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영심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송형곤 의장은 9월 4일 무안청사 김대중강당에서 개최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 참석하여 차별 없는 공정하고 평등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의정활동을 적극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민형배 통합특별시장과 통합특별시의회 박원종‧진호건‧김진남 의원, 유관 기관·단체 대표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양성평등 유공자 시상, 문화확산 공연, 퍼포먼스,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송형곤 의장은 축사를 통해 “지금도 여성들의 출산은 경력 단절로 이어지고 돌봄과 양육 역시 여성의 몫이라는 인식이 크다”면서 “어머니와 아내의 역할을 먼저 요구하는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보이지 않는 유리천장은 여전히 많은 여성의 앞길을 가로막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양성평등은 침묵을 깨는 목소리이고 보이지 않던 차별을 드러내는 용기이며, 굳게 닫힌 기회의 문을 함께 여는 힘”이라며 “가장 중요한 것은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성별이 기회의 문턱이 되지 않도록 하겠다”며 “일
광장일보 주영심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36억원 규모의 하반기 동행카드를 발행한다. 올해 상반기에 발행한 40억원의 동행카드가 닷새 만에 동이 난 사례를 비춰볼 때 하반기 동행카드도 조기에 소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남구는 4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하반기 동행카드 판매를 오는 14일부터 시작한다”며 “지역 내 소비 진작과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많은 관심과 구매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하반기 동행카드는 상반기처럼 5만원권과 10만원권, 50만원권까지 금액에 따라 선불 카드 3종류로 발행되며, 발행일로부터 5년간 사용할 수 있다. 동행카드 구매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5개 자치구에 소재한 광주은행 모든 영업점에서 살 수 있으며, 남구 관내 동행카드 가맹점 4,384곳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관내 동행카드 가맹점 현황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키워드 ‘동행카드 가맹점’으로 검색한 뒤 엑셀 파일을 열어보면 된다. 이번 동행카드는 15% 할인율이 적용된다. 지역 소비자들은 관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재경 무주군민회(회장 김철호)와 재전주 무주군민회(회장 임현재), 재경 설천면민회(이사 이경도) 회원들이 지난 4일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 ‘출향 군민 화합 한마당’ 기념식에서 무주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백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기부는 고향 무주의 발전과 군민 행복을 바라는 회원들의 마음을 담은 것으로, 기념식에는 서울과 인천, 부산, 전주, 대전에서 360명의 출향인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김철호 회장은 “회원들 모두가 고향 무주를 자랑스럽게 여기며 지역발전과 군민 행복을 기원하고 있다”라며 “이번에는 30주년을 맞은 반딧불축제를 함께 기뻐하고 축하하는 마음, 무주가 친환경 고장으로서 더 큰 명성을 떨치기 바라는 마음을 고향사랑기부금에 담아 전달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한편,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 ‘출향 군민 화합 한마당’은 4일 무풍면 일성콘도에서 진행됐으며, 회원들은 같은 날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 30주년 기념행사에도 참석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광장일보 주영심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통합 후 처음으로 참가한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 금메달 10개 등 69개 메달을 싹쓸이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대회는 교육부와 전국 16개 시·도교육청 공동 주최,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주관으로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전남여자상업고등학교,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 광주여자대학교 시립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열렸다. ‘AI시대, 내일을 경영하다’를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전국 상업계열 직업계고등학교 학생, 관계자 등 2천200여 명이 참가해 회계실무·창업실무·전자상거래실무 등 12개 경진 종목과 창업동아리 엑스포 등 4개 경연 종목에서 실무 역량을 겨뤘다. 특히 올해는 경리실무가 시범종목으로 처음 도입됐으며, 전자상거래실무 종목에는 인공지능(AI) 활용 요소가 반영돼 치러졌다. 이번 대회에서 전남광주 학생들은 회계실무 종목에 참가한 여수정보과학고등학교 오태경 학생이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금 10개, 은 22개, 동 37개 등 69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또 대회기간 운영한 ‘직업교육 홍보 및 체험관’에는
광장일보 주영심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4일 무안청사 김대중강당에 ‘모두의 성평등 하나된 전남광주’를 주제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열어 일상 속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다짐했다. 기념식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송형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장, 황성환 전남부교육감, 여성·가족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와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꿈그린 오케스트라’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양성평등 유공자 시상, 기념사와 축사, 양성평등 문화확산 공연, 시민과 함께하는 실천 퍼포먼스,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양성평등 진흥과 일·생활 균형, 여성친화도시 조성 등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해 지역사회에서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힘쓴 이들의 공로를 격려했다. 문화공연에선 극단 ‘밝은밤’이 연극 영상과 숏츠 영상, 연극 공연을 결합한 멀티스크린 옴니버스 ‘모두가 완성하는 평등의 순간들’을 선보였다. 시민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성평등에 대한 편견과 불편함을 함께 고민하고, 성평등은 특별하거나 어려운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함께 만드는 가치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광장일보 주영심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4일 광주청사에서 자치구와 시·군 간 자치권한 및 재정여건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자치구 자치권 강화 전담팀(TF)’ 첫 회의를 개최했다. 전담팀(TF)은 고광완 안전민생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행정안전부·통합특별시·5개 자치구 관계자와 민간 전문가 등 20여 명으로 구성됐다. 회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특별법 제10조 제3항에 따라 시도 통합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자치구와 시·군간 자치권 및 재정 불균형을 완화하고, 자치구의 실질적인 자치권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논의 과제는 ▲자치구 사무이양 방안 ▲자치구 재원 조정 ▲지방세 분야 재정 분석 ▲사무·재정 분석 용역 등이다. 참석자들은 주민생활과 밀접하거나 현장성이 강한 사무를 중심으로, 각 자치구의 행정 역량과 여건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사무를 이양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아울러 통합특별시와 5개 자치구는 자치구의 사무 및 재정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기 위한 공동 용역 추진에 대해 공감하고, 세부사항 등은 추후 논의키로 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전담팀(TF) 운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완주군여성단체협의회가 4일 완주가족문화교육원에서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주제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열고 군민 300여 명과 차별 없는 동행을 선언했다. 이번 행사는 양성평등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 곳곳에 성평등 인식을 뿌리내리고자 마련했다. 특히 주제에 걸맞게 군민 누구나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열린 축제로 꾸몄다. 본 행사에 앞서 신장철 강사가 슬로건과 같은 주제로 특별 강연을 펼쳤다. 신 강사는 서로의 차이를 편견 없이 존중하고 공정한 기회를 보장하는 것이 양성평등의 첫걸음이라고 짚으며,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성평등 행동 수칙을 참석자들과 함께 나눴다. 이어진 기념식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양성평등 실현과 여성 권익 신장에 앞장선 유공자 표창, 참석자 전원이 참여하는 성평등 다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했다. 행사장 안팎에서는 협의회 소속 단체들이 다채로운 홍보·체험 부스를 운영해 방문객들이 즐기면서 성평등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하도록 도왔다. 여선희 회장직무대행은 “성평등은 서로의 차이를 인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읍시와 전북특별자치도, 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 ㈜듀켐바이오는 4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343억원 규모의 신설 투자를 골자로 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학수 시장을 비롯해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윤준병 국회의원, 김상우 ㈜듀켐바이오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듀켐바이오는 2032년까지 정읍 첨단과학산업단지에 총 343억원을 들여 암·치매·파킨슨병 진단용 방사성의약품의 호남권 제조소를 신설하고 50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듀켐바이오는 2002년 설립돼 2024년 12월 코스닥에 상장한 기업으로, 서울특별시에 본사를 두고 전국에 12개의 방사성의약품 제조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 중 5개의 세계적 수준 우수 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GMP) 인증 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암 진단용 방사성의약품 시장의 53.2%, 치매 진단용 시장의 94.8%를 점유하고 있다. 방사성의약품은 반감기가 짧아 신속한 공급이 중요하지만, 그동안 호남권에는 ㈜듀켐바이오의 자체 제조시설이 없었다. 이번 투자로 건립되는 정읍 제조소는 호남·충청권의 안정적인 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