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주재영 기자 | 양주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농촌 인력난 해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법무부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입·출국 및 체류 관리, 근로조건 점검, 숙소 안전 관리 등 제도 전반을 모범적으로 운영한 지방자치단체에 수여되는 것이다. 양주시는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고용주 교육과 행정 지도를 실시하고, 근로자 이탈 예방과 근로환경 개선에 힘써왔다. 특히 임금 통장 개설 통합 서비스, 긴급·문자 신고 서비스, 이미용 봉사 연계 등 근로자 편의 시책을 추진하고 공공숙소를 운영하는 등 제도 기반을 강화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농업인과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상생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 인력 운영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천시=주재영 기자 |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2025년 12월 30일 웰컴복지재단과 ‘이천시 24시간 아이돌봄센터 2호점 설치·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천시 24시간 아이돌봄센터는 전국 최초로 365일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공공 돌봄시설로, 맞벌이 가정과 야간·긴급 돌봄 수요에 대응하며 지역 내 돌봄 공백 해소에 기여해 왔다. 이번 2호점 설치는 1호점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증가하는 돌봄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부발권역과 남부권역을 중심으로 한 주민들의 지속적인 요구가 반영됐다. 2호점은 엘리프 이천 하이시티 내 어린이집 공간을 활용해 조성되며, 해당 공간은 민간이 무상 제공해 민관 협력 기반의 공공 돌봄 인프라 확충 사례로 평가된다. 현재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 중인 2호점은 2026년 2월 개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민관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24시간 공공 돌봄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시민 수요에 맞춘 공공 돌봄 인프라 확충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군포시=주재영 기자 | 군포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고 편리하게 분리배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재활용품 무인회수기를 기존 14대에서 16대로 확대 설치하며 시민 참여형 자원순환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이번 확대 설치로 송부종합사회복지관 인근 육교에 투명페트병과 캔을 함께 투입할 수 있는 겸용 무인회수기 1대가, 금정역 7번 출구에는 캔 전용 무인회수기 1대가 새롭게 설치됐다. 재활용품 무인회수기는 투명페트병과 캔을 투입하면 개당 10원의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방식으로, 분리배출을 생활 속 실천으로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군포시는 이를 통해 고품질 재활용 자원의 회수율을 높이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무인회수기 이용 실적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25년 1월부터 11월까지 약 4만 명의 시민이 무인회수기를 이용했으며, 이 기간 동안 약 900만 개의 재활용품이 회수됐다. 새로 설치된 무인회수기 위치는 군포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기 이용 및 포인트 적립 관련 문의는 수퍼빈 고객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선삼준 위생자원과장은 “재활용품 무인회수기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생활 밀착형 환경 정책”이라며 “앞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1월 2일 오전 9시 중원구 여수동 시청 공원 현충탑에서 새해 각오를 다짐하는 신년 참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참배는 지난 1974년 수정구 태평4동 구릉지에 건립됐던 현충탑을 현재의 시청 공원으로 이전한 이후 처음으로 열린 공식 신년 행사로,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해 성남시의회 부의장, 보훈·유관 기관 단체장 등 260여 명이 참석해 헌화와 분향, 묵념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신 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애국정신을 마음 깊이 새기며, 올 한 해 정본청원의 자세로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정 운영의 기본을 바로 세우고, 행정 전반에 걸쳐 투명성과 청렴성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성남시는 이날 오전 10시 분당구 야탑동에 위치한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시무식을 열고 본격적인 새해 업무에 들어갔다. 시는 이번 신년 행사를 계기로 시민 중심의 책임 행정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군포시= 주재영 기자 | 2026년 1월 1일(목), 군포시 반월호수 수변공원에서 열린 ‘군포반월호수 해맞이 행사’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행사에는 다소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약 3,0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가족, 이웃과 함께 새해 첫 일출을 바라보며 희망찬 한 해를 기원했다. 특히 주최 측이 마련한 떡국 나눔 행사로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따뜻한 온정을 나누며 새해의 의미를 더했다. 해맞이 행사는 군포시새마을회(회장 서태연)가 주최하고 군포시(시장 하은호)와 NH농협은행 군포시지부가 후원했다. 행사장에서는 떡국 나눔 외에도 대북 공연과 북춤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펼쳐져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군포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행사장과 둘레길 일대에 공무원, 모범운전자회, 자율방범연합대 등으로 구성된 안전요원 200여 명을 배치했다. 또한 군포경찰서와 군포소방서의 협조 아래 질서 유지와 응급상황에 철저히 대비한 결과,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여러 사람들과 함께 맛있는 떡국을 나눠 먹으니 추위도 잊을 만큼 따뜻했다”며 “활기찬 새
고양특례시=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1일 행주대첩 승전지인 행주산성에서 시민 2,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행주산성 해맞이 행사’를 안전하게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2년간 기상이변에 따른 안전 문제와 무안공항 참사로 인한 국가적 상황으로 개최되지 못한 이후 3년 만에 재개됐다. 새해 첫 일출을 시민들과 함께 감상하며 한 해의 안녕과 희망을 기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 앞서 플래시몹과 여성 중창단 공연이 펼쳐져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으며, 일출 시각에는 참가 시민들이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새해를 맞이했다. 이어 진행된 ‘소원성취 북치기’ 프로그램은 참여 시민들에게 뜻깊은 추억을 선사했다. 특히 시는 3년 만의 재개 행사인 만큼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였다. 행사장 동선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교통 통제와 현장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는 등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이동환 시장은 “행주산성은 호국정신이 깃든 역사적 공간이자 시민들이 함께 새해를 맞이하는 소중한 장소”라며 “앞으로도 행주산성이 시민과 함께하는 대표적인 역사·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는 활력과 도약을 상징하는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날인 1월 1일, 도덕산 도덕정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해맞이 행사를 열고 희망찬 새해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른 새벽부터 도덕산을 찾은 시민 500여 명이 참여해, 도덕산 정상에서 붉게 떠오르는 새해 첫 해를 맞이했다. 시민들은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한 해의 건강과 행복, 그리고 지역사회의 발전을 기원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들과 일일이 새해 인사를 나누며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매일 아침 해가 떠오르듯, 시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에도 희망과 기쁨이 가득 차오르길 바란다”며 “새해에는 광명시와 광명시민 모두가 더욱 단단해지고, 더 크게 도약하는 최고의 한 해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광명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광명경찰서와 광명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행사 전반에 걸쳐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하고 질서 유지와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한편 광명시는 새해 첫날 해맞이 행사에 이어 오는 1월 2일 현충근린공원 내 현충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는 참배와 헌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시민회관 공연장에서
안성시= 주재영 기자 | 안성시는 1일 2026년 새해를 맞아 관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시민의 일상과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과 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안성시는 알미산 거점소독시설을 시작으로 경찰서와 소방서, 시청 당직실 및 재난종합상황실, CCTV 통합관제센터, 정수장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는 도시 전반의 안전 상황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되고 있는지를 집중 확인했으며, 재난종합상황실과 시청 당직실에서는 재난·사고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비상 연락 및 보고 체계가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를 점검했다. 또한 경찰서와 소방서를 찾아 휴일 기간 중 사건·사고 예방과 긴급 상황 대응 체계를 살피고,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 정수장에서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수돗물 공급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를 확인했으며, 알미산 거점소독시설에서는 방역 운영 현황을 점검하며 감염병 예방 대응 상황을 살폈다. 안성시 관계자는 “휴일에도 비상근무를 이어가고 있는 직원들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시민 안전을 위한
구리시=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2026년 1월 1일 오전 7시 구리한강시민공원 인라인 광장에서 열린 ‘2026 병오년 새해맞이 행사’를 시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과 함께 새해 첫 해돋이를 맞이하며 희망과 화합의 의미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새해 덕담과 타북 행사를 시작으로 대북 공연이 펼쳐졌으며, 소프라노 정찬희와 베이스바리톤 김형걸, 구리시립합창단이 참여한 공연이 이어지며 새해 아침을 힘차게 열었다. 특히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타북 체험과 ‘박 터뜨리기 행사’, 붉은 말의 해를 주제로 한 포토존 등이 큰 호응을 얻으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시민들과 함께 병오년의 첫 해를 맞이하게 되어 뜻깊다”며 “구리가 한 단계 더 도약하고 시민 모두에게 희망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리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를 지속 확대해 지역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도시로 나아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의왕시= 주재영 기자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날인 1일 이른 새벽부터 의왕시 왕송호수 일대가 첫 일출을 맞이하려는 시민들로 붐볐다. 이날 새해 해맞이 행사장에는 해맞이 명소로 떠오른 왕송호수의 수려한 풍경 위로 붉게 떠오르는 해가 모습을 드러냈고, 이를 지켜본 5천여 명의 시민들은 힘찬 환호로 새해의 시작을 함께했다. 시민들은 가족과 친지, 이웃들과 함께 떠오른 해를 바라보며 한 해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붉은 말의 해’가 상징하는 도전과 활력의 기운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장에서는 사물놀이와 장구 공연을 시작으로 모두가 함께 외치는 해돋이 카운트다운, 시민 간 신년 인사 나눔이 이어지며 새해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또한 새해 소망카드 달기와 포토존 운영, 따뜻한 차 나눔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한편, 주최 측은 한파 속 안전한 행사를 위해 방한 텐트와 난로를 곳곳에 설치하고, 한파 피해 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며 시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차가운 새벽 공기 속에서 떠오르는 해를 보며 새해를 맞으니 마음이 새로워졌다”며 “올
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1일 오전 송산동 현충탑을 참배하며 병오년(丙午年) 새해의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참배는 오는 2월 1일 예정된 4개 구청 체제 출범을 앞두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며 시정 운영에 대한 각오를 다지고 시민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송옥주·이준석·권칠승·전용기 국회의원, 각 정당 당협·지역위원장, 보훈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보훈단체장을 선두로 헌화와 분향을 진행한 뒤 신년 인사를 나누며 새해의 의미를 되새겼다. 정명근 시장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현충탑에서 국가유공자와 보훈단체장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과 헌신이 오늘날 화성의 성장과 발전의 토대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다가오는 2월 4개 구청 체제 출범을 통해 행정의 문턱을 낮추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온전히 담아 시민 모두가 삶의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행정 혁신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4개 구청 체제 전환을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1일 다산2동 황금산 정상에서 시민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황금산 해맞이 축제’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새해 첫날 해돋이를 함께하며 한 해의 희망과 안녕을 기원하고 주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황금산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했으며, 다산2동 주민들이 준비부터 운영까지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은 황금산 정상에서 새해 소망을 담은 소원리본을 매달고 신년 덕담을 나눴다. 해돋이 감상 후에는 황금산 문화공원으로 자리를 옮겨 떡국 나눔 행사가 진행됐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추운 새벽에도 함께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진규 황금산축제추진위원장은 “해맞이 축제를 다산2동을 대표하는 주민 화합의 문화행사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황금산 해맞이 축제는 매년 주민 참여로 이어지는 다산2동의 대표 새해맞이 행사로, 지역 공동체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1월 1일 새벽,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 본사 봉선사에서 열린 ‘2026년 병오년 새해맞이 타종식’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의 희망과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봉선사 주지 호산 스님, 조성대 시의장, 국·도의원, 시의원, 시민과 불자 등 500여 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송년법회와 타종식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새해 덕담과 발원문 낭독, 보물 범종 소개 등을 통해 전 통문화유산의 의미를 되새겼다. 자정 정각, 운악산 자락에 울려 퍼진 범종 소리는 시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희망의 울림으로 이어졌다. 주광덕 시장은 직접 타종에 참여하며 “봉선사의 범종 소리가 사회의 갈등을 씻어내고 희망의 메시지로 퍼지길 바란다”며 “병오년의 역동적인 기운처럼 남양주시민 모두가 힘차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봉선사는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차를 나누며 새해 인사를 전했고, 행사는 새벽 1시까지 시민들의 순례 타종과 덕담 나눔 속에 차분하게 마무리됐다.
양평군=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은 지난 30일 양평고등학교 대극장에서 3학년 학생 120여 명을 대상으로 ‘꿈을 향한 준비, 밝은 내일의 시작’을 주제로 명사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졸업을 앞둔 학생들이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사회 진출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실질적인 동기와 용기를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강에 나선 전진선 양평군수는 자신의 삶의 여정과 공직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꾸준한 도전과 성실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목표 설정에 그치지 않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준비와 노력이 필요하며, 자기 자신을 존중하고 아끼는 마음이 모든 도전의 출발점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양평 지역의 발전 방향을 소개하며, 학생들이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해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양평군이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전 군수는 “고3이라는 치열한 시간을 지나 새로운 출발을 앞둔 여러분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믿고 한 걸음씩 나아가길 바란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의미 있는 성장을 이루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서울아산병원은 유전성 희귀질환인 결절 경화증 환자를 위해 소아부터 성인 이후 전 생애를 아우르는 통합관리 프로그램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운영하고 있다고 최근 밝혔다. 결절 경화증(tuberous sclerosis complex, TSC)은 종양억제유전자의 돌연변이로 인해 세포 증식이 조절되지 않고, 뇌·신장·피부·심장·폐 등 여러 장기에서 양성 종양이 발생하는 유전 희귀질환이다. 가장 흔한 증상인 뇌전증 발작과 피부의 혈관섬유종, 백반증을 비롯해 자폐스펙트럼장애, 인지장애, 신장 낭종, 폐세포 증식증 등 다양한 증상이 연령과 상관없이 나타나기 때문에 조기 진단과 장기적 관리가 필수적이다. 다만 1만 명당 1명에서 발견되는 희귀질환일 뿐 아니라 환자마다 증상이 달라 본인에게 적합한 정보를 찾기 어렵고 어느 진료과를 찾아 진료를 받아야 할지 막막해하는 경우가 많았다. 서울아산병원 유전성 신경질환 클리닉에서는 결절 경화증 환자를 위한 평생통합관리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먼저 소아신경과 의료진이 먼저 환자의 증상, 병력, 가족력, 장기별 질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한다. 이후 환자에게 발병한 증상에 따라 정신건강의학과, 재활의학과, 비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