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주시농업기술센터는 귀농·귀촌인과 신규 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한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1기)’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 경험이 부족한 신규 농업인에게 체계적인 기초 영농 기술과 농업 정보를 제공해 성공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4월 6일부터 5월 26일까지 총 7회(26시간 과정)에 걸쳐 운영되며, 전주시농업기술센터 교육장과 선도 농가 현장 등에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게 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귀농·귀촌 정책 이해 △친환경 토양관리 △작물재배 기초 △농기계 취급 및 안전사용 교육 △선도농가 현장견학 △농지법 및 토지거래 기본상식 등 신규농업인이 알아야 할 핵심 기초 과정으로 구성됐다. 모집 대상은 전주시에 거주하는 신규·초보 농업인과 귀농인 및 귀농 예정자로, 모집 인원은 약 20명 내외다. 교육 신청은 오는 20일까지 가능하며, 전주시농업기술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교육 대상자는 선착순으로 선발되며, 최종 교육생은 오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주시보건소는 아토피피부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가정의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아토피 예방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아토피피부염’은 영유아 및 아동에게 발생하는 만성 피부질환으로, 심한 가려움과 피부 손상으로 인해 수면 부족과 학습 집중도 저하 등 일상생활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 특히 성장기 아동의 경우 피부 장벽이 약해 증상이 반복되기 쉬운 만큼 조기 관리와 지속적인 보습 관리가 요구된다. 이에 전주시보건소는 지원 기준을 충족하는 아동을 대상으로 보습제 및 의료비를 지원해 지속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보습제는 연간 6개를 지원하며, 의료비는 연간 1인당 최대 50만 원(1일 최대 5만 원)의 본인부담금을 지원한다. 단, 보습제 지원과 의료비 지원은 중복해 받을 수 없다. 지원 대상은 아토피피부염(L20코드)을 진단받은 아동으로, 보건소 최초 등록 후 매년 소득 기준을 충족할 경우 최대 5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기준은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가정이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주시가 대학생 등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올해도 학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키로 했다. 시는 오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지역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학업과 취업 준비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2026년 상반기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신청을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전주시에 주소를 둔 대학(원) 재학생 및 휴학생(6학기 이내), 그리고 졸업 후 5년 이내의 청년이다. 대상자로 확정되면 지난해 하반기(7월~12월) 동안 발생한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등록금 및 생활비) 대출이자를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 대출은 ‘일반상환 학자금’과 ‘취업 후 상환 학자금’으로, 국가나 지자체 등 타기관으로부터 이미 이자 지원을 받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전주시 누리집 내 ‘분야별 정보-교육-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메뉴에서 할 수 있으며, △온라인 신청서 △주민등록초본(변동 사항 포함) △재학·휴학·졸업증명서 등의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시는 신청자가 제출한 서류를 바탕으로 적격여부를 확인한 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주시가 지역 문화예술의 거점 공간이자 전주시민들의 문화 향유 중심지가 될 전주시립미술관 건립과 개관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에 착수했다. 시는 최근 전주시립미술관의 소장품 수집 방향 및 계획을 수립하고, 후속 절차로 작품수집을 위한 심의기구(작품추천·수집심의위원회) 구성에 나서는 등 시립미술관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전주시립미술관의 정체성을 근현대 중심의 전주미술사 정립을 위한 연구형 미술관이자 전주의 지역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동시대 미술관으로 삼고, 지역성과 국제성을 아우르는 글로컬 미술관 조성을 목표로 시립미술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전주시립미술관의 정체성과 목표를 확립하기 위해 전주미술사적 유산을 대표하는 핵심 소장품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한편, 미래지향적 융복합 작품과 전주 지역의 문화적 정체성과 현대미술의 동시대성을 함께 반영한 컬렉션 등을 단계적으로 균형 있게 확충해 미술관의 정체성과 위상을 강화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시는 먼저 전문성과 공정성을 갖춘 심의기구를 기반으로 미술관 개관 전까지 전주시립미술관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후백제 도성 유적이 잠든 전주시 종광대 토지를 전주시 재정 부담을 줄이면서도, 순차적으로 매입해 보존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 전주시는 후백제 도성(종광대) 토지 등 매입사업이 국토교통부의 공공개발용 토지비축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종광대 일원 후백제 도성 부지는 국토교통부 공공개발용 토지비축사업을 통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우선 매입하게 되며, 시는 향후 분할 상환 방식으로 이를 재매입하게 된다. 이에 따라 토지 보상 절차가 신속하게 추진되는 한편, 시 재정 부담도 분산할 수 있게 됐다. 종광대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은 지난 2008년 추진위원회 구성 이후 약 18년간 사업이 추진되어 온 지역이다. 하지만 해당 부지에서 후백제 관련 도성이 확인되면서 매장유산으로서의 보존 가치가 인정됐고, 지난해 6월 전북특별자치도 도지정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도 지정 유산 면적은 3만1243㎡에 달한다. 이후 시는 종광대 유적을 보존하기 위해 토지 매입을 검토해 왔으나, 대규모 토지보상비를 일시에 투입할 경우 재정 부담 및 조합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유가·물가 상승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전주시가 민생경제를 안정시킬 대책 마련에 나섰다. 전주시는 12일 시청 8층 재난상황실에서 ‘중동 지역 분쟁 관련 유가 상승에 따른 민생안정 대책회의’를 열고 유가 상승이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윤동욱 부시장과 관계 부서장들이 참석해 유가·물류비·난방비 상승으로 인한 시민 생활과 기업 피해 가능성을 집중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먼저 시는 유가와 물류비 상승으로 인한 시민 부담을 줄이기 위해 유관기관 등과 협력해 가격 안정을 유도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시는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 서비스 ‘오피넷’을 활용해 전주지역 최저가 주유소 정보를 시민에게 안내하고, 전북본부 석유관리원과 함께 합동점검을 통해 가짜 석유 판매 등 불공정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 또, 버스와 화물 등 운송업계 연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유가연동보조금 지급 기준을 상향해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수출 중소기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주시기업통합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시가 정보 부족이나 과도한 기준으로 인해 그간 시민 생활에 불편을 일으켰던 요소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시는 정비사업의 문턱은 낮추고 시민들의 알권리 증진, 재산권 보호를 위한 시민 체감형 규제 개선 4건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에 발표한 규제철폐안은 (규제철폐 165호)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 대상지 요건 완화, (규제철폐 166호) 토지이용계획확인서상 기부채납 정보 등재, (규제철폐 167호) 도시자연공원구역 협의 매수 기간 연장 및 온라인 게시판 개설, (규제철폐 168호) 자동차 멸실사실 인정요건 완화 등 총 4건이다. 시는 상반기 중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 운영기준의 노후도 요건을 완화해 사업제안 대상지를 확대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 당초 ①30년 이상 경과 건축물 비율 60% 이상 ②과소 필지 150㎡ 미만 필지 비율 40% 이상 또는 2층 이하 건축물 비율 50% 이상 10년 이내 신축건축물 비율 15% 이상인 지역은 제외 등 3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해야 했으나, 이번 규제 완화를 통해 ②, ③ 조건을 삭제한다. 다만, 무분별한 개발 방지를 위한 사전 검토 등 사업 초기 단계에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시는 14일 서울 200인의 아빠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아빠 육아 참여를 높이고 맞돌봄 문화 확산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2025년 서울시 남성 육아휴직급여 수급자수가 22,693명으로 전년(15,022명) 대비 약 51% 증가하는 등 아빠들의 육아 참여가 꾸준히 늘고 있는 상황에서, 맞돌봄이 당연한 일상이 되는 서울을 만들기 위한 지원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먼저 육아 노하우와 정보를 나누는 아빠들의 대표모임인 ‘서울 아빠단’을 기존 100명에서 올해 200명으로 2배 확대해 정식 활동을 시작한다. 아빠단의 경우 2월 실시한 모집에 총 1,412명이 신청, 7: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아빠들의 뜨거운 육아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아빠단에는 네 자녀를 키우는 베테랑 다둥이 아빠부터, 제2의 인생을 아이와 함께 그려가는 50대 늦둥이 아빠, 선천적 폐질환을 이겨낸 아이의 곁을 든든히 지켜온 슈퍼맨 아빠까지 저마다의 특별한 사연과 육아 경험을 가진 아빠들이 대거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선발된 ‘서울 200인의 아빠단’은 14일 남산에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시는 2026년 하반기 공공기관 채용시험부터 통합채용을 처음 도입하고 하반기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채용 일정을 사전 안내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채용은 그동안 기관별로 상이하게 운영되던 채용 절차를 표준화해 취업 준비생의 혼선을 줄이고 채용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한다. 통합채용을 통해 같은 날 필기시험을 시행함으로써 중복 지원 및 중복 합격을 방지하고, 규모가 작은 공공기관의 경우 필기시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채용시험의 효율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통합채용 방식은 서울시에서 산하 공기업 및 출연기관을 대신해 원서접수와 필기시험을 일괄 실시하며, 이후 서류전형과 면접시험, 최종합격자 결정 등은 각 기관별로 진행하는 방식이다. 이번 2026년 하반기 통합채용에는 서울시 출연기관 17개 기관이 모두 참여하며, 공기업 중에서는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 참여해 총 18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채용규모는 약 100명 수준으로, 최종 시험공고와 원서접수는 2026년 8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통합 필기시험은 2026년 9월 실시되며, 서류전형과 면접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시가 가족돌봄청소년·청년 약 330명에게 최대 8개월간 월 30만 원의 자기돌봄비를 지원한다. 시는 이번 지원이 가족돌봄청소년·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자기개발에 집중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외에도 시는 공공‧민간자원 연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교육청 등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구축해 나가는 등 가족돌봄청소년·청년 발굴과 지원에 지속적으로 힘을 쏟을 계획이다. 가족돌봄청소년·청년은 '서울특별시 가족돌봄청소년·청년에 관한 조례'상, '장애, 정신 및 신체의 질병 등의 문제를 가진민법'에 따른 가족을 돌보고 있는 9세 이상 39세 이하의 사람’이다. 서울시가 가족돌봄청소년·청년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고자 ‘자기돌봄비’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서울복지포털에 본인의 가족돌봄정보를 등록한 가족돌봄청소년·청년을 대상으로 모니터링 조사(2025년)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248명 중 96.8%가 돌봄으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 및 개인생활 등의 제한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어 가족돌봄청년의 삶의 부담 완화와 미래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관련 정책 지원의 필요성이 확인됐다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시가 대형 굴착공사장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반침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시내 주요 굴착공사장 6곳에 지반침하 계측 신기술 6종을 도입하고 지하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도로·철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사 현장 주변의 지반 변화를 정밀하게 감지해 위험 징후를 조기에 파악하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시는 지난해 신기술 공모와 기술설명회를 통해 지반침하 예방 분야 신기술 10건을 발굴하고, 전문가 자문회의와 현장 실증을 거쳐 적용 가능성과 효과성이 확인된 6건을 최종 선정했다. 이후 서울시 시행 대형 굴착공사장을 대상으로 신기술 설치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공사 특성과 지반 여건을 고려해 적용 대상지를 선정했다. 선정된 기술은 지반에 압력을 가해 변화를 확인하는 ‘인위적 가압방식’, 지반침하 징후 감지 시 경고등이 켜지는 ‘지반침하 신호등’, 지능형 CCTV·라이다(LiDAR)·GPR을 결합해 지반 변화를 분석하는 ‘융합 계측 기술’, 광섬유 센서를 활용해 지하 공동 발생 여부를 탐지하는 ‘분포형 광섬유 센싱(DAS)’, 땅속 기울기 변화를 실시간 측정하는 ‘이동식 지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시복지재단은 고립위험이 높은 은둔·거부가구의 일상회복을 돕는 ‘은둔·거부 맞춤형 지원사업’을 함께하는 복지기관이 2025년 10개소에서 올해 19개소로 확대된다고 밝혔다. ‘은둔거부 맞춤형 지원사업’은 사회와 단절되어 외부와의 접촉을 거부하는 은둔·거부 고위험 위기가구를 발굴해 지속적 접촉과 개입, 맞춤형 지원을 통해 다시 사회와 연결하여 일상회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재단은 3월 13일 오전 9시 재단에서 서울시 내 19개 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 노인복지관 등 지역 복지기관과 함께 협력기관 약정식을 진행하고, 올해 지역과 대상을 확대하여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2025년 10개소로 시작한 ‘은둔·거부 맞춤형 지원사업’은 작년 사회와 연결이 단절된 은둔·거부 고립가구를 1,075번 접촉, 지속적으로 방문·설득하여 고립 위험가구 119명을 발굴하고 944건의 개인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성과를 냈다. 여관, 고시원 등 체납 주거비 지원, 정신건강 지원 등 병원동행, 복지 서비스 연계 등 기존 서비스 지원방식이 아닌, 개인의 특성을 고려하여 현재 상황에 필요한 것을 파악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강아지와 산책할 때 걷기를 거부하거나, 집에서 자꾸 짖어 곤란하다면? 서울시는 사랑하는 가족인 반려동물과 더 건강하고 올바른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반려동물 시민학교’ 봄‧여름 학기를 운영하고 7월까지 상시 모집한다. 처음 반려동물을 맞이한 시민부터 행동 문제에 대한 교육이 필요한 보호자까지 배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총 2,000여 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반려동물 시민학교’는 반려견의 사회화와 문제행동 교정을 통해 돌발 행동을 예방하고, 공동 주거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줄이기 위한 서울시 대표 반려문화 교육사업이다. 강아지 사회화‧예절교육, 반려견 산책교육, 반려동물 행동교정 교육, 반려동물 체험교육으로 각각 신청하여 참여할 수 있다. ‘강아지 사회화‧예절교육’은 1살 미만 강아지와 1살 이상 성견으로 나뉘어 교육하며 다양한 사람‧환경‧자극에 안정적으로 적응하도록 돕는 과정이다. ‘반려견 산책교육’은 반려견과 매일 반드시 해야 하는 산책시 펫티켓을 배우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보라매공원, 북서울꿈의숲, 어린이대공원, 올림픽공원, 서울식물원, 월드컵공원 등에서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시는 2026년 3월 11일 제3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를 개최하고 중화2동 309-39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 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 했다. 중화2동 309-39번지 일대는 노후 불량 주택이 밀집한 지역으로 2009년 중화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됐으나 장기간 사업이 정체되면서 2023년 촉진지구에서 해제된 지역이다. 노후 주거지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으며 서울시는 2024년 8월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선정 이후 가이드라인을 반영한 정비계획을 마련해 이번 심의를 진행하게 됐다. 이번 심의를 통해 중랑천 인접 입지와 조화되는 수변경관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고려하여 용도지역을 상향(1종·2종(7)·2종→3종)하고,'2030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에 따른 사업성보정계수(1.7)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종전 재정비촉진지구 계획 대비 사업성을 개선하여 최고 35층, 총 1,280세대(임대주택 243세대 포함) 규모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2009년 촉진계획에서는 용적률 235%(2종), 최고 25층으로 계획됐으나, 신속통합기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시는 3월 11일 제3차 도시계획위원회 정비사업 특별분과위원회에서 노원구 태릉우성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른 허용용적률 완화와 사업성 보정계수(1.68)를 적용하여 사업성이 크게 개선됐고, 용적률 299.43%, 총 704세대(공공주택 87세대 포함), 최고 33층 규모로 공급될 예정이다. 태릉우성아파트는 현재 약 15m의 높이차로 단절된 북측 마당공원을 정비구역에 포함하고 단지 내 공공보행통로를 통해 태릉해링턴플레이스 ~ 대상지 ~ 태릉초ㆍ공릉중 ~ 화랑대역으로 이어지는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친화공간을 마련했다. 또한, 노원로변으로는 보도형 전면공지와 가로활성화용도 배치구간을 지정하고, 다함께 돌봄센터, 어르신스포츠센터, 청춘카페 등 개방형 커뮤니티 시설을 계획하여 지역 활성화를 유도했다. 이번 심의 가결은 노원구 내에서 진행 중인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Fast-Track) 재건축 추진 단지 중 첫 번째 정비구역 지정 사례다. 해당 구역은 최초 신속통합기획 자문 이후 약 7개월만에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