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주시농업기술센터는 귀농·귀촌인과 신규 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한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1기)’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 경험이 부족한 신규 농업인에게 체계적인 기초 영농 기술과 농업 정보를 제공해 성공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4월 6일부터 5월 26일까지 총 7회(26시간 과정)에 걸쳐 운영되며, 전주시농업기술센터 교육장과 선도 농가 현장 등에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게 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귀농·귀촌 정책 이해 △친환경 토양관리 △작물재배 기초 △농기계 취급 및 안전사용 교육 △선도농가 현장견학 △농지법 및 토지거래 기본상식 등 신규농업인이 알아야 할 핵심 기초 과정으로 구성됐다.
모집 대상은 전주시에 거주하는 신규·초보 농업인과 귀농인 및 귀농 예정자로, 모집 인원은 약 20명 내외다.
교육 신청은 오는 20일까지 가능하며, 전주시농업기술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교육 대상자는 선착순으로 선발되며, 최종 교육생은 오는 23일 확정될 예정이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시는 교육 수료 후에는 설문조사와 사후관리를 통해 향후 교육 프로그램 개선과 후속 교육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전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신규 농업인들이 농업에 대한 기초 지식과 기술을 체계적으로 익혀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교육을 마련했다”면서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