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이 운영하는 김천시립박물관은 겨울을 맞아 작은 전시 '하늘에 띄운 새해 소원, 연날리기'를 1월 20일부터 2월 22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겨울철 전통놀이인 연날리기를 주제로, 설 명절을 포함한 겨울 시즌동안 옛 사람들이 새해의 안녕과 복을 기원했던 연날리기 풍속의 의미를 소개하고자 기획됐다. 전시에서는 연의 유래와 역사, 전통 연에 담긴 다양한 상징과 뜻을 살펴볼 수 있으며, 겨울과 설날이라는 계절적 분위기에 맞춰 전통 세시풍속을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시와 연계하여 체험형 교육프로그램 '하늘에 띄우는 새해 소원, 막대기연 만들기'도 함께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토끼, 방패, 용, 고래, 나비, 매 등 여섯 가지 연 중 하나를 골라 직접 미니 막대기연을 만들고, 각 연에 담긴 의미를 알아보며 새해 소원을 표현해 볼 수 있다. 김재광 이사장은 “이번 작은전시는 겨울과 설 명절이라는 시기에 맞춰 전통놀이 문화를 전시와 체험으로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관람객들이 연날리기를 통해 새해의 소망과 전통문화를 함께 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현재 하남시장은 20일 감일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주민과의 대화’에서 “방아다리길 연결도로 개통과 연계한 버스 노선 개편 및 생활 SOC 확충을 통해 감일신도시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겠다”라고 밝혔다. 방아다리길 연결도로는 하남시 감일동과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을 잇는 구간으로, 오는 2026년 6월 최종 준공될 예정이다. 이현재 시장은 “도로 개통에 맞춰 올림픽공원 방향으로 버스 노선을 집중 조정함으로써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높이겠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한 교량 신설 사업도 속도를 낸다. 신우초등학교 앞 인도교 확장 공사는 학생들의 안전을 고려해 오는 4월 준공할 예정이며, 10단지에서 8단지 상가를 연결하는 벌말천 인도교는 1월 중 주민설명회를 거쳐 6월 준공 및 개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시장은 지역 문화 인프라 구축의 핵심인 감일 박물관 건립 상황도 공유했다. 감일지구 출토 유물을 전시할 박물관은 이달 중 건축 공사에 착공하며, 총 15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7년 하반기 준공될 예정이다. 다만, 감일종합복지타운은 시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서울시 동대문구는 지역 공익 활동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2026년 지방보조금 보조사업자 공모를 오는 2월 4일 오후 6시까지 진행한다. 올해 공모 규모는 총 19개 사업, 7억 7115만 원으로 ‘사회질서 확립 등 활동 사업’을 비롯해 다양한 생활 밀착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구는 올해 접수 기간을 작년보다 5일 연장했다. 아이디어는 있는데 준비 시간이 부족해 참여를 망설였던 단체·개인이 보다 여유 있게 사업계획을 다듬어 신청할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손질해 공모 접근성을 높인다는 취지다. 특히 2026년 공모에는 ‘음악·미술 창의인재 양성 교육 지원’과 ‘느린학습자 지원사업’이 새롭게 포함돼 지원 범위를 넓혔다. 구는 “필요가 커진 현장 과제를 보조사업으로 연결해 실행력 있는 민간 파트너와 함께 지역 문제를 풀어가겠다”는 설명이다. 신청 기간은 1월 16일부터 2월 4일 18:00이며,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우편은 마감일 도착분까지 유효). 신청자는 통상 지원 신청서, 사업계획서, 보조사업자 자기소개서 등 공모에 필요한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사업별 신청 자격·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해남소방서는 지난 19일 오후 6시 해남읍 소재 거목에서 해남읍 여성의용소방대 대장 이ㆍ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그동안 해남읍 여성의용소방대를 이끌어 온 백미실 대장이 이임하고, 김은영 대원이 신임 대장으로 취임했다. 이ㆍ취임식에는 해남소방서 대응구조과장을 비롯해 의용소방대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간의 노고에 대한 감사와 함께 신임 대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 백미실 이임 대장은 재임 기간 동안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헌신하며 각종 화재 예방 활동과 봉사활동에 적극참여해 왔으며, 김은영 신임 대장은 앞으로 해남읍 여성의용소방대를 이끌며 지역 안전지킴이로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신오복 대응구조과장은 “지역 안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주신 백미실 이임 대장께 깊이 감사드리며, 김은영 신임 대장을 중심으로 해남읍 여성의용소방대가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장성군이 민선8기 출범 이후 지금까지 1000여 명의 지역 대학생들에게 학비를 지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군은 2023년부터 대학생 가정의 학비 부담 완화를 목적으로 등록금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국가장학금, 교내장학금 등을 제외한 등록금 실납부액을 학기당 200만 원 한도로 최대 8학기까지 지원한다. 올해 들어선 2025년도 2학기 등록금 지원을 완료하며, 누적 지원 1000명을 넘어섰다. 등록금 지원을 받은 신모(장성읍) 학생은 “장성군의 학비 지원 덕분에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장성군은 기존 등록금 지원사업과 함께 올해 상반기 중 ‘대학생 주거비 지원’도 추진할 계획이다. 대상은 보호자 모두 3년 이상 장성군에 살고 있는 가정의 학생이며, 대학 학제 기준 마지막 학년 재학생(4학년, 30세 이하)에게 월세·기숙사비 실비를 월 30만 원까지 지원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지역이 성장하려면 청년들이 걱정 없이 꿈을 키울 수 있어야 한다”며 “청년들이 마음껏 도전하고 탐구할 수 있도록, 장성군이 든든한 버팀목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지난 20일 화요일 오전 9시, 울릉군청을 방문한 우정산업(주)는 (재)울릉군인재육성재단(이사장 남한권)에 장학금 2,000만 원을 기탁했다. (재)울릉군인재육성재단은 (사)울릉군교육발전위원회의 뒤를 이어 울릉도의 장학사업을 추진하기 위하여 지난 2025년 11월에 설립됐다. 이날 기탁식에는 우정산업(주) 한익현 대표와 (재)울릉군인재육성재단 남한권 이사장이 대표로 참석했다. 우정산업(주)는 울릉도와 강원 동해 지역에서 레미콘 공장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기업의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특히 ‘작은 이익도 사회에 환원한다’는 경영 철학 아래, (사)울릉군교육발전위원회 시절인 2012년부터 매년 새해마다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해 오고 있다. 한익현 대표는 “새로 출범한 (재)울릉군인재육성재단의 설립 취지에 공감해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우정산업(주)의 기업정신에 따라 지역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남한권 이사장은 “매년 변함없이 장학금을 기탁해 주셔서 깊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무안군은 환경부로부터 추진 중인 창포호 비점오염저감사업에 대한 3차 변경 승인을 받아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창포호로 유입되는 학계천과 신촌천 유역에 비점오염저감시설을 설치해 비점오염원으로 인한 수질 오염을 예방하고 수생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설치 대상지는 무안읍 학계천(1만5,059㎡)과 현경면 신촌천(7,730㎡) 일원으로, 정화습지 2곳을 조성할 계획이며, 총사업비는 108억1,800만 원이다. 당초 학계천과 신촌천 설계비만 반영된 62억8,600만 원 규모였으나, 이번 변경 승인으로 신촌천 공사비와 토지 매입비, 실비정액가산방식을 적용한 건설사업관리비 등 45억3,200만 원이 추가 반영됐다. 무안군은 이번 변경 승인을 통해 확보한 사업비를 바탕으로 창포호 일원에 비점오염저감시설을 단계적으로 설치할 방침이며, 학계천과 신촌천 건설사업관리 용역을 통합 발주해 예산 절감과 공기 단축을 도모하고, 유지관리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문규석 환경과장은 “이번 변경 승인을 계기로 비점오염저감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지역 수질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대전충남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 원안 통과를 위해 강력 대응해 나아가겠다는 뜻을 재천명했다. 김 지사는 20일 도의회 제36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통해 “대전·충남 행정통합은 수도권 일극 체제에서 오는 불균형과 지방 인구 소멸 문제들을 지방정부 주도로 해결해보자는 역사적 소명의식을 갖고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를 위해서는 중앙에 집중된 재정과 권한을 지방으로 과감하게 이양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그러나 지난주 정부가 발표한 행정통합 인센티브는 속 빈 강정과 같이 실질적인 내용이 부족해 항구적인 발전 대책이 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밝혔다. 재정 이양의 경우 전면적인 세제 개편을 통해 양도소득세, 법인세, 부가가치세 등 국세를 이양해 연 8조 8000억 원의 재정을 추가 확충할 수 있도록 요구했으나, 정부안은 그 절반 수준인 연 5조 원을 4년 간 한시적으로 지원하는 것에 그치고 있다는 것이 김 지사의 지적이다. 김 지사는 “권한 이양도, 지역 발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시민의 스포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내 스포츠 취약계층 이용 시설에 가상현실(VR) 기술을 접목한 스포츠실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나이, 신체 조건 등으로 체육활동 참여가 어려운 스포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효과적인 체육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가상현실 스포츠실은 안전한 신체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해 마련된 실내 스포츠 공간으로, 그간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조성을 추진해 왔다. 시는 지난해 유아, 노인, 장애인 등 스포츠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며 남양주시동부노인복지관에 5,000만 원을 투입해 가상현실 스포츠실을 조성한 바 있다. 해당 시설에서는 △양궁 △사격 △댄스 등 다양한 가상현실(VR) 콘텐츠를 운영해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으며, 전반적인 만족도도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시는 올해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에 가상현실 스포츠실을 추가로 조성해 스포츠 참여에 제약이 있는 장애인의 체육활동 접근성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보호 종료 후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시민 멘토단 ‘동행지기’를 공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동행지기’는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 등에서 보호받다 만 18세 이후 독립하는 자립준비청년에게 정서적·실질적 지원을 제공하는 시민 멘토단이다. 해당 사업은 시가 2023년부터 추진해온 자립 지원 특화 프로그램으로 자립 청년들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멘토단은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사회적 가족의 역할을 수행하는 ‘동행 멘토’ △취업, 주거, 재정 등 실생활 자문을 제공하는 ‘전문가 멘토’ △심리 회복을 돕는 ‘심리 치료 멘토’로 구성된다. 현재까지 약 90명의 시민이 멘토로 활동해왔다. 이번 모집은 자립 준비 청년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바탕으로 정기적인 멘토링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18세 이상 남양주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멘토는 오는 2월 24일 열리는 정기총회 참석을 시작으로 약 2년간 청년들과 1:1 또는 조별 멘토링에 참여하게 된다. 선정된 멘토는 진로상담·취업·생활관리·문화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몽골문화촌 재정비사업 공사에 본격 착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47억 원(국비 2억, 도비 14억, 시비 31억)이 투입된다. 시는 노후화된 기존 시설을 체험형 콘텐츠 중심으로 개편해 관광객 중심의 스마트 관광 인프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재정비사업은 유휴 공간이던 △문화체험관 △역사관 △생태관 △식당 등을 리모델링해 △미디어아트영상관 △4D 체험관 △문화체험관 △글램핑카페 등으로 조성한다. 주요 시설로는 몽골의 자연을 시청각으로 감상하는 ‘미디어아트영상관’, 몽골제국의 탄생 등을 오감으로 체험하는 ‘4D 체험관’, 샤가이 게임과 전통의상 체험이 가능한 ‘문화체험관’, 게르 형태 공간에서 차와 몽골 간편식을 즐길 수 있는 ‘글램핑카페’ 등이 포함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몽골문화촌의 전시 위주의 공간을 참여와 체험 중심으로 재구성하고, 문화·기술 융합 콘텐츠를 통해 이색 체험형 관광지로 도약시킬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몽골문화촌을 남양주만의 이국적이고 차별화된 문화관광 명소로 재탄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홍천군은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라는 커다란 마중물을 얻자, 조기 착공을 향해 힘차게 노를 젓기 시작했다. 홍천군은 지난 14일 기획예산처,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을 방문한 데 이어, 1월 20일에는 대한민국 정치중심지 국회를 찾아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조기 착공을 위한 행보를 이어 나갔다. 이날 홍천군은 임이자 재정 경제 기획위원장과 맹성규 국토교통위 원장실, 지역구인 유상범, 김선교 국회의원실을 비롯한 허영, 한기호 의원실 등을 방문하여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에 감사의 뜻을 표하는 한편,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홍천군 관계자는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비 타당성 통과라는 홍천군 미래 발전의 큰 전환점을 맞이한 만큼 지금부터는 조기 착공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홍천군은 2026년 상반기 광역철도 사업의 조기 착공은 물론, 역세권개발 등 철도 연계 발전 방안 마련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천안시가 대한(大寒)을 앞두고 기습적인 강추위가 예보됨에 따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현장점검에 나섰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20일 중앙도서관과 노숙인 자활시설인 ‘천안희망쉼터’, 스마트승강장 등을 차례로 방문해 한파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김 권한대행은 동남구 중앙도서관 한파쉼터를 찾아 난방 가동 상태와 야간·휴일 운영 실태를 확인했다.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NDMS) 등록 정보와 포털사이트 위치 정보의 일치 여부를 점검하며 시민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당부했다. 이어 노숙인 자활시설인 천안희망쉼터를 방문해 쉼터 운영 현황, 현장대응반 운영 현황, 위기 노숙인 응급 잠자리 지원 운영 실태 등 한파취약계층에 대한 모니터링 및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마지막으로 한파특보 시 24시간 운영이 가능한 스마트승강장을 찾아 안내표지판 설치여부, 난방 작동 상태 등을 점검하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한파 저감시설의 지속적인 확충을 주문했다. 김석필 권한대행은“한파쉼터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실태와 시설관리를 꼼꼼히 챙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국가보훈부 인천보훈지청(지청장 장숙남)과 김주현 바이각(대표 김주현)은 26년 1월 맞춤 정장 후원 대상자로 국가유공자 이〇준님을 선정하여 맞춤 정장 증정행사를 개최했다. 이〇준(93세)님은 전쟁 중 총상을 입어 국가유공자가 되신 분으로 1951년 유격군으로 6.25전쟁에 참전했으며, 1954년 육군을 입대하여 1968년~1969년에는 월남전에 참전했다. 인천보훈지청에서는 국가유공자의 희생을 기억하고 공헌에 감사드리고자인천지역 수제 양복점인 김주현 바이각과 업무협약을 맺고 국가유공자 및 보훈대상자 중 매월 한 분씩, 자체 선정하여 맞춤형 정장을 드리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김주현 바이각에서는 선정되신 분 외에도 국가유공자분께는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국가유공자 이〇준님은 ‘정성과 진심을 다해 주는 모습에 국가유공자로서 예우받는 느낌을 받았으며, 6.25참전유공자회 활동 등을 통해 전쟁을 겪지 않은 전후 세대에게 전쟁의 위험성을 알리는 데 노력하겠다’는 이야기를 하셨다. 한편 인천보훈지청에서는 국가보훈부 중점 사업인 '모두의 보훈 드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20일 안동시에 있는 (舊)영호초등학교 부지에서 경북 최초의 공립 대안학교인 ‘(가칭)한국웹툰고등학교’ 건립 계획 안내를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학교 설립의 취지와 목적을 지역 주민들과 공유하고, 현재 검토 중인 공간 구성 계획을 안내함으로써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웹툰 창작과 창업 분야에서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전문성을 심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 비전을 중심으로 설명이 이루어졌다. 이날 현장에서는 옛 영호초 부지에 조성될 ‘웹툰 창작․창업형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창의적 학습공간 배치안이 소개됐다. 경북교육청은 단순한 시설 건립을 넘어,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과 역량을 극대화하는 새로운 대안교육 모델로서 학교가 지향할 방향을 제시하고, 지역사회와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지역 주민은 “기존 교육시설에 더해 (가칭)한국웹툰고등학교의 현대적인 교사와 기숙사가 새롭게 들어선다는 소식을 들으니 기대가 크다”라며, “전문적인 교육 환경 속에서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