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은 양평행복플러스센터에서 제6기(2027~2030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전진선 군수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전문가, 관계 공무원, 연구용역을 맡은 강원대학교 삼척산학협력단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계획 수립의 배경과 목적, 추진 일정, 관리 방안, 수립 방향 발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4년마다 민관이 공동으로 수립하는 법정 중장기 계획으로, 지역 복지환경을 반영해 목표와 실행 전략을 설정한다.
제6기 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은 2026년 3월부터 9월까지 약 7개월 동안 진행된다. 군은 3월 착수 후 여건 분석과 제5기 계획 평가를 실시하고, 6월에 계획 초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어 7월에는 중간보고회, 8월에는 주민공청회를 통해 의견을 모은다.
이후 수렴된 의견을 반영한 최종 계획안은 9월 말까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검토와 심의를 거쳐 확정되며,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전진선 군수는 "연구용역을 수행하는 강원대학교 삼척산학협력단과 협력해 지역 특성과 주민 욕구를 반영하고, 군민이 공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해 달라"고 밝혔다. 손신 공동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관 협력의 중심이 되어 양평군만의 맞춤형 계획 수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