된 종합격투 이벤트로 마련된다. DAFC는 기존 대회와 차별화된 운영 방식을 도입했다. 선수들은 상대를 미리 알지 못한 채 경기에 임하는 '비밀 대진' 시스템을 적용해 실전 대응 능력을 중시한다. 또한, 극단적인 체중 감량을 지양하는 '평체 시합' 방식을 통해 선수들이 자연 체중에서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했다. 경기 규칙 역시 실전성을 강조한다. 대부분의 격투 기술이 허용되는 실전형 룰이 적용되며, 도발이나 과도한 감정 표현을 제한하고 예의를 중시하는 무도 정신을 강조한다. 이러한 시스템 아래 총 22명의 선수가 첫 대회에 참가한다. 전욱진 DAFC 대표는 "기존 격투기 단체들과는 다른 방향성으로, 대한민국 격투 스포츠 역사에 하나의 기준으로 남는 단체를 만들고자 한다"며, "선수들이 보여주는 기술과 퍼포먼스, 그리고 예의를 갖
화성특례시= 나병석기자 |화성특례시는 동탄2신도시 일대의 교통 문제를 해결하고 도로망을 효율적으로 구축하기 위한 교통개선대책 용역을 시작했다. 27일 동탄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착수보고회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시의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용역 추진 방향과 주요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용역을 통해 시는 오는 12월까지 동탄2 일원의 상습 지정체 구간을 분석하고, 중장기 개선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또한 용인시 반도체클러스터, 진안신도시 등 주변 대규모 개발에 대응하는 교통망 구축 방안도 포함된다. 검토 대상 사업에는 국지도 23호선(장지 IC~중리 IC) 정체 해소, 화성~광주 고속도로 동탄분기점 개선 및 신리천 IC 신설, 진안지구 개발에 따른 동탄원천로 소형차전용도로 신설 등이 있다. 시는 국토교통부, 경기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용인시 등과 협력해 실현 가능한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정명근 시장은 "이번 용역은 도로 시설 부족으로 인한 시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에 목적이 있다"며, 단순 운영 개선을 넘어 지역 도로망 전체의 체계적 우선순위 설정과 미래 교통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환경 조성을 기대한다고
김포시= 주재영 기자 | 김포시는 4월 1일부터 평일 출퇴근 시간에 일산대교를 이용하는 시민에게 통행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조치로 김포시는 일산대교 통행료 지원 등록시스템을 구축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시민들은 해당 시스템에서 회원가입과 차량정보 등록을 마친 뒤 하이패스 이용내역을 바탕으로 지원금을 청구할 수 있다. 신청은 매월 1일부터 10일까지 가능하며, 심사 후 매월 말일에 지급된다. 월별 신청이 원칙이지만, 부득이한 경우 다음 달 이후 신청기간에 일괄 신청도 허용된다. 단, 연도 이월은 적용되지 않는다. 지원 대상은 김포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실제 거주하는 시민이 소유한 차량으로 제한되며, 평일 오전 6시부터 9시, 오후 5시부터 8시 사이에 일산대교를 이용한 경우 기본 통행료의 50%를 사후 지급한다. 법인이나 단체 소유 차량, 사용본거지가 김포시가 아닌 차량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신청 절차는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통행료 홈페이지에서 하이패스 카드를 등록한 뒤, 김포시 통행료 지원 등록시스템에서 회원가입 및 이용내역 등록을 진행하면 된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통행료 지원을 통해 시민들의 출퇴근 교통비 부담이 실질적으로 완화될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별내동 불암천 산책로와 화도읍 마석근린공원 조성 현장을 지난 26일 방문해 주요 정책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고 27일 알렸다. 이번 현장 점검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과 의견 수렴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시 관계자들은 먼저 불암천 산책로 경관조명 설치 사업 현장을 찾아 진행 상황을 확인했다. 해당 사업은 1.8㎞ 구간에 경관조명을 설치하는 것으로, 상반기 내 준공이 예정돼 있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야간에도 시민들이 안전하게 산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불암천2교 하부의 단절된 산책로 구간도 점검했다. 이 구간은 둑마루로 인해 보행 동선이 끊겨 무단횡단 위험이 있었던 곳이다. 시는 특별조정교부금 5억 원을 확보해 100m 길이의 데크형 산책로를 연결하고 전기시설을 정비하는 등 보행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광덕 시장은 "이번 정비사업은 주민정담회에서 건의된 사항을 반영해 추진된 만큼, 많은 시민 이용들이 야간에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보행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단절된 구간까지 연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현호 양주시의원이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가 주최한 ‘제22회 경기사회복지대상 시상식’에서 공로부문 대상을 받았다. 이 행사는 지난 26일 수원대학교 벨칸토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렸다.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는 매년 3월 30일 사회복지사의 날을 맞아 경기도사회복지사대회를 개최하고, 사회복지 분야에서 공로가 큰 인물을 선정해 경기사회복지대상을 수여해왔다. 정 의원은 경기북부 접경지역의 의료공백 문제를 꾸준히 제기해왔으며, 공공의료원 이전 및 신축계획의 이행과 호스피스, 웰다잉 문화 확산 등 지역사회 의료복지 발전에 힘써왔다. 특히 그는 의정부 중진료권 내 공공의료원 이전·신축 계획과 공공의료 재정 기반 확충을 위한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한 바 있다. 정부는 '제2차 공공보건의료 기본계획(2021~2025)'을 통해 의정부 중진료권 내 공공의료원 이전·신축계획을 마련했으나, 실제로는 계획 이행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로 인해 양주시와 동두천시는 응급의료기관이 없는 상황이 지속되고, 공공의료 재정난과 인력 부족 등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양주시의회가 정부와 경기도에 전달한 건의안은 경기북부 지역의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
안양시=주재영 기자 | 안양시는 새 학기를 맞아 지역 내 취약 계층 아동과 청소년 926명에게 맞춤형 지원 물품을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안양시와 안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협력해 추진하며, 27일 오전 시청 본관 정문에서 신학기 물품 전달식이 열렸다. 행사에는 최대호 안양시장, 이재훈 실무협의체 위원장, 김지애 안양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회장, 정명운 부회장, 황명아 안양시다함께돌봄센터연합회 회장, 김서란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일사천리 지원사업'은 안양시가 계절과 시기에 맞춰 취약 계층에 필요한 물품을 신속하게 제공하는 맞춤형 복지 정책이다. 지난해 겨울에는 어르신들에게 냄비 세트와 건강 음료를 전달한 데 이어, 올해는 신학기를 맞아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이번 물품 지원은 사전 수요 조사를 통해 수혜자의 만족도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시는 어린이 비타민 세트와 크로스백 등 성장기 건강과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품목을 준비했다. 전달 대상은 지역아동센터 21곳 소속 472명, 다함께돌봄센터 8곳의 131명,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추천받은 323명 등 총 926명이다. 시 관계자는 "미래의 주역인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가 독립유공자를 기리기 위한 기념행사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광복회 광명시지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박승원 시장과 독립운동가 후손, 광복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919년 3월 27일 광명시 원노온사동에서 일어난 독립만세운동과 항일 투쟁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은 2021년부터 '광명시 독립유공자의 날'로 지정되어 매년 기려지고 있다. 광명 출신의 독립운동가 최호천, 윤의병 등은 주민 200여 명과 함께 노온사리 주재소를 포위하며, 전날 체포된 이정석의 석방을 요구하는 항일운동을 벌인 바 있다. 이 사건은 광명시 내 독립운동의 시작점으로 평가된다. 행사에서는 뮤지컬 배우가 독립유공자들의 헌신을 추모하는 공연을 선보였다. 참석자들은 독립유공자들의 희생과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박승원 시장은 "독립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자유와 평화가 가능했다"며, 광명의 항일정신과 역사를 계승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양평군=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은 양평행복플러스센터에서 제6기(2027~2030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전진선 군수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전문가, 관계 공무원, 연구용역을 맡은 강원대학교 삼척산학협력단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계획 수립의 배경과 목적, 추진 일정, 관리 방안, 수립 방향 발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4년마다 민관이 공동으로 수립하는 법정 중장기 계획으로, 지역 복지환경을 반영해 목표와 실행 전략을 설정한다. 제6기 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은 2026년 3월부터 9월까지 약 7개월 동안 진행된다. 군은 3월 착수 후 여건 분석과 제5기 계획 평가를 실시하고, 6월에 계획 초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어 7월에는 중간보고회, 8월에는 주민공청회를 통해 의견을 모은다. 이후 수렴된 의견을 반영한 최종 계획안은 9월 말까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검토와 심의를 거쳐 확정되며,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전진선 군수는 "연구용역을 수행하는 강원대학교 삼척산학협력단과 협력해 지역 특성과 주민 욕구를 반영하고, 군민이 공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
가평군=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이 최근 중동 지역 전쟁으로 인한 종량제 봉투 사재기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공급 안정화 방안을 발표했다. 군은 27일, 유가 변동으로 인한 종량제 봉투 공급 차질과 가격 상승에 대한 주민들의 우려가 커지자, 시장 질서 유지를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최근 일부 주민들 사이에서 봉투 부족과 가격 인상 가능성에 대한 걱정이 커지면서 불필요한 사재기 움직임이 발생하자 군이 대응에 나선 것이다. 가평군은 현재 약 10개월치 종량제 봉투를 비축하고 있으며, 수요가 늘어날 경우를 대비해 추가 예산도 확보한 상태다. 필요시 즉시 추가 제작이 가능한 체계도 구축했다. 군은 봉투 가격을 올릴 계획이 없음을 분명히 하며, 물가 안정과 주민 부담 경감을 위해 현행 가격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사재기가 오히려 시장 혼란을 유발하고 봉투가 필요한 주민들이 구매하지 못하는 상황을 만들 수 있다며, 주민들에게 평소처럼 필요한 만큼만 구매할 것을 요청했다. 군 관계자는 "중동 정세와 관계없이 충분한 종량제 봉투 물량을 확보하고 상시 제작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며, "근거 없는 소문에 동요하지 말고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
과천시= 주재영 기자 | 과천시는 시청 대강당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제5기 주민참여예산위원 위촉식과 함께 위원 교육 및 분과위원회 구성을 실시했다. 이번 위원회는 공개모집 27명, 시장 추천 3명, 시의회 추천 3명, 동 추천 7명 등 총 40명으로 꾸려졌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 동안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제안사업을 심사하는 등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이번 기수부터 청년분과가 새로 만들어져 청년 정책 분야의 참여가 확대됐다. 시는 이를 통해 다양한 세대의 의견이 예산에 반영될 것으로 보고 있다. 과천시는 위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5월 31일까지 2027년도 예산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하고 있다. 위원회는 하반기에 분과별 심의와 현장 검토를 거쳐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시민이 직접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중요한 제도"라며 "다양한 계층의 의견이 균형 있게 반영될 수 있도록 운영에 내실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시흥시= 주재영 기자 | 시흥시는 최근 잇따른 전국 대형 산불에 대응해 시민 보호와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지난 3월 26일 설치하고 산불 대응 체계에 들어갔다. 3월 26일 15시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로 상향됨에 따라 시흥시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과 산불재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에 따라 즉각적인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이에 따라 관련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임병택 시장이 본부장, 박승삼 부시장이 차장으로 지휘를 맡는다. 안전교통국장과 공원녹지국장은 각각 총괄조정관과 통제관을 담당한다. 실무반은 상황관리총괄반, 산불대책반, 단속 및 지원반, 구급 및 이송지원반, 수습홍보반 등 5개 반 12개 부서로 구성됐다. 상황관리총괄반은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근무 체제를 유지하며, 비상연락망을 항상 가동한다. 산불대책반은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과 산불 진화, 유관기관 협업을 담당한다. 단속 및 지원반은 영농부산물과 쓰레기 소각 단속, 취약시설 주민 대피 지원을 맡는다. 구급 및 이송지원반은 응급환자 이송과 의료기관 협력에 집중하며, 수습홍보반은 온라인 매체와 언론 브리핑을 통한 산불 예방 홍보, 오보 및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는 지역 내 중소기업의 수출 확대를 돕기 위해 '2026년 해외규격인증 획득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본사 또는 공장이 성남시에 위치하고, 전년도 수출 실적이 1000만달러 이하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12개 기업에는 해외규격인증 취득에 필요한 인증비, 시험비, 컨설팅 비용의 70% 이내에서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된다. 지원 가능한 인증은 총 562종으로, 유럽 통합규격인증(CE)과 미국 식품의약국 인증(FDA) 등 주요 해외 인증이 포함된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성남시청 홈페이지 일반공고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한 후,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우편, 이메일, 또는 시청 9층 국제협력과에 직접 제출할 수 있다. 성남시는 지난해에도 이 사업을 통해 6개 기업에 총 3000만원의 인증 획득 비용을 지원한 바 있다. 모집 기간은 4월 10일까지이며, 이번 지원사업은 각국의 기술규제가 강화되는 상황에서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하남시= 주재영 기자 | 하남시는 최근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로 인해 제기된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 우려에 대해 가격을 올릴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시는 원자재 가격 변동 등 외부 요인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고려해 종량제 봉투 가격을 동결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또한, 행정력을 집중해 봉투 생산과 공급망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원료 수급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사전에 대비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일부에서 공급 부족이나 가격 인상에 대한 소문이 돌자, 하남시는 시민들에게 필요한 만큼만 종량제 봉투를 구매해 줄 것을 적극적으로 권고했다. 시는 대량 구매가 실제로 봉투가 필요한 시민들에게 불편을 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성숙한 시민 의식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공급 관련 문의가 증가해 전화 연결이 지연될 수 있지만, 모든 시민이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근거 없는 불안감으로 인한 혼란이 없도록 철저한 수급 관리 시스템을 가동하겠다"고 말했다. 종량제 봉투 구매와 공급에 관한 자세한 안내는 하남시 자원순환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천시= 주재영 기자 | 부천시가 시청 소통마당에서 ‘사회연대경제로 연결하는 부천 돌봄플랫폼 포럼’을 열고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돌봄 문제를 공공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렵다는 인식 아래, 지역 주민과 사회연대경제 조직이 함께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부천사회연대경제통합돌봄네트워크, 사회적경제조직, 마을공동체, 돌봄 관계자 등이 참석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점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행사는 사회연대경제 기반 통합돌봄의 방향과 과제를 다룬 기조발제로 시작해, 다양한 돌봄 실천 사례를 공유하는 미니토크, 그리고 부천 돌봄플랫폼 설계 논의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서비스 연계 부족과 정보 전달의 한계를 주요 과제로 꼽으며, 효율적인 돌봄 운영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서울 광진구, 은평구, 화성시, 안산시 등에서 추진된 사회연대경제 기반 돌봄 사례도 소개됐다. 이들 사례를 통해 민관 협력과 네트워크 중심의 돌봄 모델이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효과적임이 확인됐다. 포럼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지역 사례를 통해 주민과 조직 간 협력이 돌봄 문제 해결의 새로운 가능성이 될 수 있음을
용인특례시=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는 26일 지역 내 인공지능 및 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사무공간 무상제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다우기술, 용인세브란스병원, ㈜로보케어, 그리고 한국외국어대학교, 강남대학교, 용인예술과학대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무공간의 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 ㈜다우기술이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수지구 죽전디지털스퀘어 7층 일부 공간(약 175평)을 인공지능 산업 발전과 벤처기업 지원을 위해 무상 제공하겠다고 제안한 데 따라 마련됐다. ㈜다우기술은 협약서에 명시된 기간 동안 입주 기관에 임대료와 관리비를 전액 면제한다. 입주 기관들은 해당 공간 내 부대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 자본이 부족한 벤처기업과 연구기관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기술혁신에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외국어대학교는 이 공간에서 기술 창업활동을, 용인세브란스병원은 임상 AI공간으로, ㈜로보케어는 로봇실증 센터로 각각 활용할 예정이다. 강남대학교와 용인예술과학대학교는 거점 교육 및 비즈니스 공간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는 수요처 매칭 등 행정지원을 통해 지역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