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일 다산동 영구·국민임대단지 내 복지거점 공간 ‘서부! 커피 한 잔과 함께라면’에서 지역주민 50명을 대상으로 새해맞이 떡라면 나눔과 고전영화 상영 행사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떡라면과 다과를 함께 나누며 새해 인사를 나누고, 1956년 개봉한 고전영화 ‘시집가는 날’을 관람하며 추억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이웃과 함께한 새해 첫날에 대해 따뜻하고 정겨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부! 커피 한 잔과 함께라면’은 후원 기반의 계절 특식과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열린 복지 공간으로,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며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복지거점 공간을 중심으로 주민들의 일상에 스며드는 따뜻한 복지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 사회복지관 서부희망케어센터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주민 밀착형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돌봄 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시민 안전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AI), CCTV, 교통정보 등 도시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전담 부서 ‘스마트도시과’를 신설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은 도시 안전·교통·정보 체계가 분산된 문제를 해소하고, 스마트도시 컨트롤타워를 구축해 급변하는 도시 환경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저출생·고령화, 기후위기, 교통 혼잡 등 복합적 도시 문제를 데이터와 AI로 분석해 예측·대응하는 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스마트도시과는 CCTV 영상과 교통·행정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범죄·사고 예방 중심의 도시 안전관리 고도화를 추진하고, 실시간 교통정보 기반의 지능형 교통 운영으로 이동 편의성을 높인다. 아울러 데이터 기반 행정으로 정책 체감도를 높이고, 중앙정부의 AI 대전환·스마트도시 정책과 연계해 국비사업과 시범사업 유치에도 나선다. 시는 전담 부서 신설을 계기로 시민이 안전과 이동 편의를 실제로 체감하는 스마트도시 구현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5일 구리시체육관에서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 인사회를 열고, 시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이날 신년 인사회에는 백경현 구리시장을 비롯해 신동화 구리시의회 의장, 윤호중 국회의원,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등 지역 각계 주요 인사들과 시민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백경현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구리시의 행복한 미래를 책임지기 위해 자족도시의 기틀을 더욱 탄탄히 다지겠다”며 “철도 노선 확장과 신설 등 수도권 광역 교통망 확충을 통해 시민이 더 행복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백 시장은 올해의 신년 화두로 ‘노적성해(露積成海)’를 제시했다. 노적성해는 ‘한 방울의 이슬이 모여 바다가 된다’는 뜻으로, 작은 노력이 모여 큰 변화를 이룬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백 시장은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을 맞아 힘찬 도약과 성공의 기운이 구리시 전반에 퍼지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의 삶이 희망과 행복으로 가득 차는 한 해가 되도록 시정 운영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구리시’를 시정 목표로 삼고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2025년 하반기 동안 도시공원 정비 사업을 지속 추진해 섬말공원 산책 경관 개선, 주공 6단지·주공 4-1단지 어린이공원 전면 개편, 구리광장 인조 잔디 교체 등을 최근 완료했다고 밝혔다. 갈매동 섬말공원에는 갈매 멀티스포츠센터 후문과 연계한 신규 진출입로를 조성해 갈매천 접근성을 높이고, 조형 의자 설치와 왕벚나무 식재로 산책 환경을 개선했다. 주공 6단지와 4-1단지 어린이공원에는 조합 놀이대 교체와 다양한 놀이시설을 설치하고, 친환경 바닥 포장을 적용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강화했다. 또한 구리광장에는 인조 잔디 2,069㎡를 전면 교체하고 농구장 바닥을 정비해 시민 여가·체육 공간의 쾌적함을 높였다. 구리시는 이번 정비로 공원 이용 만족도가 향상됐다고 평가했으며, 시 관계자는 “2026년에도 노후 공원을 지속 정비해 시민들이 편안히 쉴 수 있는 도시공원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1월 5일부터 20일까지 ‘구리시 청년내일센터’에 입주할 청년 창업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청년내일센터는 기술력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갖춘 예비 창업자와 창업 5년 이내 기업을 발굴·육성하는 청년 창업지원 거점 공간이다. 이번 모집을 통해 상주기업 4팀 내외와 비상주기업 15팀 내외를 선발하며, 서류심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입주기업을 선정한다. 신청 대상은 구리시에 거주하거나 생활 기반을 둔 만 15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기 창업자는 공고일 기준 사업자등록 후 5년 이내여야 한다. 모집 분야는 IT·BT·NT·CT 등 기술 기반 벤처 분야를 비롯해 그린(디지털) 뉴딜, 전자상거래, 첨단 식품 기술, 도시농업, 펫테크, 부동산 정보기술 등 특화 분야와 교육·사회복지·서비스 등 일반창업 분야다. 선정된 기업은 최대 5년간 센터에 입주할 수 있으며, 창업 컨설팅, 사업화 자금 지원, 홍보 콘텐츠 제작, 입주 공간 및 회의실 무상 이용 등 전 주기에 걸친 지원을 받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 청년내일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031-557-9980)로 확인할 수 있다.
여주시= 주재영 기자 | 여주시는 2026년 1월 1일 영월루 일원에서 열린 새해맞이 행사를 지역자율방재단을 비롯한 민관 협력으로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시 공무원과 여주경찰서, 여주소방서, 지역자율방재단 등 약 70명의 안전관리 인력이 투입됐다. 특히 지역자율방재단원들의 자발적이고 헌신적인 활동으로 인파 안전관리에 이상이 없었다는 평가다. 단원들은 행사 전 사전 준비부터 현장 질서 유지와 상황 관리까지 안전관리 전반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했다. 김연석 시민안전과장은 “유관 기관의 긴밀한 협력과 자발적 봉사 덕분에 행사가 무사히 치러졌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여주시는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대설·한파 등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를 강화하고, ‘찾아가는 시민 안전 교육 및 훈련’을 확대해 시민 안전문화 정착과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보호를 위해 ‘남양주사랑상품권 운영기준’을 마련하고 1월 1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개편은 경기도 지역화폐 운영지침 개정에 따른 것으로, 지역 내 13개 유관단체 의견 수렴과 운영협의회 심의를 거쳐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가맹점 등록 기준 완화다. 연매출 12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 매장은 대규모점포 입점 여부와 관계없이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졌으며, 같은 기준을 적용받는 소상공인 운영 주유소도 등록할 수 있게 됐다. 상품권 개인 구매 한도는 평월 30만 원, 명절 50만 원으로 유지되며, 할인율도 10%로 동일하다. 시는 시민 혜택을 유지하면서 재정 부담을 최소화해 제도의 안정적 운영을 도모할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남양주사랑상품권이 소상공인의 영업 안정과 시민 생활 혜택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제도를 지속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주도시공사는 2025년 8월부터 12월까지 인권영향평가를 실시하며 인권을 존중하는 경영체계를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전담부서를 중심으로 인권경영위원회와 인권영향평가 TF팀을 운영하며, 경영활동과 주요 사업 전반에 인권 존중 요소가 적절히 반영되고 있는지를 체계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내부 직원과 시민, 협력업체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관점에서 인권경영의 실효성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평가 결과, 근무환경과 산업안전, 시민 서비스 제공 과정 등 여러 분야에서 인권 존중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관련 제도와 절차가 조직 전반에 정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주도시공사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인권경영의 내실을 더욱 다지고, 지속적인 관리와 발전을 통해 시민과 직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계획이다. 임명진 사장은 “앞으로도 인권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모든 경영활동에 인권 존중을 반영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여주도시공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2026년 1월 2일 오전 9시, 인창중앙공원에 위치한 현충탑을 찾아 신년 참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신년 참배에는 백경현 구리시장을 비롯해 신동화 구리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경기도 의원, 임병무 보훈·향군단체협의회장, 전평진 전몰군경유족회장 등 보훈·향군단체장과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해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헌화와 분향을 올렸다. 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그 고귀한 정신을 가슴에 새기고 병오년 새해를 새로운 각오와 책임감으로 출발할 것을 함께 다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참배 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이 오늘의 대한민국과 구리시를 있게 한 든든한 뿌리”라며, “그 숭고한 뜻을 깊이 계승해 시민의 삶을 더욱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고, 신뢰받는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구리시는 이번 신년 참배를 시작으로 새해에도 보훈의 가치를 존중하는 시정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 운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양평군= 주재영 기자 |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30일 블룸비스타에서 ‘2026 양평 관광 협력 네트워크 워크숍’을 열고 지역 관광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관광전략위원회, 축제추진위원회, 헬스투어센터 등 지역 관광 주요 주체와 관광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변화하는 관광 환경에 대응하고 협력 체계 강화를 모색했다. 관광전략위원회 위원장은 “관광은 지역이 함께 만들어가는 종합적 과정”이라며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축제추진위원회 위원장은 “지역 축제를 통해 양평만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헬스투어센터 국장은 2026년을 목표로 한 헬스투어 도약 의지를 전했다. 관광과장은 “행정과 현장을 잇는 정책 연계를 통해 지속가능한 관광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으며, 전진선 양평군수는 남한강 관광자원과 주민 공감대 형성을 성과로 언급하며 “양평 관광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6 관광 트렌드와 정부 정책 방향 공유, 2025년 주요 성과 및 2026년 사업 소개, 자유토론과 네트워킹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지속적인 소통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양평군은 이번 워크숍
가평군= 주재영 기자 | 가평군과 군의회는 지난 31일 군의회에서 소통과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고 새해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자리에는 서태원 군수와 김미성 부군수를 비롯한 집행부 관계자와 김경수 의장, 김종성 부의장 등 군의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2026년 군정 계획을 중심으로 지역 주요 현안과 향후 발전 방안이 논의됐으며, 군정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집행부와 의회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 서태원 군수는 “가평군 발전이라는 공통의 목표 아래 추진 중인 여러 현안 사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군의회의 전폭적인 지지와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경수 의장은 “군정을 함께 이끄는 동반자로서 책임감을 갖고, 지역 현안 사업을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해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리시=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2026년 1월 1일 오전 7시 구리한강시민공원 인라인 광장에서 열린 ‘2026 병오년 새해맞이 행사’를 시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과 함께 새해 첫 해돋이를 맞이하며 희망과 화합의 의미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새해 덕담과 타북 행사를 시작으로 대북 공연이 펼쳐졌으며, 소프라노 정찬희와 베이스바리톤 김형걸, 구리시립합창단이 참여한 공연이 이어지며 새해 아침을 힘차게 열었다. 특히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타북 체험과 ‘박 터뜨리기 행사’, 붉은 말의 해를 주제로 한 포토존 등이 큰 호응을 얻으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시민들과 함께 병오년의 첫 해를 맞이하게 되어 뜻깊다”며 “구리가 한 단계 더 도약하고 시민 모두에게 희망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리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를 지속 확대해 지역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도시로 나아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1일 다산2동 황금산 정상에서 시민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황금산 해맞이 축제’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새해 첫날 해돋이를 함께하며 한 해의 희망과 안녕을 기원하고 주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황금산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했으며, 다산2동 주민들이 준비부터 운영까지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은 황금산 정상에서 새해 소망을 담은 소원리본을 매달고 신년 덕담을 나눴다. 해돋이 감상 후에는 황금산 문화공원으로 자리를 옮겨 떡국 나눔 행사가 진행됐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추운 새벽에도 함께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진규 황금산축제추진위원장은 “해맞이 축제를 다산2동을 대표하는 주민 화합의 문화행사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황금산 해맞이 축제는 매년 주민 참여로 이어지는 다산2동의 대표 새해맞이 행사로, 지역 공동체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1월 1일 새벽,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 본사 봉선사에서 열린 ‘2026년 병오년 새해맞이 타종식’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의 희망과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봉선사 주지 호산 스님, 조성대 시의장, 국·도의원, 시의원, 시민과 불자 등 500여 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송년법회와 타종식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새해 덕담과 발원문 낭독, 보물 범종 소개 등을 통해 전 통문화유산의 의미를 되새겼다. 자정 정각, 운악산 자락에 울려 퍼진 범종 소리는 시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희망의 울림으로 이어졌다. 주광덕 시장은 직접 타종에 참여하며 “봉선사의 범종 소리가 사회의 갈등을 씻어내고 희망의 메시지로 퍼지길 바란다”며 “병오년의 역동적인 기운처럼 남양주시민 모두가 힘차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봉선사는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차를 나누며 새해 인사를 전했고, 행사는 새벽 1시까지 시민들의 순례 타종과 덕담 나눔 속에 차분하게 마무리됐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1일 다산2동이 황금산 정상에서 시민 2,000여 명과 함께 ‘제12회 황금산 해맞이 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해 첫날 황금산에 모여 해돋이를 감상하며 한 해의 희망과 안녕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황금산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이진규)가 주최하고, 다산2동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비와 운영까지 함께한 의미있는 자리였다. 이날 시민들은 황금산 정상에서 새해 소망을 담은 소원리본을 나무에 매달며 각자의 바람을 나눴다. 이어 주요 내빈들이 신년 덕담을 나누고, 해돋이 감상 후 황금산 문화공원에서는 떡국 나눔 행사가 열려 시민들의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채웠다. 행사에 참석한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찬 새벽 공기를 가르며 황금산에 함께해 준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시정을 이끌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진규 위원장은 “새해 첫날 주민 여러분과 함께 해맞이 축제를 열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황금산 해맞이 축제가 다산2동을 대표하는 주민 화합의 문화행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