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는 시민 문화활동 공간인 김제생활문화센터에서 2분기 시설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17일부터 오는 31일까지이며, 선정된 이용자는 4월부터 6월까지 센터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김제생활문화센터는 지난 2016년 12월 17일 개관한 시민 생활문화 거점시설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문화예술 활동 공간이다. 센터 이용자는 꾸준히 증가해 2025년에는 연간 이용객이 5천 명을 넘어서는 등 시민들의 문화예술 활동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센터는 김제문화예술회관 별관(김제시 성산길 20)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시설에는 밴드연습실, 댄스연습실, 개인연습실 2실, 회의실 등 다양한 문화활동 공간이 마련돼 있으며, 북카페는 상시 이용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김제시에 주소를 둔 개인과 동아리, 단체이며, 동아리는 7명 이상으로 구성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김제생활문화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센터 운영시간은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문경시(청소년문화의집)는 지난 14일 청소년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체험형 진로탐색프로그램 ‘피크닉 도시락 만들기’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요리를 주제로 청소년들이 보호자와 함께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보며 요리 분야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이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모집 단계에서 높은 관심을 받아 당초 계획보다 확대해 오전과 오후 두 차례로 나누어 운영했으며, 회차별로 청소년과 보호자 8명씩 총 16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청소년문화의집 요리공방에서 피크닉 도시락을 직접 만들어보며 재료 손질부터 조리, 플레이팅까지 요리 전 과정을 체험했다. 가족이 함께 협력해 도시락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진로에 대해 이야기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가족들과 함께 요리를 하면서 요리사가 어떤 일을 하는지 조금 더 알게 됐고 직접 만든 도시락을 보니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함께 참여한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소규모 유치원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유아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질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학년도 유치원 공동교육과정 네트워크’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1~3학급 규모의 공․사립 유치원을 중심으로 네트워크를 구성해 지역과 유치원 여건에 맞는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함으로써 유아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풍부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올해는 공립유치원뿐만 아니라 사립유치원도 함께 참여하면서 유치원 유형을 넘어선 협력 기반이 더욱 확대됐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유치원 간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고 교육과정 운영 경험을 나누며 유아교육의 질을 함께 높여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동교육과정 네트워크는 중심유치원 1개 원과 협력 유치원으로 팀을 구성해 운영된다. 각 네트워크는 교육지원청별 자체 계획에 따라 지역 특성과 참여 유치원의 여건을 반영한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공동교육활동을 추진하게 된다. 경북교육청은 이를 통해 소규모 유치원 간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인적․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디지털 기반 시범유치원으로 도내 4개 유치원을 최종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환경 속에서 성장하는 유아들에게 미래 사회 핵심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고, 디지털 교육 환경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며 인공지능(AI) 등 미래 기술을 활용한 유아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신청 유치원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의 적합성, 교육활동 실천 가능성, 디지털 기반 조성 및 환경 개선 계획, 예산 집행 계획의 적절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4개 유치원을 선정했다. 선정된 유치원에는 유치원당 1천만 원 내외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권역별 교원 역량 강화 워크숍과 전문 컨설팅을 통해 디지털 기반 교육활동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시범유치원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디지털 기반 교육 환경 조성 △교수․학습 방법 개선 △교원 역량 강화 △학부모와의 소통 및 가정 연계 등 필수 과제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유․초 이음교육 △유치원 업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유보통합 이후 바람직한 기관 모델 개발을 위해 2024년 하반기부터 운영해 온 영유아학교 시범 기관을 올해도 지속해서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부터는 해당 시범 기관의 명칭을 ‘유보통합 실행 기반 강화 사업 시범 기관’으로 변경해 운영한다. 시범 기관은 명칭 변경에도 불구하고 △충분한 이용 시간(기본 운영시간 8시간 + 맞춤형 돌봄 4시간) △교사 대 영유아 비율 개선 △수요 맞춤 교육․보육 프로그램 강화 △교사의 전문성 및 역량 강화 등 4대 추진 과제를 동일하게 유지한다. 시범 사업은 2024년 유치원 10개 원과 어린이집 10개소로 시작됐으며, 매년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운영 성과와 행정처분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그 결과 2026년에는 유치원 8개 원과 어린이집 10개소가 시범 기관으로 재지정됐다. 시범 기관은 사업 기간 동안 교사 대 영유아 비율이 높아지지 않도록 선정 당시의 총 현원을 기준으로 취원 영유아 수를 유지해야 하며, 과제 이행 여부와 사업 집행 실적은 한국보육진흥원의 정기 모니터링을 통해 점검된다. &nbs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보건소는‘제16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결핵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3월 한 달 동안 결핵예방 교육 및 홍보캠페인 등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로당, 노인대학 등 결핵 고위험군인 노인 대상 결핵예방 교육을 시작으로 옥외전광판, 현수막, 거제시보건소 홈페이지, 거제시 SNS 등을 통해 결핵검진 및 예방수칙 등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3월 23일과 24일 양일간 거제시보건소 내 1층 로비에서 결핵예방 홍보관운영, 2주 이상 기침 증상이 있는 시민과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무료 결핵검진(흉부X선 촬영)도 실시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결핵 발생률이 2위로 무엇보다도 조기 발견과 예방이 중요하므로 기침이 2주 이상 지속되면서 체중감소, 가래, 발열, 피로 등이 동반될 때는 보건소 또는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반드시 검사를 받아야 한다. 조정순 감염관리과장은 “이번 결핵예방 행사를 통하여 시민들이 결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결핵 조기발견 및 예방사업을 통하여 시민들의 건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 공원과는 봄철을 맞아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독봉산 웰빙공원 내에 다양한 봄꽃이 어우러진 꽃동산 준비에 한창이다. 이번 꽃동산은 시민들이 멀리 떠나지 않고도 가까운 도심 속에서 봄꽃을 감상하며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으로, 가족 단위 나들이객과 시민들에게 새로운 봄철 힐링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꽃동산 조성에는 공원과 자체 묘포장에서 재배한 꽃을 활용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튤립, 라넌큘러스, 무스카리 등 10여 종 무려 12만 본이 넘는 봄꽃을 직접 재배해 공원에 식재함으로써 꽃 구매에 필요한 예산을 절감하는 동시에 생기 넘치고 화려한 꽃으로 공원을 꾸밀 예정이다. 독봉산 웰빙공원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도심 속 공원으로, 형형색색의 봄꽃이 어우러진 꽃길과 꽃밭이 조성돼 봄철 시민들의 산책과 휴식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올봄에는 멀리 떠나는 여행 대신 가까운 독봉산 웰빙공원을 찾아 가족과 함께 봄꽃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는 그간 지역명이 표기됐던 이륜자동차 번호판이 2026년 3월 20일부터는 지역명이 삭제된 전국번호판으로 개편된다고 밝혔다. 새롭게 도입되는 전국번호판은 가로 210㎜, 세로 150㎜로 번호판의 크기가 확대되고 글자 색이 파란색에서 검은색으로 변경되는 등 번호판 시인성이 대폭 개선되어, 야간이나 원거리에서도 번호 식별이 쉬워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오는 20일부터 신규로 사용신고를 하거나, 사용폐지 후 재사용신고를 하는 모든 이륜자동차는 지역 구분이 없는 전국번호판을 의무적으로 부착해야 한다. 다만, 이미 신고되어 운행 중인 이륜자동차나 등화장치 및 바퀴 간섭, 지면에 끌림 등 구조상 전국번호판 부착이 곤란한 이륜자동차에만 예외적으로 기존 지역번호판의 부착이 허용된다. 아울러 소유권 이전 등 이륜자동차 신고사항 변경신고 시에도 소유자의 요청이 있으면 전국번호판 발급이 가능하다. 거제시 관계자는 “전국번호판 도입으로 번호판 식별이 쉬워짐에 따라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륜자동차 사용신고는 가까운 면사무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는 2026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으로 경유자동차 5,506대에 대해 약 2억 5천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오염의 원인자로 하여금 환경개선에 필요한 비용을 부담하도록 하는 제도로, 경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자동차가 부과 대상이며 저공해 인증을 받은 차량이나 자동차 배출가스 기준 중 유로5, 6등급 차량에는 부과되지 않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반기별로 매년 3월과 9월에 부과되며 이번 3월에 부과되는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은 2025년 7월부터 12월까지 경유자동차 사용일에 대한 것으로 자동차 배기량, 차령, 지역 등에 따라 산정된다. 다만, 부과기간 중에 자동차를 처분하거나 소유자가 변경된 경우 소유한 기간에 따라 일할 계산된다. 납부기간은 오는 3월 31일까지이며, 기간 내 납부하지 않으면 3%의 가산금이 추가로 부과되고 체납하면 재산압류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환경개선부담금은 금융기관을 방문해 납부하거나, 인터넷뱅킹, 가상계좌, 인터넷지로 또는 위택스 등을 이용해 납부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은 후납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와 (재)인천문화재단 인천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는 장애인의 문화예술활동 참여 확대와 창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장애인 문화예술활동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장애인 문화예술활동 지원'사업은 인천 거주 장애예술인과 인천 소재 장애예술단체 및 문화예술단체를 대상으로 예술 창작 활동과 작품 발표를 지원하고 단체의 경우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함께 지원함으로써 장애예술인의 지속적인 창작 활동과 지역 내 문화예술활동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개인 부분은 시각 및 공연 예술 분야의 창작 활동과 작품 완성·발표를 지원하며, 단체 부분은 예술 창작 활동과 더불어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모든 지원사업은 인천 지역 내 공개 실연 또는 결과 발표를 통해 시민과 성과를 공유해야 한다. 본 사업을 통해 장애예술인의 창작 역량을 강화하고 장애인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지역 사회 내 예술 활동 참여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접수는 3월 17일 오전 10시부터 3월 31일 오후 5시 59분까지 온라인으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동탄다원이음터에서 열린 2026년 화성시장학관 입사식에 참석해 새로 입사한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과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송선영·이용운·전성균 의원 등 시의회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입사생과 학부모 등 약 200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입사생 대표로 나선 최서연(명지전문대)·임동은(성균관대) 학생은 장학관의 설립 취지와 규정을 지키고, 공동체 문화를 바탕으로 학업과 자기계발에 힘쓸 것을 선서했다. 입사생들은 자치활동을 통해 모은 약 400만 원의 기부금을 화성시인재육성재단에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배정수 의장은 "오늘 청년들이 더 큰 꿈을 향해 힘차게 내딛는 출발선이라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고 말하며, 청년의 성장이 화성특례시의 미래와 연결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화성시장학관은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생활 기반이자 서로 배우고 격려하며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힘을 키우는 성장의 터전"이라며,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공부하고 공동체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이 훗날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화성시장학관은 서울 동작구 동작나래관과 도봉구 도봉나래관 두 곳에서 운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과천도시공사는 해빙기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월 25일에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과천시 제2실내체육관 건립공사 현장에서 진행됐다. 공사는 기술자문위원회 3기 위원 중 건설안전 분야 전문가 2인을 선정해 점검에 참여시켰다. 점검 과정에서는 겨울철 동결과 해빙이 반복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중심으로 구조물 상태, 건설기계 및 자재 관리, 근로자의 안전보호구 착용과 작업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했다. 또한 외부 고소작업 시 추락 위험, 작업발판과 안전난간 설치, 사다리차 운용 시 안전수칙 준수, 자재 적치관리, 낙하물 방지조치 등 현장 안전관리 실태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공사 관계자는 해빙기에는 건설현장에서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진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보다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분야별 전문위원의 점검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사 전 과정을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점검 결과에 따라 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신속히 개선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점검과 예방활동을 통해 안전한 건설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하남시= 주재영 기자 | 하남시가 망월동 미사강변도시 내 자족용지에 글로벌 5성급 호텔과 공동주택 복합 개발을 위한 협상 절차에 들어갔다. 이 사업은 미사강변도시 자족기능 용지의 기존 개발 방식이 지식산업센터에 집중되면서 공급 과잉과 공실률 증가 문제가 제기된 가운데, 지난해 8월 민간사업자가 5성급 호텔과 공동주택을 결합한 개발안을 제안하며 본격적으로 추진되기 시작했다. 2025년 8월, 망월동 941-1, 2번지 일원에 대한 도시관리계획 변경 사전협상 사업제안서가 접수됐고, 교육환경보호위원회 심의도 통과했다. 이에 따라 하남시는 공공기여 환수를 위한 협상조정협의회를 구성하고, 13일 첫 회의를 열어 사업 추진의 주요 쟁점을 논의했다. 사업계획에 따르면, 해당 부지에는 396실 규모의 5성급 호텔과 330세대 공동주택이 들어설 예정이다. 호텔 브랜드로는 인터컨티넨탈, 메리어트, 웨스틴 등 글로벌 체인이 검토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사업자는 2025년 7월 파르나스호텔(주)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호텔에는 컨벤션 센터, 인피니티 풀, 스카이라운지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포함될 계획이다. 사업자는 기존 준주거지역을 일반상업지역으로 변경하고 용적률 상향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진의료재단 분당제생병원(병원장 나화엽)이 재활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을 높이고 가정과 사회의 복귀를 돕기 위해 재활 낮병동을 새롭게 운영한다. 4월 6일 소아 재활 낮병동, 5월 1일 성인 재활 낮병동을 각각 개설하여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재활 낮병동은 낮 시간 동안 병원에서 집중적인 재활치료를 받은 뒤 저녁에는 자택으로 귀가하는 통원형 재활 프로그램이다. 분당제생병원 재활의학과 문현임 주임과장은 “재활 낮병동은 입원과 외래 중간 형태의 재활 시스템으로 병원에 6시간 상주하면서 입원 치료와 동등한 수준으로 집중적인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고, 이 과정에서 재활의학과 전문의와 간호사, 재활치료사가 한 팀을 이루어 지원한다. 그리고 저녁때는 익숙한 가족과 함께 하는 가정으로 돌아가 생활하게 되므로 심리적 안정감을 느끼게 되어 치료 효과와 삶의 균형을 동시에 고려한 치료방식이다”고 말했다. 소아 재활 낮병동은 발달지연, 뇌병변(뇌성마비), 척수손상 등 다양한 재활치료가 필요한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성인 재활 낮병동은 급성기 치료를 마친 후, 의학적으로 안정된 중추신경계 손상 환자(뇌 손상, 척수손상 등)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상반기 용인포은아트홀에서 대형 콘서트를 비롯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시민들과 만난다고 밝혔다. 용인포은아트홀은 대중음악, 발라드, 트로트, 어린이·가족 공연 등 폭넓은 장르의 공연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상반기에는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지난 3월 YB 30주년 콘서트를 시작으로 4월에는 한국 록 음악을 대표하는 김창완 밴드 공연과 쿨(COOL)의 메인보컬로 오랜 사랑을 받아온 이재훈의 전국투어 콘서트가 각각 열린다. 5월에는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주목받는 이영현 콘서트와 SBS ‘우리들의 발라드’ TOP6 공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비의 랩소디’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발라드 가수 최재훈과 파워풀한 보컬로 사랑받는 손승연이 함께하는 특별한 무대도 이어진다. 5월 가정의 달과 어버이날을 맞아 남진, 조항조, 변진섭 등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아티스트들의 무대도 예정돼 있다. 또한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관객을 위한 공연도 마련된다. 어린이 뮤지컬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을 비롯해 가족 단위 관객이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