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주재영 기자 | 양주시가 지난 11일 ‘2025년 정책실명제 중점 관리 대상 사업’을 선정하기 위한 심의위원회를 열고 총 32개 주요 사업을 중점관리 대상으로 확정했다. 정책실명(책임)제’는 주요 정책 과정에 참여한 담당자 실명을 공개해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로, ▲시정 주요 정책사업 ▲10억 원 이상 자체재원 투자사업 ▲5천만 원 이상 연구용역 ▲1억 원 이상 주요 행사성 사업 등이 선정 기준에 포함된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에는 시민 관심도가 높은 ‘경기 동북부 공공의료원 추진’, ‘회암사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 ‘전철 7호선(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건설’, ‘은남 일반산업단지 조성’, ‘GTX-C 노선 건설’ 등이 포함됐다. 선정된 사업 정보는 양주시 누리집의 ‘정책실명(책임)제’ 코너에서 시민들이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도록 공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정책실명제를 통해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과천시= 주재영 기자 | 과천시는 ‘2035 과천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안)’과 관련한 전략환경영향평가에 대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공청회를 오는 28일 오전 10시 시청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도시 발전과 환경 보전의 균형을 모색하기 위한 필수 절차로, 계획 수립 과정에서 시민·전문가 등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듣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2035 기본계획’은 과천시 중·장기 도시정비 방향을 제시하는 종합 계획으로, ▲주거환경 개선 ▲기반시설 확충 ▲녹지체계 정비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목표로 한다. 공청회에서는 기본계획(안)의 주요 내용과 함께 대기·수질·소음·생태계 등 환경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전략환경영향평가 결과가 공개되며, 환경적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도 함께 논의될 예정이다. 행사는 용역기관의 설명을 시작으로 시민 및 전문가 질의응답,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되며, 시는 공청회에서 제출된 의견을 검토해 향후 기본계획과 전략환경영향평가서에 반영할 방침이다. 과천시 관계자는 “이번 공청회는 시민과 함께 과천의 미래 청사진을 그려가는 과정”이라며 “도시의 쾌적성과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분당제생병원(병원장 나화엽)이 최근 지역 소방대원을 대상으로 뇌 및 척추 신경계 응급 질환 특강을 실시했다. 분당제생병원 신경외과에서 주관한 이번 교육은 분당, 용인, 성남, 양평 등 인근 지역 소방대원을 대상으로 진행됐고, 신경외과 임동규 과장의 응급 뇌졸중에 대한 강의를 시작으로, 강재성 과장의 응급 뇌진탕, 그리고 척추센터(신경외과) 박종혁 과장의 응급 척추질환에 대한 강의로 이뤄졌다. 뇌졸중, 뇌진탕은 예고없이 찾아오는 위급한 질병으로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면 신체의 일부 기능이 급격히 저하되고, 중증외상환자의 경우 환자의 생사가 결정된다. 척추질환의 경우에도 인체의 중심축으로서 여러가지 중요한 기능을 수행하므로 뇌와 척추 부상에 있어 응급처치는 필수적이다. 이번 특강을 주최한 분당제생병원 신경외과 오성환 주임과장은 “분당제생병원의 성장에는 27년동안 함께 해주신 소방대원님들의 협력이 있었기 때문이다.”면서 “이번 시간이 응급 현장을 지키는 소방대원님들께 실무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분당제생병원은 분당소방서와 정기적으로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하고 있고, 응급의료센터는 인근 지역의 권역응급의료센
군포시= 주재영 기자 |군포시 산본2동 행정복지센터는 11월 11일 오전 능안공원 일원에서 ‘2025년 가을맞이 마을 대청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낙엽이 많이 쌓이는 가을철을 맞아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환경을 조성하고 주민의 환경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바르게살기위원회 등 8개 직능단체 회원과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도로변과 인도 주변의 낙엽, 생활쓰레기, 하수구 주변의 담배꽁초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마을 구석구석을 청소했다. 강달희 산본2동 주민자치회장은 “대청소를 통해 마을이 한층 깨끗해졌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환경정비로 쾌적한 생활환경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하은호 군포시장도 현장을 찾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산본2동을 만드는 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구리시= 주재영 기자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제40회 시민의 날을 맞아 시민과의 직접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를 11월 10일 구리역에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백경현 시장이 시민이 있는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생활 속 불편과 건의사항을 듣고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행사를 시작으로 11월 27일까지 구리역, 동구릉역, 장자호수공원역 등 3개 역사에서 각 2회씩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모든 행사는 오후 6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열리며, 시민들은 사전에 역사 내 QR코드나 포스트잇 게시판을 통해 의견을 남길 수 있다. 행사 당일에는 시장이 직접 시민 질문에 답변하고, 즉석 질의응답 코너도 마련돼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소통의 장이 된다. 백 시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함께 해결책을 찾는 열린 행정을 실현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소통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농협과천시지부(지부장 이장순) 임직원들이 지난 9일 열린 ‘2025 과천마라톤대회’ 에 참가해 전원 완주하며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을 전개했다. 이날 대회에 앞서 농협과천시지부는 행사장 내에 홍보부스를 운영, 참가 선수와 관람객들에게 우리 농산물의 중요성과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알리는 홍보활동을 펼쳤다. 부스에서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시식 행사와 함께 친환경 농업 홍보 자료가 제공돼 시민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장순 지부장은 “직원들과 함께 마라톤을 완주하면서 농협의 단결된 힘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문화·체육행사에서 과천시민과 함께하는 농협,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농협과천시지부는 이번 마라톤 참여를 계기로 시민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농업의 가치와 농협의 사회적 책임을 알리는 다양한 지역밀착형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과천시=주재영 기자 | 과천시는 10일 가평군 ‘청리움 연수원’에서 관내 7개 동 주민자치위원 87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합과 소통을 위한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학교, 공모사업, 자체사업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해 온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주민 주도형 자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인공지능 시대를 맞이하는 시민리더의 리더십’을 주제로 한 특강으로 시작됐다. 참석자들은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주민자치의 방향과 위원의 역할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 보리산 숲 체험과 소메틱테라피(명상‧스트레칭) 프로그램을 통해 상호 신뢰와 유대감을 다졌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워크숍이 주민자치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중심이 되는 자치 실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하남시= 주재영 기자 |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하남경찰서·하남소방서·광주하남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과 원팀’을 구성해 시민 숙원 민원 해결에 나섰다. 특히 기관장들이 민원인과 직접 화상으로 만나 현안을 논의하는 전국 최초의 소통 방식을 도입해 주목받고 있다. 지난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실시간 민원 협력 화상회의’에는 이현재 시장을 비롯해 박성갑 하남경찰서장, 조천묵 하남소방서장, 오성애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참석했다. 황혜정 단샘초 교장, 이인규 미사고 학부모회장, 손용창 구산성당 신부 등 민원인들도 직접 참여해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기관 간 장벽을 허물고 민원 현안을 실시간으로 조율하는 ‘원스톱 협력 행정’으로 평가받는다. 이현재 시장은 “기관장들이 민원인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화상회의는 전국 최초 사례”라며 “협력 행정의 본보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첫 안건으로는 1년 숙원이던 ‘단샘초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가 다뤄졌다. 이 시장과 관계기관의 협조로 교통정체 문제를 해결하고 지난 10월 정식 설치가 완료됐다. 박성갑 서장은 “정체 영향이 크지 않아 과감히 도입했다”고 밝혔고, 이 시장은 “기관 협력의 성과”라고 평가했다. 또한
안양시= 주재영 기자 |안양시는 오는 13일 치러지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앞두고 수험생들이 안정적으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교통 지원과 소음 통제 등 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안양시 관내 수능 시험장은 총 18곳으로, 수험생은 지난해보다 124명이 늘어난 7,226명이다. 시는 시험 당일 수험생의 지각을 막기 위해 오전 6시 30분부터 9시까지 주요 역 일대에 교통대책반을 배치한다. 또한 모범택시 30대를 주요 역에 상시 대기시켜 수험생의 긴급 수송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험장 주변의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같은 시간대 불법 주정차에 대한 계도 및 단속을 강화하고, 관내 주요 교차로에는 모범운전자 77명이 투입돼 교통정리에 나선다. 보행이 불편한 수험생을 위해 안양도시공사는 ‘착한수레’ 10대를 사전예약제로 운영한다. 이용 희망자는 전화(☎031-389-5363, 5369)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시는 또 시험장 주변의 소음 차단을 위해 경찰서와 인근 공사장에 집회 자제 및 공사 중지, 소음장비 사용 제한 등을 요청했다.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에도 시험 시간 동안 생활 소음을 줄이도록 안내 방송을 실시해달라
의왕시= 주재영 기자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노후된 등산 지도를 대체하고 최신 등산로 정보를 반영한 QR코드 기반 스마트 산행 안내 지도’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등산 지도가 오래돼 최신 코스가 반영되지 않은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올해 초 등산관리원과 담당 공무원이 직접 관내 등산로를 완주하며 전수조사를 실시했고, 이를 바탕으로 GPS 기술을 활용한 최신 지도를 완성했다. 새롭게 제작된 스마트 산행 안내 지도에는 모락산, 백운산, 오봉산, 덕성산, 바라산, 청계산 등 관내 6개 주요 산의 등산로, 둘레길, 맨발길 등 다양한 산행 코스가 담겼다. 시는 리플릿 형태의 지도를 8,000부 제작해 주요 등산로 입구와 각 동 주민센터 등에 배부했다. 또한 QR코드를 통해 접속 가능한 웹지도에서는 이용자가 스마트폰으로 자신의 현재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 제공돼, 등산객의 편의성과 안전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스마트 산행 안내 지도가 시민들의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여가 수준을 높이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10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2025년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17명의 감시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 위촉으로 총 29명의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가운데 17명의 임기가 연장됐다. 이들은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식품 안전 지킴이로서 안전한 먹거리 문화를 확산하는 역할을 이어가게 된다.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은 「식품위생법」에 근거한 민간 자율 감시조직으로, 식품위생 전문 지식과 자격을 갖춘 시민들로 구성돼 있다. 감시원들은 식품접객업소, 집단급식소, 식품 제조·가공업체 등을 대상으로 불량식품 제조·유통 차단, 표시 기준 위반 예방, 식중독 사전 예방 홍보 등 현장 중심의 감시 활동을 수행하며 식품 안전 파수꾼 역할을 하고 있다. 구리시는 감시원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정기 직무교육과 현장 실습형 점검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민·관 협력을 통한 시민 참여형 식품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은 시민의 눈으로 현장을 살피는 구리시 식품 안전의 든든한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분당제생병원(병원장 나화엽) 치과 센터 구강악안면외과 선화경 과장은 “ ’백세시대’라는 말처럼 의학의 발달 및 생활 환경의 개선으로 인간의 수명이 이전보다 길어졌지만 치과의 대표 질환인 치아 우식증, 치주 질환 등은 꾸준한 관리와 주기적인 치료를 요구하고 있다. 특히, 노년 인구의 급격한 증가와 함께 치주 질환 환자의 수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치주질환은 치주질환 초기 상태인 잇몸의 염증이 연조직에만 국한되어, 간단한 치료로 회복이 가능한 치은염이 있고, 치주염은 잇몸 뿐 아니라 잇몸 아래 치조골까지 파괴되어 잇몸이 치아 뿌리 끝으로 이동하여 치아와 잇몸 사이에 주머니가 형성되고 주위 치조골의 밀도 및 높이가 변하므로 이렇게까지 진행되면 원래 상태로의 회복이 어려울 수 있다. 즉, 치주질환은 증상이 나타난 후 치과를 찾았을 때는 치료가 불가능할 수도 있기에 미리미리 관리해야 하는 질환이다. 치주 질환을 근본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방법이 있다. 바로 치석제거술이다. 치석의 시작은 치태이다. 식사 후 입안 세균이 치아 표면에 얇은 막(치면세균막)을 형성하여 이 막이 두꺼워지고 음식 찌꺼기 잔여물이 쌓여 치태로 발전한다. 치태는 표면이
광장일보=주재영 기자 |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젊은 심장 의학자들에게 세계 석학들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제10회 COMPLEX PCI 2025(복합 심장중재시술 국제학술회의)’가 11월 27일(목)부터 28일(금)까지 양일간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개최된다. 심장혈관연구재단(이사장 박승정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석좌교수)이 주최하고 서울아산병원 심장병원에서 후원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대표적 국제학술회의인 ‘COMPLEX PCI’는 심장혈관 중재시술 분야 세계 석학들이 직접 강연과 시술을 진행하며 젊은 의학자와 의료 전문가들에게 중증 심장 관상동맥질환에 관한 실용적인 테크닉을 공유하는 전문가 양성 과정이다. 올해로 10회를 맞이하는 COMPLEX PCI는 ‘Make it simple! : Technical Forum A to Z’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특히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박승정 석좌교수, 박덕우 교수, 안정민 교수를 비롯해 이탈리아의 안토니오 콜롬보 교수, 일본의 타카시 아카사카 교수, 대만의 셴-리 카오 교수 등 세계적 심장 전문의들이 참여해 심혈관 분야의 진단과 치료에 대한 최신 의료지식을 전달할 예정이다. 학회 첫째 날에는 좌주간부 및 다혈관 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서울아산병원이 난치성 면역질환 치료를 위해 개발한 줄기세포 치료제 기술을 최근 바이오 기업에 이전했다.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세포유전공학교실 신동명 · 생화학분자생물학교실 김승후 교수 연구팀은 줄기세포의 항산화능과 생착률, 줄기세포 특성을 동시에 증진시키는 줄기세포 배양 특허기술을 파미셀㈜에 이전하기로 하여 30일(목) 계약 체결을 완료했다. 이번 줄기세포 배양 기술은 기능성이 강화된 중간엽 줄기세포(이하 PFO-MSC)를 만드는 기술이다. 중간엽 줄기세포는 연골, 뼈, 지방 등 다양한 조직으로 분화해 조직 재생과 면역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연구팀은 PFO-MSC 개발을 위해 자체 보유하고 있는 최적의 저분자 화합물 배양 기술을 이용했다. 이를 통해 유전자 조작 없이도 단일 공정으로 중간엽 줄기세포의 특성은 유지하면서 항산화능과 생착률을 향상시켰다. 연구팀이 개발한 PFO-MSC는 임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상용화 단계의 성체 줄기세포 치료제로, 줄기세포 기능 강화를 위한 핵심 원천기술로 평가된다. 연구팀은 2021년 난치성 면역질환인 이식편대숙주병에 대해 PFO-MSC의 치료 가능성을 제시한 것을 시작으로, 2023년에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의 김희철이 암환자 치료를 위한 기금 1억 원을 서울아산병원에 최근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슈퍼주니어 데뷔 20주년을 맞아 이뤄졌다. 김희철은 “암 투병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환자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치료받을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서 후원을 결심했다. 지난 20년 동안 슈퍼주니어가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이번 후원으로 그 사랑을 조금이나마 갚을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서울아산병원은 김희철의 후원금을 암환자를 위한 첨단 치료 시스템 구축에 사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