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2월 20일과 23일 양일간 ‘장애인전용주차구역 계도활동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인천서구노인인력개발센터(센터장 강유경)와 협력하여 장애인전용주차구역 계도 요원으로 활동할 노인일자리 참여자 3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법적 기준과 과태료 부과 기준 등 관련 법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 이동권 보장의 사회적 의미를 공유하는 한편, 현장 계도 시 필요한 응대 요령과 안전 수칙을 중심으로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단순한 주차 공간이 아니라 장애인의 이동권과 직결된 필수 공간”이라며 “이번 교육이 현장에서 올바른 계도 활동으로 이어져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배려 문화 확산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참여 어르신들께서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서구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권익 보호와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한 홍보·계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주차 환경 조성에 최선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강화군 남부 4개면(불은·길상·화도·양도) 게이트볼회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남부 4개면 게이트볼 친선대회’가 지난 24일, 화도면 덕포리 게이트볼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화도면 게이트볼회(회장 유돈희)에서 주관했으며, 남부 4개면 게이트볼 회원 5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유돈희 화도면 게이트볼회장은 “남부 4개 면이 함께 모여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4개 면을 순회하며 친선을 도모하고 있는 이 대회가 앞으로도 이어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강화군 강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용우)가 지난 24일, 강화읍에 살고 있는 치매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집 청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읍사무소에 따르면 해당 어르신은 치매 증상으로 마을에서 수집한 폐지와 재활용품을 집 마당에 장기간 쌓아두고 방치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위생 및 안전 문제가 우려되는 등 주거 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에 협의체는 해당 가구를 직접 방문해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위원들은 마당에 적치된 폐지와 재활용품을 수거·정리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김용우 위원장은 “위기에 처한 이웃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에 물심양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저장강박증 주거 환경 개선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강화군은 지난 24일 강화군행복센터에서 보건복지부 의료혁신추진단과 함께 국민 의견 수렴을 위한 의료정책 지역순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중앙정부 의료정책에 대한 지역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의료 접근성 개선과 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도서·접경 지역이라는 강화군의 특수한 의료 여건을 반영한 정책 방향 논의에 중점을 두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지역 주민과 의료기관 종사자, 보건의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 필수의료 접근성 부족 ▲응급의료 대응체계의 경직성 ▲의료인력 수급 문제 ▲공공의료 인프라 한계 ▲의료취약계층 지원 미흡 등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 과제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현행 행정구역 기준의 출동체계보다 생활권 중심의 유연한 대응체계가 필요하다”, “퇴원 이후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할 수 있는 권역별 재활센터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등 구체적인 개선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손영래 보건복지부 의료혁신추진단장은 “고령층은 지역에 남고, 젊은층은 외부로 유출되면서 복합적인 의료문제가 발생하고 있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강화군은 오는 3월 1일 오전 10시 30분, 강화문예회관 대강당에서 ‘제107주년 삼일절 기념식’을 개최한다. 기념식에 앞서 오전 9시 30분에는 용흥궁 공원 내 3.1절 기념비를 찾아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참배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기념식에는 독립유공자와 보훈단체장 및 유족, 주요 기관·단체장, 군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국민의례 ▲애국지사 유족 소개 ▲3.1운동 경과보고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3.1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한다. 이번 기념식의 식전 공연은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무대로 마련된다. 강화군 청소년이 주축이 된 은율탈춤 동아리 ‘얼쑤’의 공연을 시작해, 한국전통공연과 미디어아트를 결합한 ‘오색아리랑’, ‘3D 아트미디어 대북’ 공연이 이어져 삼일절의 의미를 되새긴다. 특히 본행사에서는 백범 김구 선생을 AI 영상으로 구현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할 계획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선열들의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강화군은 유휴 공공시설을 지역 맞춤형 공간으로 재생하기 위한 ‘유휴시설 활용 방안 수립 연구용역’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 대상은 현재 유휴 상태인 ▲구 강화도서관 ▲구 삼산면사무소와 향후 유휴 예정인 ▲선원면사무소 ▲양사면 주민자치센터 ▲농기계은행 교동분점 ▲청소년수련관 ▲교동면민회관 등 총 7개 시설이다. 이들 시설은 노후화와 행정․시설 기능 재편, 인구 구조 변화 등으로 활용도가 낮아진 공공시설로, 장기간 방치될 경우 지역 경관 저해와 관리 비용 증가를 초래할 우려가 있어 체계적인 활용 전략 마련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강화군은 올해 본예산에 유휴시설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활용 전략 수립을 위해 연구용역비를 편성했으며,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 활력 제고를 목표로 ▲농촌유학 숙소 ▲귀농·귀촌 및 농업창업 지원형 거주 시설 ▲ 외국인 계절 근로자 숙소 등 다양한 활용방안을 모색해 왔다. 강화군은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시설별 현황과 입지 여건, 지역 특성 및 잠재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맞춤형 활용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구상 단계에 그치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24일 인천아시아드 롯데시네마에서 공무원 및 아동시설 종사자 120여 명을 대상으로 영화 ‘3학년 2학기’로 ‘영화로 보는 아동권리교육’을 실시했다. 영화 ‘3학년 2학기’는 학교가 아닌 현장실습으로 3학년 2학기를 보내는 특성화고 청소년(아동)들 겪는 다양한 현실을 담아내며, 아동의 목소리와 권리를 사회가 어떻게 존중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참석자들은 영화 속 이야기를 통해 아동의 권리 보장이 단순한 제도가 아닌, 일상속에서 실천되어야 함을 체감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강범석 서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아동 권리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확산되고, 아동이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데 한 걸음 더 나아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 서구는 2017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고, 2021년에는 인천시 최초로 아동친화도시 상위 인증을 받았다. 또한 초등학교 5학년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 ▲어린이참여위원회 ▲아동권리옴부즈퍼슨제도 등 모든 아동이 자신의 권리를 충분히 누리며 살아갈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2월 24일 지역책임의료기관인 나은병원(병원장 하헌영)과 통합돌봄지원 활성화를 위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6년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 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병원에서 가정으로 복귀하는 퇴원 환자들이 돌봄 공백으로 인해 재입원하는 사례를 방지하고자 퇴원에서부터 통합돌봄 서비스(방문진료, 가사·간병, 주거개선, 식사지원 등) 연계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협약했다. 하헌영 나은병원장은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구청과 긴밀히 소통하여 돌봄 사각지대 없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일조하겠다”라고 말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통합돌봄법 시행으로 지역사회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시점”이라며 “나은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구민들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서구형 통합돌봄 모델’을 완성하겠다”라고 밝혔다. 서구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관내 주요 의료기관 및 복지시설과의 협력네트워크를 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