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흥군은 20일 고흥 귀농귀촌 행복학교에서 개강식을 열고, 귀농귀촌을 준비 중인 도시민과 이미 전입한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외 21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오는 24일까지 5일간(30시간) 진행되며, 귀농귀촌 초기 정착에 필수적인 이론 교육과 현장 교육을 병행해 운영된다. 주요 교육 과정은 고흥군 시책 홍보 및 귀농귀촌의 이해를 시작으로 ▲인공지능(AI)을 이용한 나의 제품 홍보하기 ▲농작업 안전보건 관리 및 심폐소생술 ▲치유농업의 이해 ▲귀농귀촌 갈등관리 ▲재무관리 전략 등 다채롭고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기수에는 고흥군 스마트팜사업소와 고흥군 농업기술센터 아열대 작물 재배지 등을 방문하는 현장학습 일정이 포함돼 있어, 교육생들이 고흥의 우수한 농업 환경을 직접 체험하고 현장 감각을 익히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낯선 환경에서 인생 2막을 시작하는 (예비)귀농귀촌인들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합천군은 20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국·소장 및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확대 간부회의와 2027년(`26년 실적)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에 대한 월별 실적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장재혁 권한대행은 최근 읍·면별 노인의 날 행사와 각종 체육대회 등 봄철 행사가 활발히 개최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행사 준비와 운영에 최선을 다해준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행사 전 사전 점검과 안전사고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입산객 증가에 따라 경각심을 유지하며 긴장을 늦추지 말고 산불예방활동에 철저를 기할 것과 민선 8기 군정의 안정적인 마무리를 위해 계획된 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신속 집행과 정부합동평가 등 기본적인 업무는 물론 공직기강 확립에도 철저를 기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도민 생활지원금 및 고유가 피해 지원금과 관련해 군민들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사전 준비와 홍보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최근 몇 년간 산불과 극한호우 등 대규모 재난이 반복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군민 안전의식 제고와 민간 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는 4월 20일 영덕 국민체육센터에서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해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도의원, 유관기관·단체장, 장애인과 가족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제46회 장애인의 날’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장애인의 날(4월 20일)은 1981년 UN의‘세계 장애인의 해’를 선언하며 각국에 기념사업 추진을 권장한 데서 비롯됐으며 우리나라는 민간 중심으로 운영해 오다 1989년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구성된 해파랑고고장구공연단과 경북지적장애복지협회 영덕군지부 소속 블루아라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인권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장애인거주시설에서 24년 이상 조리원으로 근무하며 시설 에서 생활하는 장애인 건강을 책임지며 위생적인 급식환경 조성에 기여한 대동시온재활원 김춘화 조리원과, 지체장애인로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 포항바이오파크에서 16년간 장애로 인한 기능 제한을 개인의 직업 역량과 작업 적응력으로 극복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오미자 신품종‘핑크미소’를 개발해 품종보호 출원과 2년간의 재배심사를 완료하고, 2026년 최종 품종 등록을 마쳐 농가 보급에 본격 나선다. 오미자는 백두대간을 중심으로 자생하는 대표적인 약용작물로 다양한 기능성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데, 특히 오미자에 풍부한 리그난(Lignan) 성분은 간 기능 강화, 항염증, 항바이러스 등 다양한 효능을 가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최근 연구에서는 오미자 추출물이 지방세포 분화 억제와 피부미용 효과가 높은 것으로 밝혀져 이를 활용한 기능성 식품이나 치료제가 개발 시 오미자의 부가가치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봉화약용작물연구소는 2014년부터 오미자 품종 육성을 시작해 그동안의 연구 노력의 결실로‘썸레드’와‘한오미’2품종을 개발 보급했으며, 올해‘핑크미소’를 최종 등록했다. ‘핑크미소’는 기존 붉은색 오미자와 차별화된 분홍색 품종으로 다이어트에 효과가 알려진 고미신 N(Gomisin N)이함량이 1.5배 높고 수량성도 기존 오미자보다 1.7배 높아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와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은 청년세대의 새마을운동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가치 확산을 위해 ‘2026 새마을운동 주요현장 탐방교육’을 운영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탐방교육은 오는 7월 7일(화)부터 10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새마을운동테마공원과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공원을 비롯해 풍산, 포스코 park1538, 국가기관, 서울스카이, 박정희대통령기념관 등 대한민국 경제성장 주요 현장을 탐방하고, 새마을운동 관련 특강 교육도 함께 수강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경상북도 내 대학생 및 청년(만 18세 이상 45세 이하)으로,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도내 신청 인원이 미달될 경우 전국 단위로 확대 모집할 계획이다. 특히 새마을지도자 자녀, 새마을청년연대, 새마을대학동아리 소속 학생은 우선 선발한다. 참가 신청은 5월 31일까지 가능하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은 안내문에 포함된 QR코드를 통해 신청하거나 온라인 접속 링크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대외협력팀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는 해빙기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일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총 3,575개소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다. 이번 점검은 사면, 급경사지, 저수지, 옹벽 등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공무원과 공사‧공단, 민간전문가 등 총 1,873명이 참여해 합동 점검을 실시함으로써 전문성을 높였다. 특히, 점검 기간 동안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하여 주민이 위험하다고 판단한 시설에 대해 점검을 요청할 수 있도록 했으며, 주택 옹벽, 석축, 사면 등 6건을 민간전문가와 함께 현장 점검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했다. 또한, 경북도는 수시 낙석 발생 지역과 과거 산불 피해지역 등 위험도가 높은 구간을‘해빙기 특별관리대상’으로 지정하고, 지역 여건에 밝은 이장 등으로 구성된 마을순찰대와 함께 합동 점검을 실시하여 현장에 대한 대응성을 크게 높였다. 이번 점검 결과 총 3,575개소 중 건설현장 추락방지시설 보완, 급경사지 낙석방지시설 정비 등 328건에 대한 안전개선 사항을 도출했다. 이에 대해 즉시 시정 조치를 시행하고, 필요 시 정밀안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도시개발공사는 지난 10일, 김해외국어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동상동 다어울림센터에서 ‘가야의 땅 투어’ 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도시재생사업 현황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김해시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2026 김해시 도시재생 추진전략’을 비롯해 도시 성장과 쇠퇴 과정, 도시재생사업의 목적과 선정 절차, 김해시 주요 도시재생 사업지 현황 등을 소개했다. 또한 사회적협동조합의 특징과 설립 과정에 대한 설명과 함께 도시재생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토론, 퀴즈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학생들은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궁금증과 향후 사업 방향성에 대해 다양한 질문을 던지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현재 운영 중인 ‘제2기 김해시 도시재생 해피업(UP) 숏폼 서포터즈’ 활동과 연계해 현장에서 즉석 도시재생 홍보 숏폼 영상 촬영에도 참여했다. 이날 촬영된 숏폼 영상은 김해외국어고등학교 및 김해시도시재생지원센터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대표이사 임주택)구산사회복지관(관장 한치희)은 지역 내 초등학교 6개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소년 성장지원 공동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구산사회복지관은 지난 3월 24일 청소년 성장 지원 및 지역사회 연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이를 통해 학교와 복지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러한 협약을 기반으로 4월 18일 구산사회복지관 강당에서 학교연계 청소년 성장지원 공동사업 발대식 및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초등학생 33명과 담당자 6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공동사업 안내 ▲청소년 자기주도 목표설정 교육 ▲응급처치 및 안전교육 ▲자원봉사 기초소양교육 등으로 구성됐으며, 참여 청소년들이 향후 활동 목표를 설정하고 지역사회 참여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의 자기주도 성장 역량과 지역사회 참여의식을 강화하고, 복지관–학교 간 협력 기반의 공동사업 운영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산사회복지관 한치희 관장은 “이번 협약과 발대식을 통해 청소년 성장지원 공동사업의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소장 정경숙)는 지난 20일 센터 회의실에서 상담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4월 상담자원봉사단 월례회의 및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 상담 및 활동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성폭력 상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상담자의 감수성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하여 안전하고 전문적인 상담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현장 실무 중심의 성폭력 예방 수칙 △사례별 긴급 대응 절차 △피해 청소년 보호를 위한 상담자의 역할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한 실질적인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상담자원봉사단은 타로상담, 심리검사, 학교폭력 예방교육 등 다양한 대면 활동을 수행하고 있어, 현장에서의 안전한 대응 역량이 중요하다. 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숙철 상담자원봉사단 회장은 “봉사자들이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위험 상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익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청소년들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주시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해 4월 20일부터 5월 12일까지 아지청소년야영장에서 무빙 플레이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무빙 플레이버스’는 다양한 놀이 콘텐츠로 현장을 찾아가는 이동형 놀이체험 프로그램으로, 아동의 창의성과 사회성 발달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자유놀이, 미술, 음악, 메이커 활동, 팝업 놀이터 등 테마별 체험 중심 놀이공간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어린이집 18개소를 대상으로 15일간 진행되며, 지난해보다 운영 횟수를 5회 늘려 확대 추진된다. 시는 무빙 플레이버스 운영을 통해 지역 아동들이 다양한 놀이 경험을 바탕으로 창의력과 신체활동 능력,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고, 또래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사회성도 함께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경숙 아동청소년과장은 “아이들이 다양한 놀이를 경험하며 공평하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운영을 통해 아동들의 놀이 체험 기회를 넓히고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여건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지청소년야영장의 자연을 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주군에서는 제56회 지구의 날을 맞아 기후 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자 '지구의 날 소등행사'를 실시한다. 4월 22일 밤 8시부터 10분간 소등하는 전국적인 행사로 군 청사, 읍·면사무소 및 공공시설물의 조명을 소등하며, 아파트, 일반상가 등은 자율적으로 소등행사에 참여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해안 원유 유출 사고를 계기로 환경보호 실천을 유도하는 세계적 기념일로, 1970년 미국의 민간단체에서 제정한 이래 전 세계로 확산된 환경 기념일이다. 성주군은 “이번 소등행사를 통해 주민 여러분이 일상에서 에너지 절약과 저탄소 생활을 실천하며, 지구의 녹색대전환을 만들어가는 데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주군 관광과가 ‘2026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현장을 세심하게 살피며 쾌적한 관광 환경 조성에 나섰다. 4월 20일, 성주군 관광과 직원들은 ‘우리동네 새단장’ 활동의 일환으로 관광 명소인 생명문화공원을 찾아 대대적인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이날 활동에는 지난달에 이어 지역 문화유산을 가꾸는 데 뜻을 같이한 문화관광해설사들이 기쁜 마음으로 동참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활동은 축제의 본질인 ‘생명’의 소중함이 깃든 생명문화공원을 정갈하게 가꾸어, 방문객들이 성주만의 고유한 생명 문화를 오롯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마련됐다. 관광과 직원들은 공원 곳곳을 세밀하게 살피고 시설물을 정비하며, 축제 기간 이곳을 찾을 방문객들에게 생동감 넘치는 성주의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정성을 쏟았다. 성주군 관광과장(과장 김미순)은 “생명의 기운이 넘치는 축제 시즌을 맞아, 우리 군 생명 문화의 거점 공간을 가꾸는 데 관광과가 앞장섰다.”며, “지난달에 이어 이번에도 기쁜 마음으로 동참해 주신 해설사분들의 소중한 발길에 깊이 감사드리며, 정성껏 단장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칠곡군장애인단체연합회(회장 조정수)는 지난 18일 칠곡국민체육센터에서 한영희 칠곡부군수와 기관·단체장, 장애인단체 및 시설 관계자, 회원, 가족, 자원봉사자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회 칠곡군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행사는 농아인 연극과 장애인단체 활동 영상 상영으로 시작됐으며, 특히 농아인을 위한 수어통역 화면을 별도로 설치해 행사 전반의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의 폭을 넓혀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23명에 대한 표창 수여와 장애를 극복하고 학업에 매진한 학생 1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특히, 시각장애인 박종현 씨가 장애인 인권헌장을 점자로 낭독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포용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칠곡군장애인단체연합회 조정수 회장은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장애인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칠곡군장애인단체연합회도 계속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영희 칠곡부군수는 “장애인이 마주하는 많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례군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두 차례에 걸쳐 농업기계 기본 정비 교육을 실시해 농업인의 안전사고 예방과 경영비 절감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트랙터, 이앙기 등 대형 기종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기본 점검 및 정비 기술 습득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엔진, 유압, 전기계통 등 주요 부위에 대한 사전 점검 방법과 고장 예방 요령을 교육해 농업인 스스로 간단한 정비를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외부 수리 의존도를 줄이고, 경미한 고장을 사전에 예방함으로써 농업기계 수리비 절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례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번기 전 사전 점검과 기본 정비만으로도 상당수의 고장을 예방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례군 농업기술센터는 농번기 동안 순회수리와 현장 기술 지원을 적극 추진하여 농업인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최근 고유가로 생활비 부담이 커진 취약계층 가정에 5만원 상당의 난방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라남도 도비 100%로 추진되며, 기초생계·기초의료·기초주거급여 대상자 가운데 전남 내 거주자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방법은 별도 신청 없이 군에서 계좌 입금할 예정이며, 계좌 입금이 어려운 경우에는 해당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접수 후 현금으로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난방비 지원은 긴급한 상황에 처한 가구에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 이번 5월 11일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며, 군은 앞으로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검토할 계획이다. 구례군 관계자는 “어려운 군민들이 빠짐없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대상자를 꼼꼼히 살피고 신속하고 차질 없이 지급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