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주재영 기자 | 광주시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G-스타디움에서 식목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방세환 광주시장, 허경행 시의회 의장, 강석오 광주성남하남산림조합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 현장에는 벚꽃나무 60여 주가 심어졌으며, 시는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녹지공간과 휴식 환경을 제공하고자 했다. 또한 시민들이 직접 나무를 심는 활동을 통해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환경문제 해결에 대한 공감대 형성도 이번 행사의 주요 목적 중 하나였다.
방세환 시장은 "오는 4월 16일 광주시에서 처음 열리는 경기도 체육대회를 기념해 벚꽃나무를 심었다"며 "시민들이 봄철 벚꽃 아래에서 휴식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속가능한 탄소중립도시 조성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