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주시는 17일부터 18일까지 지역의 주요 관광 명소를 알리기 위한 '2026 영주시 SNS 홍보단' 팸투어를 실시했다.
홍보단은 전국에서 선발된 시민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앞으로 1년 동안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유튜브 등 다양한 소셜미디어를 활용해 영주의 관광지, 축제, 맛집, 시정 소식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팸투어는 1박 2일 동안 진행됐다. 첫날, 참가자들은 금성대군신단을 시작으로 선비문화수련원, 소수서원 등을 방문해 영주의 역사와 선비문화를 체험했다. 특히 금성대군의 충절이 서린 장소를 둘러보고, 3D 펜을 이용한 갓 키링과 비녀 만들기 체험을 통해 전통문화를 콘텐츠로 발전시킬 아이디어를 구상했다.
둘째 날에는 콩세계과학관과 부석사를 찾았다. 이곳에서 홍보단은 영주의 농업 자원과 소백산 자락의 자연경관, 역사문화유산을 직접 경험했다.
홍보단은 이번 팸투어에서 얻은 현장 체험을 바탕으로 영주의 다양한 매력을 콘텐츠로 제작해 개인 SNS와 영주시 공식 채널에 순차적으로 게시할 계획이다.
김한득 홍보전산실장은 SNS 홍보단이 영주의 소식을 신속하게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감각적이고 세련된 콘텐츠로 영주의 멋과 맛을 전국에 널리 알리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