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중구는 지난 8일 남산종합사회복지관 앞 주차장에서 지역주민과 자원봉사자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리동네 알뜰장터’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남산종합사회복지관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나누고 자원을 재활용하는 아나바다 장터를 통해 나눔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참여를 유도하고 및 주민 간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행사장에서는 중고물품과 이불 등 생필품 판매 부스를 비롯해, 방문객을 위한 국수, 떡볶이, 김밥 등 먹거리 장터와 커피, 아이스티 등 음료 부스도 함께 운영됐다. 이번 행사를 통해 참여자들은 단순한 소비를 넘어 자원순환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웃과 온정을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알뜰장터를 통한 수익금은 추후 저소득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생활지원을 위해 전달될 예정이다. 윤보경 관장은 “이번 알뜰장터가 자원 재활용의 가치를 돌아보고,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중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나눔과 소통을 실천할 수 있는 지역공동체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덕군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6 민선 8기 4년차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SA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약 이행 완료도, 연도별 목표 달성도,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점검해 진행됐다. 영덕군은 민선8기 공약사업의 추진 현황과 예산 집행 상황 등을 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있으며, 공약별 세부 실행계획과 연차별 추진 상황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또한 공약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주민배심원제 등 다양한 소통 절차를 운영해 왔다. 이번 평가 결과와 공약 추진 현황은 영덕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덕군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각 읍면 민간위원장과 담당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9일 영덕읍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네트워크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읍면별 특화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영덕복지재단이 지원하는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지원사업’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기획 사업인 ‘함께 모아 행복금고 지원사업’을 비롯한 주요 사업에 대한 정보 공유와 협업 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에 읍면별 수요를 반영한 올해 읍면별 주요 특화사업으로는 △영덕읍, 저소득 청소년 지원과 이불 빨래 지원, 그리고 긍정적인 마음 가꾸기 사업 외 2건 △강구면, 찾아가는 ‘전기 꼼꼼 정비’와 주거환경 개선 △남정면, 문화관광 취약계층 여행 지원 외 4건 △달산면, 이불 세탁과 새 이불 지원 △지품면, 밑반찬 지원 △축산면, 김치 나눔 외 4건 △영해면, 오지마을 한방진료 외 3건 △병곡면, 사랑의 밑반찬 나눔 외 3건 △창수면, 주거환경 개선과 밑반찬 지원 등이다. 또한 국가 주요 시책인 ‘제5차 자살예방기본계획(23~27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덕군 이웃사촌마을지원센터는 지난 9일 예주고을체험마을에서 열린 ‘마을기획자 양성 주민 참여학교’의 수료식을 끝으로 총 12회차에 걸친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영해 이웃사촌마을 자율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예술과 공동체 활동에 관심이 있는 주민 68여 명이 참여해 직접 지역의 문제를 발굴하고 프로젝트로 기획하는 ‘주민 주도형 지역 활동’으로 이뤄졌다. 교육은 지난 3월 11일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됐으며, 주요 내용은 △영해의 재발견과 기획의 이해 △콘텐츠 창작 및 지역 사례 분석 △공동체와 생활 실험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BMC)를 활용한 기획 구상 등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난 8일 마지막 수업에서 수강생들은 영해읍성, 만세시장, 근대역사문화거리 등을 직접 탐색하며 발굴한 자원과 아이디어를 발표함으로써 지역의 ‘보물(자원)’과 ‘불편(개선점)’을 자신만의 시각으로 해석한 다양한 기획안을 공유하는 성과를 거뒀다. 영덕군은 이번 교육에서 도출된 아이디어는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진행될 ‘2026 영해를 바꾸는 Ch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덕군은 병원 방문이 어려운 거동 불편 어르신들의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해 지난달 27일부터 ‘재택의료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행하며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영덕군 재택의료센터 소속 의사와 보건소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하나의 팀을 이뤄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 어르신의 가정을 방문해 통합 돌봄·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현장 밀착형 사업이다. 방문 진료를 통해 제공되는 서비스는 △진찰과 처방 △질환 관리 △건강 상담과 교육 △필요한 복지 서비스 연계 등으로, 특히 고혈압이나 당뇨처럼 정기적인 관리가 필수적인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번 서비스 외에도 보건소 방문 의료와 한의사 연계 일차의료 지원 등 다양한 의료복지 안전망을 가동하고 있다. 요양 등급 외 주민들도 건강 상태에 따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서비스 신청이나 상담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영덕지사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서순옥 건강증진과장은 “재택의료 서비스는 단순한 방문 진료를 넘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남구치매안심센터는 지난 3월 24일부터 4월 6일까지 관내 치매안심약국 72개소를 대상으로 운영 실태 점검을 실시하고 전반적인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치매안심약국은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한 약국이 치매안심센터에 신청하고 광역치매센터의 승인을 받아 지정되는 사업장이다. 남구는 2021년부터 72개소를 지정·운영 중이며, 이번 점검은 치매안심센터 전문인력 3명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체크리스트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점검 결과, 대부분의 약국이 지정 기준을 충실히 유지하며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일부 약국에서 △폐업 1개소 △대표약사 변경 6개소 △주소지 이전 1개소 △현판 분실 4개소 등이 확인되어 이에 대한 후속 조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한 치매안심센터는 점검과 함께 치매 관련 안내자료와 홍보물을 배부해 이용 주민들이 치매 예방 및 관리 서비스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명자 남구보건소장은 “치매안심약국은 지역사회 내 치매환자와 가족을 지원하는 중요한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남구는 전국 최초의 주거·일자리 결합형 시니어 일자리 인큐베이팅 센터 ‘이룸채’ (남구 대명복개로3길 57) 개소식을 4월 15일 오후 3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룸채’는 베이비붐 세대의 노년기 진입에 대응하여, 안정적인 주거 공간과 일자리 참여 기회를 동시에 제공함으로써 시니어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주거지원형 인큐베이팅 시설이다. 지상 4층 규모로 1층은 시니어 공동작업장, 2·3층은 주거 공간 및 주민커뮤니티 공간, 옥상 공용 정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개소식은 사업 추진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 기념 촬영, 시설 라운딩 등의 순서로 진행되며, 남구청은 현장에서 ‘이룸채’의 공간 구성과 향후 운영계획을 설명하고 지역 주민 및 관계자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룸채는 노인을 돌봄의 대상을 넘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일하는 신중년’으로 전환하기 위한 전국 최초의 주거·일자리 결합 모델이다.”라며,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통해 더 많은 어르신들이 안정된 주거와 일자리 참여를 바탕으로 인생 2막을 준비할 수 있는 실질적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주군은 장마, 태풍 등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산사태 취약지역 집중 예방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한 국지성 호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산사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사전에 파악하고 안전조치를 강화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점검대상은 관내 산사태 취약지역 348개소와 2025년 피해지 등이다. 성주군은 산림과 직원 및 산사태현장예방단 등 전문 점검반을 편성하여 다음과 같은 사항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 배수 시설 상태: 산사태 발생의 주요 원인인 배수로의 퇴적물 제거 및 배수 체계 이상 유무 점검 - 구조물 안전성: 기존 설치된 사방댐, 옹벽 등 사방 구조물의 균열 및 파손 여부 확인 - 위험 요인 제거: 낙석 위험이 있는 암반이나 전도 위험이 있는 수목의 사전 정리 - 대피 체계 점검: 비상 연락망 현행화 및 산사태 발생 시 주민 대피 경로 홍보 성주군 산림과장(전상택)은 “산사태는 순식간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철저한 점검과 현장 관리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