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서울랜드가 세기말 감성이 가득한 체험형 이벤트인 ‘오징어 문방구배 골목대장 경연대회’를 4월 11일부터 5월까지 진행한다. 서울랜드는 봄 시즌 축제 ‘K도파민 페스티벌’의 핵심 공간인 ‘오징어 문방구’에서 매주 주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세기말 감성 이벤트 오징어 문방구배 ‘골목대장 경연대회’를 선보인다. 해당 이벤트는 K도파민존 내 오징어 문방구 일대에서 진행된다. 과거 문방구 앞과 오락실, 골목에서 펼쳐지던 놀이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프로그램으로, RC카 기반의 ‘스피드왕’, 세기말 감성의 ‘노래왕’, 리듬게임인 펌프게임 기반 ‘게임왕’까지 총 3개 부문으로 구성되었다. 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의 이른바 ‘세기말 감성’으로 문방구 앞을 뜨겁게 달궜던 놀이와 음악, 오락실 문화가 서울랜드에서 살아나는 것이다. 먼저 ‘스피드왕 대회’는 속도와 컨트롤을 겨루는 레이싱 콘텐츠다. 인기 애니메이션 히트레이서와 협업한 ‘히트레이서 ’를 비롯해, RC카 마니아층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타미야 미니카를 활용한 ‘미니카: 스피드런’, SOOP 스트리머들이 참여하는 특별 경기 ‘스트리머 레이싱대회’로 구성된다. 과거 문방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안양시는 시청 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와 정보보안에 관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공기관과 민간에서 잇따라 발생하는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응해 공직사회의 보안 의식과 실무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강연은 경기도 정보보호 담당 사무관을 역임한 심미나 성결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교수가 맡아, 실제 행정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취약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형 보안 전략을 소개했다. 특히 안양시는 외부 해킹 위협뿐 아니라, 내부 직원의 실수나 부주의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유출 위험에도 주목했다. 관리자의 방심이 시 행정의 신뢰에 미치는 영향을 강조하며, 내부 유출의 위험성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상시 점검 체계를 운영해 보안 사고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우리가 다루는 데이터 하나하나가 곧 시민의 소중한 삶"이라며, "보안 사고가 우리 시라고 해서 예외일 수 없다는 엄중한 경각심을 바탕으로 교육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공직자의 손끝에서 안양시의 신뢰가 결정된다는 책임감을 느끼고, 모든 직원이 정보 보호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양시보건소가 하절기 감염병 매개 해충 증가에 대비해 방역 준비를 마쳤다. 각 구 보건소는 최근 방역 장비 일제점검을 실시하며 차량용과 휴대용 연무기의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노후 소모품 교체와 경미한 고장에 대한 현장 수리도 진행했다. 이와 함께, 만안구보건소는 14개 동 행정복지센터 방제담당자와 새마을자율방제단을 대상으로 방제장비 사용법, 약품 분류, 분무·연무 방식, 보호장비 착용 및 안전관리 수칙 등 실무 교육을 제공했다. 하절기 방제 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새마을방역봉사대 발대식도 박석교 하천변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50여 명이 참석했다. 한영자 만안구보건소장은 "이상고온으로 위생 해충의 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하절기 방제 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순기 동안구보건소장도 "철저한 준비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는 자원안보 위기단계가 '경계'로 상향됨에 따라 8일부터 관내 7개 공영주차장에서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도입한다. 이번 5부제는 에너지 절약과 교통량 감소를 목표로 자원안보 위기 해제 시까지 한시적으로 적용된다. 적용 시설은 철산동 지하공영주차장, 광북 노외 공영주차장, 광명동초등학교 지하공영주차장, 광명동굴 제3공영주차장, 개운어린이공원 지하공영주차장 등 5개 노외주차장과 등기소, 자동차 경매장 공영주차장 등 2개 노상주차장이다. 시는 전체 28개 공영주차장 중 민생 영향과 정책 실효성 등을 고려해 7곳을 우선 선정했다. 차량 번호판 끝자리로 이용 가능 요일을 정하며, 월요일에는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이 적용된다.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에는 5부제가 적용되지 않는다. 노외주차장의 경우 제한 요일에 해당 차량이 진입하면 차단기가 작동하지 않는다. 노상주차장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현장 관리자가 출입을 안내 및 통제한다. 장애인, 국가유공자, 임산부, 유아 동승 차량, 전기차·수소차, 긴급·의료·경찰·소방 등 특수목적 차량은 5부제에서 제외된다. 증빙서류가 없는 경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시산업진흥원이 시민과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제조 장비를 활용한 체험 교육을 4월 15일부터 시작한다. 이 교육은 소공인스타트업 허브 내에 마련된 3D프린터, 레이저커팅기, UV프린터, 플로터 등 다양한 장비를 직접 다루며 실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는 카네이션, 핸드폰 케이스, 무드등, 에코백 등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결과물을 만들며 장비 운용법을 익히게 된다. 프로그램은 내년 2월까지 총 20회에 걸쳐 진행되며, 각 회차별로 약 10명 내외의 소규모로 운영된다. 수강료는 무료이고, 사전 경험이 없는 시민도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단순한 사용법 전달을 넘어 아이디어 구상부터 제작까지 전 과정을 실습 위주로 진행한다. 김홍동 용인시산업진흥원장은 "이번 교육은 시민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장비를 활용해 제작 경험을 쌓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직접 구현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청 및 자세한 일정은 용인시산업진흥원 또는 소공인ㆍ스타트업 허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선착순 접수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파주시=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종량제봉투 품귀 현상 해소를 위해 공급량을 대폭 늘리고, 당일 배송 체계로 전환하는 등 다양한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중동 사태로 인한 자원 수급 불안이 확산되면서 지난 3월 말경부터 종량제봉투 사재기 현상이 나타났다. 이에 파주시는 하루 평균 7만 6천 매였던 종량제봉투 공급량을 10만 9천 매로 즉각 확대했고, 4월 첫 주에는 14만 8천 매까지 늘리며 수급 안정에 집중했다. 봉투 제조업체도 기존보다 두 곳을 추가해 추가 물량 확보에 나섰다. 시는 11일부터 하루 18만 매까지 공급량을 늘릴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종량제봉투를 원활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유통 체계 역시 기존 요일제에서 당일 신속 배송 방식으로 변경된다. 판매소별 재고 상황을 읍면동과 협력해 신속히 파악하고, 수요가 많은 곳부터 우선적으로 공급해 품절 사태를 방지할 예정이다. 파주도시공사는 배송 인력을 6명에서 20명으로, 차량을 3대에서 7대로 늘렸다. 또한 주말에도 배송과 상황반 운영을 통해 공급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종량제봉투 공급 확대와 배송 체계 개선으로 민원 건수가 감소하고 있다"며,
양평군=주재영 기자 | 양평군이 최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비전 선포식과 역량 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360˚ 통합돌봄도시' 사업 공모 선정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발맞춰 마련됐다. 행정 중심의 복지에서 나아가 민관이 협력하는 '양평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목표로 삼았다. 선포식에서는 양평군 통합돌봄의 출발을 알리는 읍면 지도 점등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이어진 역량 강화 교육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1,200여 명이 참여해 통합돌봄 사업의 이해와 현장 중심 돌봄 서비스 제공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받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12개 읍면을 순회하며 현장을 직접 찾고 군민의 의견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인적 안전망의 돌봄 역량을 높이고, 기존 행정 중심 전달 방식에서 벗어났다는 점이 강조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선포식은 '양평형 통합돌봄'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앞으로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모든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복지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청소년재단은 평촌과학기술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재단 산하 자치조직 청소년 170명이 모여 'ESG 친환경 운동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청소년들이 친환경 실천과 소통, 협력의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개인컵을 준비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재활용 소재로 만든 피켓과 친환경 현수막을 활용하는 등 행사 전반에 친환경 운영 원칙이 적용됐다. 행사 중에는 'ESG 청소년활동 선언문'이 선포됐다. 이 선언문은 자치조직 청소년들이 사전에 투표로 선정한 환경, 사회, 거버넌스 각 영역의 실천 약속을 담고 있다. 환경 분야에서는 일회용품 절감과 분리배출 실천, 사회 분야에서는 협력하는 자치활동 조성, 거버넌스 분야에서는 책임감 있는 역할 수행이 주요 내용으로 포함됐다. 재단은 앞으로 모든 청소년 활동에 ESG 가치를 반영하고, 청소년 주도의 실천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지난 3월 31일에는 대표이사와 근로자위원장이 참여한 '노사공동 ESG경영 선언식'도 진행했다. 재단은 이번 연합행사를 계기로 직원과 청소년이 함께하는 ESG 실천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행사에 참가한 한 청소년은 "재단 자치조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 인재육성재단 미래인재교육센터가 운영하는 ‘꿈날개 달기 멘토링’ 프로그램이 경기도의 「2026 진·로·온(ON) 멘토링」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센터는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경기도 진로멘토링 프로그램의 중심기관으로서, 지역사회 자원과 협력해 청소년 진로교육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의 주요 목표는 진로취약계층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을 탐색하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있다. 프로그램은 안양시 진로페스티벌에서 멘토링 부스 운영, 지역사회와 연계한 ‘꿈길’ 체험처 중심의 체험형 멘토링, 맞춤형 진로 설계 지원, 진로 캠프 및 전문가 특강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된다. 특히 지역 전문가들과의 연계를 통해 학생들이 실제 직업 세계를 경험하고 구체적인 진로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병준 인재육성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 선정과 관련해 “경기도 진로멘토링 프로그램 중심센터로서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진로교육 기반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진로취약계층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인재교육센터는 ESG 가치를 바탕으로 청소년 맞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소상공인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다산동의 한 카페에서 제4차 '소소톡톡' 소통정담회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초기 단계 상인회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실질적인 상권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현장에서는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건의가 공유됐으며, 특히 디지털 온누리상품권과 남양주사랑상품권의 사용 편의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정담회에는 올해 3월과 4월에 신규 지정된 다산지금상점가, 새봄골목형상점가와 지난해 지정된 다산예스프라자골목상점가가 참여했다. 한 상인회는 지역화폐의 온라인 사용에 어려움을 호소했고, 다른 상인회에서는 실제 온라인 결제 방법을 소개하며 경험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상인회 간 정보 교류와 협력의 계기가 마련됐다. 시 지역경제과는 상권의 위치와 규모, 특성을 반영해 지역별 소상공인 소통정담회를 매월 2회 정례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다음 정담회는 오는 20일 호평·평내동 상인단체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상인이 상인을 돕는 선순환 구조를 통해 지역경제가 살아나는 것이 진정한 상권 활성화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의 장을
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는 4월 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청년정책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향후 청년정책의 계획과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제4대 청년정책위원회 위원 13명이 참석해 위원 위촉식이 진행됐다. 시는 이날 일자리, 주거, 교육·문화, 복지, 참여·권리 등 5개 분야에서 총 31개의 청년 지원 사업 추진 계획을 보고했다. 올해 새롭게 추진되거나 확대되는 사업으로는 의왕청년발전소 부곡센터 조성, 생활밀착형 청년공간 운영, 청년 취업 지원 패키지 등이 소개됐다. 참석 위원들은 지난해 호응을 얻었던 취업활동 지원금 지급 사업, 1:1 맞춤 청년 성장 프로젝트, 청년 역량강화 지원 사업 등 주요 정책의 효율적 운영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성제 시장은 "청년정책위원회가 청년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 중요한 창구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청년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성시= 주재영 기자 | 안성시 전역에 벚꽃이 만개하면서 시민과 방문객들이 다채로운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올해 벚꽃은 예년보다 빠르게 개화해 이번 주 절정에 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말까지도 벚꽃 경관을 감상할 수 있을 전망이다. 안성의 주요 벚꽃 명소로는 금광호수 벚꽃길, 조령천 벚꽃길, 청룡호수 둘레길, 삼죽면 내강리 벚꽃 터널, 금석천 벚꽃길, 남파로 벚꽃로드 등이 있다. 금광호수 벚꽃길은 박두진 문학길을 따라 호수와 벚꽃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어 산책 코스로 인기가 높다. 조령천 벚꽃길은 자전거와 산책을 즐기기에 적합하며, 한적한 분위기에서 봄을 느낄 수 있다. 청룡호수 둘레길은 호수와 벚꽃이 어우러진 경관을 제공해 시민들의 힐링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드라이브를 즐기는 이들에게는 삼죽면 내강리 벚꽃 터널이 대표적인 코스로 꼽힌다. 이곳에서는 차량을 타고 지나며 만개한 벚꽃이 연출하는 장관을 볼 수 있다. 금석천 벚꽃길에는 산책로 곳곳에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남파로 벚꽃로드는 안성향교와 함께 전통과 자연이 어우러진 명소로 알려져 있다. 안성의 벚꽃길은 걷기, 자전거, 드라이브 등 다양한 방식으로 봄을 즐길 수 있는
과천시= 주재영 기자 | 과천시는 제54회 보건의 날과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2026 과천시 건강 한마당 행사'를 11일 관문체육공원과 중앙공원 일대에서 개최한다. 행사에서는 시민들이 건강 증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제3회 과천시보건소 걷기대회', '한마음 치매극복 과천걷기행사', '건강체험 한마당'이 통합 운영되며, 여러 보건 관련 기관이 참여해 건강 상담과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걷기대회는 오전 10시 관문체육공원에서 시작해 막계 제1잠수교를 거쳐 중앙공원 음악당까지 약 4.3km 코스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걷기 전후로 혈당을 측정할 수 있으며, 완주자에게는 지역화폐가 지급된다.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소통캐릭터 '송이·율이'와 사진 촬영 공간도 운영된다. 한마음 치매극복 과천걷기행사에는 사전 신청한 1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관문체육공원 운동장에서 중앙공원까지 약 1.5km를 함께 걷는다. 참가자들은 이 행사를 통해 치매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한다. 중앙공원에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건강체험 한마당이 열려 구강·알레르기 건강 교육, 심폐소생술 교육, 금연 체험,
부안군= 주재영 기자 | 상서면 개암동에서 제8회 벚꽃축제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열렸다.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행사장을 찾아 성황을 이뤘다. 이번 축제는 상서면을 대표하는 봄 행사로, 지역 주민들이 직접 기획과 운영에 참여해 주민 주도형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개암동 벚꽃길의 역사와 공동체적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의 정체성과 문화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행사로 평가받았다. 축제 현장에는 올해 새롭게 마련된 포토존과 즉석 사진 인화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층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방문객들은 만개한 벚꽃 아래에서 봄의 정취를 사진으로 남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먹거리 부스는 상서면 부녀회가 운영을 맡아 다양한 향토 음식을 선보였다. 정성이 담긴 음식은 방문객들에게 지역의 따뜻한 인심을 전하는 역할을 했다. 무대에서는 풍물, 난타, 색소폰 등 지역 주민들이 준비한 공연이 이어졌다.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인 공연팀은 관람객들의 큰 박수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은 축사에서 개암동 벚꽃길이 주민들의 정성으로 가꿔온 소중한 유산임을 강조하며, 이번 축제가 지역의 역사
평택시= 주재영 기자 | 평택시가 서부권의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해 신안산선 안중역 연장에 대한 시민 서명운동을 시작했다. 이번 서명운동은 평택 서부지역의 철도망 부족과 이에 따른 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 요구를 반영해 추진된다. 평택시 관계자는 "신안산선 안중 연장은 단순한 교통 개선을 넘어 서부지역 발전의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시는 2025년 5월부터 신안산선 안중 연장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국토교통부에 사업 추진을 건의할 계획이다. 서명운동은 4월 8일부터 5월 7일까지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평택시는 시민 의견을 수렴해 국토교통부와 관계기관에 전달하고,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할 방침이다. 신안산선이 안중까지 연장될 경우, 서울 여의도 등 주요 도심 접근성이 크게 향상돼 지역 균형발전과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 평택시는 앞으로도 철도 및 대중교통 확충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