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양시보건소가 하절기 감염병 매개 해충 증가에 대비해 방역 준비를 마쳤다.
각 구 보건소는 최근 방역 장비 일제점검을 실시하며 차량용과 휴대용 연무기의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노후 소모품 교체와 경미한 고장에 대한 현장 수리도 진행했다. 이와 함께, 만안구보건소는 14개 동 행정복지센터 방제담당자와 새마을자율방제단을 대상으로 방제장비 사용법, 약품 분류, 분무·연무 방식, 보호장비 착용 및 안전관리 수칙 등 실무 교육을 제공했다.
하절기 방제 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새마을방역봉사대 발대식도 박석교 하천변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50여 명이 참석했다.
한영자 만안구보건소장은 "이상고온으로 위생 해충의 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하절기 방제 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순기 동안구보건소장도 "철저한 준비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