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주재영 기자 |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핵심 인물인 남욱씨 측의 재산 처분 움직임에 대응해 가압류·가처분 규모를 대폭 확대한다. 성남시는 남욱의 실소유 법인인 천화동인 4호(현 엔에스제이홀딩스) 계좌에 대해 검찰이 약 1,010억 원의 추징보전 조치를 해둔 사실을 확인하고, 해당 계좌에 대한 가압류 가액을 1,000억 원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이와 함께 남욱 소유로 확인된 서울 강동구 소재 부동산에 대해서도 권리관계 확인 후 가압류를 추가로 신청할 방침이다. 시는 그간 검찰이 제공한 자료가 실제 집행된 추징보전 재산이 아닌 초기 법원 결정문에 불과해 은닉 재산을 파악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지난해 12월 진행된 14건의 가압류 신청에서 일부 핵심 재산이 제외됐으나, 시는 방대한 형사기록을 직접 열람·분석하며 추가 재산을 찾아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검찰의 추징보전 대상이던 강동구 건물 일부가 경매로 매각돼 효력이 소멸되는 등 ‘재산 누수’가 현실화되고 있다는 점도 문제로 지적됐다. 또한 법원의 결정 지연을 틈타 남욱 측이 서울 강남구 역삼동 부지를 매물로 내놓았다는 보도도 나왔다. 신
양평군=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은 군민과의 직접 소통을 통해 군정 이해를 높이고 ‘매력양평’을 실현하기 위한 ‘2026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6일 양평읍을 시작으로 21일 개군면까지 관내 12개 읍·면을 순회하며 열리며,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과 건의사항을 현장에서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2026년 군정 운영계획과 역점사업 설명, 읍·면별 주요 추진사업 안내, 사전 접수된 건의사항을 중심으로 한 자유로운 대화 등이다. 전진선 군수는 “군민의 목소리를 군정에 직접 반영하는 자리”라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행정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행사에 참석하지 못하는 주민을 위해 같은 기간 군청 누리집 내 ‘군민토론방’을 운영해 온·오프라인 소통을 병행할 계획이다.
이천시= 주재영 기자 |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2일 국회의원과 시·도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새로운 이천을 위한 미래도시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천시는 지역별 특성과 잠재력을 반영한 ‘4대 미래 성장벨트 구상(안)’을 설명하며, 균형 있는 도시 성장을 위한 중장기 발전 전략을 제시했다. 구상안에 따르면 북부권은 ‘명품 주거·국제업무 벨트’로 조성하고, 중부권은 ‘인공지능(AI) 반도체 및 미래 신산업 중심 벨트’로 육성한다. 또한 남부권은 ‘드론 산업 특화 벨트’로 특성화하며, 도시 전반을 아우르는 ‘문화·관광 산업 벨트’를 조성해 지역 간 균형 발전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의원들은 저출산·고령화 시대에 대응한 인구 유입 방안 마련을 비롯해 읍·면 지역별 특성을 살린 관광자원 발굴,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의 필요성 등 이천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송석준 국회의원은 “이천시가 안고 있는 제약 요인과 기회 요소를 면밀히 검토해 계획에 반영한다면, 미래 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청사진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속적인 소통을 위해 정기적인 간담회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오늘
광주시=주재영 기자 | 광주시는 한강수계 수질보전과 지속가능한 지역개발을 위해 수질오염총량관리 지역개발 부하량 할당 계획을 변경·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한강수계 오염총량 관리 시행계획’ 2024년도 이행평가 결과를 반영한 것으로, 전 단위 유역에서 할당부하량을 준수했으나 일부 유역에서 소규모 개발에 따른 총인(T-P) 비점오염 증가 가능성이 확인돼 장기적 수질 안정성 확보 차원에서 이뤄졌다. 주요 변경 내용은 개발수요가 낮은 단위 유역의 지역개발 부하량 할당 기준을 완화하고, 개인 하수처리시설 설치 대상 사업의 총인(T-P) 점오염 할당 기준을 강화한 것이다. 이에 따라 경안B1과 한강 F6·F7·F8 단위 유역은 기존 40% 소진 시까지였던 할당 기준을 50% 소진 시까지로 조정했다. 또 최종 연도 할당부하량 초과를 방지하기 위해 개인 하수처리시설 대상 사업의 총인 점오염 기준을 0.030㎏/일에서 0.020㎏/일로 강화했다. 광주시는 이번 조정으로 개발과 환경보전의 균형을 유지하고 한강 상수원 수질보전 목표를 안정적으로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시 관계자는 “실제 개발 여건과 장기 수질 목표를 고려한 합리적 조정”이라며 “지속적인
성남시=주재영 기자 | 성남시는 중원구 상대원동 270-1번지 일원 성남일반산업단지(하이테크밸리) 근린공원에 올해 말까지 150면 규모의 공영 야외주차장을 조성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완충녹지가 지난해 근린공원으로 도시계획시설 변경됨에 따라 공원 이용 시민과 하이테크밸리 종사자들의 주차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주차장은 총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해 7500㎡ 부지에 평면형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시는 녹지율 유지를 위해 주차장 주변 식재 보완과 경관 개선을 병행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 조성에 나선다. 오는 3월 실시설계안 마련 후 주민설명회를 열어 의견을 수렴하고, 관련 인가 절차를 거쳐 6월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성남시는 인근 재개발 및 재건축에 따른 인구 유입과 공원 수요 증가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며, 시민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도심 속 휴식 공간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하남시=주재영 기자 | 하남시는 2026년 1월부터 주 5일·주 40시간 근무 원칙을 유지하면서 금요일 오후 1시 퇴근이 가능한 ‘하남 놀라운 금요일, 주 4.5일제’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주말과 연계한 2.5일 휴식을 통해 직원들의 일·생활 균형을 강화하고, 근무시간 내 업무 집중도를 높여 행정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시범 운영은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되, 부서별 참여 인원을 30% 이내로 제한하며, 민원 대응 등 필수 행정 기능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금요일 결원율도 30% 이내로 관리한다. 근무 방식은 유연근무제 중 근무시간선택형을 활용해 월~목요일 근무시간을 조정하고, 금요일은 4시간 근무 후 점심시간을 생략하면 오후 1시 퇴근이 가능하도록 운영한다. 시는 대직자 지정과 인수인계 강화, 주 단위 부서장 사전결재, 출·퇴근 시간 시스템 등록 의무화 등을 통해 복무 관리를 철저히 할 방침이다. 또한 순번제 운영으로 특정 직원에게 혜택이 집중되지 않도록 하고, 육아시간·모성보호시간 사용자도 제도를 병행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하남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근무 만족도와 조직 몰입도가 높아지고, 불필요한 잔업과 초과근
광주시= 주재영 기자 | 광주시는 2일 광주시 호국보훈공원 내 현충탑에서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 참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방세환 광주시장을 비롯해 소병훈·안태준 국회의원, 허경행 광주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기관·사회단체장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신년 참배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묵념,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뜻을 되새기며 새해 시정 운영과 지역발전에 대한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광주시는 이번 신년 참배를 통해 보훈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시민 화합과 지역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계기로 삼겠다는 뜻을 밝혔다. 방세환 시장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광주가 있다”며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안전하고 살기 좋은 광주를 만들기 위해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새해에도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와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하남시= 주재영 기자 | 하남시는 1월 2일 오전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공직자와 출자·출연기관 임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시무식은 국민의례와 신년사, 새해 공동다짐 낭독, 신년인사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시민 중심 행정과 자족도시 기반 구축 의지를 다졌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신년사에서 “인구 증가에 비해 지역내총생산은 낮은 수준”이라며 “일자리와 산업 기반을 갖춘 자족경제 도시로 도약해야 할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교통·교육·기업 유치·문화 분야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시는 올해 주요 시정 방향으로 체감형 교통 혁신, 교육·보육 투자, 기업 유치를 통한 자족도시 완성, 관광과 경제가 연계된 문화도시 조성을 추진한다. 지하철 9호선 선개통과 3호선 준공, 교육지원청 독립 개청, 교산신도시 AI 클러스터 조성, 미사호수공원~팔당댐 관광 동선 구축 등을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시무식에 앞서 하남시는 검단산 현충탑에서 신년 참배식을 열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이 시장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복지 향상에 지속적으로
이천시=주재영 기자 |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2025년 12월 30일 웰컴복지재단과 ‘이천시 24시간 아이돌봄센터 2호점 설치·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천시 24시간 아이돌봄센터는 전국 최초로 365일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공공 돌봄시설로, 맞벌이 가정과 야간·긴급 돌봄 수요에 대응하며 지역 내 돌봄 공백 해소에 기여해 왔다. 이번 2호점 설치는 1호점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증가하는 돌봄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부발권역과 남부권역을 중심으로 한 주민들의 지속적인 요구가 반영됐다. 2호점은 엘리프 이천 하이시티 내 어린이집 공간을 활용해 조성되며, 해당 공간은 민간이 무상 제공해 민관 협력 기반의 공공 돌봄 인프라 확충 사례로 평가된다. 현재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 중인 2호점은 2026년 2월 개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민관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24시간 공공 돌봄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시민 수요에 맞춘 공공 돌봄 인프라 확충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1월 2일 오전 9시 중원구 여수동 시청 공원 현충탑에서 새해 각오를 다짐하는 신년 참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참배는 지난 1974년 수정구 태평4동 구릉지에 건립됐던 현충탑을 현재의 시청 공원으로 이전한 이후 처음으로 열린 공식 신년 행사로,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해 성남시의회 부의장, 보훈·유관 기관 단체장 등 260여 명이 참석해 헌화와 분향, 묵념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신 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애국정신을 마음 깊이 새기며, 올 한 해 정본청원의 자세로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정 운영의 기본을 바로 세우고, 행정 전반에 걸쳐 투명성과 청렴성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성남시는 이날 오전 10시 분당구 야탑동에 위치한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시무식을 열고 본격적인 새해 업무에 들어갔다. 시는 이번 신년 행사를 계기로 시민 중심의 책임 행정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 전시회인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6 성남관 개관식 참석과 자매결연도시인 미국 캘리포니아주 풀러턴시와의 교류 확대를 위해 오는 5일부터 9일까지 대표단을 파견한다. 임종철 성남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은 풀러턴과 라스베이거스를 방문해 자매결연도시 간 교류를 강화하고, CES 2026에 참가하는 성남시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관하는 CES는 전 세계 정보기술·가전 산업의 최신 동향을 가늠하는 주요 전시회로, 성남시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성남관’을 운영하며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2025년 CES에서는 지역 중소기업 25개사가 참여해 상담액 1.71억불(한화 약 2494억원), 계약추진액 1.08억불(한화 약 1570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2026년 CES에서 성남관에 참가하는 25개 기업 가운데 3개 기업이 혁신상을 수상하며 성남시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혁신상은 △망고슬래브(미세발열기반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제품)의 인공지능(AI) 기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고령자 복지주택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성남시는 오는 2031년 말까지 총사업비 286억원(국비 45%, 시비 55%)을 투입해 중원구 하대원동 15번지 일원 시유지 1277㎡에 지하 1층, 지상 7층, 건축연면적 6111㎡ 규모의 고령자 복지주택을 건립한다. 고령자 복지주택은 65세 이상 무주택 어르신을 입주 대상으로 하며, 전용면적 26㎡ 규모의 공공임대주택 91가구와 사회복지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복합 시설로 지어진다. 모든 가구에는 응급 상황 시 119 등을 연결하는 게이트웨이와 활동량 감지 센서, 응급 호출기, 화재감지기 등의 응급 안전 안심 설비가 설치된다. 사회복지시설은 건물 1층과 2층에 총 1500㎡ 규모로 마련된다. 식당, 체력단련실, 보건실, 심리상담실, 문화·여가 프로그램실 등을 갖춰 입주 어르신들은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부름카 서비스도 제공해 병원 진료나 공공기관 방문이 필요할 때 차량과 동행 도우미(돌봄 매니저)를 지원한다. 하대원동 고령자 복지주택은 오는 2028년 초에 착공할 예정이며, 완공 후 입주 시기는 오는 2032년이다. 임대보증금
양평군=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은 지난 30일 양평고등학교 대극장에서 3학년 학생 120여 명을 대상으로 ‘꿈을 향한 준비, 밝은 내일의 시작’을 주제로 명사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졸업을 앞둔 학생들이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사회 진출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실질적인 동기와 용기를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강에 나선 전진선 양평군수는 자신의 삶의 여정과 공직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꾸준한 도전과 성실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목표 설정에 그치지 않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준비와 노력이 필요하며, 자기 자신을 존중하고 아끼는 마음이 모든 도전의 출발점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양평 지역의 발전 방향을 소개하며, 학생들이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해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양평군이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전 군수는 “고3이라는 치열한 시간을 지나 새로운 출발을 앞둔 여러분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믿고 한 걸음씩 나아가길 바란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의미 있는 성장을 이루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존경하는 33만 하남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민선 8기 하남시가 ‘살고 싶은 도시, 도약하는 하남’을 넘어 수도권 최고의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남시는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대통령상 2년 연속 수상(행정안전부)으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민원행정서비스 도시로 도약하였으며, 2021년 살기 좋은 도시(사회안전지수) 전국 27위에 머물렀던 하남시는 3년 연속 수도권 TOP 10에 진입하며 그 경쟁력을 입증해냈습니다. 이 모든 성과는 33만 시민 한분 한분의 성원과 관심이 모여 이루어진 결과입니다. 그간 하남 행정의 기본을 바로 세우고, 도시의 틀을 정비해온 시간이었다면 2026년은 하남시가 구조적으로 안고 있는 한계를 본격적으로 극복해 나가야 할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지난 10년간 하남시 인구는 두 배 이상 증가했지만, 일자리와 산업을 기반으로 한 자족경제 체계는 아직 충분히 갖춰지지 못했습니다. 2022년 기준 하남시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은 약 2,900만 원으로, 서울 강남의 약 1/5 수준에 머물러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대기질 개선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기존 공무용 경유버스 6대를 모두 수소전기버스로 교체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현재 2대는 이미 도입을 마쳤으며, 2026년까지 4대를 추가 확보해 공무 현장에 투입할 예정이다. 수소전기버스는 주행 시 배기가스가 전혀 발생하지 않는 무공해 차량으로, 온실가스와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가 크다. 특히 초미세먼지 정화 기능으로 ‘달리는 공기청정기’로 불리며, 소음과 진동도 경유버스보다 50% 이상 낮다. 성남시는 현재 공무용 차량의 약 45%를 친환경 차량으로 운영 중이며, 공무용 승용 수소전기차 13대를 운행하고 있다. 이번 버스 교체로 공무용 차량 전 영역에서 무공해 차량 비율을 더욱 확대하게 된다. 이번 정책은 성남시가 추진 중인 2030년 온실가스 40% 감축 목표의 핵심 사업 중 하나다. 시는 수소충전 인프라를 확충하고 노후 경유 차량을 단계적으로 무공해 차량으로 전환해 나갈 방침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수소전기버스 도입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기질 개선 정책”이라며 “지속가능한 친환경 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