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안군은 19일 군청에서 2026년 겨울방학 행정인턴 사업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군은 지난 2018년부터 행정인턴 사업을 통해 대학생들에게 방학기간 동안 다양한 행정 실무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해 왔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행정업무 수행에 필요한 근무 요령 교육과 민원인에 대한 안내 교육이 함께 진행됐다. 이번 행정인턴으로 선발된 10명은 오는 2월 13일까지 한 달간 본청, 면 행정복지센터, 진안군 가족센터, 지역아동센터 등에 배치돼 군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사회 경험을 쌓을 예정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이번 대학생 행정 인턴 경험이 자립심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지역 발전을 이끄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나광국(더불어민주당·무안2)은 1월 19일 13시 30분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향후 출범할 통합 지자체의 행정청사와 자치단체장의 근무지는 반드시 현재 전남도청이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나 의원은 이날 회견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은 이미 시작된 시대적 흐름이며 이제는 ‘어떤 구조로 통합하느냐’가 중요한 시점"이라고 전제했다. 또한 통합 논의의 출발점이 군공항 이전 협의라고 평가하며, “통합은 기존 합의를 덮는 것이 아니라 이를 제도로 완성하는 과정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5극 3특 중심 다극체제 국가 전략’을 인용하며, 실질적인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자원과 기능의 분산이 필수적이라고 역설했다. 특히 통합 이후 가장 핵심적인 쟁점으로 ‘통합 자치단체장의 근무지’를 꼽았다. 나 의원은 “자치단체장의 근무지는 단순한 행정 편의의 문제가 아니라 통합 지방정부의 권한과 예산의 향방을 결정하는 중요한 문제”라며, “통합 이후에도 행정 기능이 광주에 집중된다면 수도권 일극 체제를 벗어나지 못한 또 하나의 ‘지방 수도권’을 만드는 부작용을 낳을
평택시=주재영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신년 언론인 간담회를 19일 열어 새해 주요 시정 방향을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100여 명의 언론인과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이 참석했으며, 주요성과 발표, 2026년 주요 시책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정장선 시장은 지난 민선 7‧8기 동안 정체돼 있던 숙원사업 해결과 도시 기반 확충, 미래 산업 육성 등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실제 숙원사업과 관련해 평택시는 평택호 관광단지 개발,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조성, 국제학교․카이스트․아주대병원 유치, 대중교통 체계 개편 등 오랫동안 지연됐던 주요 사업의 해법을 마련하며 도시 경쟁력을 높였다. 또한 평택시 행정타운, 서부출장소, 평택역 복합문화광장, 평택지제역 복합환승센터 등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공공 인프라 조성에 착수했으며, GTX-A‧C, 안중역, 평택호횡단도로, 서부내륙고속도로 등 교통망 확충을 통해 수도권 남부 핵심 거점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정 시장은 평택시가 반도체, 수소, 미래자동차 산업을 3대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는 점도 짚었다. 반도체의 경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성소방서는 겨울철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지역 축제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성시 죽산면 두메저수지에서 열리는 ‘2026년 웰컴투 동막골 빙어축제’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점검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빙어낚시 체험과 각종 부대행사로 방문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사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진식 서장은 행사장 소화시설 설치·관리 상태와 전기 사용시설의 안전 여부를 점검하고, 행사 운영 관계자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요령 교육을 진행했다. 장 서장은 “겨울철 축제는 기상 여건과 인파 밀집으로 사고 위험이 높은 만큼 철저한 점검과 현장 관리가 중요하다”며 “관계자들과의 협조를 통해 안전한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웰컴투 동막골 빙어축제’는 1월 17일부터 2월 17일까지 한 달간 운영된다.
가평군=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이 소규모 건설사업을 직접 설계하는 ‘자체설계단’을 운영하며 예산 절감과 기술직 공무원 역량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군은 민간 설계용역을 줄이기 위해 2월 6일까지 36일간 ‘2026년 가평군 자체설계단’을 운영 중이며, 총 83건(사업비 29억2,400만원)의 소규모 사업을 직접 설계한다. 이를 통해 약 4억4,200만원의 실시설계비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대상 사업은 건설과 28건, 농업과 기반조성팀 3건, 6개 읍·면 52건으로 소규모 도로 정비와 생활밀착형 기반사업이 주를 이룬다. 자체설계단은 건설과장을 단장으로 한 21명 규모로, 기술직 및 신규 공무원들이 현장답사와 측량 등 설계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실무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군은 이번 자체설계단 운영을 통해 예산 절감은 물론 설계 품질과 사업 추진 속도 향상, 주민 생활편익 증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19일 오전 6시부터 신속한 도로 제설에 나섰다. 시는 겨울철을 맞아 시민 생명과 안전, 원활한 교통을 위해 겨울철 제설 대책을 수립하고 관련 자원과 장비를 즉시 투입할 수 있도록 준비해 왔다. 특히, 전문적인 대응을 위해 제설단 214명 등 제설 인력을 확보해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구축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새벽부터 내린 눈이 도로에 쌓여 현장 예찰과 함께 경사도로, 결빙 취약 구간 중심의 제설 작업이 진행됐다. 주요 작업으로 관내 15개 읍면동 지역에서는 제설차량을 이용한 염화칼슘 살포와 트랙터를 통한 제설이 이어졌다. 시는 앞으로도 신속한 제설 대책 가동으로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눈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정부시는 1월 19일 시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217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의 나눔과 인도주의 실천에 앞장섰다. 이번 전달식은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나눔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적십자회비는 재난구호, 취약계층 지원, 생명존중 문화 조성 등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돼 사회안전망의 중요한 축을 담당한다. 전달식에는 김동근 시장을 비롯해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이재정 회장, 북부봉사관 나형진 관장, 의정부시협의회 양점숙 회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적십자사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일이 곧 의정부시의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보여주는 길”이라며 “앞으로도 인도주의 정신이 지역 곳곳에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재난구호활동과 위기가정 지원 등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올해 11월 말까지 적십자회비를 모금한다. 회비는 금융기관, ARS, 인터넷, 휴대전화 간편결제 등을 통해 누구나 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염증성 장질환은 크론병과 궤양성 대장염이 대표적이며, 위장관에 만성적인 염증 을 유발하는 난치성 질환이다. 경화성 담관염은 담도에 만성 염증 및 섬유화를 유발해 간경변이나 간부전으로 진행될 수 있는 질환으로, 염증성 장질환과 밀접하게 연관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그동안 염증성 장질환과 경화성 담관염에 대한 대부분의 연구들은 주로 서양 환자들을 대상으로 이뤄졌고, 국내를 비롯한 아시아 지역에는 상대적으로 환자 수가 적어 대규모 역학 연구가 부족한 실정이었다.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박상형 교수팀은 한국, 일본, 중국 등 아시아 6개국 염증성 장질환 환자 5만여 명을 분석한 결과, 경화성 담관염 유병률은 서양보다 5~7배 낮지만, 경화성 담관염이 동반될 경우 대장암·담관암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아시아 지역 염증성 장질환 환자에서 경화성 담관염의 발생 현황과 임상 경과를 분석한 첫 대규모 역학 연구로, 아시아인의 특성에 맞는 조기 진단과 관리의 중요성을 과학적으로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박상형 교수팀은 아시아 6개국 25개 의료기관의 염증성 장질환 환자 51,314명을 분석
성남시=주재영 기자 | 성남시는 중원구 상대원동에 위치한 노후 쓰레기 소각장을 대체할 신규 소각시설을 내년 11월까지 완공하기 위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올해 1월 시행된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전면 금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대체 소각시설은 기존 소각장 인접한 7만6400㎡ 부지에 건립되며, 완공 시 1998년부터 28년간 가동된 노후 시설을 대체하게 된다. 현재 수도권 11개 시군이 소각시설 건립을 추진 중이지만, 실제로 공사가 진행 중인 곳은 성남시가 유일하다. 성남시는 주민 수용성 확보를 핵심 과제로 보고, 지난해 8월 주민지원협의체와 협약을 체결해 소각장 반경 300m 이내 500여 가구, 1300여 명을 지원하는 기금을 조성하는 등 상생 방안을 마련했다. 아울러 대기환경 관리 강화와 폐기물 반입 과정에서의 주민 불편 해소에도 나설 계획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노후 소각장의 안정적 운영과 대체 시설 건립을 병행해 폐기물 처리 공백을 막고,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과 직접 소통하고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오는 1월 21일부터 2월 12일까지 동별 ‘찾아가는 새해 인사회’를 개최한다. 이번 인사회는 성남시 전역 50개 동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총 32회, 17일간 진행되며, 각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열린다. 행사에는 신상진 시장이 직접 참석해 시민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듣는 시간을 갖는다. 행사는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회당 약 100~300명 규모로 약 60분간 진행된다. 새해 덕담을 시작으로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 설명, 시민과의 대화 순으로 이어지며, 시민 질문에 시장이 즉문즉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장에서 제기하지 못한 건의사항은 ‘시민의 소리함’과 ‘시장에게 바란다 바로문자서비스’를 통해 접수받아 관련 부서 검토 후 시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50개 동을 직접 찾아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담는 실질적인 소통의 자리”라며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2026년 성남의 비전을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동별 세부 일정과 장소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1월 16일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강원인 한마음 신년음악회'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수원특례시 강원특별자치도민회가 주최한 신년 행사로, 이재식 의장을 비롯한 내빈과 강원 출신 시민 등 약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음악회, 표창 수여, 만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이재식 의장은 축사를 통해 30여 년의 역사를 이어온 수원특례시 강원특별자치도민회의 활동을 언급하며, 지역 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애써온 도민회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또한 이 의장은 “고향 강원을 마음에 품고 살아오신 여러분의 모습에서 따뜻함과 끈끈한 정을 느낀다”며, “이번 신년음악회가 서로의 안부를 나누고 더 깊은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2026년 새해에는 모든 가정에 웃음이 가득하고, 하시는 일마다 좋은 결실이 함께하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새해 덕담을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도민의 소득 공백기 해소와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모집을 1월 19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모집 기간은 1월 19일 10시부터 2월 22일 18시까지이며, 저소득층이 우선 가입할 수 있도록 소득 구간별로 4차로 나누어 순차 모집하고 선착순으로 가입대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모집인원은 총 1만 명으로 시군별로 인원이 배분되어 있으며 경남도민연금 누리집에서 시군별 모집인원, 신청 인원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 가입대상 가입 대상은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경남도민으로, △1971년부터 1985년 사이 출생자, △가입자 본인의 연 소득금액이 93,524,227원 이하(2024년 귀속 소득금액증명 기준), △개인형퇴직연금(IRP) 가입 가능 요건을 갖춰야 한다. 공무원, 군인, 사립학교 교직원 등 직역연금 대상자는 가입자격이 주어지지 않는다. ▮ 신청방법 가입 신청은 경남도민연금 누리집(경남도민연금.kr)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신청절차는 ①가입자격 사전 체크(10개 항목) 후, ②정부24나 카카오톡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산불 피해지 복구 상황과 산불 대응 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산청군과 합천군을 차례로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재철 환경산림국장은 14일 산청군을 찾아 대형 산불 및 산사태 피해지 복구 현장을 점검하고, 추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복구 공정을 면밀히 살피는 한편 현장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어 16일에는 합천군 산불대응센터와 임차헬기 계류장, 산불 피해지 복구 현장을 방문해 산불 대응 체계와 피해 복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산불 초기 대응 태세와 피해지 복구 추진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재철 환경산림국장은 “훼손된 산림을 회보하는 데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만큼 선제적인 예찰과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를 철저히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상남도는 산불 예방과 2차 피해 방지를 위해 산불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산림 및 산림 인접 지역이나 논·밭두렁에서 쓰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달서구는 달서목재문화관이 산림청이 주최한 ‘2025년 우수 목재문화체험장’에 선정돼 산림청장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주민에게 양질의 목재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목재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체험장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달서목재문화관은 체험·교육프로그램 운영, 전문인력 확보, 홍보 및 지역 연계를 통한 운영 활성화, 체험 및 이용 실적 등 다양한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2021년 12월 달서별빛캠프 내에 개장한 달서목재문화관은 목재와 목재 제품의 가치와 소중함을 알리고 지역 주민에게 전시·교육·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조성된 지상 3층 규모의 복합문화공간으로, 목재체험장과 나무상상놀이터, 종합전시실, 아로마 테라피실, 다목적홀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DIY 생활목공반, 목공취미반 등 직접 생활 소품을 제작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영유아 대상 시설인 나무상상놀이터는 보호자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달서구는 올해도 목재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 연계 체험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주민들이 일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수성구 고산노인복지관은 지난 15일 복지관 별관 4층 수성홀에서 ‘2026년 노년사회화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지역 어르신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강사진·직원 소개, 신규 회원 대상 안내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고산노인복지관은 2026년 한 해 동안 총 2,773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 증진, 여가·취미, 평생학습, 정보화 교육 등 75개 강좌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신체적·정서적·사회적 기능 향상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을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보다 나은 교육 환경을 조성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헌수 고산노인복지관장은 “노년사회화교육은 단순한 취미활동을 넘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관계 회복을 돕는 중요한 복지서비스”라며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교육 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