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케이오시(주)가 영광군 대마산업단지 내 9,917.2㎡ 부지에 45억 원을 투입해 에너지 저장장치 및 이차전지 배터리팩 제조시설을 조성한다.
이번 투자협약에 따라 케이오시(주)는 대마전기자동차 산업단지에서 소형 배터리 제품 생산을 시작으로, 점차 가정용과 산업용 배터리 생산으로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에너지 산업 경쟁력 강화와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
현재 케이오시(주)는 공장용지 분양과 건축허가 승인을 마쳤으며, 내년 중순 공장 가동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송광민 영광군수 권한대행은 "경기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투자를 결정한 기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