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7일 진건읍 진관리에서 농업기계 운영 교육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그린농업대학 기후적응농업과 교육생 35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교육생들은 농업기계 안전수칙, 트랙터와 관리기 조작법, 농작업 실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교육은 농업기계운영팀과 협력해 실제 농업 현장에서 이뤄졌다. 남양주시는 2002년부터 농업기계은행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트랙터 등 56종 274대의 농업기계를 저렴하게 임대해 농업인의 기계 구입 부담을 덜고 농작업 효율을 높이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기계 활용 능력은 농업 생산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현장 중심 교육 확대를 통해 농업인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후적응농업과는 올해 신설된 과정으로, 매주 1회 4시간씩 25주간 운영된다.
가평군=주재영 기자 | 가평군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서 대규모 소비 촉진 행사를 실시한다. 군은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공모사업에 가평지역 9개 상인단체가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행사 대상지는 가평군 소상공인연합회 상권을 비롯해 가평읍 잣고을시장, 설악눈메골시장, 청평여울시장, 조종시장 등 4개 전통시장과 1939음악역상인회, 어비계곡소상공회, 청평강변상인회, 조종면펜션협회 등 4개 골목상권공동체다. 행사 기간 동안 참여 점포에서 경기지역화폐(지류 제외)로 결제하면 금액 구간별로 즉시 페이백이 제공된다. 2만~3만원 미만 결제 시 2,000원, 3만~5만원 미만은 5,000원, 5만~10만원 미만은 1만원, 10만~15만원 미만은 2만원, 15만원 이상 결제 시 3만원이 환급된다. 1인당 하루 최대 3만원, 행사 기간 내 총 12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지급된 지역화폐는 5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통큰 세일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소비자 혜택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관내 6곳의 노후 도시공원을 대상으로 리모델링 사업을 실시한다. 이 가운데 1개 공원은 시민참여 시범공원으로 선정해 주민 의견을 반영한 환경 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공원 시설의 정비와 안전성 확보,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총 31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공원의 질적 수준 향상을 도모한다. 리모델링 대상은 다솜, 덕소5호, 창현4호, 호평2-12호 어린이공원과 가운중앙, 도곡 근린공원 등 총 6개소다. 이 중 1곳은 시민참여 시범공원으로 지정돼, 주민들이 조성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시는 주민 의견을 수렴해 각 공원의 특성과 이용 행태를 반영한 공간 재구성을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노후 공원 리모델링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한다"며, "공원별 특성과 이용객들의 현장 의견을 세심히 반영해 시민 모두가 만족하는 공원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향후 시는 주민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산업현장의 안전사고를 줄이고 노동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3월 17일부터 '2026년 노동안전지킴이'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경기도와 시군이 함께 추진하며, 소규모 건설 현장과 50인 미만 제조업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다. 구리시는 올해 노동안전지킴이 2명을 선발해 2인 1조로 운영한다. 이들은 산업현장을 방문해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견해 개선을 안내하는 등 예방 중심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사업장 방문 시에는 산업안전 관련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포해 사업주와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인다. 또한 위험성 평가와 안전보건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컨설팅도 지원한다. 매월 '노동안전의 날'에는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공단 등 관계기관과 합동점검 및 계몽 운동을 실시해 산업현장의 안전 문화 확산에 나선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산업재해는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한 만큼, 현장 중심의 점검과 안전 문화 확산을 통해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노동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리시는 2021년부터 노동안전지킴이 사업을 운영해 왔으며, 2025년에는 78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지난 3월 18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교문동 아차산 형제 약수터 일원에서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깨끗한 수자원 보호를 위한 환경정화 활동과 홍보 운동을 했다. 이날 행사에는 약수터 동호회원과 구리시 수도과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형제 약수터 주변의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음수대 주변을 정비하는 등 집중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또한 약수터를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물 절약의 필요성과 수질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를 병행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환경 보호 의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물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우리 후손들에게 건강한 수생태계를 물려주기 위해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먹는 물 공급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계 물의 날’은 인구 증가와 산업화, 이상기후 등으로 인한 수질 오염과 물 부족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1992년 제47차 유엔 총회에서
가평군=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이 경기도의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 오디션 공모’에서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경기도 개발이익 도민환원기금을 활용해 체육, 문화, 복지, 보육, 교통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시설을 생활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에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사회기반시설 확충이 주요 내용이다. 가평군은 이번 선정으로 도비 160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군비 35억원을 더해 총 195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사업 대상지는 상면 연하리 171-1번지 일원으로, 보육, 보건, 문화, 체육 기능을 모두 갖춘 복합 생활기반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다. 신축 시설은 부지면적 8,581㎡, 연면적 3,920㎡,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된다. 1층에는 육아종합지원센터 분소, 2층에는 건강생활지원 시설, 3층에는 교육문화체험공간, 4층에는 다목적 실내체육관이 각각 배치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상면 지역 내 생활 인프라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영유아 돌봄, 주민 건강관리, 평생학습, 문화활동, 생활체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하는 복합 생활공간을 마련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생활 기반시설 취약지역의 정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3월 17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2026년 구리 유채꽃 축제와 장자호수 벚꽃마실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제1회 축제협의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수도권 대표 봄 축제로 자리잡은 유채꽃 축제의 준비 현황이 점검됐으며, 올해 처음 열리는 장자호수 벚꽃마실 축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위원들은 "유채만발, 구리의 봄"이라는 슬로건 아래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는 유채꽃 축제의 부서별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특히, 매년 반복된 출차 지연 문제 해결을 위해 QR코드 사전 정산 시스템 등 교통 편의 개선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이와 함께, 지난해 호평을 받은 2025 구리 빛 축제의 운영 성과가 공유됐고, 지속 가능한 축제 운영을 위한 방안에 대한 의견도 오갔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축제협의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두 축제가 시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만족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4월 11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되는 장자호수 벚꽃마실 축제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구리시는 향후 축제 준비와 운영에 협의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경기동부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식 및 제18회 경기동부상공대상 시상식’을 통해 지역 경제에 기여한 기업인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상공회의소 관계자, 지역 기업인, 유관기관장 등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상공대상 시상과 상공의 날 유공자 표창이 이루어졌으며, 경영 혁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쓴 기업인들에게 다양한 표창이 수여됐다. 남양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산업생태계 조성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로 삼았다. 시는 자금 및 보증 등 금융 지원, 판로 확대, 수출 지원, 기업인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기업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금융지원 접근성을 높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축사에서 지역경제를 이끌어 온 기업인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남양주가 주거 중심 도시를 넘어 산업생태계가 살아 숨 쉬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대규모 개발사업과 지역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가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은 18일 경기동부상공회의소 3층 교육장에서 열린 제18회 경기동부상공대상 및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상공업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제53회 상공의 날을 맞아 기업발전과 지역경제에 기여한 상공인들의 공로를 치하하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조성대 의장과 주광덕 남양주시장, 이홍균 경기동부상공회의소 회장과 각 기관장 및 경제 단체장, 기업 CEO 등 80여 명이 등이 참석했다. 조성대 의장은 “‘상공의 날’은 우리 지역 산업과 경제를 묵묵히 떠받쳐 오신 기업인 여러분의 땀과 열정을 기리는 뜻깊은 날이며, 오늘 이 자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를 지키며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오신 여러분의 노고를 함께 격려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내수 침체와 소비 위축,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부담 등으로 많은 상공인 여러분께서 어려움을 겪고 계심에도 불구하고 기업을 지키고, 지역 경제를 지탱하고 계신 여러분의 헌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끝으로 “남양주시의회도 사업하시는 분들이 안정
남양주시=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오남 지역의 문화시설 확충을 목표로 오남 복합문화센터 건립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의 체계적 진행을 위해 시는 김상수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오남 복합문화센터 사업 추진단'을 구성했다. 추진단은 사업의 타당성 보완과 실행계획 구체화 등 준비 작업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남양주시는 오남 복합문화센터를 시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지역 주민과의 약속 이행을 위해 자체 재원 투입과 함께 국비 및 도비 등 외부 재원 확보에도 다각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의 품격을 높일 복합문화 공간 조성을 추진 중이다. 센터는 전 세대를 위한 복합문화 힐링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며, 2029년 완공 시 오남 지역의 문화 인프라를 강화하고 지역 커뮤니티의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광덕 시장은 "오남 복합문화센터 건립은 지역 주민과의 약속이자 오남의 미래 기반을 다지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안정적인 재원 확보와 체계적인 사업 관리를 통해 오남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남양주시는 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행정적 준비와 재원 확보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지난 17일 구리·남양주건축사회와 재난 피해 주민의 신속한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재난 피해 주택 신축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 구리시에서 재난으로 주택을 잃은 시민들은 건축 전문가의 지원을 받아 보다 신속하고 경제적인 비용으로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이번 협약은 단순한 행정 지원을 넘어 지역 건축사들이 주택 신축 설계 및 감리비를 50% 수준으로 감면하기로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주택 신축 설계·감리비 50% 수준 감면 ▲참여 건축사 인력 자원 제공 ▲신축 인허가 등 행정절차 신속 처리 등으로, 양 기관은 전문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피해 주택 신축이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시민에게 가장 시급한 것은 주거 안정”이라며 “뜻을 모아주신 구리·남양주건축사회에 깊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의 재난 피해 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17일 시민리포터의 취재 능력 향상과 참여자 간 교류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시민리포터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시민이 직접 지역 현장과 시정 소식을 발굴하는 시민리포터 활동의 이해를 높이고, 시민이 주도하는 시정 홍보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 시민리포터로 활동하는 인원은 총 16명으로,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포함됐다. 이들은 1년 동안 지역 인물, 명소, 생활문화, 동네 상점, 생활밀착형 정책 등 여러 분야의 콘텐츠를 취재할 예정이다. 시민리포터가 현장에서 작성한 기사와 사진은 시정소식지 ‘THE 남양주’를 통해 매월 시민들에게 제공된다. 워크숍에서는 현장 취재에 필요한 실무 교육이 실시됐다. 특히, 취재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화법과 신뢰 형성 방법 등 소통 기술이 사례를 중심으로 소개됐다. 또한, 시민리포터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참여자들이 취재 경험과 콘텐츠 발굴 방법을 논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주광덕 시장은 "시민이 직접 보고 느낀 이야기를 담아낸 기사에는 특별한 힘이 있다"며, "시민리포터의 기사 한 편, 사진 한 장이 시민들에게 새로운 정보가 되고 참여의 계기가 되길
가평군=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이 1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가평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1차 중규모 채용박람회’를 연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64개 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채용 정보를 제공한다. 이 중 14개 기업은 사전 매칭을 통해 현장에서 1대1 면접을 진행하며, 나머지 50개 기업은 비대면 방식으로 참여해 행사 이후 채용 조건에 맞는 인재를 선발하고 맞춤형 취업 연계를 이어갈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구직자를 위한 맞춤형 취업 상담,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컨설팅, 최신 채용 동향 안내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고용노동부 춘천고용센터의 ‘일자리수요데이-취업해봄’ 프로그램과 연계해 구직자와 기업 간 네트워킹 기회를 확대하고 현장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가평군은 이번 가평읍 행사에 이어 4월 2일 청평면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채용박람회를 개최해 더 많은 군민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구직자에게는 새로운 출발의 계기가 되고 기업에는 적합한 인재를 만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취업을 준비하는 군민과 인재를 찾는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행사 관련
가평군=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은 16일 군수 주재로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 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청렴도 향상을 위한 주요 과제와 추진 방향이 논의됐다. 보고회에서는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분석하고, 취약 분야의 원인 진단과 함께 2026년도 개선 방안이 다뤄졌다. 특히 청렴노력도 지표의 평가 체계와 주요 항목을 비교·분석하며, 올해 중점 관리 사항을 점검했다. 가평군은 올해 청렴도 우수기관 재달성을 목표로 핵심 추진과제를 선정했다. 각 부서별 청렴시책 추진 방향과 연간 일정이 공유됐으며, 부서 간 협력이 필요한 부분도 안내됐다. 전 부서가 참여하는 청렴 정책 추진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보고회 이후에는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간부공무원의 청렴 리더십 강화와 공직사회 내 부패 예방 인식 제고를 목적으로 실시됐다. 군 관계자는 "청렴은 모든 공직자가 함께 실천해야 할 기본 가치"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을 통해 실효성 있는 청렴 시책을 추진하고 군민이 신뢰하는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가평군은 앞으로 청렴 소통 확대와 부서 중심의 청렴 시책 추
구리시=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3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를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집중 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체납액 징수에 나선다. 이번 기간 동안 시는 체납자에게 납부를 독려하는 한편, 강도 높은 체납처분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3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는 자진 납부 기간으로, 고지서 발송과 체납처분 사전 예고, 납부 홍보 등으로 체납자의 자발적 납부를 유도한다. 이후 6월 30일까지는 집중 징수 활동을 전개하며, 상습 및 고질 체납자를 대상으로 예금과 급여 압류, 가택수색을 통한 동산 압류, 부동산·차량 등 압류재산 공매, 관허사업 제한, 출국금지 등 다양한 행정제재를 실시한다. 카카오 알림톡을 활용한 체납고지서 발송과 번호판 영치 전 사전 안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체납액 최소화에 힘쓸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방세가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에 중요한 재원임을 강조하며, "지방세는 지역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한 중요한 재원인 만큼 체납자들의 자발적인 납부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성실 납세자가 존중받는 공정한 납세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리시는 이번 일제 정리 기간 동안 체납액 징수와 행정제재를 병행하며,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