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는 11일부터 12일까지 청송군 소노벨 청송에서 도 및 시·군 공무원, 지속가능발전협의회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가능발전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지속가능발전 기본법’(2022년 7월 시행)의 안정적인 추진을 지원하고,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정책 수립 및 집행을 담당하는 실무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중앙정부 정책과 지역 현안을 연계할 수 있는 실행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실제 행정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과 우수 사례 공유를 결합하여, 지속가능발전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었다. 교육에서는 ▲지속가능발전의 개요 및 ‘지속가능발전 기본법’의 주요 내용 ▲지속가능발전 지표와 평가 ▲지속가능발전 실무(기본전략, 추진계획, 보고서 작성 등) ▲지속가능발전 지방정부 사례 이해하기 ▲도-시군-유관기관 협의회 네트워크 강화 등이 폭넓게 다뤄졌다. 아울러 지속가능발전 정책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경북 RISE U-초등돌봄․교육사업단과 함께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울릉 지역 4개 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특별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지역 이해와 자긍심 함양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불쑥(Volcano-Up): 깨어나는 섬, 솟구치는 몸짓’을 주제로 울릉도의 자연과 문화, 역사적 가치를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지역 맞춤형 교육활동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이 살아가는 지역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지역에 대한 애정과 자긍심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갖게 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 활동을 넘어 배움과 돌봄이 함께 이루어지는 교육프로그램으로 운영돼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과 미래 역량 함양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운영되는 이번 사업은 대학의 전문 인적자원과 교육 역량을 활용해 도서 지역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도서 지역 학생들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11일 구미시에 있는 구미정보고등학교에서 도내 상업계 직업계고 학생과 지도교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57회 경북상업경진대회’를 개최하고, 학생들의 실무 역량과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겨루는 다양한 경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상업계 직업계고 학생들의 전공 실무능력을 향상하고 미래 산업사회가 요구하는 비즈니스 역량과 창업 마인드를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도내 17개 상업계 직업계고를 대표하는 학생 346명이 참가해 새롭게 신설된 ‘경리 실무’ 종목을 포함한 16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경연 종목은 △회계실무 △세무 실무 △ERP △금융실무 등 전문 직무 분야를 비롯해 △창업 실무 △전자상거래 실무 △비즈니스프로그래밍 등 미래 산업 분야, △대회홍보크리에이터 △취업설계프레젠테이션 등 창의적 표현 분야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상업 교육의 폭넓은 영역과 전문성을 보여줬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기능 경연을 넘어 학생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미래형 비즈니스 축제로 운영됐다. 행사장에서는 도토리 캐리커처와 천연 방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은 6월 10일 영덕군민운동장과 영덕문화체육센터에서 관내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하는 ‘2026 영덕 꿈고래 놀이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해피하게, 파워있게, 모두랑(해파랑) 함께하는 꿈고래 놀이마당’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영덕미래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학생 중심 교육축제로, 학생들이 학교의 울타리를 넘어 함께 어울리며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도록 운영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체육한마당, 공연한마당, 체험부스, 문예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육상 경기에 참여하며 건강한 경쟁과 협력의 가치를 경험했으며 공연한마당에서는 밴드, 댄스, 난타, 합창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며 자신의 재능과 끼를 마음껏 발산했다. 특히 운동장 일원에 마련된 22개의 체험부스는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영덕미래교육지구 5개의 마을학교를 비롯해 관내 초‧중‧고 학교가 함께 참여하여 지역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타로, 네일아트, 플로리스트 등 진로‧직업 체험을 통해 학생들에게 폭넓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학생들은 체험부스 활동과 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11일 자원봉사센터 교육실에서 교육생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자원봉사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자원봉사대학은 단순 노력형 봉사활동에서 벗어나 전문 기술을 접목한 자원봉사를 활성화하고, 자원봉사의 영역을 확대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운영되고 있다. 올해 교육 프로그램은 원예복지 과정과 이미용 과정으로 구성됐다. 각 과정은 총 10회에 걸쳐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기술 습득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교육 수료생들은 향후 ‘전문자원봉사단’을 구성하고, 관내 소외계층과 복지시설을 방문해 교육을 통해 익힌 기술을 활용한 재능 나눔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개강식은 사업 소개 및 교육과목 안내와 단체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교육생들의 첫걸음을 응원하기 위한 ‘장미 디퓨저 만들기’ 특별 강의가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조한웅 자원봉사센터 소장은 “바쁜 일정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자원봉사대학에 동참해주신 자원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전문 자원봉사자들이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민선9기 포항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지난 10일 포항시 주요 현안업무보고를 열고 지역 핵심 현안의 추진 상황과 향후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는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 주재로 진행됐으며, 인수위원들은 주요 사업별 추진 현황과 쟁점 사항, 시민 관심 현안을 중심으로 질의를 이어가며 실질적인 점검에 나섰다. 박 당선인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 과제로 영일만대교 건설을 꼽고 사업의 조속한 가시화를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포항이 포스코를 기반으로 한 산업도시인 만큼 기업이 지속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행정이 적극 나서야 한다며, 이를 통한 기업 성장과 지역 경제 회복이 함께 이뤄지는 상생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추모공원 조성사업과 음식물폐기물 처리체계 개선 등에 대해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당부하며, 시립박물관 및 생활체육시설 건립 등 시민 편의시설 건립 계획에 대해서는 접근성 강화와 활용도를 고려해 도심 내 이전·확충 가능성과 기존 부지 활용 방안을 함께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당선인은 인수위원회 출범과 함께 직원 간담회를 갖고 민선9기의 성공적인 출발을 위한 각오를 다지며, 무엇보다 시민과의 소통을 시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구광역시장직 인수위원회는 6월 11일부터 시민 의견 수렴 창구를 운영하고 본격적인 시민 목소리 듣기에 나선다. 시민 누구나 시 홈페이지를 통해 일상생활의 불편 사항부터, 경제, 문화, 복지, 교통 등 시정 전반에 대한 정책 제안은 물론 조례 제·개정 아이디어와 민선9기 슬로건까지 자유롭게 의견을 남길 수 있다. 추경호 당선인은 “좋은 정책은 책상 위가 아니라 시민의 삶 속에서 나온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생생한 목소리를 하나하나 귀담아듣고 민선9기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대구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시민”이라며, “시민과 함께 대구경제를 살리고 대구의 저력을 다시 깨우는 시정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추경호 당선인은 온라인 의견 수렴과 함께 경제계, 시민사회, 문화예술계, 종교계 등 다양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소통 행보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민선 9기 경북 영덕군수직 인수위원회가 11일 공식 출범하며 본격적인 업무 인수 절차에 돌입했다. 이날 인수위는 영덕 국민체육센터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각 분야 실무전문가로 구성된 인수위원 15명과 자문위원 6명 등 총 21명에 대해 위촉장을 수여했다. 인수위는 오는 15일까지 각 부서로부터 주요 업무 보고를 받는 과정에서 올해 주요 사업과 현안 사업, 특수 시책 사업 등을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며, 이를 바탕으로 조주홍 당선인의 정책 공약과 민선 9기 군정 비전을 구체화함으로써 앞으로의 군정 운영의 청사진을 마련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안국 인수위원장은 “이번 인수위는 단순한 행정 인계를 넘어 민선 9기 영덕의 미래 100년을 설계하는 첫 단추”라며, “기존 주요 사업의 연속성을 유지해 군정 공백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당선인의 핵심 공약들이 영덕 발전의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촘촘히 안착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조주홍 당선인은 “영덕 발전에 도움이 되고 미래가치가 있는 사업이나 정책이라면 중단없이 이어받아 완성해 나갈 것”이라며, 특히 신규 원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