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5 (토)

  • 맑음동두천 7.7℃
  • 맑음파주 4.2℃
  • 맑음강릉 7.2℃
  • 맑음서울 11.3℃
  • 맑음수원 8.0℃
  • 맑음대전 8.4℃
  • 맑음안동 4.5℃
  • 맑음상주 4.6℃
  • 맑음대구 6.0℃
  • 맑음울산 8.0℃
  • 맑음광주 10.3℃
  • 맑음부산 12.6℃
  • 맑음고창 6.0℃
  • 맑음제주 11.6℃
  • 맑음강화 5.9℃
  • 맑음양평 7.5℃
  • 맑음이천 6.5℃
  • 맑음보은 3.8℃
  • 맑음금산 3.7℃
  • 맑음강진군 7.7℃
  • 맑음봉화 0.4℃
  • 맑음영주 3.4℃
  • 맑음문경 5.2℃
  • 맑음청송군 0.6℃
  • 맑음영덕 4.2℃
  • 맑음의성 2.7℃
  • 맑음구미 4.9℃
  • 맑음경주시 4.2℃
  • 맑음거제 7.7℃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부평구, 근로자 ‘근골격계질환 예방’운동지도 실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평구는 지난 22일부터 이틀 동안 구청에서 현업근로자 100명을 대상으로 ‘근골격계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 운동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근골격계질환은 단순 반복작업이나 인체에 과도한 부담을 주는 작업으로 인해 허리·목·어깨·관절 등에 손상이 발생해 기능 저하를 일으키는 질환을 말한다.

 

구는 도로보수, 환경미화, 산림관리 등 신체 부담이 큰 업무에 종사하는 현업근로자의 직업성 질환을 예방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보다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전문기관과 연계해 첨단 3D 체형 측정 및 분석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근로자 개개인의 신체 불균형과 부정렬 상태를 정밀하게 진단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물리치료사가 1:1 맞춤형 운동지도를 제공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구 관계자는 “근골격계질환은 일상 속 예방과 초기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근로자의 직업성 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