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시흥시가 연안과 도심 지역의 풍력자원 분석을 위한 연구에 들어갔다. 이번 연구는 도심 및 연안 지역의 풍력발전 도입 가능성과 활용 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가 중심이 되어 디아이랩㈜이 주관하고,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등 전문기관이 참여한다. 연구는 이달부터 9월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되며, 연구용역비는 4천3백만원이 투입된다. 시는 해상풍력보다는 도심 및 육상 중심의 풍력발전 도입 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거북섬 마리나 기상관측시설(AWS) 등 기존 기반시설을 활용해 도심 내 대형·소형 풍력발전의 적용 가능성과 실증 방안도 함께 검토할 계획이다. 연구 과정에서는 풍력발전을 경관 및 관광자원과 연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재생에너지 공간 조성 방안도 모색한다. 생산된 재생에너지를 지역 산업과 연계해 활용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해, 지역 내 에너지 생산과 소비의 선순환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오는 7월에는 중간보고회를 통해 그간의 분석 현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시는 향후 공모사업 참여를 통해 단계적인 사업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연구는 국가 풍력 확대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가 지난해 11월 운정·금촌·조리 지역에서 발생한 광역상수도 단수 사고와 관련해, 피해 가구에 생수구입비를 영수증 제출 없이 일괄 지급하기로 최종 확정했다. 이번 결정은 한국수자원공사가 피해 지역 모든 세대에 생수구입비를 지급하는 방안으로, 당초 요구됐던 영수증 증빙 절차를 없앤 것이 특징이다. 광역상수도 단수 피해 보상협의체의 요청에 따라, 공사는 기존의 개별 증빙 방식에서 전 가구에 보편적으로 보상하는 방식으로 전환했다. 보상 대상은 단수 피해를 입은 17만 가구로, 각 가구별로 3일간 하루 7,210원씩 총 21,630원이 지급된다. 전체 보상금 규모는 약 36억 7,710만 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이로써 시민들은 번거로운 증빙 절차 없이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파주시는 이 같은 결정에 따라 보상협의체 제5차 회의를 곧 개최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보상금 지급 결정 공문을 위원들에게 전달하고, 실제 지급을 위한 행정 절차가 논의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보상금 지급 과정에서 시민 불편이 없도록 최대한 간편하고 신속한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보상협의체 위원들은 공사의 이번 결정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가수 박민수가 MBN 초대형 트롯 오디션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에서 뛰어난 무대 장악력을 선보였다. 박민수는 15일 방송된 '무명전설'에서 국민가요를 대표하는 최백호, 전영록, 장윤정, 김진룡의 곡으로 구성된 '국민가요 대전'에 참여했다. 그는 '하루온종일' 팀으로 출연해 남다른 비주얼과 함께 팀워크를 과시했다. 팀은 자신들을 비주얼, 보컬, 퍼포먼스가 모두 뛰어난 '트롯 어벤저스'라고 소개하며 1라운드 '팀 메들리전'에서 장윤정 곡을 선보였다. 첫 무대인 '옆집 누나'에서는 경쾌한 리듬에 맞춰 박민수 특유의 밝고 친근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어 '와락 부비부비'와 '오동도 블루스'를 통해 흥겨운 댄스 트로트부터 깊은 감성까지 폭넓은 장르 소화력을 입증했다. 박민수의 진가는 '사랑 참' 무대에서 두드러졌다. 하루와 듀엣으로 나선 그는 섬세한 감정 표현과 호소력 짙은 보컬로 곡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무대 몰입도를 높였다. 절제된 감정선과 탄탄한 가창력이 감동을 자아냈다. 마지막 무대에서는 '사랑아'를 열창하며 카드섹션 메가 퍼포먼스를 펼쳐 흥을 다시 끌어올렸다. 단체 퍼포먼스부터 감성 보이스까지 팔색조 매력을 선보인 박민수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국내 은행권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2개월 연속 상승세를 나타내며, 2월 말 기준 0.62%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0.56%) 대비 0.06%포인트, 전년 동월(0.58%)보다 0.04%포인트 높은 수치다. 연체 증가세는 중소기업과 개인사업자 대출을 중심으로 두드러졌으며, 가계대출 연체율도 동반 상승했다. 금융감독원 발표에 따르면 2월 신규 연체 발생액은 3조원으로 전월(2조8000억원)보다 2000억원 증가했다. 연체채권 정리 규모는 1조3000억원으로 전월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이에 따라 연체채권은 1조7000억원 순증했다. 신규연체율은 0.12%로 전월(0.11%)보다 0.01%포인트 상승했다. 기업대출 연체율은 0.76%로 전월(0.67%) 대비 0.09%포인트 상승했다. 중소기업대출 연체율은 0.92%로 0.10%포인트 올랐고, 특히 중소법인 연체율은 1.02%로 전월(0.89%) 대비 0.13%포인트 상승해 1%대를 넘어섰다. 대기업대출 연체율은 0.19%로 전월(0.13%) 대비 0.06%포인트 올랐다. 개인사업자대출 연체율도 0.78%로 0.07%포인트 상승했다. 가계대출 연체율은 0.45%로 전월(0.42%) 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는 위반건축물 관리 절차를 간소화하는 정비계획을 도입해 시민 안전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17일 밝혔다. 이번 조치로 기존 6단계였던 행정처분 절차가 5단계로 줄어들었다. 현장조사부터 이행강제금 부과까지의 과정에서 시정명령촉구와 이행강제금 사전통지 단계를 하나로 통합해, 행정집행의 효율성이 높아졌다. 이에 따라 이행강제금 부과까지 걸리는 기간도 약 1개월 단축될 전망이다. 새로운 절차는 ▲현장조사 ▲시정명령 사전통지 ▲시정명령 ▲시정명령촉구 및 이행강제금 사전통지(통합) ▲이행강제금 부과 순으로 진행된다. 기존에는 시정명령촉구와 이행강제금 사전통지가 각각 별도의 단계로 운영됐다. 또한 시는 시민들이 위반건축물 관련 제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문을 정비하고, 이행강제금 산정 방식과 개정된 조례 내용을 알릴 계획이다. 사전 예방과 홍보 활동도 병행해 위반건축물 발생을 줄이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정절차 개선을 통해 위반건축물 단속 및 관리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시민의 안전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제도 개선과 홍보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가 분당구 삼평동 725번지 일원에 학교복합시설을 2030년 말까지 건립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삼평중학교 인근 시유지 1만2152㎡ 부지에 연면적 1만5000㎡, 지하 3층, 지상 5층 규모로 추진된다. 시설 내부에는 25m 5레인 수영장, 도서관, 문화센터, 개방형 북카페, 인공지능 체험존, 102면 규모의 주차장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성남시는 교육부의 2026년 학교복합시설 1차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 586억원 사업비 중 국비 293억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성남시,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삼평중학교가 공동으로 교육·문화·체육시설 구축에 협력하고 있다. 해당 시설은 학생과 지역 주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특히 삼평중학교 학생들의 교육과정과 연계한 활용 방안도 마련해 교육과 지역사회 기능을 동시에 강화할 방침이다. 성남시는 앞으로 성남교육지원청, 삼평중학교와 실시 협약을 체결하고, 공공도서관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 등 행정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학생과 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중소·벤처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500억원 규모의 ‘인천스타트업파크펀드 2호’를 조성하고, 내달부터 본격적으로 기업 발굴과 투자를 시작한다. 이번 펀드는 인천경제청이 인천테크노파크를 통해 출자하며, 민간 벤처캐피탈이 업무집행조합원으로 참여하는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당초 목표였던 300억원을 크게 넘어선 500억원의 자금이 조성됐으며, 이 중에는 한국성장금융 등 정책금융과 지자체 자금이 포함돼 안정성과 투자 확장성을 동시에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캡스톤파트너스가 운용하는 ‘캡스톤 2026 AI혁신 투자조합’을 통해 이번 2호 펀드가 집행될 예정이며,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모빌리티와 로보틱스 등 인접 기술 산업까지 투자 범위가 확대된다. 투자 대상은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본사, 연구소, 공장을 둔 업력 7년 이하의 바이오 헬스케어, 스마트제조, 항공복합물류, 지식관광서비스 등 4대 전략산업 분야 기업이 해당된다. 신산업 분야는 업력 10년 이하까지 투자 대상에 포함된다. 펀드 조성 금액 가운데 75억원 이상은 반드시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유망 기업에 투자하도록 해 지역 내 투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평택시와 대만 타이난시가 농특산물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협력 행사를 진행했다. 평택시는 16일 황웨이저 타이난시장이 대표단과 함께 시를 방문해 대만산 파인애플 홍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 도시가 지난 1월 체결한 농특산물 교류 업무협약(MOU)의 실질적 이행을 목표로 마련됐다. 이날 오전 황 시장과 타이난시 대표단은 평택시 농업생태원에서 열린 '평택꽃나들이 행사'에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타이난시 전용 부스가 운영됐으며, 방문객들은 파인애플 시식 기회를 가졌다. 황 시장은 메인 무대에서 파인애플 커팅 시연을 선보이며 대만산 파인애플을 홍보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행사에서 "봄꽃이 만개한 아름다운 축제장에서 타이난의 최고급 파인애플을 시민들께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양 도시가 농업과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끈끈한 상생과 우정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후에는 대표단이 동일공업고등학교를 찾아 1학년 학생 250여 명을 대상으로 파인애플 시식회와 홍보 행사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대만산 파인애플의 맛과 품질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평택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슈퍼오닝 등 평택시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의회가 제9대 마지막 회기인 제319회 임시회를 4월 16일부터 27일까지 12일간 진행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함께 39건의 조례안 및 동의안 등 다양한 안건이 심사 및 처리될 예정이다. 첫날에는 박경원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진건 배드민턴장 폐쇄와 대체시설 미확보, 사능리 생활체육시설 조성사업 지연, 진건체육센터 건립사업 부진 등 생활체육시설 이용 공백 문제를 지적했다. 박 의원은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임시 체육시설 마련과 진건체육센터 건립사업의 전면 재검토를 집행부에 요청했다. 시의회는 16일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주광덕 시장으로부터 2026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들었다. 주 시장은 "2026년도 제1회 추경 예산안은 본예산 대비 약10.2%(2,399억) 증가한 2조 5,857억원 규모로, 취약계층과 서민 지원, 소상공인 경영 부담 완화, 지역경제 회복, 인프라 확충, 도시 안전망 강화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17일에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등 안건 심사가 예정되어 있으며, 20일부터 22일까지는 위원회별로 예산안 예비심사가 진행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이 군의회 개원 35주년을 기념해 1991년 제1대 지방의회 출범 당시의 기록물을 처음으로 일반에 선보였다. 공개된 자료에는 제1대 지방의회 선거 개표 현장과 당선통지서 전달식 등 시청각 기록물, 그리고 1991년 4월 15일의 개원식 회의록이 포함됐다. 이 기록물들은 지방의회 구성부터 개원에 이르는 과정을 한눈에 보여주는 자료로, 지역 민주주의가 자리 잡던 시기의 현장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 특히 선거 관련 사진은 지방자치제 부활 직후의 지역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자료로 평가된다. 개원식 회의록에는 초대 의장 선출과 의사 진행 과정이 상세히 기록되어 있어 가평군 의정활동의 시작을 확인할 수 있다. 해당 기록물들은 기존에 필름 형태로 보관되어 왔으나, ‘2025년 시청각기록물 DB 구축 사업’을 통해 디지털로 변환됐다. 이를 통해 훼손 위험을 줄이고 군민의 접근성을 높였다. 가평군은 이번 기록물 공개로 지역의 역사적 순간을 군민과 공유하고, 기록정보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공개된 자료의 목록은 가평군 홈페이지 사전공표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기록관 방문을 통해 열람 가능하다. 사진 자료는 초상권 등 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례군이 상속 관련 지방세 상담을 예약제로 전환해 군민 편의 증진에 나섰다. 이 제도는 상속 절차가 복잡해 상담 수요가 늘어난 점을 반영해 도입됐다. 군은 방문 대기 시간을 줄이고, 보다 체계적이고 신속한 상담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상속재산 취득세 신고, 미등기 상속재산의 재산세 납세의무자 신청, 체납 및 환급 등 다양한 세무 상담이 예약을 통해 진행된다. 상담을 원하는 군민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뒤, 지정된 날짜에 관련 자료를 준비해 재무과를 방문하면 된다. 예약에 따라 대기 없이 상담이 가능하다. 재무과는 상담 예약제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담당 직원 교육을 마쳤다. 행정 서비스 제공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를 갖췄다는 설명이다. 군 관계자는 "상속 지방세 상담 예약제 도입으로 군민들의 편의성이 높아지고 행정업무의 효율성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정확한 납세 상담과 편리한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구리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와 협력해 자동차관리법 위반 차량에 대한 합동 단속을 실시했다고 알렸다. 이번 집중 단속은 구리시 안골로 65 일대와 주택가 이면도로 등 차량 통행이 잦고 민원이 많은 지역에서 야간 취약 시간대에 이뤄졌다. 현장에는 구리시 공무원 7명, 경찰관, 한국교통안전공단 단속원 등 총 14명이 참여했다. 단속 과정에서는 한국교통안전공단의 기술 판독 지원을 받아 차량 구조와 장치가 자동차안전기준에 부합하는지 정밀 점검이 이뤄졌다. 특히 배달 이륜차의 번호판 위반과 불법 등화 장치 설치, 화물차의 안전기준 위반 사례에 집중해 단속 효과를 높였다. 점검 결과 불법 발광 다이오드(LED) 설치, 미승인 등화 장치, 등화 장치 불량, 반사지 부착 불량, 번호판 오염 및 고의 가림 등 총 32건의 위반이 적발됐다. 번호판 오염 등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안내했고, 불법 개조나 번호판 가림 등 중대한 위반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와 형사 고발 등 행정처분이 예고됐다. 구리시 관계자는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교통안전을 위협하는 불법행위를 효과적으로 차단했다"며 앞으로도 위법 행위 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주시는 최근 대중교통 이용자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추진한 스마트 승강장 설치 사업에서 2년 만에 설치 대수를 2배 이상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 관내 스마트 승강장은 지난해 15개소에서 올해 34개소로 늘어났다. 올해에는 여주역과 세종대왕릉역, 그리고 면 소재지 7개소에 추가로 설치가 완료됐다. 이로써 여주시는 도농 복합도시의 지리적 한계를 극복하며 짧은 기간 내 설치 규모를 크게 확장했다. 여주시가 이와 같은 확충을 이룬 데에는 자체적으로 설계·제작한 '여주형 맞춤형 스마트 승강장'이 핵심 역할을 했다. 시는 기성 제품 대신 교통정보센터와 실시간 연동이 가능한 시스템을 개발해 지역 실정에 맞는 승강장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설치 비용을 절감하면서도 운영 효율성을 높였고, 지역별 특성에 맞춘 기능도 탑재할 수 있었다. 특히 이번 사업에서는 면 소재지까지 설치 범위를 확대한 점이 주목된다. 여주시는 이들 승강장을 향후 노선 개편 시 주요 환승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도 갖고 있다. 또한 여주역과 세종대왕릉역 등 철도 연계 지점에서는 환승 편의성이 높아졌고, 외곽 지역의 교통약자들도 쾌적한 대기 환경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스마트 승강장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는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 민관이 협력하는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를 도입한다. 이와 관련해 시는 ‘용인시 부동산 안전거래 및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마련했으며, 해당 조례안은 지난 6일 용인특례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이번 조례에는 공인중개사가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안전전세 길목 지킴 운동’ 지원, 각 구청별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 의심 거래에 대한 모니터링 및 합동점검, 교육·홍보 체계 구축 등이 포함됐다. ‘안전전세 관리단’은 현장에서 상시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불법행위 예방 활동을 맡는다. 시는 관리단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직무교육과 회의, 홍보 등 필요한 경비 지원을 조례에 명시했다. 지난해 관리단은 불법행위가 의심되는 공인중개사사무소를 점검해 7건의 행정처분을 내린 바 있다. 또한, 올해 3월에는 단국대학교에서 전세사기 피해예방 캠페인을 개최하고 현장상담 부스를 운영해 실무 경험에 기반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안전전세 길목 지킴 운동’은 지역 공인중개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전세피해를 막는 활동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조례 제정을 통해 공인중개사의 자율참여 기반의 전세사기 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도 최대 스포츠 행사인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가 16일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화려하게 개회했다. 이번 대회는 개회 전 일반 시민 사전 예약자만 1만 500명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개회식 당일에는 1만 3천여 명이 현장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경기도체육대회 역사상 가장 많은 인원으로 대회 규모 측면에서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개회식은 ‘경기도의 힘찬 도약, 광주에서’를 주제로 광주시의 역동성과 경기도의 비전을 담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또한, 31개 시군 선수단은 개성 넘치게 입장하며 관람객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어 정보통신기술 기반 연출과 예술을 결합한 주제 공연, 인기가수들의 축하 공연이 이어지며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행사의 주요 순서인 성수 합수식과 성화 점화는 관람객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됐으며 1천420만 경기도민의 화합과 연대를 상징하는 공식 행사로 마무리됐다. 시는 대규모 인파에 대비해 행정기관과 경찰 등 관계기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안전관리 대책을 시행했다. 행사장 내 안전 요원 배치와 관람객 이동 동선 관리 등을 통해 별다른 사고 없이 개회식을 종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