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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명품농업대학, "농업 혁신, 현장에서 답을 찾는다"

국립농업과학원 최신 농업기술 습득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제16기 곡성명품농업대학 「블루베리 스마트팜과정」 교육생을 대상으로 지난 28일 농촌진흥청 현장 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교육은 정기 교육과정과는 별도로 운영된 과정으로, 농업기술 연구의 중심지인 국립농업과학원 견학과 전주수목원 관람을 통해 교육생들의 농업기술 이해도를 높이고, 식물자원에 대한 견문을 넓혀 농업경영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생들은 국립농업과학원을 방문해 최신 농업과학기술과 스마트팜 관련 연구 동향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블루베리 재배에 접목이 가능한 스마트 정밀 농업 기술과 지속 가능한 농업 연구 사례를 살펴보며 현장 적용 능력을 키우는 데 집중했다.

 

이어 방문한 전주수목원에서는 다양한 식물자원과 원예 기술을 관람하며 작목 다양화의 가능성을 탐색했다. 교육생들은 현장에서 서로의 재배 노하우를 공유하고 정보를 교류하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곡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현장 교육은 교육생들이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을 직접 보고 체험함으로써 이해도를 높이고, 농업경영 역량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선도농가 등 다양한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경쟁력 있는 농업인 양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16기를 맞는 곡성명품농업대학은 블루베리 스마트팜과정을 운영하며 지역특화작목 전문성 향상과 스마트농업 확산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