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5 (수)

  • 맑음동두천 26.6℃
  • 맑음파주 24.6℃
  • 구름많음강릉 12.9℃
  • 맑음서울 24.9℃
  • 맑음수원 21.9℃
  • 맑음대전 26.1℃
  • 맑음안동 26.5℃
  • 맑음상주 26.7℃
  • 맑음대구 26.7℃
  • 맑음울산 17.7℃
  • 맑음광주 24.4℃
  • 맑음부산 18.8℃
  • 맑음고창 20.6℃
  • 맑음제주 21.1℃
  • 맑음강화 19.9℃
  • 맑음양평 26.1℃
  • 맑음이천 25.8℃
  • 맑음보은 24.9℃
  • 맑음금산 25.1℃
  • 맑음강진군 24.0℃
  • 맑음봉화 21.9℃
  • 맑음영주 25.4℃
  • 맑음문경 25.6℃
  • 맑음청송군 22.1℃
  • 맑음영덕 15.0℃
  • 맑음의성 26.9℃
  • 맑음구미 26.8℃
  • 맑음경주시 18.1℃
  • 맑음거제 20.0℃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국립나주숲체원, 산림복지전문가 직무교육 운영

산림자원 활용 역량 높이는 실무교육 9회 운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 국립나주숲체원은 4월부터 6월까지 산림복지전문가를 대상으로 산림자원 활용 역량 향상을 위한 직무교육을 9회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림복지 현장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이 변화하는 교육 수요에 맞춰 곤충, 사진, 차(茶) 등 다양한 생태자원을 활용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운영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소리 경관(사운드스케이프)과 야생동물 흔적 찾기를 다루는 ‘소리로 읽고 흔적으로 찾는 숲’(4월) ▲문헌 속 곤충 이야기와 스마트폰 촬영 기법을 배우는 ‘산림문화자원 알아가기’(5월) ▲나주 불회사 일대에서 전통 제다 실습과 티블렌딩을 체험하는 ‘산림자원을 활용한 스토리텔링’(6월) 등이다.

 

교육은 1박 2일 대면 과정으로 운영되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현장 적용성을 높이도록 구성했다. 국립나주숲체원은 이를 통해 산림복지전문가의 산림자원 활용 역량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산림복지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진호 국립나주숲체원장은 “이번 교육이 전문가들에게 새로운 시각과 현장 적용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림복지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실무 중심의 전문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