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대표 문화관광지인 안양예술공원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유·무형 문화자원을 발굴·육성해 지역 문화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문화체육관광부의 사업이다. 이번 제2기 선정은 전국 1,000여 건의 후보를 대상으로 서류 심사, 대국민 온라인 투표, 전문가 현장 심사를 거쳐 이뤄졌다. 안양예술공원은 100여 년의 역사와 지역 문화를 간직한 공간으로, 예술과 자연이 어우러진 ‘지붕 없는 미술관’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2023년 10월 ‘로컬100’ 제1기에 선정된 국내 대표 공공예술 축제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의 주요 무대로, 문화·자연·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상징적 장소로 인정받았다. 이번 선정에 따라 안양예술공원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문화체육관광부 공식 현판을 부여받고, 문체부 공식 SNS·유튜브 및 각종 홍보물, 국내외 여행상품 연계 등 다양한 마케팅 지원을 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안양예술공원 상단에 위치한 서울대 안양수목원이 지난해 11월 전면 개방됐고, 올해 하반기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취약계층 아동의 학습·건강·정서 지원을 아우르는 ‘2026년 드림스타트 사업’을 오는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사례관리를 통해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교육·건강·정서 등 3개 분야에서 총 19개 사업을 운영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7~12세 아동의 학습 및 예체능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꿈샘교실’, 저소득 초·중·고생에게 1년간 무상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나눔운동’이 있다. 가족 기능 회복을 돕는 가족심리상담 지원사업은 연간 10회기 상담 비용을 지원하며, 건강검진 지원사업은 초등학교 2·3·5·6학년 아동 약 80명을 대상으로 검진비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7개 학습지사 9개 지국이 참여하는 맞춤형 방문학습지 지원사업을 비롯해 영양교육, 의료비 지원, 정리·수납 교육, 원데이클래스 등 기존 사업도 이어간다. 올해는 유아 전집 대여와 스포츠 프로그램 등 신규 사업도 도입해 지원을 확대한다. 박승원 시장은 “취약계층 아동이 배움과 돌봄의 사각지대 없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양주시= 주재영 기자 | 양주시는 11일 덕계공업지구 개발사업자 신영피에프브이제3호(이하 신영)와 특별계획구역 공공기여에 대한 사전협상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상을 통해 시는 2029년 준공을 목표로 25m 6개 레인 규모의 실내수영장을 포함한 대규모 실내체육시설과 공공업무시설을 기부채납 받게 된다. 덕계공업지구 체육공원 내 들어설 실내체육시설은 지상 2층, 연면적 3,904㎡ 규모로 조성된다. 25m 6개 레인의 실내수영장(유아풀·장애인풀 포함)을 비롯해 다목적 실내체육관, 헬스장, GX룸 등 다양한 체육공간과 탈의실·샤워실·체온회복실·파우더룸 등 편의시설이 함께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주차장은 법정 기준(40대)을 크게 웃도는 140면 규모로 조성돼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해당 시설은 회천지구 공동주택 입주 증가에 따른 생활체육 및 수영시설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민 수요가 높은 실내수영장을 핵심 시설로 배치해 공공체육 인프라 확충에 중점을 뒀다. 이와 함께 ‘지웰 엘리움 양주 덕계역’ 공동주택 단지 내 근린생활시설에는 연면적 637㎡ 규모의 공공업무시설도 확보된다. 이 공간은 향후 청년 창업 지원과 공공업무, 지역 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11일 다산역에 시민들의 도서관 접근성 확대와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스마트도서관 구축사업’을 착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이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도서를 대출·반납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다산역 스마트도서관은 기존 무인 스마트도서관과 달리 대출·반납 기능에 더해 휴식 공간을 함께 조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무인 도서관의 편리함과 기존 도서관의 여유로운 분위기를 결합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정약용도서관 관계자는 “이동과 일상이 만나는 공간에서 독서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생활형 문화시설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삶 속에 스며드는 독서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시민 대상 추천 도서 조사를 통해 비치 도서를 선정할 계획이며, 3월 말 시범운영을 거쳐 4월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11일 식품가공업체 조아육가공(대표 윤범선)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5천만 원 상당의 축산물을 남양주시복지재단(대표이사 원병일)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우족보신세트 840세트로, 남양주시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순차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 후원은 평소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온 손기남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의 연결로 성사됐다.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와 연대가 더해진 나눔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 윤범선 조아육가공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동참하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조아육가공의 따뜻한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업과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가 남양주시 복지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남양주시복지재단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온기가 고루 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아육가공은 지난 3년간 우족세트 총 6,780박스를 이웃을 위해 꾸준히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지난 2월 10일 구리시청 대강당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 265명을 대상으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발대식은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소개 ▲참여자 선언문 낭독 ▲안전교육 순으로 진행됐으며, 어르신들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소득 창출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소속감과 자존감을 높여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리시는 민·관 협력을 통해 구리실버인력뱅크, 구리시니어클럽,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 대한노인회 구리시지회 등 4개 수행기관과 함께 본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총 63개 사업단에서 3,184명의 어르신이 참여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어르신들은 구리시를 이끌어 오신 선배이자, 오늘의 구리시를 만든 주인공”이라며 “어르신들의 뜻을 받들어 다양하고 실질적인 맞춤형 복지정책을 발굴하고, 시니어 일자리 확대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양시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명절 연휴 기간에도 ‘착한수레’와 ‘바우처택시’를 정상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두 교통수단은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임산부·영유아 등 교통약자의 병원 진료, 등·하교, 출·퇴근 등 일상 이동을 지원한다. ‘착한수레’는 중증 보행 장애인과 휠체어 이용자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이 이용할 수 있다. 현재 42대를 연중무휴 운영 중이며, 올해 노후 차량 5대를 교체해 운행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경기도 교통약자 광역이동지원센터 콜센터와 누리집, 모바일 앱을 통해 24시간 접수 및 이용이 가능하다. ‘바우처택시’는 평상시 일반택시로 운행되다가, 안양시 교통약자콜센터의 배정을 받으면 교통약자 이동을 지원하는 방식의 교통수단이다. ‘착한수레’ 이용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비휠체어 교통약자 등이 이용할 수 있으며, 현재 67대를 운영 중이다. 안양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콜센터를 통해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고, 일요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에도 교통약자들이 이동에 불편함 없이 가족과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두 교통수단을 정상 운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의회(의장 조성대)는 10일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남양주기독교총연합회와 간담회를 열고, 2026년 신년 계획과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남양주기독교총연합회의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교계가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조성대 의장을 비롯해 이정애 부의장, 한근수 자치행정위원장, 이경숙 복지환경위원장과 남양주기독교총연합회 남상진 총회장 및 임원진이 참석했다. 이날 연합회 임원진은 ▲남양주시의회와 정기적인 간담회 운영 ▲지역 연합회 주관 지역구 의원 초청 간담회 검토 ▲연말 성탄트리 예산 확대를 통한 관광산업 연계 방안 등을 건의했다. 조성대 의장은 “목회자들 가운데 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잘 모르는 경우도 많다”며 “교회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지역구 의원들과 함께 논의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한다면 더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남양주시의회는 앞으로도 기독교연합회와 같은 지역의 소중한 동반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예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오늘 제안된 의견들은 의원들과 집행부 관계 부서가 면밀히 검토하겠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고양특례시가 출산장려 유공 가정에 표창을 수여하며 출산 친화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고양특례시는 지난 10일 직원 소통·공감의 날 행사에서 각각 다섯째, 여섯째 자녀를 출산·양육하고 있는 두 가정에 대해 출산장려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NH농협은행 고양시지부는 두 가정을 응원하기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출산과 양육은 개인의 선택을 넘어 사회 전체가 함께 응원해야 할 가치”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출산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NH농협 고양시지부 관계자 역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관으로서, 출산과 양육의 가치를 응원하는 데 동참할 수 있어 뜻깊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출산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 확산을 위해 다섯 자녀 이상을 출산·양육하는 모범가정을 선정해 출산장려 유공 표창하는 것을 정례화했으며, 지난해에는 일곱 가정에 표창을 수여한 바 있다.
고양특별시=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10일 백석별관 대강당에서 ‘2026년 2월 직원 소통·공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저출생·고령화, 기후위기, 인공지능(AI) 기반 노동 구조 변화 등 복합적인 사회 위기를 진단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미래 전략 유닛인 ‘살림셀(Salim Cell)’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특강 강사로 나선 SDX재단 전하진 이사장은 “향후 30년은 첨단 기술과 자립형 생태계가 결합된 ‘살림셀’이 지속 가능한 문명 전환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고양시가 이를 통해 신산업을 창출하고 지속 가능한 문명을 선도하는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당부 말씀에서 이동환 시장은 설 명절 연휴 기간 동안 상황실과 현장에서 근무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 시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었던 것은 직원 여러분의 헌신 덕분”이라며 “연휴 막바지까지 안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한 현장 점검과 ‘길 위의 행정’을 지속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이동환 시장은 2026년을 자족도시 완성의 전환점으로 삼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고양시는 ▲대곡역세권 지식융합단지 조성 ▲창릉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양정초등학교 일원 가공배전선로 지중화 사업이 ‘2026년 가공배전선로 지중화 사업’에 최종 선정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신주와 공중 전선을 지하로 매설해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도시 경관을 개선하는 것으로, 양정초 주변 통학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시는 한국전력공사와 협력해 이달부터 행정절차를 진행하며, 오는 10월 착공해 2027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한다. 사업비 약 18억 원은 남양주시가 50%, 한국전력공사와 통신사가 50%를 분담해 추진된다. 남양주시는 그동안 여러 학교 주변에서 지중화 사업을 진행해왔으며, 앞으로도 안전 취약 지역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어린이 통학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10일 본회의장에서 ‘제24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했다. 이날 배정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병오년 새해를 맞아 만세구·효행구·병점구·동탄구 등 4개 구청이 새롭게 공식 출범했다”며 “이는 시민 생활과 더 가까운 보다 촘촘하고 책임 있는 행정으로 나아가는 혁신 행정의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배 의장은 “특례시 출범과 구청 체제 안착이라는 외형적 성장에 더해 재정의 건전성, 행정의 책임성, 정책의 지속가능성이라는 단단한 뿌리를 내려야 한다”며 “의회 역시 책임 있는 성과로 시민에게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1월 5일자로 전입한 윤성찬 제1부시장과 2월 1일 자로 발령받은 홍노미 만세구청장, 최병주 효행구청장, 이택구 병범구청장, 황국환 동탄구청장의 취임사가 진행됐다. 또한 1월 1일자와 2월 2일자 인사로 승진 및 임용된 간부 공무원들의 취임사도 이어졌다. 아울러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의 병오년 시정 연설과 함께 2025년도 공무 국외출장 결과 보고도 본회의에서 이뤄졌다. 중국 출장과 관련해서는 상하이와 항저우를 중심으로 글로벌 ICT 기업과 스마트도시 관련 문화·산업 융합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관내 중학생 10명으로 구성된 학생 문화교류 대표단이 지난 2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국제 우호도시인 다낭시 하이쩌우동을 방문하는 국제 교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는 학생 중심의 국제 프로그램으로, 대표단은 바나힐, 호이안 구시가지, 다낭박물관 등 주요 명소를 방문하며 베트남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 또한 남즈엉공원에 설치된 의왕시–하이쩌우동 우호 교류 상징물을 찾아 양 도시 간 교류의 의미를 되새겼다. 아울러 현지 가정 홈스테이와 레홍퐁 중등학교 방문을 통해 베트남 학생 및 가정과 직접 교류하며 문화적 이해와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의왕시와 하이쩌우동 간 학생 문화 교류는 2021년 우호 협약을 시작으로 3년간 지속돼 왔으며, 가정·교육·문화를 아우르는 지속 가능한 민간 교류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김성제 시장은 “학생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국제 교류의 모범 사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청소년 국제 협력 사업 확대 의지를 밝혔다. 한편 다낭시는 2025년 행정체계 개편으로 하이쩌우군을 하이쩌우동으로 개편했으며, 인구 300만 명을 넘는 베트남 남중부 최대 상업·항구
이천시= 주재영 기자 |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관내 공영주차장을 시민과 귀성객, 성묘객에게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성묘객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연휴 기간 도심 교통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료 개방 대상은 노상주차장 전 구간과 노외주차장 10개소로, 공설·남천·북샛말·서희·택시쉼터·중리천로·마장 제1·2주차장·창전동 임시주차장·대월 사동리 주차장 등 총 2,136면의 주차 공간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천시 관계자는 “설 연휴 동안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성묘객들이 주차 걱정 없이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며 “시민 여러분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높이고 쾌적한 주차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영주차장 운영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여주시= 주재영 기자 | 여주도시공사(사장 임명진)는 2026년 설 명절 연휴를 맞아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특별교통수단 무료 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무료 운영 기간은 2026년 2월 13일(금)부터 2월 18일(수)까지 총 6일간으로, 해당 기간 동안 특별교통수단 이용 요금이 전면 면제된다. 특별교통수단은 여주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차량으로, 장애인과 임산부 등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이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무료 이용 대상은 여주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에 사전 등록된 고객이며, 여주시 관내 이동은 물론 관외 이동도 가능해 설 명절 기간 고향 방문이나 병원 진료 등 다양한 이동 수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명진 여주도시공사 사장은 “설 명절 연휴를 맞아 교통약자의 이동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특별교통수단 무료 운영을 준비했다”며 “연휴 기간 동안 시민들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 관리와 안정적인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여주도시공사는 이번 무료 운영을 통해 명절 기간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사회적 배려 문화 확산에 기여할 방침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