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명시장 예비후보 박승원이 광명시민의회 포럼과 정책협약을 맺으며, 시민주권과 숙의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선도 도시 조성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시민의회 제도의 광명 도입과 실험, 제도화 및 전국 확산을 공동으로 추진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협약에는 시민의회 광명지역조례 제정과 운영, 지역모델 추진, 전국적 협력으로 시민의회법 제정 노력 등이 포함됐다.
박 예비후보는 협약식에서 광명시가 시민의회 조례를 전국 최초로 제정할 수 있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그는 광명이 시민주권 시대의 새로운 민주주의 모델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500인 원탁토론회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시민의회 조례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광명시는 이미 주민자치회, 시민참여형 정책 논의 구조 등 다양한 시민참여 실험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협약은 박 예비후보가 강조해온 시민주권과 숙의 민주주의, 시민참여형 행정의 연장선상에 있다.
박승원 예비후보는 기후위기, 저출생·고령화, 지역소멸 등 복합적인 과제 해결을 위해 시민의 집단지성과 공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광명에서 시민주권 민주주의를 한 단계 더 발전시켜, 전국이 주목하는 새로운 시민주권 모델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