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서책과 공문 중심으로 제공되던 초등 장학자료를 교사가 수업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하고, 초등 교원이 수업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초등 디지털 도서관 '서울 핸디 엘리(Seoul Handy Elli)'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환은 복잡한 자료 탐색과 반복적인 수업 준비 부담을 줄이고, 수업과 연구에 즉시 활용 가능한 장학자료 제공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장학자료를 ‘찾아보는 자료’에서 ‘바로 쓰는 자료’로 바꾸는 데 그 의미가 있다. 서울 핸디 엘리는 Handy(손안에)와 Elli(초등 디지털 도서관, Elementary Digital Library)를 결합한 명칭으로, 서책 형태 배포와 공문 위주 전달, 복잡한 교육청 누리집 구조로 인해 장학자료 활용에 어려움을 겪어 온 현장 교원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서울시교육청은 디지털 환경 변화와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장학자료 제공 방식을 e북 중심 체계로 전환하고, 모바일과 PC에서 모두 이용 가능한 반응형 웹으로 구축했다. 링크 하나로 장학자료에 바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대학교 공과대학 기계공학부 출신 김민철 박사(지도교수 故 김창세)가 제주대학교(국립) 기계시스템공학과 조교수로 임용돼 오는 3월 1일자로 부임한다.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김민철 박사는 2015년 전남대 기계공학부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뒤, 동 대학원 석·박사통합과정을 거쳐 2024년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전남대학교 박사후연구원으로 재직하며 연구 활동을 이어왔다. 김 박사는 동역학·제어·로봇 분야를 중심으로 케이블 구동 로봇의 구동 및 제어 기술을 연구해 왔으며, 다양한 응용 시스템 개발을 통해 우수한 연구 성과를 축적했다. 특히 한국연구재단 박사후 국내연구과제 책임자로 연구를 수행하며 학문적 역량과 연구 수행 능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임용은 전남대학교에서 학사부터 박사과정까지 전 과정을 이수한 인재가 국립대학교 전임교원으로 진출한 사례로, 전남대학교의 체계적인 교육·연구 시스템과 인재 양성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또한 지역 거점국립대학이 우수 연구 인재를 지속적으로 배출하며 학문 생태계 확장에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당뇨병과 비만 치료에 널리 사용되는 GLP-1 계열 약물이 일부 환자에서 시신경 혈류 장애로 인한 시력 저하 질환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전남대학교 약학대학 노윤하 교수 연구팀은 캐나다 맥길대학교 연구진과 공동으로 영국의 대규모 의료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GLP-1 계열 치료제를 새로 시작한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비동맥염성 전방허혈시신경병증(NAION)’ 발생 위험이 비교 약물군보다 높게 관찰됐다고 밝혔다. NAION은 눈과 뇌를 연결하는 시신경으로 가는 혈류가 갑자기 감소하면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통증 없이 한쪽 눈 시야가 흐려지거나 일부가 가려지는 형태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연구팀은 GLP-1 계열 치료제를 처음 처방받은 약 10만 6천 명과, 다른 당뇨병 치료제(DPP-4 억제제)를 처음 처방받은 약 41만 6천 명을 비교했다. 그 결과, 치료 시작 후 1년 이내 NAION 발생 위험은 GLP-1 치료제 사용군에서 비교군 대비 약 2.6배 높았다(위험비 2.56, 95% 신뢰구간 1.44-4.86). 다만 실제 발생률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대학교박물관이 클래식 음악의 역사와 작곡가별 작품 세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문화강좌를 운영한다. 전남대학교박물관은 오는 3월 18일부터 6월 10일까지 12주 동안 클래식 음악 인문강좌 '영혼의 울림, 클래식 음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좌는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전남대학교 용지관 컨벤션홀에서 진행되며, 5월 13일 강의는 전남대학교박물관 4층 시청각실에서 열린다. 이번 강좌는 시공간을 초월해 사랑받아 온 클래식 음악을 보다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강의는 이미경 전남대 교수가 서양음악사의 흐름을 소개하는 것을 시작으로, 주요 작곡가와 음악 세계를 주제별로 살펴보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주요 강사진으로는 ▲바흐(이가영 성신여대 교수) ▲베토벤(조은아 피아니스트) ▲모차르트(이채훈 음악사가) ▲모차르트 오페라(황장원 클래식음악칼럼니스트) ▲하이든(홍승찬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파가니니(최은규 바이올리니스트) ▲슈베르트(조희창 음악평론가) ▲슈만(조현영 피아니스트) ▲말러(나성인 음악평론가) ▲차이코프스키(김주영 피아니스트) 등이 참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통계학과가 AI·데이터 분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해외 학술 교류와 산업 현장 탐방을 결합한 국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실무 중심 국제화 교육 모델을 제시했다. 전남대학교는 자연과학대학 통계학과가 2026년 1월 25일부터 31일까지 태국에서 '글로벌 데이터 산업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학부생 13명과 조교 1명이 참여했으며, 학과장이 직접 인솔해 학술 교류와 산업 현장 체험을 연계한 체계적인 일정으로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AI·데이터·통계 분야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으며, 해외 대학과의 공동 학술 교류와 글로벌 데이터 산업 현장 탐방을 통해 학생들의 전공 전문성과 실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가 학생들은 태국 콘캔대학교(Khon Kaen University)와 마하사라캄대학교(Mahasarakham University)를 방문해 공동 연구 사례를 공유하고, 팀별 데이터 과학 연구 결과를 영어로 발표했다. 현지 교수진 및 학생들과의 질의응답과 피드백을 통해 연구 완성도를 높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대학교 광주국제개발협력센터가 지역 청년의 글로컬(Glocal) 역량 강화를 위해 광주광역시자원봉사센터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전남대학교 광주국제개발협력센터는 광주광역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류미수)와 지역 학생들의 글로컬 미래인재 육성과 자원봉사 활동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2월 19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제개발협력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동과 교육을 연계한 실천형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광주·전남 지역 학생 및 봉사자 대상 공적개발원조(ODA) 이해 교육 프로그램 지원 △‘빛고을 청년봉사단’ 및 KOICA 연계 맞춤형 봉사 프로그램 개발 △국제개발협력 분야 교육 자문 및 전문 강사 인력 상호 지원 △우수 청년자원봉사자 인센티브 제공 및 상해보험 가입 △기타 공동 협력 사업 발굴 및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양 기관은 지역 청년과 학생들이 국제개발협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과 실천 프로그램을 체계화하고, 2026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운영하는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동명이 공기업 취업을 준비하는 지역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은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동명이 지난 2월 12일 광주고용센터에서 '2026 공기업 취업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취업콘서트는 총 64명의 청년이 참여한 가운데 변화하는 공기업 채용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체계적인 취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광주지방고용노동청과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동명이 공동 주관했다. 행사에는 한국전력공사, 국민건강보험공단, 코레일, 광주환경공단, 광주관광공사 등 주요 공기업 현직자들이 멘토로 참여해 ▲공기업 채용 구조와 최근 채용 트렌드 ▲직무별 주요 업무와 요구 역량 ▲입사지원서 및 면접 준비 전략 ▲실제 취업 준비 경험 등을 중심으로 실무 정보를 공유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일방향 특강 형식에서 벗어나 현직자의 실무 경험을 기반으로 한 직무 토크와 질의응답 중심으로 운영됐다. 참여 청년들은 직무 이해와 채용 준비 과정, 조직 문화 등에 대해 현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가 판교 시스템반도체 연구센터 조성비 등을 포함한 2396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안이 3월 12일부터 열리는 ‘성남시의회 제309회 임시회’를 통과하면, 올해 시 총예산은 기존 3조9408억 원에서 4조1804억 원으로 6.08% 증가하게 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판교 시스템반도체 연구센터 조성 262억 원 △K-패스 카드 이용자 대중교통비 환급 113억 원 △전기차 전환지원금 33억 원 △수정청소년수련관 시설 개선 20억 원 △오리공원 물놀이장 설치 10억 원 △시민 체육대회 개최비 9억9000만 원 등이 포함됐다. 복지 분야에서는 △경로당 신규 설치 및 임차 지원 17억5000만 원 △태평3동 복지회관 등 시설 보수 2억4800만 원 △100세 어르신 장수축하금 인상(50만 원→100만 원) 1억1000만 원 등이 반영됐다. 또한 도로 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시흥사거리 우회전 차로 확장, 태평동 도로 복개 구조물 보수, 서판교 터널 점검구 덮개 교체, 야탑동 돌마사거리 도로 개선 등 관련 예산도 편성됐다. 이 밖에 근린공원 체육시설 개선, 숯내저류지 데크 정비, 하이테크밸리 공
성남시=주재영 기자 |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지역 중소기업의 마케팅 부담을 덜고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중소기업 홍보 콘텐츠 제작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시는 오는 3월 11일까지 홍보 영상 제작을 희망하는 관내 중소기업 12개사를 신청받는다. 지난해 처음 시행된 해당 사업은 10개사 모집에 21개사가 신청하는 등 높은 관심을 얻은 바 있다. 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이다. 선정 기업에는 전문 제작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기업과 제품을 소개하는 홍보 영상이 무료로 제작·지원된다. 영상은 10초 이내의 숏폼 영상과 TV 및 SNS 광고에 활용 가능한 20~30초 분량 영상 두 가지로 제공된다. 성남시는 특히 마케팅 예산이 부족한 영세기업을 적극 발굴해 지원할 계획이다. 온라인·비대면 소비 확대 추세에 맞춰 중소기업의 디지털 홍보 역량을 강화하고, 기업 규모와 관계없이 균형 있는 지원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성남시청 홈페이지(시정소식 → 새소식)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시청 8층 기업혁신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균형발전도시를 핵심 구정 목표로 추진 중인 서울 강서구가 주택 정비사업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구는 24일 오후 강서아트리움에서 ‘2040 지역균형발전종합계획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1970년대 토지구획정리사업으로 조성된 화곡동 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 현장은 시작 전부터 주민들로 붐볐다. 좌석이 가득 차 일부 주민들은 행사장 외부에 마련된 모니터를 통해 설명회를 지켜봤다. 설명회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먼저 1부에선 ‘강서구 지역균형발전종합계획(안)’ 용역을 맡은 동림피엔디가 직접 화곡동 지역 여건과 생활환경에 맞춘 다양한 정비방안을 발표했다. 용역사는 건축물 노후도, 용적률, 사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노후주거지 정비‧관리 계획(안)을 소개했다. 재개발,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모아타운 등 총 32개소에서 주택정비사업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2부에선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도해 추진하는 공공 정비사업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공공재개발, 공공재건축, 소규모주택정비사업, 도심공공주택복합사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 강서구가 내수 활성화를 위한 경제 정책을 펼치며 민생경제 회복에 매진하고 있다. 구는 24일(화) 마곡동 서울창업허브엠플러스(M+)에서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구에서 추진 중인 경영 안정과 창업 지원 등 각종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다. 실수요자인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우순, 이하 중기청)을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진교훈 구청장도 현장을 찾아 참석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의견을 경청했다. 설명회에선 ▲저금리 융자 지원 ▲희망금융 특별신용보증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등 구청 지원사업과 중기청을 포함한 7개 유관기관의 재정 및 수출 지원, 창업·벤처기업 지원 방안, 기술·신용 보증 지금 등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진교훈 구청장은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성장하고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것이 곧 강서구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라며 “경영 안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의회는 24일 대구·경북 통합특별시 설치 법안이 국회에서 보류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하며, 국회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했다. 이날 성명서 발표에 나선 경북도의회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전남·광주 행정통합법안은 통과시키면서도, 국가 백년대계의 양대 축인 ‘대구·경북 통합특별시 설치 법안’은 논의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는 500만 대구· 경북 시도민의 열망에 좌절을 안겨주었고, 대구·경북의 목소리를 외면한 것으로 시·도민들에게 깊은 박탈감과 상실감을 안겨준 것이라고 밝혔다. 경북도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대구·경북 통합 논의는 단기간에 급조된 정책이 아니라, 지난 2019년 부터 여러 차례의 연구용역과 공청회, 토론회, 시·도민 의견수렴 등 치열한 공론화 과정을 거쳐 추진되어 온 시대적 과제”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는 단순한 행정구역 통합을 넘어, 수도권 일극체제에 대응하고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구조적 대전환 전략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아울러 “대구·경북 통합은 특정 지역만의 이익을 위한 사업이 아니라, 국가 전체의 지속할 수 있는 성장과 경쟁력 강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는 2026년 2월 24일부터 3월 13일까지 18일간의 일정으로 제334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장과 교육감으로부터 서울시정 및 교육행정에 대한 2026년도 주요업무를 보고받고, 서울시정 및 교육행정에 관한 질문 및 접수된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제334회 임시회에는 의원발의 119건, 위원회 제안 1건, 시장제출 22건, 교육감 제출 1건, 시민청원 1건 등 총 144건의 안건이 접수됐다. 최호정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서울시의회는 올해도 ‘시민의 보통의 하루’를 지키고,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답을 찾는 의회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 의장은 “시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존재해야 할 시의회에서 최근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다”라며, “시민의 엄중한 질책 앞에 사과드린다”라고 말했다. 최 의장은 서울시에 시내버스 운영체계 재설계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최 의장은 “2004년 도입된 준공영제는 대중교통의 공공성을 크게 높인 의미 있는 제도였다”며, “그러나 20년이 지나 시대 변화를 담은 재설계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최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24일 올해 첫 번째로 열리는 제334회 임시회 개최에 앞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의정활동의 새로운 각오를 다짐하기 위해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를 했다. 이날 참배에는 이종환 부의장, 이성배 국민의힘 대표의원, 이숙자 운영위원장, 임춘대 기획경제위원장, 이종배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직무대리, 김영옥 보건복지위원장, 박상혁 교육위원장과 이효진, 이상욱, 윤종복, 이희원 의원이 함께했다. 최 의장은 방명록에 “올해도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서울시의회가 되겠습니다”라고 서명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24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본회의장에서 2026년 제1회‘청소년 모의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모의의회에는 완주군 다함께돌봄센터 9호점 ‘따숨놀이터’ 학생 및 교사 등 27명이 참여해 실제 지방의회 운영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여 학생들은 의장, 의사담당관, 의원 등 다양한 역할을 맡아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안건 보고, 3분 자유발언과 조례안에 대한 제안설명, 찬반 토론, 최종 표결까지 본회의 전 과정을 실제 의회 운영 방식에 따라 진행해 보며, 민주적 의사결정의 의미를 생생히 체험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형우 의회사무처장은 “청소년의 작은 목소리도 우리 사회를 변화시키는 소중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학생들이 의회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도의회가 매년 운영하는 청소년 모의의회는 청소년들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하고 정책 결정 과정을 직접 경험해보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앞으로도 도내 많은 청소년들이 민주주의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청소년 모의의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