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는 4월 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청년정책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향후 청년정책의 계획과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제4대 청년정책위원회 위원 13명이 참석해 위원 위촉식이 진행됐다. 시는 이날 일자리, 주거, 교육·문화, 복지, 참여·권리 등 5개 분야에서 총 31개의 청년 지원 사업 추진 계획을 보고했다.
올해 새롭게 추진되거나 확대되는 사업으로는 의왕청년발전소 부곡센터 조성, 생활밀착형 청년공간 운영, 청년 취업 지원 패키지 등이 소개됐다. 참석 위원들은 지난해 호응을 얻었던 취업활동 지원금 지급 사업, 1:1 맞춤 청년 성장 프로젝트, 청년 역량강화 지원 사업 등 주요 정책의 효율적 운영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성제 시장은 "청년정책위원회가 청년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 중요한 창구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청년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