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주재영 기자 | 평택시가 평택산업진흥원과 함께 오는 2월 11일, 평택대학교 제2피어선빌딩 6층 대강당에서 평택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자금지원, 사업화 및 기술 고도화, 수출 판로 개척과 마케팅, 근로환경 개선 등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종합적으로 소개하고, 일자리·금융 상담 부스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평택시를 비롯해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등 21개 유관기관이 참여한다. 참석 기업에는 중소기업 지원사업 안내 책자가 배부되며, 설명회 자료는 행사 후 시와 진흥원 누리집을 통해서도 제공된다. 아울러 반도체 산업 혁신 네트워크 구축, 제조기업 인공지능 전환(AX) 지원, AI 산업 실증 사업 등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신규 사업도 소개될 예정이다. 특히 ‘우수 기업선정’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의 기술 혁신과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설명회는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정책을 안내하는 자리”라며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과 경영 애로 해소를 통해 지역 기업 성장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고양특례시=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이 반영될 경우,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된 대곡고양시청식사선보다 해당 광역철도 사업을 우선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고양은평선(새절역~고양시청)을 식사지역까지 2.04km 연장하는 사업을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에 신규 노선으로 건의했으며, 대광위는 현재 사업 타당성을 최종 검토 중이다. 총사업비는 2,361억 원으로, 식사~고양시청~서울 남부를 연결해 출퇴근 시간 단축과 교통복지·도시경쟁력 향상이 기대된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국토교통부 및 대광위와 적극 협의해 제5차 광역교통 시행계획 반영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는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가좌식사선(연장 13.37km, 4,111억 원)과 대곡고양시청식사선(연장 6.25km, 2,353억 원)에 대해서도 예비타당성조사를 대비한 타당성 검토를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추진 중인 고양은평선 광역철도는 총 연장 15km, 정거장 8개소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2027년 착공, 2031년 개통을 목표로 지난해 12월 실시설계에 착수했다.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현재 무료로 시범 운영 중인 수택동 검배공영주차장을 오는 2월 23일부터 유료로 전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에 앞서 1월 26일부터 행정예고를 실시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검배공영주차장은 2025년 12월 29일부터 무료로 개방돼 시범 운영돼 왔으며, 유료 전환 이후에는 24시간 무인 유료 주차장으로 운영된다. 해당 주차장은 총 97면 규모로, 일반 36면, 확장형 42면, 장애인 4면, 경형 10면, 전기차 5면의 주차 공간을 갖추고 있다. 주차 요금은 「구리시 주차장 조례」에 따라 기본 30분 500원, 30분 초과 시 10분마다 200원이 부과되며, 1일 주차 요금은 6,000원, 월 정기권은 5만 원으로 책정됐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공영주차장의 장기 주차 문제를 해소하고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유료 운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주차 편의 증진과 효율적인 주차장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행정예고 기간 동안 접수된 주민 의견을 검토한 뒤 오는 2월 23일부터 본격적인 유료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
양주시= 주재영 기자 | 양주시는 시민들이 각종 재난이나 안전사고로 피해를 입을 경우 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 ‘생활안전보험’을 갱신 가입했다고 밝혔다. 양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과 등록외국인은 별도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 생활안전보험은 상해 사망, 자전거 사고 사망 및 상해 진단위로금, 자연재해 및 사회재난 상해 위로금, 스쿨존·노인보호구역 교통상해 치료비, 가스사고 사망 및 후유장해, 화재·폭발·붕괴·산사태 사고 재난비용 등 총 11개 항목을 보장한다. 특히 올해부터 자전거 사고 상해 진단위로금은 진단 주수에 따라 최대 30만 원까지 확대됐으며, 가스사고 관련 보장과 노인보호구역 교통상해 치료비 항목이 새롭게 추가됐다. 보험금 청구는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가능하며, 양주시 생활안전보험 콜센터(1522-3556)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빠른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제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국토교통부가 결정·공시한 2026년 표준지 공시지가 2546필지에 대해 성남시가 오는 2월 23일까지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이의신청을 받는다. 올해 성남시 표준지 공시지가는 각종 개발사업 영향으로 전년 대비 평균 3.13% 상승했으며, 이는 전국 평균(3.36%)보다는 낮고 경기도 평균(2.71%)보다는 높은 수준이다. 구별로는 분당구 3.37%, 수정구 2.74%, 중원구 2.53% 순이다. 표준지 중 최고가는 분당구 백현동 541번지 현대백화점 부지로 ㎡당 3094만원을 기록해 경기도 내 최고가 표준지로 나타났다. 최저가는 분당구 석운동 산21번지로 ㎡당 5990원이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에서 확인 가능하며, 이의신청은 온라인·우편·방문 접수로 2월 23일까지 가능하다. 접수된 이의신청은 재조사와 심의를 거쳐 3월 13일 조정·공시된다. 한편 개별공시지가는 4월 30일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는 오는 2월 27일까지 성남 군용비행장 소음 대책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소음 피해 보상금 지급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국방부가 지정·고시한 군용비행장 소음 대책 지역인 수정구 오야동·심곡동·시흥동·사송동 일부 지역에 거주한 주민으로, 2024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경우에 해당한다. 특히 해당 보상 제도가 처음 시행된 2020년 11월 27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의 기간 동안 보상금 신청을 하지 못한 대상자에 대해서도 소급 신청을 받는다. 보상금은 소음 피해 정도에 따라 1~3종으로 구분해 차등 지급된다. 이 가운데 소음 피해 3종은 월 최대 3만 원, 2종은 월 최대 4만5천 원의 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 실제 거주 기간을 월 단위로 합산해 한 번에 지급하며, 전입 시기나 근무지·사업장 위치 등에 따라 보상금이 일부 감액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국방부 군소음포털(mnoise.mnd.go.kr) 또는 QR코드를 통해 본인이 소음 대책 지역에 해당하는지 확인한 후 신청해야 한다. 신청 시에는 ▲보상금 지급 신청서 ▲신청자 명의 통장 사본 ▲신분
군포시=주재영 기자 | 군포시는 지난 26일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군포시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식’과 함께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중심의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통합지원협의체는 지역 내 돌봄 정책을 종합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협의 기구로, ▲지역계획 수립 및 평가 ▲통합지원 시책 추진 ▲관계 기관 간 서비스 연계 및 조정 등을 담당하며 통합 돌봄 정책 전반에 대한 심의와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협의체는 군포시장을 위원장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군포지사, 국민연금공단 군포의왕지사, 의료·복지·요양 분야 전문가와 민간복지기관 관계자 등 총 18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원들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이어 열린 회의에서는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지원, 건강관리, 장기요양, 보건의료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하는 내용을 담은 ‘통합돌봄 실행계획서’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다. 군포시는 앞서 지난해 10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올해 1월에는 통합돌봄팀을 신설해 오는 3월 시행 예정인 관련 법률 제도에 대비한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
안산시= 주재영 기자 | 안산시(시장 이민근)가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추진 중인 현장 소통 행사 ‘2026 희망을 나누는 첫인사, 동행’이 반환점을 돌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이민근 안산시장이 직접 25개 동을 순차 방문해 아파트와 경로당 등 시민 생활 공간에서 새해 인사를 전하고, 생활 불편과 지역 현안을 청취하는 현장 중심 소통 프로그램이다. 지난 6일 성포동을 시작으로 26일 신길동까지 총 11개 동을 방문했으며, 주민 건의 사항을 현장에서 기록하고 신속한 조치를 병행하고 있다. 동별 주요 건의 내용은 주거환경 개선, 생활 SOC 확충, 교통·보행 환경 개선, 노후 주거지 정비, 생활 안전 인프라 강화, 글로벌 교육도시 추진, 어르신 복지 서비스 확대 등으로 나타났다. 이민근 시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책을 찾는 데 의미가 있다”며 “마지막 일정까지 시민 곁에서 답을 찾는 현장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안산시는 현재까지 접수된 112건의 주민 의견에 대해 개선 조치를 추진 중이며, 향후 시정 운영과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서울랜드가 오는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선착순 214커플에게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를 쏜다. 서울랜드는 발렌타인데이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럽스타 서울랜드’ 스페셜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번 스페셜 이벤트는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 당일 진행되며, 연인뿐 아니라 친구, 가족 등 두 명이 한 팀을 이뤄 공원을 방문한 커플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발렌타인데이에 달콤한 선물을 받을 수 있는 ‘두쫀쿠’ 이벤트를 비롯해 로맨틱한 음악공연, 커플 매직쇼, AI 궁합 체험, 불꽃놀이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이번 발렌타인데이 스페셜 이벤트의 하이라이트는 오픈런 열풍과 품귀 현상을 일으키고 있는 디저트 대세 ‘두쫀쿠’를 발렌타인데이 선물로 받을 수 있는 현장 미니게임 이벤트다. 현장 미니게임 이벤트는 2월 14일 오후 2시 14분에 진행되며, 게임에 승리한 214커플에게 두쫀쿠 선물 세트를 증정할 예정이다. 연인이 아니더라도 2인이 한 팀을 이뤄 게임에 참여해 승리하면 달콤하고 빠삭한 두쫀쿠를 받을 수 있다. 미니게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추후 서울랜드 홈페이지와 공식 SNS 채널을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1월 26일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 조성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이날 백경현 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은 구리타워 전망대에서 사업 대상지 전경을 확인하고, 공공시설 및 기반시설 배치 계획, 공간 활용성, 주변 지역과의 연계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시는 이번 점검을 계기로 실무협의단을 운영하며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주요 도입시설 계획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특히 지구 지정 이후 1년 이내 지구계획 승인 신청과 광역교통개선대책 수립이 필요한 만큼, 2026년에는 시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지구계획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백경현 시장은 “구리토평2 지구를 주거 중심의 베드타운이 아닌 주거·일자리·여가 기능이 결합된 직주락 도시로 조성하겠다”며 “주변 지역과 균형 있는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 조성 사업은 2026년 지구계획 승인 신청, 2027년 승인 이후 2029년 공사 착수해 2034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될 예정이다.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는 올 상반기 ‘1일 명예시장’으로 활동할 시민 50명을 공모로 선정하고, 26일 오후 2시 시청 3층 한누리에서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서 신상진 성남시장은 1일 명예시장으로 선정된 시민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시정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역할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에 선정된 명예시장은 22세부터 78세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회사원·주부·자영업자 등 각계각층 시민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오는 6월 30일까지 소통행정, 4차 산업, 맞춤복지, 교통허브, 그린도시 등 5개 분야에서 하루 1명씩 명예시장으로 활동하게 된다. 명예시장들은 먼저 시청 4층에 마련된 명예시장 사무실에서 관심 분야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한 뒤, 관련 시설과 사업장, 현장을 방문해 시정 전반을 살펴본다. 이후 현장에서 성남시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시민의 시각에서 정책 제안을 하는 역할을 맡는다. 성남시 관계자는 “1일 명예시장 제도를 통해 시민들의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해 시민과 함께 시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남시는 올해 하반기에도 1일 명예시장 50명을 추가 모집해 운영할 계획이다. 하
군포시=주재영 기자 | 군포시는 오는 2월 19일(목)까지 제4기 군포시 청년정책협의체 위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정책협의체 위원은 임기 2년 동안 청년정책 의제를 발굴하고, 청년 지원 정책에 대한 논의와 함께 다양한 청년 행사에 참여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4기 협의체는 기존과 달리 청년 ‘당사자성’과 ‘주도성’을 대폭 강화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위원들의 아이디어를 ‘군포 청년 오픈랩’과 연계해 정책 연구 및 정책 실험으로 구체화하고, 라운드 테이블을 통해 지역 청년들과의 네트워크를 확대해 다양한 의견을 시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청년들의 제안이 단순한 의견 개진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참여예산과 연계한 ‘청년참여자율예산제’를 새롭게 도입한다. 아울러 청년들의 활동 의욕을 높이기 위해 기존 분과회의 활동비를 20% 인상했으며, 전체회 의 활동비(1인당 5만 원)와 분과장 운영위원회 활동비(1인당 4만 원)도 신설했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 홈페이지 새소식 및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군포시는 청년 친화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청년 당사자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며 “청
하남시= 주재영 기자 | 하남시는 방아다리길 전면 개통에 따라 마을-08번 버스 노선을 변경해 2026년 2월 1일 첫차부터 새로 개통된 왕복 4차선 방아다리길로 운행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폭 6m의 협소한 마을 안길을 통과해 안전 문제가 제기돼 왔으나, 이번 조정으로 노선 굴절도가 개선되고 주행 안전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대형 차량 운행으로 인한 주민 소음·안전 우려도 완화될 전망이다. 노선 변경에 맞춰 방아다리길 구간에 버스 정류소 8곳이 새로 설치된다. 기존 이용객은 약 100m 도보 이동 후 신설 정류소에서 승차할 수 있다. 시는 정류장과 차량 내 안내문 부착 등 사전 홍보를 강화해 혼선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기존 노선은 1월 31일까지 운영되며, 변경 노선은 2월 1일부터 적용된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결정”이라며 지속적인 노선 점검과 개선을 약속했다.
남양주시=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월 한 달간 남양주사랑상품권(지역화폐) 인센티브 혜택을 한시적으로 확대 운영한다. 시는 명절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 상승으로 커진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유도하기 위해 이번 인센티브 확대 정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조치에 따라 기존 월 30만 원 충전 시 3만 원을 제공하던 인센티브는 2월에 한해 충전 한도가 50만 원으로 상향되며, 최대 5만 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는 명절 기간 농축산물과 제수용품 등 소비 수요가 크게 늘어나는 점을 고려한 것이다. 남양주시는 이번 인센티브 확대를 통해 시민들의 체감 소비 여력을 높이는 동시에, 명절 특수가 집중되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매출 증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기 상황 속에서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될 것”이라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민생 회복에 도움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역화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25일 와부읍에 위치한 ‘상상누리터 와부드림센터’ 개소예배에 참석해 아홉 번째 남양주형 초등돌봄센터의 공식 개소를 알렸다. 이번에 문을 연 상상누리터 와부드림센터는 지역 중심의 돌봄체계를 강화하고,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돌봄 공간을 확대하기 위해 조성됐다. 특히 아이들의 일상 동선을 고려한 입지와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돌봄 공백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소예배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지역 인사, 센터 관계자, 학부모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축도와 시장 인사말씀, 기념촬영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와부드림센터는 기독교대한감리회 제자교회가 위탁 운영을 맡아 문화·예술·교육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휴먼북라이브러리 등 지역 내 인적자원을 연계해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돌봄체계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주광덕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아이들 동선에 맞춘 남양주형 밀착 돌봄센터 ‘상상누리터’ 운영을 통해 관내에서 생활하는 아이들만큼은 시가 책임지고 안전하게 돌보겠다”고 강조했다. 남양주시는 향후 상상누리터 와부드림센터를 지역 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