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5 (수)

  • 맑음동두천 26.6℃
  • 맑음파주 24.6℃
  • 구름많음강릉 12.9℃
  • 맑음서울 24.9℃
  • 맑음수원 21.9℃
  • 맑음대전 26.1℃
  • 맑음안동 26.5℃
  • 맑음상주 26.7℃
  • 맑음대구 26.7℃
  • 맑음울산 17.7℃
  • 맑음광주 24.4℃
  • 맑음부산 18.8℃
  • 맑음고창 20.6℃
  • 맑음제주 21.1℃
  • 맑음강화 19.9℃
  • 맑음양평 26.1℃
  • 맑음이천 25.8℃
  • 맑음보은 24.9℃
  • 맑음금산 25.1℃
  • 맑음강진군 24.0℃
  • 맑음봉화 21.9℃
  • 맑음영주 25.4℃
  • 맑음문경 25.6℃
  • 맑음청송군 22.1℃
  • 맑음영덕 15.0℃
  • 맑음의성 26.9℃
  • 맑음구미 26.8℃
  • 맑음경주시 18.1℃
  • 맑음거제 20.0℃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인천시 난임·임산부 정신건강 지원 협력 강화

우울·불안 등 정신건강 문제 조기 발견부터 치료 연계까지 지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4월 15일 인천 권역 난임·임산부심리상담센터와 인천 광역 정신건강복지센터가 난임부부 및 임산부의 정신건강 증진과 심리적 지원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난임 및 임신·출산·양육 과정에서 겪는 우울과 불안 등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적인 상담과 치료 연계를 강화하여 지역사회 내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난임부부, 유·사산 경험 부부, 임산부, 양육모 및 배우자를 대상으로 ▲정신건강 상담 및 치료 연계 ▲고위험군 대상 신속한 협력 체계 구축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교육 운영 ▲지역사회 자원 연계 및 정보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난임과 임신·출산 과정에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분들께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난임부부와 임산부, 양육모 등 정신건강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