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2026 구리 유채꽃 축제'의 안전관리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4월 22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엄진섭 부시장이 주재했으며, 안전관리실무위원 17명과 관계기관 관계자 9명 등 총 26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축제의 추진 상황을 공유한 뒤, 각 분야별로 안전관리계획을 심도 있게 심의하고 보완했다.
축제는 5월 8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9일 개막식, 10일 폐막식과 축하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될 예정이다. 구리시는 주요 행사에 많은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보고, 인파 분산과 이동 동선 확보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축제장 내 주요 거점별 안전관리요원 배치와 임무 교육 강화,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한 연락 체계와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전기 및 가스시설과 임시구조물 안전 점검, 주차 및 교통 혼잡 대책, 먹거리 구역의 위생 관리와 식중독 예방 등 다양한 안전관리 강화 방안이 논의됐다.
엄진섭 부시장은 "구리시 대표 봄축제인 2026 구리 유채꽃 축제가 안전하고 내실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분야별 대책을 다시 한번 철저히 점검해 달라"며, "축제장을 찾는 관람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사전 안전관리에 온 힘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축제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릴 예정이며, 구리시는 행사에 앞서 관계기관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